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784건
연예일반

스키즈,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두 번째 참여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석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명성을 빛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출격한다. 해당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2024년 스트레이 키즈의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두 번째 참석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 2024년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퍼포머에 이어 2025년 7월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K팝 최대 규모 공연을 성사시킨 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까지 매해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이 2026년 또 한 번 현지를 뜨겁게 달군다.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플랜 발표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 속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 각지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글로벌 음악팬을 매료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08:29
뮤직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빌보드 핫100 22위…자체 최고 순위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2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무려 41계단이나 껑충 뛴 순위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4주로 늘렸다. 같은 앨범에 담긴 또 다른 수록곡 ‘날리’도 ‘핫 100’에 82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 역시 해당 곡의 동차트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누적 12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홀리데이 시즌송에 잠시 눌려있던 이들 곡의 기세가 새해를 맞아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폭발력을 더했다.두 곡이 포함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7위에 안착했다. 지난 주보다 14계단 상승했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4위(7월 12일 자)를 찍은 이래 27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 앨범은 실물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세일즈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뷰티풀 카오스’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4위를 차지해 27주 연속 차트인했다. 2024년 발매된 첫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2위에 랭크됐다.이들은 신곡 ‘인터넷 걸’ 음원을 지난 2일 발표하고 새로운 차원의 돌풍을 예고했다.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데뷔’ 차트(집계 기간 12월 22일~31일)에서 미국과 글로벌 부문 모두 정상을 밟았다.작년 11~12월 진행된 북미 투어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후속 반응이 뜨겁다.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에서만 약 287만 회 재생됐는데, 이는 캣츠아이의 역대 음원 중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었다. ‘가브리엘라’와 ‘날리’의 매서운 상승 흐름에 ‘인터넷 걸’의 인기까지 더한 캣츠아이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탄생,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7 14:06
생활문화

최고의 K-팝 모먼트 '워터밤', 2026년 美 라스베가스 상륙 확정

대한민국 대표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이 2026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성지인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입성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워터밤은 오는 2026년 9월 19일(토)부터 20일(일) 양일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크레이그 랜치 리저널 파크(Craig Ranch Regional Park)'에서 '워터밤 라스베가스 2026(WATERBOMB LAS VEGAS 2026)'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최는 워터밤이 해외 12개 도시에서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세계 최대 공연 시장인 북미 대륙으로 진출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개최지로 선정된 '크레이그 랜치 리저널 파크'는 약 170에이커(약 20만 평) 규모의 광활한 부지를 자랑하는 라스베가스의 대표적인 야외 공원으로 '2025 베스트 오브 베가스(2025 Best of Vegas)' 어워즈에서 '최고의 공원'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랜드마크다. 특히 이 베뉴는 최근 2300만 달러(약 32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확장 및 리뉴얼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대규모 페스티벌에 최적화된 최신식 인프라를 갖췄다. 워터밤은 이곳의 탁 트인 개방감을 활용해 초대형 스테이지와 관객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북미 스케일에 맞춰 구현할 계획이며 대폭 확충된 주차 공간과 편의 시설은 관객들에게 쾌적한 접근성을 보장한다. 사막 도시 라스베가스의 뜨거운 열기와 시원한 물줄기, 그리고 강렬한 K-POP 비트가 어우러져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페스티벌 현장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워터밤은 최근 미국 유력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으로부터 '2025년 최고의 K-팝 모멘트' 중 하나로 선정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워터밤을 '세상에서 가장 화끈하게 젖는 음악 축제'라고 극찬하며 K-POP 아티스트와 관객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문화에 주목했다. 워터밤은 이러한 글로벌 관심을 바탕으로 라스베가스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형 페스티벌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워터밤 관계자는 "아시아를 넘어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인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워터밤을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2026년 9월 '워터밤 라스베가스 2026'을 찾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단순한 음악 공연 그 이상의 짜릿하고 시원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라스베가스 개최를 공식화한 워터밤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티켓 오픈 일정 및 아티스트 라인업 등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1.05 14:49
스타

카노 미유, 서울 라이브·팬미팅 ‘1999’ 개최…韓 활동 본격화

가수 카노 미유가 라이브 공연과 팬미팅을 연이어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카노 미유는 오는 17, 18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대스테이지와 홍대카페에서 서울 라이브&팬미팅 ‘1999’를 개최한다. '1999'는 카노 미유가 태어난 해로서 작년에 일본에서 생일 콘서트를 하면서 만든 타이틀로 한국 팬들과 함께 기뻤던 시간의 연장선인 콘서트이기도 하다.이번 서울 공연과 팬미팅은 카노 미유가 MBN ‘한일톱텐쇼’ 출연 이후 다시 한국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해 ‘2025 아시아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에서 특별문화공헌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고, ENA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 합류 소식까지 전하며 한국 내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왔다.특히 카노 미유는 ‘한일톱텐쇼’ 이후에도 ‘Re:Road(리:로드)’, ‘Terminal(터미널)’ 등 신곡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서울 라이브와 팬미팅은 그간의 음악적 여정을 직접 무대 위에서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카노 미유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한편, 팬미팅에서는 보다 가까운 소통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09:59
뮤직

엑소·블핑·BTS·빅뱅.. 대형가수 컴백 러시→밴드&인디 돌풍 계속될까 [2026 가요전망]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질주를 준비 중인 가수들의 소식에 연초부터 가요계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를 비롯해 20주년 빅뱅, 10주년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가요계를 달구고 있으며, 엑소·BTS 등 시대를 풍미하고 세대를 초월한 그룹들도 1분기 컴백 계획을 일찌감치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 중 스타트를 끊는 건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MMA 2025’에서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전격 공개하고 건재함을 과시한 이들은 9곡이 수록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따로 또 같이 펼쳐갈 열정의 한 해를 예고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당초 지난해 말 발매를 계획했던 신보는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발매 시기가 늦춰졌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완벽 도약한 이들이 지난해 선보여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한 ‘뛰어’에 이어 다시 한 번 글로벌 팝시장을 뒤흔들지 주목된다. 멤버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의 컴백도 주목된다. 이들은 3월 20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발표했다. 완전체 신곡은 2023년 6월 발표한 ‘테이크 투’ 이후 처음이고, 앨범 단위 컴백은 무려 3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멤버 전원 전역 후 완전체 앨범 작업에 전념해 온 이들은 일찌감치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수정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빅뱅 완전체 활동 재개도 올해 가요계의 특별한 이슈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함께 선다. 2026 코첼라를 시작으로 20주년 활동을 본격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완전체 무대뿐 아니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그런가하면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활약한 워너원도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을 전해 가요계를 달궜다. 엠넷 측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으고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엠넷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워너원 완전체가 합류할 지, 나아가 완전체 앨범 등 추가 활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처럼 유례 없이 뜨거운 3세대 선배 그룹들의 붐업 속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등 글로벌 톱 보이그룹으로 완벽 자리매김한 4세대 그룹들이 올해도 우상향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중 엔하이픈이 올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서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를 공개한다. 이밖에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키키, 킥플립,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등 2025년 데뷔한 다수의 ‘대세’ 신인들이 2년차를 맞아 어떤 성과를 써낼 지도 흥미로운 관심사다. 데뷔 첫 해부터 나란히 가요계 중심부에 진입한 이들이 2년차에도 각축을 이어갈 지, 어떤 새로운 음악과 도전으로 돌아올 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말, 1년에 달하는 전속계약 분쟁에 마침표를 찍고 어도어로 돌아온 뉴진스의 향방도 올해 가요계가 주목하는 이슈다. 현 시점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어도어에서 퇴출된 다니엘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고 민지는 장고에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이들이 팀 재편을 확정하고 새로운 콘셉트,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홍대를 거점으로 출발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은 밴드신의 부흥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지도 주목된다. 데이식스, 엔플라잉, 잔나비, 루시, QWER 등 대중성과 팬덤을 겸비한 밴드들이 다시 밴드신의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인 스트림으로 완벽 진입한 한로로를 비롯해 진초이, 우희준 등 인디신 루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새해 활약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가요계가 전망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6:00
스타

“‘빅뱅 20주년’ 합류?”…탑, ‘솔로’ 컴백 예고에 외신도 ‘쫑긋’ [왓IS]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솔로 앨범 컴백 소식에 글로벌 외신의 이목도 집중됐다.탑은 1일 자신의 SNS에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고). TOP SPOT - 다중관점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탑은 흰 종이에 직접 손 글씨로 앨범 제목을 적어 내려갔다. ‘topspot_pictures’라는 새 계정도 개설했다. 탑이 솔로 신보를 내는 건 2013년 ‘둠 다다’ 이후 13년 만이다.필리핀 주요 일간지인 인콰이어러(Inquirer), 말레이시아 대표 일간지 말레이메일을 비롯해 K팝 전문 매거진들도 일제히 소식을 보도했다. 인콰이어러는 “오랜만이야, T.O.P”(LONG TIME NO SEE, T.O.P!)라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2026년은 그가 탈퇴 전 몸담았던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는 해인 터. 은퇴까지 선언했던 탑의 향후 활동 및 빅뱅 재합류에도 귀추가 주목된다.탑은 지난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이듬해 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빅뱅을 탈퇴한 이후 팬과의 신경전, 은퇴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의 타노스 역으로 성공적 복귀를 이뤘다.다만 탑은 ‘오징어 게임2’ 공개 당시 인터뷰를 통해 빅뱅 재합류에 대해 선을 그었다. 탑은 “멤버들과 연락은 현재로선 하고 있지 않다. 정확히 얼마나 됐는진 모르겠지만 아직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선뜻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로 마음이 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본격 20주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탑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이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20주년’을 기념할 전망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6:45
뮤직

탑, 솔로 컴백 예고…‘빅뱅 20주년’ 앞두고 “다중관점” [왓IS]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새 솔로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탑은 1일 자신의 SNS에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고). TOP SPOT - 다중관점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탑은 흰 종이에 직접 손 글씨로 앨범 제목을 적어 내려갔다. ‘topspot_pictures’라는 새 계정도 개설했다.2026년은 그가 탈퇴 전 몸담았던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는 해인 터. 은퇴까지 선언했던 탑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로 화려한 복귀에 이어 솔로 가수로 활동을 예고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그의 컴백 예고에 기대를 표하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이듬해 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팬과의 신경전, 은퇴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로 활동을 재개했다.극중 ‘퇴물 약쟁이’ 래퍼 타노스 역을 맡은 탑은 각종 밈을 낳으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미국 넷플릭스 행사에도 참석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K콘텐츠 홍보 영상에 할리우드 배우 마사 스튜어트와 출연하기도 했다.탑은 ‘오징어 게임2’로 복귀한 것에 대해 작품 공개 당시 인터뷰에서 “작품에서 하차하려고 했는데 (황동혁) 감독님이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배우로서 그 믿음에 보답하는 방법은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다만 빅뱅 재합류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탑은 “멤버들과 연락은 현재로선 하고 있지 않다. 정확히 얼마나 됐는진 모르겠지만 아직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선뜻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로 마음이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드래곤, 태양, 대성으로 활동 중인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본격 20주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0:02
뮤직

라이즈, 내년 3월 6~8일 KSPO돔서 첫 월드투어 피날레 장식

그룹 라이즈가 2026년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피날레 인 서울’이 오는 3월 6~8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라이즈는 7월 서울·효고·홍콩·사이타마·히로시마, 8월 쿠알라룸푸르·후쿠오카·타이베이, 9월 도쿄·방콕, 10월 로즈몬트, 11월 뉴욕·워싱턴 D.C.·시애틀·샌프란시스코·LA·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투어를 이어왔다.라이즈는 1월 자카르타·마닐라·싱가포르, 2월 마카오 이후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도쿄돔 스페셜 에디션 공연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21개 지역을 순회하는 첫 월드 투어를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이들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한편 라이즈는 30일 KBS2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과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7:03
산업

치킨집·골프장·천년고도 총수들의 종횡무진 현장

재벌 총수들도 연예인 못지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치킨집과 골프장 등 이색적인 장소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총수들은 불확실성이 가득했던 올해 국내외 현장 경영과 네트워크 확대 등에 집중했다. 빅테크 거물들과의 만남도 두드러졌는데 그중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치킨집 회동’이었다. 지난 10월 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깐부회동’은 대대적인 관심을 끌었다. ‘러브샷’을 하고, 음식을 나눠주고, 수저를 세팅하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글로벌 기업 총수들의 소탈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폐쇄된 공간이 아닌 개방된 공간에서 직접 소통하는 모습에 시민들은 환호했고, 화끈한 ‘골든벨’까지 울리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황 CEO는 위스키와 AI(인공지능)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를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여기에 품귀 품목인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 공급을 약속하는 등 한국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했다. 이어 이들은 지포스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란히 무대 위로 오른 ‘AI 깐부’는 관객 경품 추첨을 위해 직접 총 모양의 폭죽을 터트리며 이벤트를 진행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골프장에서도 총수들의 이색적 행보가 포착됐다. 10월 중순 미국 대통령과의 사상 첫 ‘집단 골프회동’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정의선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미국 정계 주요 인사들과 골프 라운드를 진행했다. 한국 기업의 총수들을 비롯해 미국 인사들을 초청한 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통 보안 속에서 골프장은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됐고, 4인 1조로 골프 경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의 창이 한나절 동안 열린 가운데 총수들은 ‘민간 외교 채널’을 통해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및 관세 협상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도 국내 총수들이 총집합했다. 20년 만에 국내서 다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글로벌 빅테크 CEO들의 등장으로 뜨거웠다.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 롯데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참석해 젠슨 황 등 글로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두용 기자 2025.12.30 06:30
스타

‘섹시 산타’ 장원영, 연말 무대 뒤 비주얼 폭발 [IS하이컷]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산타 콘셉트’ 비주얼로 연말을 물들였다.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Santa, I’ll leave the chimney open tonight”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레드 컬러의 산타 무드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움과 성숙한 분위기를 오가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착장은 지난 25일 진행된 ‘2025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으로, 벨벳 질감의 레드 톤과 화이트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며 ‘섹시 산타’ 콘셉트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 주얼리 포인트까지 더해져 무대 밖 컷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 출연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8 15:1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