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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정은지, 새 프로필 공개…러블리 매력

가수 겸 배우 정은지의 새 프로필이 공개횄다.2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정은지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에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블랙홀처럼 빠져들게 하는 눈빛이 팬심을 저격한다.또 다른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음 지으며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정은지 특유의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정은지는 팀의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하며 제4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이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언터처블’, ‘술꾼도시여자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에 출연했다. 현재 ‘24시 헬스클럽’에 출연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02 08:33
스타

소녀시대 안무 잊은 태연...수영 “이거 몰라?” 손절 위기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최수영, 공명, 김성령이 출격한다.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최수영, 공명, 김성령이 출연한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세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도 맹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놀토’ 첫 방문인 김성령과 공명은 도레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문세윤의 목소리와 비주얼에 반했다면서 팬심을 고백하고, 공명 역시 키와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리며 각별한 인연임을 밝힌다. 지난 ‘놀토’ 출연 당시 ‘티얼스’ 무대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최수영은 2세대 아이돌의 예능 강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털어놓아 폭소를 안긴다.세 게스트는 받아쓰기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먼저 받쓰 유경험자인 최수영은 열심히 가사를 분석하며 실력 발휘에 나선다. 김성령은 특유의 우아한 면모로 받쓰를 섭렵하는가 하면, 드라마 상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수영과 찐 모녀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공명은 남다른 패기로 뚝심 있게 주장을 의견을 밀어붙이다 결정적 단어도 캐치, ‘제갈공명’ 타이틀을 획득한다. 뿐만 아니라 “꼴듣찬을 안 듣겠다”고 선언한 김동현, 김성령 앞에서 동생미(?)를 과시한 신동엽, MC 붐의 힌트에 뿔나 저격수로 돌변한 도레미들의 사연에도 이목이 쏠린다.한편,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너의 제목이 보여 – 국내 영화&드라마 편’이 출제된다. 태연과 최수영은 소녀시대 안무를 기억하지 못해 삐걱대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하지만 이내 태연을 향해 “김태연 이거 몰라?”라며 손절 태세를 보인 최수영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김성령은 한.문.철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지자 ‘놀래미’의 면모를 보여주더니 흥 오른 퍼포먼스마저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 밖에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한 공명, 국민 MC 신동엽으로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은 김동현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24 10:44
연예일반

키키, 글로벌로 뻗는 ‘젠지미’…‘케이콘’ 무대 오른다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데뷔 후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 나선다.키키는 오는 11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5’(KCON JAPAN 2025) 무대에 오르기 위해 오늘(10일) 오전 일본 하네다로 출국했다.키키는 ‘케이콘 재팬 2025’ 셋째 날인 11일 오프닝 무대부터 본무대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키키의 데뷔 첫 글로벌 무대인 이번 ‘케이콘’에서 키키만의 색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먼저 키키는 11일 오프닝 스테이지를 통해 그룹 2NE1(투애니원)의 전설적인 무대를 펼친다. 데뷔하자마자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로 연일 주목을 받았던 키키인 만큼, 투애니원의 노래에 어떤 매력을 녹여 키키만의 무대로 새롭게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다수의 음악방송과 공연을 통해 관객을 압도하는 라이브는 물론, 콘셉트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온 만큼 첫 글로벌 무대의 퍼포먼스에도 기대감이 쏠린다.한편 키키는 지난 3월 24일 발매한 데뷔 앨범 ‘언컷 젬’(UNCUT GEM) 활동을 통해 멤버들의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팀의 색깔을 보여주며 ‘젠지미 신예’로 떠올랐다. 지난달 5일 타이틀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질주 중인 키키는 이번 무대를 통해 그 영향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넓힐 전망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0 17:14
뮤직

싸이커스, 미주 투어 포문…도깨비도 울고 갈 퍼포먼스로 압도

그룹 싸이커스가 미주 공연 포문을 열었다.싸이커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킹스 시어터에서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는 싸이커스가 지난 2023년과 2024년 개최한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월드 투어다. 지난 3일 서울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싸이커스는 뉴욕에서 미주 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첫 월드 투어에 이어 또 한 번 뉴욕을 찾은 싸이커스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 타이틀곡 ‘브리드’, 수록곡 ‘유 하이드 위 시크’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200’에 진입한 앨범들의 수록곡 ‘도깨비집’, ‘위 돈트 스톱’, ‘록스타’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5세대 톱 퍼포머’ 수식어에 걸맞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한층 성장한 라이브로 눈과 귀를 압도, 탄탄하게 다져온 경험치를 제대로 살린 무대를 보여주며 현지 팬심을 저격했다.이번 월드 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유닛 무대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민재, 수민, 예찬이 KQ 펠라즈 2 시절 자작곡 ‘캔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진식, 현우, 정훈, 세은이 저스틴 비버의 ‘홀리’를 불러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냈다.또 준민, 유준, 헌터 또한 티케이 마이자의 ‘링 어 링’ 무대를 통해 페도라로 포인트를 준 강렬한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역량과 매력을 어필했다.팬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뉴욕 공연을 마무리한 싸이커스는 공연 말미 “미국에 돌아오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로디(팬덤명)가 공연을 즐겨 주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너무 좋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저희의 여정에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에 이어 뉴욕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싸이커스는 오는 9일 미국 로즈몬트,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포트워스,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 투어를 마무리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도쿄에서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 대미를 장식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5.08 15:24
산업

무신사 플레이어, KBO와 함께한 팝업 스토어로 팬심 저격

무신사 플레이어가 ‘고 팀 무신사(GO TEAM MUSINSA)’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진행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개최한 ‘고 팀 무신사 KBO 팬 페스타(FAN FESTA)’ 팝업 스토어에는 약 1만4000명의 야구팬들이 다녀갔다. 무신사 플레이어와 KBO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 열기에 힘입어 참여형 스포츠 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 스토어는 '성수동 속 야구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내부에는 야구장 응원석을 떠오르게 하는 포토존을 비롯해 KBO 10개 구단별 유니폼, 모자 등 공식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특히 무신사가 KBO와 협업해 구단별 홈 구장을 그래픽 디자인으로 만든 '볼파크 에디션’ 반소매 티셔츠는 6개 구단 제품이 완판될 만큼 인기를 얻었다. 볼파크 에디션은 첫 발매된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온·오프라인에서 5천개 넘게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배팅, 도루, 피칭 등 체험형 미니 게임과 야구장 직관 분위기를 살린 F&B 부스 등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마련해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지난 18일에는 KBO 허구연 총재도 현장을 방문해 야구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허 총재는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통해 젊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고, 향후 무신사와의 협업도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무신사 플레이어 관계자는 “유니폼, 볼캡 등의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고 개성을 뽐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KBO와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다방면의 이벤트와 한정 상품 발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무신사 플레이어의 고 팀 무신사 캠페인은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22 15:39
스타

(여자)아이들 민니, ‘골든웨이브’서 글로벌 팬심 저격…올라운더 활약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MINNIE)가 방콕의 밤을 빛냈다. 민니는 지난 5일 JTBC4에서 방송된 ‘골든웨이브 인 방콕’에서 MC와 퍼포머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후 5개월 만에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열린 ‘골든웨이브’는 행사 전부터 수많은 팬들이 현장 일대에 운집하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본 공연에서 1만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먼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민니는 “반갑습니다. 진행을 맡은 민니입니다. 방콕 출신으로서 ‘골든웨이브 인 방콕’ 진행을 맡게 돼 너무 행복합니다”며 고향 방콕의 밤을 시작했다. 이어 민니는 준비된 ‘위시볼’ 영상에서 팬들에게 태국어 애칭을 만들어 넘치는 팬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민니는 흑진주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벨벳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첫 번째 솔로 앨범 ‘허’의 선공개곡 ‘블라인드 아이즈 레드’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허’과 수록곡 ‘체리 스카이’ 등 3곡의 무결점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가수 영재의 고민 상담 라디오 코너 영상에서 솔로 무대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던 모습과 반대로 민니는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과 치명적인 무드로 무대를 빈틈없이 화려하게 채웠다.민니는 앞서 ‘케이콘(KCON) 2023 태국’에서 MC로 활약하며 뛰어난 진행력으로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골든웨이브 인 방콕’에서도 한국어와 태국어로 멘트를 하고, 공동 MC 배현성과 완벽한 진행 호흡을 맞추며 '육각형 MC'의 역량을 뽐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06 17:30
연예일반

유니스, 이번엔 순백의 ‘스위시걸’... 글로벌 팬심 저격

그룹 유니스가 이번엔 순백의 ‘스위시걸’로 변신했다.유니스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스위시’ 레시피 버전의 단체 및 유닛, 개인 콘셉트포토를 선보였다.앞서 유니스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아카이브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담아낸 바 있다. 레시피 버전은 유니스의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단체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순백의 화이트착으로 깨끗하고 맑은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여덟 멤버는 장난기 어린 환한 미소로 절친한 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코지하고 포근한 공간을 배경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유닛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코토코와 오윤아는 침대에 기대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나나와 젤리당카는 인형 같은 공주 비주얼 조합을 완성하며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각기 다른 공간에 있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계단에 앉아 있는 나나, 침대에 눕거나 앉아 있는 코토코, 문 사이에 수줍게 고개를 내민 젤리당카 모두 한곳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의자에 앉아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는 오윤아 역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동시에 표현했다.‘스위시’는 유니스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1집 ‘큐리어스’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스위시’는 ‘스파이시(Spicy)’와 ‘스위트(Sweet)’를 결합한 단어다. 최근 SNS에서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았다. K팝과 더불어 K푸드도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지금, 유니스는 음악으로 ‘스위시’를 풀어낸다. 이들이 신보에서 새롭게 보여줄 맵고 달콤한 매력은 어떨지 기대가 치솟는다.한편,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3 14:18
연예일반

‘트렌드웨이브 2025’ 라인업 10팀 공개... 초호화 라인업

5월 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트렌드웨이브 2025’가 댄스 퍼포먼스 3팀을 추가 발표함으로써 라인업 10팀이 공개됐다.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알리고 3만 2000여 명의 트렌드 서퍼들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의 흐름을 만들어낼 글로벌 초대형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트렌드웨이브 2025’는 올해 첫회가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에는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K팝 아티스트와 댄스 퍼포먼스팀이 참여해 K트렌드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1차 라인업에는 더보이즈, 스테이씨, 엔하이픈, 아일릿이 이름을 올렸고 2차 라인업에는 슈퍼주니어-D&E, 엔플라잉, 크래비티가 출연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댄스 퍼포먼스팀 베베, 딥앤댑, 아이엠까지 합류를 확정하며 10팀의 탄탄한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오는 5월 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눈부신 시작을 알린 ‘트렌드웨이브 2025’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소셜 미디어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25 11:45
연예일반

'엔플라잉→스테이씨' 10팀 합류 알린 '트렌드웨이브 2025'…놓치면 후회할 초호화 라인업 발표

5월 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Trend Wave Festival 2025(이하 '트렌드웨이브 2025')'가 댄스 퍼포먼스 3팀을 추가 발표함으로써 라인업 10팀이 공개됐다.'트렌드웨이브 2025'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알리고 3만 2천여 명의 트렌드 서퍼들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의 흐름을 만들어낼 글로벌 초대형 페스티벌로 알려져 올해 첫 개막임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K-POP 아티스트부터 댄스 퍼포먼스팀이 참여해 K-TREND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1차 라인업에는 더보이즈(THE BOYZ), 스테이씨(STAYC), 엔하이픈(ENHYPEN), 아일릿(ILLIT)이 이름을 올렸고 2차 라인업에는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엔플라잉(N.Flying), 크래비티(CRAVITY)가 출연을 예고해 한류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마지막으로 댄스 퍼포먼스팀 베베(BEBE), 딥앤댑(DeepNDap), 아이엠(TEAM I AM)까지 합류를 공개해 10팀의 탄탄한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오는 5월 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눈부신 시작을 알린 '트렌드웨이브 2025'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소셜 미디어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5 11:28
연예일반

[포토] 덱스, 볼 콕으로 팬심 저격

방송인 덱스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한 신발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20/ 2025.03.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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