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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키노, "데이지 그림이 앨범 아트워크로"

펜타곤 키노가 아트워크 참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12일 펜타곤은 미니 10집 'WE:TH'를 발매하고 온라인 미디어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참여했다. 신보 'WE:TH'(위드)는 '우리'를 뜻하는 'WE'와 '함께'를 뜻하는 'WITH'의 합성어로 서로를 위해 공존하는 펜타곤과 유니버스의 무한적 교감,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순간과 감정들을 '공감'이라는 키워드 아래 총 6개의 트랙으로 담아낸 음반이다. 타이틀곡은 '데이지'. 데이지 아트 커버는 키노가 그린 그림으로 공개된다. 그는 "그림을 8개월 정도됐다. 전공한 것도 아니지만 온진심을 다해 그렸다. 팬들에 이렇게 빨리 공개할 생각은 없었다.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에 아쉬운 모습 보여드리기 싫어서 완성된 후에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설득했다. 좋아하는 데이지를 그리게 되면서 온라인 아트 커버를 내 그림으로 하게 됐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진 키노의 또 다른 그림 공개에 후이는 "저 그림은 사실 내 생일선물이었는데 모두의 선물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키노에 "하나 더 그려달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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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카리스마"..펜타곤, 'WE:TH'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그룹 펜타곤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역대급 비주얼을 예고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0집 'WE:TH'(위드)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펜타곤 멤버들은 화려한 비비드 컬러의 배경 앞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자랑하고 있다. 블랙과 레드로 포인트를 준 단체 컷에서는 대체불가 카리스마를 뽐내며 역대급 비주얼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펜타곤은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새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밝고 따뜻한 색감이 돋보였던 스타일링은 무채색으로 변화했고, 꽃을 들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던 멤버들은 강렬하거나 공허한 눈빛으로 뚜렷한 감정 변화를 드러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펜타곤은 오는 12일 미니 10집 'WE:TH'(위드)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 곡 '데이지'는 펜타곤의 후이와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 (NATHAN)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펜타곤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0집 'WE:TH'(위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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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미니 10집 'WE:TH' 콘셉트 이미지 공개 "8인 8색 로맨틱 무드"

컴백을 앞둔 그룹 펜타곤이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감성 매력을 발산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0집 'WE:TH'(위드)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했다. 이미지 속 펜타곤 멤버들은 파스텔 톤의 배경 아래 8인 8색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꽃을 소품으로 순수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하얀 수트가 돋보이는 단체 컷에서는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펜타곤은 오는 12일 미니 10집 'WE:TH'(위드)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타이틀 곡 '데이지'는 펜타곤의 후이와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 (NATHAN)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일찌감치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펜타곤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전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 걸맞은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0집 'WE:TH'(위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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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20201012 컴백 앞두고 스케줄러 공개

펜타곤(진호·후이·홍석·신원·여원·옌안·유토·키노·우석)이 스케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펜타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9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에 열번째 미니앨범 '위드(WE:TH)'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10월 4일 인터뷰 필름 '위: 펜타곤(WE: PENTAGON)'을 시작으로 트랙리스트·컨셉트 이미지·오디오 티저·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신보와 관련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한다. 11월 29일에는 첫 온라인 콘서트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를 개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컴백 일정이 담긴 캘린더를 비롯해 새 앨범의 로고·드라이플라워·필름 컷·폴라로이드 등 컨셉추얼한 소품으로 꾸민 벽면 이미지가 담겨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펜타곤의 미니 10집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1집 이후 8개월 만의 새앨범이다. 매 앨범마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에너지 넘치는 음악·퍼포먼스·독보적인 팀 컬러를 뽐내 온 펜타곤은 이번 신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 앨범은 10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9.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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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펜타곤, 미니 10집 'WE:TH' 스케줄 티저 오픈

그룹 펜타곤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9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0집 'WE:TH'(위드)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펜타곤은 오는 10월 4일 인터뷰 필름 'WE: PENTAGON'을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콘셉트 이미지, 오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신보와 관련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한다. 특히 11월 29일에는 첫 온라인 콘서트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컴백 일정이 담긴 캘린더를 비롯해 새 앨범의 로고, 드라이플라워, 필름 컷, 폴라로이드 등 콘셉추얼한 소품으로 꾸민 벽면 이미지가 담겨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펜타곤의 미니 10집 'WE:TH'(위드)는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1집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 이후 8개월 만의 신보다. 앨범마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 독보적인 팀 컬러를 뽐내 온 펜타곤은 이번 신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0집 'WE:TH'(위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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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10월 12일 컴백…'로두킹' 거쳐 8개월만

그룹 펜타곤이 8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8일 펜타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WE:TH'(위드)의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앨범명, 발매 일자와 함께 까만 선으로 그린 꽃 한 송이만이 담겨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펜타곤의 미니 10집 'WE:TH'(위드)는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1집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 이후 정확히 8개월 만의 신보다. 지난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 독보적인 팀 컬러를 자랑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후 옌안까지 복귀한 컴백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데뷔 후 4년간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은 인터뷰 필름 'RE: PENTAGON'과 컴백 트레일러 'KEEP US BY YOUR SIDE'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 예열에 나선 펜타곤은 다채로운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9.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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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돌' 펜타곤, 10월 새 앨범 발매..8개월 만에 컴백

그룹 펜타곤이 8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1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펜타곤은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신보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매 앨범마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펜타곤이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의 앨범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펜타곤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펜타곤'이라는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9.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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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방탄소년단, 오늘(27일) '엠카' 컴백무대 공개 '국내 최초'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에 뜬다. 2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국내 최초 공개된다. 또 빅스의 라비의 솔로 컴백과 엘리스 컴백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ON'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실은 힙합 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아티스트로서의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지난 달 '제임스 코든쇼'에서 최초로 무대를 공개하며 독특한 퍼포먼스와 방탄소년단의 카리스마로 화제가 된 ‘Black swan’ 무대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컴백과 동시에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보여줄 월드클래스급 무대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빅스의 라비는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Rockstar’는 거친 팝스타일 락사운드와 터지는 드럼의 질감이 인상적인 곡으로,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락스타의 면모를 가져도 된다는 가사가 포인트다. 특히 래퍼 팔로알토가 피처링에 참여해 라비의 팬뿐만 아니라 힙합 리스너들의 기대감도 함께 높였다. 그동안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컴백 무대에 기대를 모은다. 걸그룹 엘리스는 7인으로 재정비해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JACKPOT’은 상큼하고 톡톡 튀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 받기 원하는 마음을 ‘JACKPOT’에 비유한 가사를 담았으며, 엘리스만의 재기발랄한 ‘발랄 크러시’를 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신인 그룹 MCND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가진다. 다채로운 사운드와 에너제틱함을 담고 있는 타이틀 곡 ‘ICE AGE’를 통해 신인으로서의 자신감과 열정, 포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주 ‘스튜디오 M’에는 힐링 보이스 홍대광이 출연한다. 신곡 ‘바람 위로’는 홍대광만의 섬세한 감성의 목소리가 따뜻하게 녹아 있는 곡이다. 지난 1월 콘서트에서 공개된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무대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KARD, 펜타곤, 더보이즈, 드림캐처, 이달의 소녀, 에버글로우, 로켓펀치 등이 출연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2.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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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 컴백 쇼케이스 V라이브 생중계 접속자수 5만명 돌파

크리샤 츄의 컴백 쇼케이스 V라이브 접속자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 크리샤 츄는 3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 'Chu’s story will begin'를 개최하고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를 비롯한 수록곡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크리샤 츄의 컴백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동시 접속자수 5만명을 돌파하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크리샤 츄는 소속사 연습생 민주와 함께 수록곡 ‘폴링 스타(Falling Star)’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데뷔곡 ‘트러블(Trouble)’ 이후 8개월 만에 컴백인 크리샤 츄는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새 앨범 준비와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실제 크리샤 츄는 5kg 감량에 성공하며 한층 예뻐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크리샤 츄는 직접 작곡에 참여한 ‘썬셋 드림(Sunset Dream)’ 무대로 매력적인 음색과 팝스러운 멜로디,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매력지수를 상승시켰다. 뿐만 아니라 크리샤 츄는 팬들을 위한 “소원을 말해’츄’세요”라는 코너를 통해 팬들과 사진 찍기, 애교 3종 세트, 이모티콘 표정 따라 하기 등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 작사, 작곡한 펜타곤 후이가 등장해 크리샤 츄의 컴백을 지원 사격했다. 후이는 “살면서 여자분의 곡을 쓴 게 처음이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때부터 보면서 매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아 거절을 할 수 없었다”며 “곡의 만족도는 99%다”고 크리샤 츄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또한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에 대해 “밤하늘에 떠 있는 별 같은 곡을 쓰고 싶었다. 크리샤 츄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춰서, 어릴 때 좋아했던 보아 선배님의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다”고 곡 작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후이는 ‘라이크 파라다이스’의 가이드 버전과 라이브를 공개한 것은 물론,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배워 함께 선보이는 등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작곡가 후이의 든든한 지원 사격 속에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 무대를 끝으로 팬들과 함께한 컴백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지 기자 2018.01.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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