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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효운, 건강미 넘치는 몸매 과시한 나바코리아 '영광의 승리'

피트니스 선수이자 팀에이짐 대표 가효운이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나바 WFF 아시아 그랑프리 파이널(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대회 톤피규어 프로방어전에 출전해 우승한 사진을 공개했다. 가효운은 팀에이짐대표이며 선수 양성을 위한 활동과 선수로서도 활동하며 출전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많은 신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2019 나바 WFF 아시아 그랑프리 파이널-톤피규어 프로방어전'에서 우승한 가효운은 '매순간 힘들다. 하지만 제가 먼저 지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지금 저를 보고 대회를 준비하는 후배선수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후배선수들에게 '대회준비 너무 힘든일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저처럼 좋은 결과가 따라 올 것이다.'라며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사진=가효운 본인 제공 2019.09.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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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팀에이짐 가효운,신예 피트니스퀀 '임민아','김미소'와 함께 열정의 구슬땀!!

팀에이짐 대표이자 선수로 활동하는 가효운과 그녀의 제자인 임민아 선수와 김미소 선수가 2018 하반기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가효운은 오는 6일 KBS아레나에서 열린는 '2018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 출전하며 임민아와 김미소는 각각 9일 열리는 '제1회 코리아클래식 모델 서치' 대회와 '2018 나바코리아 노비스'대회에 출전 한다. 가효운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로 선수생활을 시작해 이듬해인 2015년 당당히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선발전 피규어 부문에서 우승을 하며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진 그녀는 '나바코리아','뷰티니스스타','WBC피트니스'대회 피규어 부문에서 정상에 자리에 오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몸짱으로 등극했다. 가효운과 함께 2018년 피트니스 대회를 함께 준비한 임민아와 김미소는 올해 첫 선수활동을 시작한 신인 선수이다. 임민아는 지난 3월 'WBC 전라지부 스포츠모델‘부문에 첫출전해 3위라는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인 그녀는 이후 열린 '2018 피트니스스타 아마추어리그'에 출전해 1위를 했다. 이후 출전한 '2018 SSA KOREA'와 '2018 WBC오픈월드챔피언십'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하며 신인선수로서의 입지를 높여 가고 있는 당찬 선수이다. 무대에 서는게 설레이면서도 무섭다라 밝힌 임민아는 ‘대회출전 운명처럼 끌렸던거 같다. 피트니스계에 “임민아”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대회에 출전했다’ 말하며 ‘첫 대회 좋은성적을 거두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항상 ’과거의 나‘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31살의 워킹맘 김미소는 현재 대기업에서 근무중이며 출산후 불어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그녀는 지난3월 ‘WBC 전라지부 비키니모델’부문에 첫출전하며 선수로서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미소는 ‘2018피티니스 스타 in 일산’,‘안산시 보디빌딩 협회장배’,‘피트니스 스타 아마추러리그’,‘한미 슈퍼스타 피트니스 클래식’등의 여러 대회를 출전하며 내실을 다니던 그녀는 ‘2018 평택시 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1위를 하며 매대회마다 성장하는 신인 선수이다.김미소는 ‘워킹맘으로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출산후 살찐모습이 싫어 시작한 운동인데 변해사는 제 몸을 보면서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다. 그래서 올해 첫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라 말하며 ‘앞으로 남은 대회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릴수 있게 매일매일 열심히 하겠다.’라며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한편, ‘2018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로 시즌오프하는 가효운은 "올해 저의 마지막 대회이다. 2018년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좋은성과가 많았다. 2018 마지막대회 이니 만큼 컨디션을 최대한 유지해 재미있거 즐거운 무대를 만들기위해 노력 하겠다. 피트니스 팬분들도 현장에 오셔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 말하며 "그리고 임민아 선수와 김미소 선수도 저와 같이 운동 하느라 고생 많았다. 각자 앞으로 남은 대회 저와 같이 철저히 준비해 재미있고 멋진 대회를 만들어가자'라며 제자선수들에게도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2018년 최고의 한해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효운, 임민아, 김미소 세선수들의 남은 대회 성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2018.10.05 2018.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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