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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돌 다섯장, 영·특 실장과 정희 인증샷···이 조합 '시선고정'
트롯돌 '다섯장'의 '정희' 인증샷이 공개됐다. 9월 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SNS에는 "대기업! 최애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 '다섯장'과 함께했습니다. 특실장 이특씨의 지원사격까지. 이 회사 분위기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DJ 김신영은 다섯장 멤버 추혁진, 이회택(펜타곤 후이), 김명준(아스트로 MJ), 박형석, 옥진욱과 '최애 엔터' 임원 이특과 함께한 모습. 옹기종기 모여 엄지 척 포즈로 화기애애한 케미를 전하고 있다. 한편, '다섯장'은 MBC 예능 '최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성된 트롯돌이다. 지난달 데뷔 음원 '잘 될 거야' '시선 고정'을 발표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0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