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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현역가왕3’ 서혜진 대표,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시즌3는 장르 파괴”

‘현역가왕3’ 측이 23일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의 7문 7답 직격 인터뷰를 공개했다.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포맷으로 대한민국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의 진화를 증명했다. 특히 서혜진 대표는 ‘현역가왕1, 2’,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을 직접 기획, 제작하며 그간 정체됐던 한일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주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현역가왕3’는 장르를 초월한 대한민국 최강 실력자들이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톱7이 되기 위해 진검승부를 예고, 기대를 모은다.이하 서혜진 대표 인터뷰 전문.Q1. ‘현역가왕3’가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현역가왕3’을 시작하는 소감과 ‘현역가왕’이 시즌 3까지 지속 가능했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각종 플랫폼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해야 하는 요즘, 오디션을 시즌3까지 만들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현역가왕’은 국가대표 톱티어 현역보컬을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크레아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서바이벌 포맷을 수출하게 됐고. 일본을 가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보컬리스트들이 경쟁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한일가왕전’을 기획하던 중 그 예비 오디션으로 ‘현역가왕’이 탄생했다. 이제 ‘현역가왕’은 단순한 트롯오디션을 넘어 국가대항전으로 콘셉트와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콘텐츠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현역가왕’에 도전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의 진심이 시즌을 이어온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Q2. ‘현역가왕3’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파격적인 ‘장르 파괴’인 것 같다. 트로트 외 장르까지 영역을 넓힌 이유와 장르 확장으로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현역가왕 재팬’을 만들면서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확장해 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래서 이를 한국 ‘현역가왕3’에 적용했다. 트롯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장르의 노래를 하는 현역들이 참가해 경쟁하면 어떤 긴장감이 있을까 생각했다. 다만 ‘현역가왕’의 타겟 시청층이 확실한 편이어서 트롯에서 가요로 범위를 넓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싶다. 이번 ‘현역가왕3’에서는 노래로 진정한 힐링을 맛보시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귀호강, 눈호강을 시켜드릴 찐 실력자, 노래 고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오랜만에 ‘진짜 노래를 듣는구나’하는 느낌이 드실 것이다.Q3.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 간미연, 솔지 등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현역가왕3’에 출격한다. 어렵게 섭외한 톱티어 가수들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 같은지?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참여하는 것이 ‘현역가왕3’ 서바이벌의 가장 핵심 콘셉트다. 이번에 출격하는 톱티어 가수들은 ‘모든 장르의 보컬 대장들 중 국가대표를 뽑는다’라는 말에 마음을 움직였다. 더 풍성한 음악 대결이 될 것이라 본다.Q4. ‘현역가왕3’는 기존의 룰을 싹 갈아엎고 ‘마녀사냥’을 도입했다. 오디션마다 파격적인 룰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큼 ‘마녀사냥’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크레아 스튜디오의 오디션은 ‘익숙한 듯 다르게! 그러나 신선하게!’가 모토이다. ‘오디션이 오디션이지. 뭐가 다르겠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신선하게 배반하는 것은 제작진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마녀사냥’은 현역 구력 총합 400년인 마녀심사단이 합격을 남발하는 오디션 판을 좀 더 날카로운 심사를 통해 격을 올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다.Q5. ‘현역가왕3’ 역시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톱7을 선발한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이끈 장본인으로서 지금 활발해진 한일 교류에 대한 소감이 어떤지, ‘현역가왕3’ 톱7은 어떤 경쟁력이 필요한지?처음 ‘한일가왕전’을 기획했을 때 한국 쪽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일본 쪽에서는 기대와 놀람의 시선이 있었다. ‘한국방송에서 일본말로 노래를 할 수 있나?’, ‘국민 정서에 반하지 않나?’하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 시청자들은 문화의 성숙도로 방송을 바라봐 주셨고, 그런 응원에 힘입어 한일 방송 교류의 장이 확장되었다. 일본 방송계는 한국 시청자들의 문화적 성숙도를 놀라워했다. 덕분에 ‘한일가왕전’은 한일 문화 교류의 가장 성공적인 IP로 기록됐다. 이에 힘입어 3년째 ‘한일가일왕전’을 ‘현역가왕3’와 동시에 준비 중이다. 3번째 치러지는 ‘한일가왕전’은 더 영향력 있는 일본 방송플랫폼과 손잡는 만큼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으로 이어지는 국제 보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현역가왕’ 한국판은 트롯의 강점을 가진 서바이벌이므로 트롯 특유의 진한 감성을 살리는 강력한 보컬리스트들이 서바이벌의 승자가 되지 않겠나 예측해 본다.Q6. ‘현역가왕3’도 앞선 시즌들처럼 콘서트 투어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함께 이어가며 얻어지는 시너지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냉정하게 보자면 오디션이라는 포맷은 비싼 콘텐츠다. 사실 방송플랫폼의 광고시장 위축으로 섣불리 시작하기엔 부담스러운 포맷이어서 목표가 정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현역가왕’은 보기 드물게 공연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콘텐츠로 살아남았다. 콘서트를 하다 보면 ‘현역가왕’ 출신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이다. 모든 분들이 고된 현실을 벗어나 잠시나마 즐겁게 즐기는 공연, 시름을 잊게 해주는 공연, 위로받는 공연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Q7. 마지막으로 ‘현역가왕3’ 시청자들을 향한 부탁의 말이 있다면?이제 치열한 경쟁을 벌일 29명 현역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이 1분 1초도 딴생각이 안 나시게’ 즐겁게 만들어 드리겠다. 12회 끝까지 재밌게 시청하셨으면 좋겠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3 15:47
예능

차지연·스테파니·배다해, ‘현역가왕3’ 출연… “최소 톱7 노린다”

가수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가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한다.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현역가왕3’는 트롯 톱7이 아닌, 대한민국 장르별 톱 티어 현역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현역가왕’ 시리즈는 MBN 및 크레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현역 가수들의 무대 영상이 2억 뷰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전국 투어 콘서트 관객 동원만 2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신기록을 만들어 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특히 ‘현역가왕’ 시즌1은 ‘10대 가왕’ 전유진의 재발견과 함께 ‘OST 여왕’ 린의 트롯 가수 변신이 쇼킹한 화제를 불러 모으면서 대한민국 전역을 신선한 충격으로 휘감았다. 린의 도전에 자극과 용기를 얻어서 온, 각 장르의 톱 티어들이 ‘현역가왕3’에 대거 참전하면서 결성된 라인업이 퀄리티가 다른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뮤지컬 ‘서편제’ ‘레베카’ ‘드림걸즈’ 등을 통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대한민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톱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20년 차 차지연은 “뮤지컬 무대에도 오래 섰고, 팝도 많이 부르고 가요도 많이 불렀지만, 사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제 마음속에는 트로트에 대한 사랑과 동경과 존중과 존경이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며 “이제라도 여러분 앞에 ‘트밍아웃’을 하기 위해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던, 자타공인 빼어난 실력파 가수 겸 발레리나 현역 21년 차 스테파니는 “꾸준히 무대에서 해왔던 모든 노하우를 보여드리고자 출연하게 됐다”며 “트로트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여러 장르를 모두 다 잘할 수 있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 부담감을 떨칠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응원해달라”고 출사표를 건넸다.팝페라 가수로 팔방미인 능력을 인정받아온 현역 16년 차 배다해는 “목표는 당연히 톱7이다. 열심히 정말 진심을 다해서 한 음, 한 음 마음을 담아 불러 내 보겠다. 여러분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제가 사랑하는 음악들을 여러분께 마음껏 펼쳐보도록 하겠다.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많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열심히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제작진은 “‘현역가왕’이 시즌 3번째를 맞이하면서 모든 것을 갈아엎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며 “각 분야 톱 티어 가수들의 경연인 만큼 첫 녹화부터 불꽃 튀는 무대들이 펼쳐졌다. 제대로 응축된, 매력이 터질 ‘현역가왕3’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MBN ‘현역가왕3’는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3 14:10
연예일반

송가인, ‘미스트롯’ 우승 7년 만에... 시즌4 심사위원 된다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1’ 우승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트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도전한다.송가인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 마스터로 발탁됐다. 제작진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며 “선배 마스터의 수장으로서 결코 녹록지 않은 마스터의 위엄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미스트롯4’ 마스터로 발탁된 송가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트로트 대중화를 이끈 대표 주자이자,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로서 성장한 상징적인 가수라는 이유 때문이다. 송가인은 지난 2019년 ‘미스트롯’에서 우승, 수많은 히트곡과 예능, 광고계를 휩쓸며 트로트의 새로운 전성기 열었다.송가인을 시작으로 여러 스타들이 탄생하며 트로트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송가인은 올해 초 발매한 정규 4집 ‘가인;달’을 통해 여자 트로트 가수 중 최초이자 최다 초동 판매량인 2만 장을 돌파하는가 하면,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중학교 교과서에 최초로 수록되는 등 여전히 압도적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송가인이 걸어온 길이 여자 트로트 가수들에게 하나의 교본이 되는 만큼, ‘미스트롯’으로 금의환향하는 건 팬들은 물론 참가자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실제로 제작진에 따르면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 녹화 당시 ‘한 많은 대동강’, ‘용두산 엘레지’,‘ 거문고야’, ‘아사달’ 등 송가인 대표곡들을 선택한 참가자들이 잇따라 등장했다는 후문이다.송가인은 ‘미스트롯1’ 우승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출격하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송가인은 ‘선배 마스터’의 수장이자, 초대 우승자로서 차별성 있는 심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13:56
예능

이이경 하차 논란 속 ‘놀뭐’ 정상방송… ‘인사모’ 반전의 순위 발표

배우 이이경의 하차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은 예정대로 방송됐다.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두 번째 모임을 갖는 ‘인사모’ 회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주 순위를 뒤엎는 충격과 반전의 인기 순위 발표와 함께, 방구석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인사모’ 회원들은 인기 스타가 되려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관문인 공항 런웨이를 하며 등장했다. 변함없이 서로를 견제하며 모임을 시작한 그들은 지난주 인기 순위에 따라 차등 배치된 자리에 앉았다. ‘인사모’ 반응을 이야기하던 중 최홍만이 썸녀를 촬영장에 데려온 사실이 밝혀졌다. 알고 보니 유재석을 보기 위해 온 것. 주우재는 “대기실에 연예인이 여러 명 있었는데 진짜 재석 형이랑 사진만 찍고 가셨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인사모’ 회원들을 긴장하게 만든 1주 차 순위 발표 시간이 왔다. 급격한 순위 변동이 이뤄지며 장내가 크게 술렁였다. 지난주 1위 김광규는 3위로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대반전으로 지난주 꼴등 9위 투컷이 1위에 올랐고, 허경환도 5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하위권을 기록한 9위 최홍만과 8위 한상진은 충격에 휩싸였다. 스케줄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투컷은 “사필귀정이다. 이제야 올바른 자리로 돌아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겼고,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는 “세상 좋아졌다. 투컷이 1등을 하고…”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순위 하락에 마음이 쓰린 하하를 비롯해, 정준하는 뻥튀기를 돌 씹듯이 먹으며, 최홍만은 먼 산만 바라보며 착잡해했다. 한상진은 극약 처방으로 사극 분장한 사진으로 프로필을 바꿔달라 요청했고, 최홍만은 주요 타깃층인 10대 팬들에게 “투표 좀 해줘! 응? 해줘!”라고 애교를 부리며 인기 앞에 다 내려놓은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나도 초통령이었어. 여러분들 지금 엄마아빠가 됐죠? 옛정을 생각해서 찍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그 와중에 유재석, 주우재가 꼽은 ‘덕질몰이상’ 현봉식은 “바쁘신데 시간 남으면 해주세요”라고 겸손 이미지를 밀고 나가며 ‘인사모’ 생태계를 교란했다.‘인사모’ 회원들은 방구석 프로듀서들에게 어필할 매력 발산 영상을 준비했다. 허경환은 주짓수를 선보이려 했지만, 키높이 신발에서 내려오는 순간 ‘키 순간 삭제 쇼’를 펼치며 본의 아닌 매력을 어필했다. 김광규는 원래 트로트 ‘뛰어’를 준비했지만, 모두가 블랙핑크의 ‘뛰어’를 추천하자 곡을 변경했다. 눈치를 보며 노래를 시작한 김광규는 ‘뛰면서 옹알이’ 개인기로 분위기를 뒤집으며 현장을 달궜다. 최홍만은 그의 손에 들어오면 달걀이 메추리알이 되어버리고, 드럼스틱이 젓가락으로 보이게 만드는 ‘MZ 맞춤 착시 마술’을 선보였다.현봉식은 박자 맞추기에 도전해 ‘인간 메트로놈’으로 등극했다. 치명적인 리듬감을 뽐내며 개미지옥 같은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하하는 인기 많던 중학교 리즈 시절로 돌아가 ‘3점 슛’ 농구 개인기에 도전했지만, 터무니없이 공이 빗나가며 실패했다.범상치 않은 전신 쫄쫄이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준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인간 풍선 쇼’를 선보였다. 풍선에 들어갔다가 나온 정준하는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열심인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과 주우재는 “‘인사모’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셨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라며, 노력의 흔적에 박수를 보냈다. 정준하 뒤차례로 부담이 커진 한상진은 아이돌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으나, 아저씨 춤사위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인기를 위해 뭐든지 한 이들의 결과가 다음 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방구석 프로듀서들의 선택에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사생활 이슈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이 최근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권유를 받았으며, 과거 방송에서 비위생적이라고 비판받았던 ‘면치기’ 장면도 제작진이 시킨 것이라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이이경씨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이경씨가 언급한 면치기 상황은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제작진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이이경씨와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3 10:47
스타

이찬원 “KBS 연예대상, 내 우상 강호동이 걸어온 길” (‘아는 형님’)

가수 이찬원이 화려한 입담과 넘치는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이찬원은 지난 8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이날 이찬원은 먼저 “내 인생을 바꿔준 롤모델은 강호동이다”라고 밝히며, “내 인생을 바꿔 준 방송은 ‘미스터트롯’과 ‘스타킹’이다. ‘스타킹’에서 강호동과 세 번이나 방송했다. ‘스타킹’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같은 시간에 방송된 ‘무한도전’을 본방사수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이찬원은 1996년생 트로트 가수들이 뭉친 모임 ‘쥐띠즈’에 대해 소개했다. 이찬원은 “임영웅의 소개로 송민준을 처음 알게 됐다. 평소 친해지고 싶었는데, 송민준도 영웅이 형에게 저를 소개해 달라고 했다”라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시 일화도 공개한 이찬원은 “유일하게 나만 부모님이 못 오셨다. 코로나 때문에 반년 이상 부모님을 못 뵀다. 그런데 쉬는 날 갑자기 송민준이 집 앞으로 찾아와 나를 대구로 데려갔다. 그리고 대구에 계신 우리 부모님 가게에 찾아가 인사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부모님 보자마자 오열했다. 그때를 아직 잊을 수가 없다”라며 송민준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또한 앞서 2024 KBS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이찬원은 강호동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찬원은 “상을 받고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이 ‘나의 우상 강호동이 먼저 걸었던 길을 나도 걷고 있구나’였다”라고 말해 강호동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다.한편, 이찬원은 최근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 1집 ‘ONE(원)’과 미니 2집 ‘bright;燦’(브라이트;찬)에 이어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9 10:01
연예일반

장민호, 신보 초동 10만 장 돌파… 역시 ‘믿고 듣는 아티스트’

가수 장민호가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했다.장민호가 지난 14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아날로그 볼륨 1’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장민호의 통산 네 번째 초동 10만 장 기록으로, 앞서 발표한 정규 2집 ‘이터널’, 미니 2집 ‘에세이 ep.2’, 미니 3집 ‘에세이 ep.3’에 이어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지지를 입증하는 성과다.이번 앨범은 기존 트로트 스타일을 넘어선 헌정 앨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한계령’을 비롯해 ‘홀로된 사랑’,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내 곁에 있어주’,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그저 친구’, ‘그날’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장민호는 7080 세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음악적 깊이와 도전 정신을 동시에 선보였고, 그 결과 음악 팬뿐 아니라 대중 음악계 전반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내 곁에 있어주’, ‘한계령’은 각각 상반된 콘셉트와 색감으로 리스너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여기에 2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홀로된 사랑’ 뮤직비디오는 디스코 풍의 리듬과 경쾌한 영상미로 지친 현대인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밝고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21 14:49
스타

슈퍼주니어 성민, 결혼 후 10년 공백기 ”루머와 악플...집에만 있었다” (‘슈돌’)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가족을 위한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섰다.성민은 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방송에 출연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성민은 연애와 결혼을 선택한 후 수많은 루머에 휩싸이며 10년 동안 활동하지 못했던 과거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성민은 "주변인들에게도 한 번도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없다. 아이돌이 결혼하는 게 제가 처음이다 보니 처음에는 팬들이 놀랄 것 같아서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소문이 나고 기사가 나면서 대응을 못했다. 점점 루머가 커지고 수많은 악플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 것 같고 나쁘게 바라보는 것 같아 어떤 말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다. 가수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 점점 설 곳이 없어지는 것 같아 무서웠다"고 고백했다.이후 아내 김사은을 지키기 위해 결혼을 선택했지만 10년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한 채 긴 공백기를 보내게 된 성민은 아내가 가장이 되어 가정을 지킨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고 김사은 역시 "남편이 저보다 더 힘들었을 것이다. 제가 피해를 준 것 같아 남편에게 미안하고 속상했다"며 성민을 배려했다.성민은 결혼 10년 만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들 도윤이를 보며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무대에 대한 갈증을 이겨내기 위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지만 경연 대회 출연 당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성민은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의 노래교실을 찾아 4년간 수련한 끝에 애제자로 거듭났다.노래 수업을 마친 성민은 집으로 돌아와 며칠 후 잡힌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도윤이와 시간을 보내고 직접 이유식을 준비하고 먹이는 등 능숙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며칠 후 신인 트로트 가수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선 성민은 항상 진심을 갖고 임하라는 남희석의 조언을 받고 폭우 속에서도 자신을 응원하는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아들과 아내를 위해 용기를 내 무대에 선 성민은 "도윤이가 무럭무럭 성장해서 제 무대를 보고 멋있다고 말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20년 차 가수이긴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신인 트로트 가수다. 너무 미워하지 말고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07 14:36
산업

하이원리조트, 정선 여름밤 물들이는 '잇다 콘서트' 개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오는 12일부터 양일간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 지역주민․방문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초대형 음악 축제 ‘2025 잇(EAT):다 페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잇다 콘서트’는 12일 10cm, 에일리, 카더가든, 코다브릿지가 무대를 꾸미고, 13일에는 장윤정, 장민호, 허각, 거미가 함께해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하이원리조트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발라드와 K-POP, 트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여름 추억을, 지역사회에는 관광 활성화와 상생의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콘서트와 함께 정선․태백․영월․삼척 내 지역 식당이 참여하는 맛집 경연과 더불어 삼양과 함께하는 라면 가족 요리대회가 열려 방문객 대상 100개 팀이 직접 요리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정선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음악과 음식이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잇다 페스타는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축제”라며 “콘서트와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남부(정선․태백․영월․삼척)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01 14:24
연예일반

송가인, 27일 신곡 ‘사랑의 맘보’로 컴백…설운도와 협업

트롯 가수 송가인이 컴백한다.13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랑의 맘보’를 발매한다.‘사랑의 맘보’는 현역 트로트 가수이자 히트 작곡가 설운도가 직접 작사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재미를 더하는 트롯 장르의 곡이다. 신나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인 만큼, 송가인은 이번 신곡을 통해 안무에 도전하는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송가인은 지난 2월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 여자 트롯 가수 최초로 초동 2만 장을 돌파하는 등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가요계에 새 역사를 썼다. 최근에는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TROT MUSIC AWARDS 2025)에서 여자 인기상과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며 국보 가수의 위엄을 보여줬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3 19:11
뮤직

‘18년차’ MC 양성화, 트롯 가수 도전장

‘18년차’ 전문 MC 양성화가 트롯 가수에 도전한다.양성화는 2007년 MC로 데뷔해 2009년 여수 MBC ‘한솥밥’을 시작으로 최근 여수 MBC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받는 ‘트로트 클라쓰’까지 진행을 하고 하는 베테랑 방송인. 재치 있는 입담과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가 ‘나를 써주세요’라는 독특한 제목의 신곡을 발표한다.4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나를 써주세요’는 제목 그대로 자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곡이다. 행사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양성화는 한 번만 들어도 ‘MC 양성화’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노랫말로 대중에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나를 써주세요’는 신나는 리듬에 대중적인 멜로디의 세미트롯 곡으로 ‘무대 위에 인생 건 행사 전문 MC 양성화, 전국에서 유일 박리다매 나를 써줘요 나를 써줘요 (제발)’ 등 웃음이 절로 나는 노랫말이 백미다. 행사 전문 MC답게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여수 돌산 갓김치를 비롯해 포항 구룡포 과메기까지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의 시그니처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사투리 가사까지 더해져 듣는 재미를 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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