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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머스크 제쳤다…무뇨스 현대차 CEO, 미국서 자동차 업계 올해의 인물

현대차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사진) 사장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하는 자동차 업계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사에 올랐다.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무뇨스 사장을 '2025년 자동차 트렌드 파워 리스트' 전체 50인 중 1위(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이 매체는 무뇨스 사장이 현대차그룹 첫 비(非) 한국인 CEO로서 놀랄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또 그가 수년간 현대차 북미사업부를 이끌며 사상 최대 매출과 시장점유율, 최고 영업이익률을 이끌었다고 전했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무뇨스 사장의 선견지명으로 현대차가 미국에서 전기차업체 중 선두에 올랐다며 그의 1위 선정을 축하했다.무뇨스 사장에 이어 2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뽑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회장,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가 3∼5위에 올랐다.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의 파워리스트를 공개하고, 그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1인을 '올해의 인물'로 명명한다.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모터트렌드는 자동차 분야 최고 유력매체로, 매월 100만 부 이상 발행되는 잡지와 온라인판 등을 통해 업계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안민구 기자 2025.02.28 09:49
자동차

정의선 회장, 美 모터트렌드 선정 '2023 올해의 인물'…50인 중 1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미국 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는 12일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 50인을 공개하고, 정의선 회장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의 파워리스트를 공개하고, 그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1인을 '올해의 인물'로 명명한다.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모터트렌드는 자동차 분야 최고 유력매체로, 매월 100만 부 이상 발행되는 잡지와 온라인판을 통해 업계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모터트렌드는 정 회장에 대해 "세계와 산업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리더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고 있으며 자동차 업체 최고경영자(CEO) 이상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정 회장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지향하며 주도하고 있는 전동화 전략과 현대차그룹 제품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모터트렌드는 "테슬라가 전기차 대중화를 시작했다면 현대차는 다양한 모델과 스타일, 가격대를 갖춘 멋진 전기차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을 활성화했다"는 견해를 밝혔다.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은 2025년 E-GMP의 성공을 이어갈 새로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시설을 설립해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한편 주행거리 확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현대차·제네시스·기아가 "계속해서 장외홈런을 날리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차량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품질, 합리적 가격 등으로 경쟁자들이 맞서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올해 파워리스트에는 정 회장 외에 현대차그룹 최고창조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3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10위),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28위), 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44위) 등 현대차그룹의 다른 임원들도 여럿 이름을 올렸다.다른 글로벌 업체 경영진 가운데서는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2위),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회장(4위) 등이 포함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2위에 올랐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3.01.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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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방시혁 대표, 美빌보드 '파워리스트' 선정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방시혁 대표가 미국 빌보드의 ‘2020 빌보드 파워 리스트(The 2020 Billboard Power List, 이하 파워 리스트)’에 선정됐다. 미국 빌보드는 2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분야별로 선정해 발표했다. 방시혁 대표는 ‘매니지먼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빌보드는 방시혁 대표에 대해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사업을 다각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2019년 글로벌 성장을 지속해 비틀스 이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일 년 내 세 번의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 또 "빅히트가 방탄소년단 이후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데뷔시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까지 오르게 했고, 차트 성적이 높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레이블 쏘스뮤직을 인수했다”며 “여기에 모바일 게임 ‘BTS 월드’ 까지 론칭하며 2019년 상반기에만 총 1억 7200만 달러(약 2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빌보드 ‘파워 리스트’는 미국 빌보드가 매년 글로벌 음악 산업의 리더를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로, 올해는 경영, 매니지먼트, 스트리밍 등 부문을 나누어 발표했다. 이 리스트에는 유니버셜 뮤직 루시안 그레인지 대표, 소니 뮤직 롭 스트링어 회장, 스포티파이 다니엘 에크 대표 등이 방시혁 대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방시혁 대표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뉴 파워 제너레이션 25인’에 이어,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2년 연속 선정, 미국 버라이어티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 2년 연속 선정 등 음악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1.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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