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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포토] 골든차일드 배승민, '포켓남'의 엄지척

그룹 골든차일드 배승민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필 미'는 같은 시간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트 그런지 록 장르의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02/ 2023.11.02 16:41
무비위크

[화보IS] "'킹덤'의 조선 포켓남" 전석호의 새로운 얼굴

배우 전석호의 ‘리즈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와 SBS 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사랑받은 전석호의 패션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보그(Vogue)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전석호는 댄디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매력은 물론 귀여운 매력이 담긴 러블리한 미소까지 선보였다. ‘킹덤’ 범팔 역을 통해 ‘조선 포켓남’이라는 애칭을 얻은 전석호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 눈길을 끈다. 침대에 누워 휴대폰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 속 전석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범팔’과 맞닿아 있는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전신 컷에서는 댄디한 매력을 뽐냈으며, 마지막 클로즈업 컷은 시크한 매력으로 물들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킹덤’ 범팔 역에 대해 “세상에 히어로들만 있으면 재미없을 것이다. 악역들만 있으면 무서울 것 같고, 범팔은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었던 것 같다. 오늘 조금 비겁한 행동을 하면 밤에 잠이 잘 안 오잖아. 그러고 내일은 오늘보다 좀 나아져야지 하는 다짐으로 지내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여온 작품 활동에 대해서는 “사실 흔히 말하는 연기 변신을 대단하게 한 것도 아니다. 좋은 사람하고 좋은 작품을 하면 관객이 그렇게 보시는 것 같다. 흔히 말하는 악역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주변에 실제로 그런 악역이 많으니까 차라리 내가 악역을 해서 욕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면 괜찮은 것 같았다. 연기적으로는 현실적으로 볼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했다. 진짜 불편했으면 했다. 그래야 주인공이 하는 행동에 카타르시스가 있을 테니까”라고 밝히기도. 또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질문에는 “일반 회사나 자영업자하고 똑같다. 현장에서 수없이 사람들과 대화하고 실수하고 도전한다. 정답이 없으니 아닌 것을 쳐내고 깎아내며 가장 적합한 걸 찾아내는 과정이다. 사람들과 부대끼고 조언도 듣고 때로 그 조언이 너무 싫어 울기도 한다. 끝없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다. 그런데 흥미롭다.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신뢰가 큰 힘이 된다. 그리고 좋은 배우와 연기하는 것만큼 배우에게 좋은 순간은 없다”라고 답하며 배우라는 직업과 현장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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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 '씨네타운' DJ 장예원과 훈훈 한 컷 "'킹덤' 조선포켓남"

배우 전석호의 '씨네타운'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7일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킹덤'의 조선포켓남조범팔 전석호 배우님. 호탕한 웃음, 유쾌한 이야기들! 정말 재밌는 시간 함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씨네타운' DJ 장예원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전석호와 함께한 모습. 밝은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재밌었어요", "전석호 배우님 꿀잼", "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석호는 지난달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킹덤' 시즌2에 출연했다. 현재 SBS 드라마 '하이에나', MBC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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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어"…'킹덤2' 조선 포켓남 범팔이 '전석호 존재감'

러블리, 포켓남. 그 무엇하나 상상조차 못해봤을 수식어를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만들어낸 전석호다.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에서 범팔 역을 맡은 전석호는 시즌1에 이어 헤어 나올 수 없는 하찮은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자칫 밉상으로 치닫을 수 있는 캐릭터를 결국 미워할 수 없는 인물로 팬덤을 이끌게 만든건 전석호의 능력이 8할이다. 시즌1에서 마을에 벌어진 대혼란에 동래 부사 직을 버리고 도망쳤던 범팔은 생사역에 꼼짝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여타 관직에 오른 캐릭터와는 달리 어설프고 허술한 모습의 범팔은 전석호만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없어서는 안될 킬링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시즌2에서는 더 나아가 '조선시대 포켓남'까지 노리고 있는 상황. 생사역을 향해 칼을 휘두르며 맞서 싸우면서도 두려움에 벌벌 떨고, 시종일관 서비를 부르며 절규하는 모습이 조금은 짐스럽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무한 매력을 자아냈따.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는 창(주지훈)의 편에 서서 나름의 성장까지 보이며 반박불가 ‘챠밍 캐릭터’로 자리를 굳혔다. 특유의 어설프고 허술한 매력을 그대로 지니면서 성장을 꾀한 범팔의 모습은 묵직한 극 속에서 쉼표가 되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범팔은 창과 반대 세력에 서있는 해원 조씨 가문의 혈육으로 별다른 노력 없이 벼슬에 올랐고, 마을에 찾아온 대혼란에 백성들을 버리고 도망쳤다. 또 의녀인 서비 뒤에 숨어 목숨을 부지했다. 이처럼 표면적으로는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설정을 지녔다는 점에서 전석호의 캐릭터 생성 능력이 흥미롭다. 전 석호는 이 같은 설정마저도 범팔 캐릭터의 ‘하찮美’를 더하는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단숨에 호감지수를 높였다. 여기에 귀여운 성장까지 더해졌으니 ‘범팔 앓이’는 당연한 일. 전석호의 차진 연기가 범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킹덤’ 시리즈에 마스코트로 우뚝 선 범팔 역의 전석호는 매 작품마다 제 몫 그 이상을 다 해내며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하이에나’에서도 가기혁 변호사 역을 맡아 쫄깃한 연기로 등장마다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팔색조 그 이상의 연기 향연을 계속 만나고 싶은 이유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3.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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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비하인드]JBJ 켄타, '미소가 예쁜 포켓남'

미니앨범 'True Colors'로 활동 중인 그룹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일간스포츠와 취중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8.02.05/ 2018.02.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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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②] 아이콘 윤형, 멤버들이 뽑은 예능 유망주

아이콘 멤버들이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각종 예능 출연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활동을 펼친다.아이콘은 26일 오전 9시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정규 2집 '리턴'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예능 출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준회는 "양현석 회장님이 말하셨듯 직접 팬들을 만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하려고 한다"고 했고, 진환은 "데뷔 이후 공식적인 팬미팅을 하지 못했다. 이번 활동 안에 팬미팅을 기대하고 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예능 등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기쁨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비아이는 "'아는형님' 나가고 싶었는데 꿈을 이뤘다.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윤형은 "'나혼자산다'에 나가고 싶다. 지금은 나혼자 살지 않아서 못나간다"고 전했다. 동혁 "라디오 등 다양한 컨텐츠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멤버들이 미는 예능멤버는 윤형. 윤형은 "회사에서 나의 수식어로 '예능유망주'라고 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숨겨진 성격을 표현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비아이는 "원래 윤형 형에게 젠틀함이라곤 없다. 그것이 꾸며진 모습이었다. 우리가 형의 음흉함을 밖으로 꺼냈고 윤형 형이 혼자 캐릭터화를 시켜서 웃기더라"고 전했다. 준회는 윤형에 대해 "젠틀한 척을 해왔다. 본연의 모습이 나오니 자연스럽게 웃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마성의 포켓남' 수식어를 회사로부터 부여받은 진환은 "마성은 맞지만 포켓남은 아니다.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강조했다. 동혁은 "나에게 팔방미남이라고 해주셨는데 이게 저한테 너무 과분하고 감사하다. 퍼포밍 하는걸 좋아해서 이 수식어에 맞게 성장하겠다"고 각오했다. 준회는 "오빠미라고 하는데, 나에게 잘 맞는 수식어인 것 같다. 공백기 동안 매력적인 남자가 되고자 했다"고 했다.'리더의 품격' 수식어를 안은 비아이는 "품격은 아니다 리더는 맞는데 리더십을 발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수식어는 B급감성"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프로듀서 비아이, 멤버 비아이는 전혀 다르다고 증언했다. 진환은 "극과 극의 모습이다. 리더의 비아이와 평소의 비아이와 연습할 때 비아이는 다 다른 사람이다"고 했다. 윤형은 "비아이가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싹 변한다. 가장 맏형이 된다. 놀 때는 막내가 된다"고 했고 동혁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진짜 프로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책임감을 가지고 최상의 좋은 것을 뽑아내려고 한다"고 진정한 리더라고 엄지를 들어올렸다.반면 찬우는 "연습할 때 칼같이 나오라고 하는데 정작 형은 나오지 않는다. 나랑 동혁이 엄청 전화를 해도 못 일어난다. 결국 깨우러 간다"고 폭로했다. 비아이는 "나도 인정한다. 내가 연습시간을 잡는데 일어나는 게 쉽지 않다. 작업을 하느라 밤낮이 바뀌어서 그렇다. 연습시간을 내가 정하긴 하지만 약속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 약속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인정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터뷰①] 아이콘 "양현석 회장님 감사, SNS 보는 재미 있어" [아이콘②] 아이콘 윤형, 멤버들이 뽑은 예능 유망주 2018.01.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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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파이브, 설레임으로 女心 공략 “포켓남 이미지 찾겠다”

9인조 제국의아이들이 다섯가지 설레임만 담아낸 유닛 제아파이브(ZE:A FIVE)로 여심을 두드린다. 제아파이브는 제국의아이들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스페셜 유닛 프로젝트. 감성 보컬 케빈·시완·형식·동준과 민우의 섬세한 래핑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헤어지던 날'은 국내 최고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메인 프로듀서 별들의 전쟁의 합작품. '후유증'부터 선보인 락댄스를 유닛만의 스타일로 녹여냈다. 이별후의 슬픈 감성이 담겨진 테마로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는 마음과 이별후의 후회하는 마음을 중독성 강한 후크와 멜로디가 감상 포인트. 제아파이브는 "나머지 넷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그래도 문자로 격려해주는 광희에게 고맙다"고 뿌듯해했다. 컴백 출격을 앞둔 제아파이브를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만났다.-다섯명이 모인 이유는."감성적인 면에 포인트를 둬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닛을 담으려고 모였다."(민우)-나머지 멤버들의 조언이나 반응은 어땠나."새로운 유닛 활동을 하게 돼 설레였다. 그래도 우리끼리 말은 안 했지만 괜히 네 명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있다. 잘하는 멤버들이 뽑힌 것도 아닌데 사장님의 총애를 받는 다섯명이라는 생각을 할까봐 걱정됐다. 하지만 걱정해주고 응원해줬다. 제아 전체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겠다."(시완)-이번 앨범이 설레임을 강조한다. 각자 생각하는 설레임 포인트는."원래 하던 것처럼 부산사나이의 무뚝뚝한 모습을 가져간다. 그런데 오늘 아침 헤어스타일을 귀엽게 바꿔서 어떻게 컨셉트는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동준)"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이미지다. 여성들이 봤을 때 조금 더 감싸줄 수 있는 포켓남같은 이미지를 찾겠다."(민우)"귀여우면서도 엉성한… 또 그 안에 남자다움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형식)"남성적으로 생겼지만 마음만은 여리고 감성 깊은 남자로 보이고 싶다. 봄바람처럼 따듯한 남자의 컨셉트다."(케빈)-쟁쟁한 남자그룹이 많다. 라이벌은."가요계는 항상 남자그룹이 많아 누구 하나 콕 찝어 라이벌을 말하긴 힘들다. 음원차트를 살펴보니 시기로 봤을 때 버스커버스커가 라이벌이 아닐까싶다.(웃음)"(동준)-제아파이브만의 차별성."유닛이라고 하면 인원이 둘셋인데 우리는 다섯명이다. 또 다른 그룹의 탄생이다. 반으로 줄여도 타 그룹의 완전체 효과를 낸다."(동준)-광희는 질투하지 않았나."원래 질투의 화신인데 이번에는 새벽에 연습을 끝나고 돌아오니 메시지를 남겼다. '파이팅해라 사랑한다'는 내용이었다. 우리 모두 놀랐다. 생각해주는 만큼 열심히하겠다."(케빈)-제아파이브가 일본에서도 활동했다. 한국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일본에서도 앨범이 나왔는데 댄스없이 완벽한 보컬위주로 꾸렸다. 한국에서는 댄스를 가미했다."(동준)-시완은 뮤지컬 활동도 하면서 같이 하기에 힘들지 않았나."개인 분량은 끝났다.(웃음) 다른 장르를 한 번에 하는게 어려웠지만 멤버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잘 준비를 마쳤다."(시완)-마침 가요 프로그램의 순위제가 부활했다. 1위를 한다면."솔직히 1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1위를 한다면 팬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야겠다."(케빈)"원래 눈물이 많은데 1위를 하게 되면 펑펑 울 것 같다. 울면서 아크로바틱을 하겠다."(동준)-멤버들이 '사랑과 전쟁 아이돌판' '나인' 등에 출연했다.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어땠나."한 팀의 멤버지만 대중으로 봤을 때 뿌듯했다.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러웠다. 동준이나 형식이가 연기를 하면서 부족한 점을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자책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대중들이 조금 더 예쁜 시선으로 봐주면 좋겠다"(민우)-제아를 준비할 때와 제아파이브를 준비할 때 차이점."제아는 음악이 남성답고 퍼포먼스를 주로 보여줘 과격하다. 데뷔 곡부터 지금까진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제아파이브는 봄이라는 계절감에 맞게 부드러운 면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했다."(케빈)-제아파이브만의 매력포인트."비주얼이 강한 것 같다. 전적으로 스태프 의견이다(웃음)."(시완)"다들 연기를 해서 무대 위 감정 표현도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형식)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3.03.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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