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튼살까지 인증? 스무살 고딩의 솔직과감 행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튼살까지 공개하는 솔직 과감한 행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원하던 눈바디가 완성돼가는 느낌. 튼살은 포기하고 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전신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블랙 브라톱을 입은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44㎏ 감량 후 군살 없는 몸매를 지녔지만 배 위쪽으로 다소 튼살이 눈에 띄었다. 또한 최준희는 스무살 고등학생(?)으로 사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누나가 대학교 과잠은 없어도 고등학교 과잠은 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샷을 올려놨다. 이 사진에서 그는 알파벳 A가 적혀 있는 남색 야구 점퍼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최준희의 인형 같은 자태에 걸크러시한 면모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10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