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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유키스 훈 케빈·기섭, 그룹 UX1으로 새출발

그룹 유키스의 훈, 케빈, 기섭이 새로운 그룹으로 출발을 알렸다.유키스의 훈, 케빈, 기섭은 1일 새 그룹 UX1(유엑스원)의 공식 SNS를 개설하고 팀 로고 및 영상을 공개, “새로운 팀명 UX1으로 팬분들께 찾아가게 됐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UX1의 첫 일정은 오는 12월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 드림 스퀘어에서 열리는 공연이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퍼스트 윈터 스토리’(First Winter Story)’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연말을 보낸다.이어 24일과 25일에는 일본 도쿄 TIAT 스카이홀에서 ‘퍼스트 윈터 스토리’ 공연을 꾸민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FC LIVE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2008년 알렉산더, 수현, 기범, 일라이, 케빈, 동호 등 6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알렉산더와 기범이 탈퇴한 후 훈과 AJ를 영입했다. 이후 동호 탈퇴, AJ 활동 중단, 준(이준영) 영입, 케빈 탈퇴, 일라이·기섭 계약 만료 등 수차례 멤버 변화를 겪었으며 현재 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 5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1 13:34
영화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IS차트]

일본 애니메이션 천하를 끝낸 ‘퍼스트 라이드’가 본격 흥행 시동을 걸었다.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전날 4만 8501명의 관객을 모으며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찍었다. 누적관객수는 18만 6541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퍼스트 라이드’는 8만 2692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8번 출구’ 등 일본 영화를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직행했다.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흥행세를 유지 중이다.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해맑은 놈, 잘생긴 놈, 눈 뜨고 자는 놈, 사랑스러운 놈 등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로, 영화 ‘30일’의 흥행 주역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1 09:39
뮤직

엔시티 위시, 드디어 첫 단독 콘서트… 오늘(31일) 개막

그룹 엔시티 위시(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늘(31일)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는 10월 31일~11월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 ·3회 차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엔시티 위시가 데뷔 후 처음 펼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 속에 회차 추가가 진행됐으며,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해 엔시티 위시의 강력한 인기와 파워를 실감케 했다.엔시티 위시는 공연 타이틀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처럼 청량하고 네오한 음악과 퍼포먼스, 꿈과 소망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관객들을 자신들의 세계로 이끌며, 대표곡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연출과 구성으로 엔시티 위시만의 아이덴티티를 강렬하게 펼쳐낼 전망이다.또한 엔시티 위시는 일본 9개 도시 24회에 걸친 2023년 프리 데뷔 투어, 전국 5개 도시 13회의 2024년 한국 팬미팅 투어, 14개 지역 25회의 2024-2025년 아시아 투어까지 총 62회에 달하는 단독 공연을 펼치며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엔시티 위시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글로벌 16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31 09:21
스타

차은우, 군복 입어도 완벽 비주얼 그대로… 이런 소두 또 없네 [IS하이컷]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포착됐다.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의 경주 APEC 정상회의 현장 목격담이 올라왔다.목격담에 따르면 차은우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으로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 지원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공개된 영상 속 차은우는 육군 군복 차림으로 행사장에 등장,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작은 얼굴과 훤칠한 피지컬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육군 국방부 근무지원단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 29일 개봉했으며, 오는 11월 21일 미니 2집 ‘엘스’ 발매를 앞두고 있는 등 군 복무 중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31 09:04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유진 “끝나서 아쉬워…최종회서 시원하게 정리될 예정” 종영소감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전대미문 이혼 스캔들을 그린다.오늘(30일) 최종회를 앞두고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함께한 시간에 대한 따뜻한 소회, 애정 어린 종영 소감과 자신이 직접 뽑은 명장면,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퍼스트레이디가 되자마자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정치적인 욕망으로 인해 위기를 맞는 차수연 역을 맡은 유진은 “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서로 배려하면서 연기할 수 있었고 현장 분위기가 늘 즐겁고 편안했다. 아직 촬영 현장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종영이라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따뜻해서 끝이 다가온다는 게 매우 아쉽다”라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우리 드라마의 모든 사건이 시작됐던 ‘공장’에서 다시 한번 큰 사건이 벌어지며 이야기가 마무리되는데 그 공간에서 찍은 장면들이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인물들의 감정이 가장 짙게 녹아든 장소였던 것 같다”라며 공장에서의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더불어 “최종회에서는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모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며 시원하게 이야기가 정리될 예정이다. 각자 자신의 속마음과 서로를 향한 진심이 무엇인지 드디어 드러난다. 마지막까지 긴장감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올곧은 신념과 진심에 대한 믿음을 가진 대통령 당선인 현민철 역으로 묵직한 무게감과 울림의 연기를 선보였던 지현우는 “함께한 배우, 스태프분들, 작가님, 감독님과 호흡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시청자분들의 가슴에 민철의 대사가 잘 전달되었는지 궁금하고 종영을 한다니 아쉽기도 하다. 마지막까지 몰입도 있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현우는 “민철과 수연이 과거에 했던 모든 씬들이 좋았다. 특히 수연이 임신했을 때 민철이 수연을 위로해 준 씬은 부부의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또한 민철이 연설하는 씬들은 대통령이 진심을 담아서 얘기하는 감정이 좋아서 연습도 많이 했고, 준비할 때 어려웠지만 찍고 나서 뭉클한 감정과 여운이 오래 지속됐다”라고 명장면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민철이 과연 대통령 당선인 자리에서 사퇴할지, 수연은 그토록 원했던 퍼스트레이디가 될 수 있을지, 결국 이 가족은 어떻게 될까”라고 궁금증을 높이며 “긴 시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충성심 깊은 대통령 당선인 보좌관 신해린 역으로 미스터리한 의심과 충격적 반전을 안겨준 이민영은 “복잡하고 강렬한 감정을 가진 신해린을 연기하며 많은 순간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었다. 마지막까지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서 매 회차 정치적 뜻을 이루기 위함과 더불어 엄마로서의 애정도 표현해야 했기에 많이 고민했다. 무색무취의 외형과 표정으로 냉정과 절제를 표현하며 내면의 욕망을 감추는 신해린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완성한 이번 작업이 값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명장면으로 “뺑소니 사건 자수 후 해린에게 그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펼쳐지며 담담히 진술하는데 그동안 의뭉스러웠던 해린의 행동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해린에게 가장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신이다”라고 꼽았다.끝으로 이민영은 “완전한 선인도 악인도 있을 수 없는, 매우 현실적인 다양한 인간군상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큼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따라가 시청하며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보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제작진은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진정성 담긴 혼신의 열연을 통해 ‘퍼스트레이디’를 폭발적인 화제성으로 이끌었다”라며 “신들린 연기력을 펼친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의 최후 결말은 어떻게 될지, 30일(오늘) 최종회를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를 전했다.‘퍼스트레이디’ 최종회 12회는 30일 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16:30
영화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차은우, 남자답고 의젓해” [인터뷰③]

배우 한선화가 차은우와 추억을 떠올렸다.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출연한 한선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한선화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차은우에 대해 “같이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는 못했다. 자주 봤으면 친해졌을 텐데 상견례 때 보고, 리딩 때 보고, 내가 촬영장 놀러 갔을 때 봤다. 그렇게 딱 세 번 봤다”고 운을 뗐다.이어 “(차은우가) 되게 남자답더라. 놀랐다. 애티튜드 자체가 굉장히 의젓했다”고 치켜세우며 “(촬영 현장에서) 자주 봤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내적 친밀감은 있다”고 털어놨다.한선화는 “상견례 때는 (차은우가) 바로 옆에 앉아 있었다. 고기도 잘 먹고 목소리도 좋다”며 “감독님과 헤어 콘셉트를 이야기하는데 옆에서 ‘누나 이게 더 잘 어울릴 거 같아. 이런 거 많이 하지 않았어요?’라고 하는 게 그게 너무 고맙더라. 동생이지만 든든했다”고 떠올렸다.그는 또 “고등학교 때 친구가 내가 영화 들어가는 데 나한테 내 질문은 안 하고 차은우 질문만 했다. 이게 (차)은우의 힘이구나 싶었다”며 “(차)은우 씨가 (메시지를) 남긴다는 단카방이 부럽다. 나중에 ‘퍼스트 라이드’ 팀같이 뵙고 싶다”고 덧붙였다.지난 29일 개봉한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30 14:13
영화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실제로도 순애보+적극적인 스타일” [인터뷰②]

배우 한선화가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출연한 한선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한선화는 극중 연기한 옥심에 대해 설명하며 “태정(강하늘)을 향한 옥심의 마음이 짝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서로 사랑하는 거라고 밀어붙였다. 보통 짝사랑이라면 외롭고 쓸쓸한데, 옥심의 사랑은 희망적”이라고 말했다.이어 “물론 옥심도 태정을 보며 씁쓸하게 돌아서는 순간이 있지만, 그래도 적극적인 사람”이라며 “자기 사랑에 진심이고 절대 꺾이지 않는 마음이 있는 친구다. 그게 멋있게 느껴졌다”고 부연했다.한선화는 또 실제 본인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짚으며 “어떤 것에 적극적이거나 순애보적인 면모가 그렇다. 근데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 꽂히면 하나밖에 안 본다. 끝까지 마음이 지칠 때까지 한 번 해보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지난 29일 개봉한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30 14:11
영화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강하늘에게 많이 의지해” 울컥 [인터뷰①]

배우 한선화가 동료들과 추억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출연한 한선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한선화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해외 촬영이 처음이었다. 설레기도 했지만, 당시 태국이 너무 더울 때라 힘들기도 했다. 정해진 시간에 촬영 분량을 소화해야 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군분투하면서 찍었다. 그래서 동료애가 컸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연기한 옥심은 (사총사와)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친한 관계다. 그래서 현실에서도 그 부분을 가져가려고 노력했다”며 “오빠들도 잘 챙겨줘서 되게 고맙고 행복한 현장이었다. 정말 좋은 동료들을 얻은 거 같다”고 털어놨다.강하늘을 언급하면서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한선화는 “(강하늘에게) 연기적으로 의지를 많이 했다. 내가 질문이 많았는데 되게 잘 알려줬다. 신경 쓸 게 많았을 텐데 구체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모습 자체로 너무 좋은 공부가 됐다”고 떠올렸다.지난 29일 개봉한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30 14:07
영화

‘퍼스트 라이드’, 日 애니 천하 끝냈다…박스오피스 1위 출발 [IS차트]

강하늘 주연의 ‘퍼스트 라이드’가 장기간 이어졌던 일본 애니메이션 천하를 끝냈다.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개봉일인 전날 8만 2692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만 3933명이다.이는 강하늘의 전작이자 올해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 중인 ‘야당’의 오프닝 스코어(8만 5705명)을 잇는 기록으로,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건 지난 10일 이후 19일 만이다.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지난 2023년 ‘30일’로 극장가 흥행 이변을 쓴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의 재회작으로, 강하늘 외에도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이 출연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30 08:26
스타

안선영, 비즈니스석 탑승 후 불만 폭발… “좌석 좁고 충전도 안돼” 항공사 저격

방송인 안선영이 항공사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29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다들 혼자 이 정도는 들고 나가시죠?”라며 글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직접 짐을 끄는 영상을 공개했다. 비행기 탑승 전에는 “럭키비키데이”라며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내부를 찍어 올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그러나 비행기에 탑승한 후 안선영은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클래스)라면서 좌석도 좁아, 칸막이도 없어, 구형이라. 무엇보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USB타입 하나도 없는데 X망”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항공사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한편 안선영은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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