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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왓IS] “해보자는 거냐”…조세호 ‘유 퀴즈’도 하차했는데, 도 넘은 폭로 언제까지?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거듭 조세호에 대한 폭로를 하겠다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 새로운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인 조세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다.또한 A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며 조세호 아내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도 했다.A씨의 폭로는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됐다. A씨는 조세호와 조폭인 B씨가 술자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 조세호와 그의 아내가 함께 찍인 사진 등을 게재하는가 하면 조세호가 B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 측은 “B씨는 지인일 뿐”이라고 부인하면서도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부담을 줄 수 없다며 KBS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 하차했다.이에 B씨도 “더이상 폭로하지 않겠다”며 물러났으나 최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며 재차 폭로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씨를 향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논란이 제기된 후 조세호가 사과하며 방송 하차까지 한 가운데 거듭 근거없이 폭로만을 이어가는 것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조세호가 불법 행위를 한 것이 아닌 단순히 B씨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활동 자체를 못하게 막는 것은 지나쳤다는 지적이 잇따랐다.한편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새 시즌을 예고하며 “조세호 또한 지난 지슨에 이어 다음 시즌도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6:54
스타

박나래 前매니저 아이러니…사업소득 수령 선택하고 4대보험 미가입 주장? [왓IS]

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의 ‘4대 보험 미가입’의 반전 비하인드가 공개된 가운데, 박나래 측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박나래 ‘갑질’ 이슈가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1인 기획사 내 실태를 폭로한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에게) 4대 보험을 가입시켜달라고 요구했는데 묵살당했다”고 주장한 내용의 실제 사실 관계에 대한 ‘반전’이 알려져 새 국면을 맞이하는 분위기다.특히 박나래의 세무 관계자가 A씨의 급여 지급 방식 관련해 근로 소득과 사업 소득 중 택하게 했는데, A씨가 사업 소득을 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근로 소득으로 급여 수령시 4대 보험이 자동으로 가입돼지만 A씨가 사업 소득을 택함으로써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4대 보험 가입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달 A씨가 ‘계약서를 안 쓰고 세금 3.3%만 떼고 월급을 줬다. 원치 않는 프리랜서 형태였다.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에 가입시켜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되는 내용이라 진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일간스포츠에 “확인 중인 사안”이라고 말을 아끼며 “경찰 조사로 밝혀질 부분인 만큼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는 지난달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 가압류 신청을 시작으로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법적 공방 중이다. 박나래는 해당 갈등이 알려진 후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A씨와 B씨 역시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으며,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박나래 또한 전 A씨와 B씨를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9:18
예능

서장훈도 지쳤다…18기 부부 역대급 사연, “다른 별 와 있는 것 같아” (이숙캠)

18기 두 번째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끊임없는 사건으로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이들은 짧게 공개된 예고로도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들 역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가사조사에 임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남편 측 입장 영상이 공개된다. 재혼 가정인 두 사람은 아내의 셋째 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부부 싸움의 핵심 원인으로 드러난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친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했지만, 셋째의 반항이 심해지며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갈등을 방관했고, 현재 부부가 같이 살고 있는 막내딸 앞에서도 언성을 높이며 아이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 서장훈의 따끔한 충고를 받는다.이어 남편이 주장하는 아내의 ‘잘못된 행실’과 관련된 두 가지 사건, 이른바 ‘모텔 와인 사건’과 ‘소파 동침 사건’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인다. 남편은 이 사건들로 인해 반복되는 다툼 속에서 이혼까지 고민하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행실’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외도는 물론 여러 문제들이 연이어 밝혀지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부부의 끝없는 충격적인 사연에 서장훈은 “다른 별에 와 있는 것 같다”, 박하선은 “악몽이 끝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라며 지친 심경을 드러냈다는 후문. 특히 아내 측 영상에서는 ‘소파 동침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남편의 주장과는 다른 사실이 드러나 또 한 번 충격을 예고한다.끝없는 폭로와 반전이 이어진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는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8 15:25
예능

조세호 ‘조폭연루설’ 주장 A씨 “복귀 소식 너무 화나, 전혀 문제없다면 방송 하차 했겠나”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주장했던 A씨가 재차 폭로를 예고햤다.A씨는 7일 SNS에 “조세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저는 더 이상 폭로하지 않았다. 그런데 3주 후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고 밝혔다.그는 “알고 보니 (조세호 지인)B씨가 해외로 도피했다더라. 고소한다던 사람이 왜 도피했겠나.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세호를 싫어하지 않는다”면서도 “유명인이 저런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호형호제하는 모습은 도덕적으로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폭로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3년 동안 자숙하라는 게 아니다. B씨가 처벌받으면 그때 방송 복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지만, 지금의 모습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거다.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지”라고 했다.A씨는 또한 “조세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일반적으로 본인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면 이처럼 전면 하차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B씨는 해외로 도피하고 그 시점 이후 조세호의 복귀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 흐름이 과연 우연인지 아니면 사전에 조율된 결과인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냐”고 주장했다.A씨는 전날에도 조세호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B씨가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하나”라며 “그럼 나도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측은 새 시즌을 예고하며 기존 멤버였던 조세호 또한 새 시즌에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호가 이번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지 약 3주 만이다.조세호 측은 지난해 12월 초 조폭연루설이 제기되자, “B씨와는 지역 행사에서 만난 단순 지인일 뿐이며, 대가성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하고 방송활동 중단을 알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8:48
연예일반

“복귀한다고? 영상 공개하겠다”... 조세호, ‘도라이버4’ 복귀 소식에 폭로자 추가 예고 [왓IS]

조폭 연루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최초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강하게 반발했다.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조세호 씨가 복귀한다고요? 지인인 조폭 최 씨가 해외로 잠적해 수사가 어려워지니 갑자기 복귀하는 거냐”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복귀하시라. 그럼 저도 최 씨 집에서 (조세호가) 와이프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특히 A씨는 조세호의 복귀 결정에 대해 “조용히 자숙하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냐”며 “복귀 한 번 해보시라”고 경고 섞인 메시지를 던졌다.앞서 A씨는 조세호가 거창 지역 최대 조직의 실세인 최 씨와 막역한 사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A씨에 따르면 최 씨는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는 인물이다. A씨는 조세호가 최 씨의 식당을 홍보해 주는 대가로 고가의 선물을 받았으며, 조세호의 아내 역시 최 씨와 절친한 관계라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최 씨와는 지역 행사에서 만난 단순 지인일 뿐이며, 대가성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논란이 거세지자 조세호는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활동 중단 한 달여 만에 넷플릭스 ‘도라이버4’를 통한 복귀 소식이 전해졌으나, 폭로자 A씨가 “단순 친분인데 결혼 전 와이프를 소개해주고 집에서 술을 마시느냐”며 추가 대응을 예고해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0:35
연예일반

유튜버 나름vs최태웅, 결국 법정 공방… 학폭 의혹 둘러싼 엇갈린 주장 [종합]

그룹 청공소년 멤버 최태웅과 먹방 유튜버 나름TV가 ‘학교폭력 가해 여부’를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됐다. 최태웅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하지 않을 일까지 사실인 것처럼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그로 인해 제 삶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나름TV는 ‘내 안티 카페까지 만들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게 만든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는 영상을 올렸고, 영상 속 가해자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최태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태웅은 “나름TV가 2003년도에 저와 함께 ‘4학년 7반’이었다고 언급했으나,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당시 5반이었다”며 “제가 나름TV와 같은 반이었던 시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나름TV를 대상으로 안티카페를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러한 카페를 개설하거나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당시 일부 여학생들이 주도해 나름TV를 대상으로 한 안티카페를 만들었고, 저를 포함한 남학생들은 가입을 권유받아 카페에 가입은 했으나 글, 댓글 등을 작성하는 등의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태웅은 “이후 담임 선생님께서 해당 카페의 존재를 알게 돼 카페에 가입했던 학생들과 나름TV가 함께 모여 상담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서로 사과하고 편지를 주고받았다”며 “당시 나름TV 본인도 선생님께 ‘남자아이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초등학교 6학년이던 당시의 저를 돌아보면, 너무나 어리고 미숙했다. 저는 학급 부반장이었고, 여러 명으로부터 카페 가입을 권유받는 상황에서 그 의미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 카페에 가입했다”며 “이런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는 부끄럽게 생각하며,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다만, 최태웅은 “더 큰 피해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며 현재 나름 TV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그는 “저는 나름TV에 대해 학폭을 가한 사실이 없다. 부디 자극적인 표현 너머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차분하게 봐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최태웅은 자신이 나름TV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당하자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성민 변호사는 “최근 유튜버 나름TV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통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여 탈락한 뒤 데뷔한 아이돌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했고, 이와 관련해 그 당사자가 최태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특히 “최태웅은 학창시절 유튜버 나름TV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가한 사실 또한 전혀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영상 게시 이후 후속 보도가 이어지고, 최태웅의 SNS 계정 등에는 관련 악성 댓글이 다수 게시되는 등 근거 없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항변했다.그러나 나름TV는 “제가 허위사실을 이야기했다며 절 고소하겠고, ‘영상 내리라는 입장문을 썼더라’라며 한 네티즌분으로부터 DM을 받았다. 그러나 저는 허위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에 영상은 삭제하지 않는다”라고 최태웅 측의 입장문을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또한 그는 최태웅을 향해 “어떤 근거로 저를 고소하신다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제가 법적으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고소에 관한 진행 상황 역시 영상으로 계속 공유하겠다”며 “제 입장에 대하여 빠르게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으나 편집자분이 휴무 시기에 복귀하시는 즉시 업로드하겠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한편 최태웅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Bz-Boys(청공소년)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나름TV는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먹방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8:57
스타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대화 수위 점점 심각해졌다…韓 대사관에 도움 요청”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독일인 여성이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해당 배우(이이경)와의 대화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시작됐고, 이후 카카오톡으로 이어지면서 성적인 대화가 오가게 됐다”며 “초기에는 저 역시 일부 대화에 동조한 사실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위와 내용은 점점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4월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은 이후 저는 더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판단해 모든 대화를 중단하고 제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이경 소속사에 금전을 요구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올해 4월 이이경으로부터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었고, 그 이전부터 지속되어 온 문제적인 언행이 담긴 자료를 정리해 소속사에 제보했다”며 “이 과정에서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이이경과 주고 받은 메시지, 그의 SNS 프로필을 캡처해 올리며 “AI로 생성하거나 조작한 이미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며, 향후 수사가 진행될 경우 상대방의 포렌식 절차에 대한 성실한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SNS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는데, 이이경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이이경은 A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이날 A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이이경 소속사는 일간스포츠에 “기존 입장과 다르지 않다”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3:31
예능

한지민, ‘비서진’ 출격…이서진에 “취미로 방송하는 거지?” 톰과 제리 케미 폭발

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열두 번째 ‘my 스타’로 한지민이 출연한다. 이서진식 장난의 ‘최대 피해자’로 불려온 한지민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한지민은 김광규와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이서진과는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최고 시청률 35.5%를 기록한 ‘이산’은 약 1년간 77부작을 촬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일화는 일명 ‘남매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tvN ‘삼시세끼 - 바다목장 편’, 유튜브 예능 ‘핑계고’ 등을 통해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톰과 제리 관계성이라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민은 ‘비서진’ 출연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이서진의 과거 행동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비서진’은) 한지민을 위해 기획된 프로다”, “’비서진’ 시작할 때부터 이날만 기다렸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초반부터 이서진에게 촌철살인 멘트를 날리는 건 물론, 김광규를 ‘이사’로, 이서진을 ‘대리’로 부르며 확연한 차별 대우에 나선다. 김광규는 “인수인계조차 안 받으셔도 된다”는 한지민의 말에 생경함을 느끼는 반면, 이서진은 ‘비서진’ 촬영 사상 최초로 운전대를 잡거나, 직접 식사를 사오는 등 ‘발로 뛰는 수발’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김광규는 “지민이한테 책잡힌 게 많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오랜 시간 ‘설욕의 순간’을 기다려온 한지민과 제대로 타깃이 된 이서진의 역대급 복수의 수발 현장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8:24
드라마

장기용♥안은진, 이별→재회→사이다 ‘초고속 전개’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일도 사랑도 꽉 잡으며 사이다를 터뜨렸다.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3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고다림(안은진) 커플이 큰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두 사람의 사랑까지 위태롭게 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공지혁은 정면돌파를 선택, 일도 사랑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냈다. 공지혁 덕분에 시청자 가슴에도 짜릿한 사이다가 터졌다. 앞서 마더TF팀이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급기야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는 고다림을 산업스파이로 오해, 그녀의 따귀까지 때렸다. 물론 모두 공지혁의 이복누나 공지혜(정가희)가 유태영(정환)과 함께 꾸민 짓이었다. 그러나 공지혁은 “이 여자 제가 사랑하거든요”라며 고다림 지키기에 나섰다.공지혁은 회사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들었을 고다림을 꽉 안아주며 “나만 믿어요. 내가 어떻게든 다 해결할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다림은 자신 때문에 힘든 공지혁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 특히 공지혜가 고다림에게 접근, 고다림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공지혁과 마더TF팀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고다림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결국 고다림은 자신이 산업스파이라고 거짓 자백을 했고, 공지혁에게는 “이게 내 바닥”이라며 매몰차게 이별을 선언했다. 이후 고다림은 시골로 사라졌다. 그러나 공지혁은 포기하지 않았다. 집념으로 증거를 찾아냈고, 고다림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내내 공지혁을 그리워한 고다림은 공지혁의 변함없는 사랑에 다시 마음을 열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로 향하는 공지혁을 따뜻하게 배웅했다.한편 공지혜와 유태영은 내추럴베베에서 공지혁은 물론 공창호까지 몰아낼 계획을 세웠다. 이에 주주총회에서 공창호의 비리를 폭로했다. 고다림의 부정취업을 눈감아줬다는 것을 빌미로 공지혁에게도 흠집을 냈다. 이때 사람들이 웅성댔고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그리고 자신만만한 표정의 공지혁이 등장했다. 모든 판을 뒤집을 공지혁의 등장이 짜릿함을 안겨준 사이다 엔딩이었다.‘키스는 괜히 해서!’가 종영까지 단 1회만 남겨두고 있다. 14회 예고에서는 또 다시 공지혁X고다림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올 것이 암시됐다.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07:53
예능

유재석, 조세호 ‘유퀴즈’ 하차 언급…“다시 돌아보는 시간 되길” [왓IS]

방송인 조세호가 논란 끝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가운데, 유재석이 소회를 전했다.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은 “조세호가 이번 일로 인해 ‘유 퀴즈’를 떠나게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했는데, 혼자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여러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유재석은 “본인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이번 시간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조세호를 둘러싸고 거창 지역 폭력조직 실세로 알려진 인물과의 친분 및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폭로를 통해 조세호가 해당 인물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홍보하고 대가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인물은 단순한 지인일 뿐, 어떠한 대가성 관계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이후 조세호는 “최근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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