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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263만명 구독자’ 나름, 학폭 피해 고백 “’프듀’ 출신, 탈락 후 다른 그룹으로 데뷔”

크리에이터 나름이 학폭 피해를 고백했다. 나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내 안티 카페까지 만들었던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며 “몇 년 전 TV 채널을 돌리다 ‘프로듀스 101’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학폭을 당했다”며 “10살이 정말 영악했다. 내 이름을 넣은 온라인 카페를 만들었다. 매일 매일 내 욕을 적으며 본인들끼리 키득거리고 학교에서는 카페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솔직히 아직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그때의 나는 소심쟁이라서 아무것도 안 하던 성격이었기 때문”이라며 “견디기 너무 힘들어서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 담임 선생님과 면담 후에 집 가는 택시 안에서 울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어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날의 대화 내용이 다 기억난다”며 “이후 SNS를 켜는데 또 그 친구가 떴다. 난 용기를 내서 메시지를 보냈는데 무시 엔딩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는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해 데뷔하지 못했지만, 현재 다른 소속에서 데뷔를 한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그 아이가 망하는 걸 바라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유명한 아이돌은 아니지만 사람마다 각자 빛나는 시기가 있는 분명 그 친구의 빛나는 시기도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그때 내가 너무 어려서 그랬다고 사과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름은 먹방 유튜버로 구독자 26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9 18:30
연예일반

‘프듀2’ 출신 권현빈, 오늘(24일) 해병대 입대 “성숙한 사람 되겠다”

배우 겸 가수 권현빈이 입대한다.권현빈은 24일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다수의 군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 만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권현빈은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간 많은 사랑과 은혜를 입었다. 이 은혜보다 더욱 성숙한 사람이 돼 천천히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며 “모두 건강하고, 사랑 가득하고, 보람찬 날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햇다.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병대원으로서 1년 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동안 나도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나라를 수호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감사하고 사랑한다. 필승!”이라고 덧붙였다.권현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2017년 서바이벌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JBJ의 멤버, 솔로 가수 VIINI로 활동한 그는 드라마 ‘보그맘’을 통해 연기에 도전, ‘비정규직 아이돌’, ‘놓지마 종신줄’. ‘옷소매 붉은 끝동’, 영화 ‘트웬티 해커’ 등에 출연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4 07:21
스타

‘프듀’ 출신 권현빈, 11월 24일 해병대 입대…”복무 성실히 이행” [공식]

배우 권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한다. 24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권현빈은 오는 11월 24일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입대 당일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이므로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권현빈을 향해 보내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복무에 성실히 임하여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권현빈은 모델로 데뷔,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하는가 하면, 솔로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또 2017년 드라마 ‘보그맘’으로 연기에 도전한 권현빈은 이후 ‘비정규직 아이돌’, ‘소녀의 세계’, ‘놓지마 정신줄’로 다양한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영화 ‘트웬티해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에 출연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4 12:44
연예일반

‘日 프듀’ JO1·미아이 멤버, 양다리 의혹… 소속사 측 “활동 중단” [왓IS]

일본 남성 그룹 JO1(제이오원) 멤버 오오히라 쇼세이와 일본 걸그룹 미아이 멤버 시즈쿠가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최근 일본 주간문춘에 따르면 오오히라 쇼세이가 일반인 여자친구를 두고 시즈쿠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 역시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사실상 의혹을 인정했다.오오히라 쇼세이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히라 쇼세이는 당사의 규정에 반하는 사안이 발칵됐다”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반하는 중대한 행위로 받아들이고 있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재검토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당분간 활동을 휴식한다”고 밝혔다.시즈쿠 측 역시 공식 SNS를 통해 “팬 여러분에게 깊게 사과 드린다. 재차 아티스트에게 올바른 지도와 교육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두 그룹은 모두 CJ ENM과 요시모토흥업이 설립한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산하 소속이다. JO1은 2019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며, 미아이는 2023년 방영된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즈’에서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5 12:51
드라마

‘프듀’ 엔딩요정 정채연, 이젠 ‘오프닝 요정’ 등극 ['에스콰이어' 종영] ②

배우 정채연이 ‘에스콰이어’에서 오프닝 요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회초년생이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해 나간다는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를 명료한 목소리로 풀어낸 정채연의 독백은 극초반 시청자를 작품 속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지난달 2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은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드라마다.정채연이 연기한 강효민은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한 인재다. 아버지가 부장판사, 어머니는 로스쿨 교수로 엘리트 중 엘리트다. 그러나 강효민은 사회초년생 특유의 어리숙함도 가졌다. 지각하거나 상부에 보고도 없이 외근했다가 무단결근 처리되는 등 의도치 않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다 윤석훈이 “한 번만 더 멋대로 행동하다가는 징계할 것”이라고 따끔하게 혼을 내면 강효민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고 성장하는 스토리가 ‘에스콰이어’의 큰 흐름이다. ‘에스콰이어’는 이 흐름, 즉 작품의 메시지를 함축한 정채연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회차가 많다. 1회 신입 변호사를 뽑는 면접에서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이라도 구성 요건이 충족되면 범죄가 되고 반대로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도 구성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범죄가 되지 않습니다”라는 강효민의 대사는 법의 원리를 시청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때 정채연은 엘리트 캐릭터답게 법 이론을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나열하며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했다.반면 율림에 입사한 후 시행착오를 겪는 3회에서는 “나비는 고치를 밀어내며 온몸을 비틀고 그 격렬한 몸짓 속에서 몸은 가벼워지고 날개는 단단해진다. 그 과정을 거치지 못한 나비는 끝내 날 수 없다는 걸 몰랐다”는 대사를 통해 사회초년생이 겪는 혼란을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풀어냈다. 8회에선 “세상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원더우먼이 존재한다”는 독백으로 다시 자신감을 찾은 캐릭터의 내면을 신뢰감 주는 독백으로 소화했다.강효민의 서사는 연기자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정채연의 스토리와도 맞닿아있어 더욱 시청자에게 설득력을 부여한다는 평이 나온다. 정채연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 2016년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최종 7위로 아이오아이에 선발된 아이돌 출신 배우다. ‘프로듀스 101’ 방영 당시에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외모가 돋보이며 ‘엔딩요정’이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연모’, ‘금수저’, 넷플릭스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때로는 연기력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채연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을 통해 친가족은 아니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캐릭터의 깊은 내면을 능숙한 연기로 소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에스콰이어’를 통해선 청춘물이 아닌 장르물, 전문직이지만 미숙한 사회초년생의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연기자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조립식 가족’ 이후)1년 만에 ‘에스콰이어’로 돌아온 정채연은 또 한 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연기력 논란이 있었지만) 이는 실력이나 자질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아직 연기의 세계에 익숙하지 않은 점에서 비롯된 아쉬움이었다. 그럼에도 성장해가는 모습은, 그런 평가를 지적이 아니라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정채연의 새내기다운 면모를 가늠하게 한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05 05:50
스타

‘소신발언’ 이채연에 응원 VS 비난 공존…‘프듀’ 부정투표 질문까지 [왓IS]

탄핵 정국 속 소신을 밝힌 가수 이채연에 대해 응원과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이채연은 지난 7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돌이니까 이런 말 하는 거 걱정하는 거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도 국민이다. 걱정은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라고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엔 찬성과 반대 의견에 따라 응원과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쉽지 않은 연예인 입장에서 행한 소신 발언에 대해 응원이 많았는데,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비난하는 누리꾼들도 그의 SNS를 찾아와 댓글 폭탄을 달고 있다. 특히 다수 누리꾼들은 이채연이 과거 소속돼 활동했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투표 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박근혜 국정농단의 중심인물로 밝혀져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최서원(최순실)의 딸 정유라도 이채연을 저격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정치 얘기하는데 위치는 중요치 않고 필요 없는 게 맞거든? 그런데 너처럼 여태까지 1도 관심 없다가 갑자기 나댄다”고 저격했다가 역풍을 맞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10 18:40
연예일반

‘MAMA’·‘프듀101’·‘쇼미’ 한동철 PD, 제1회 KGMA 총연출 맡는다…연예계 비상한 관심

Mnet ‘MAMA’를 최초로 연출한 한동철 PD가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총연출을 맡았다.20일 KGMA 사무국은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총연출을 한동철 펑키스튜디오 대표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한동철 대표는 ‘MAMA’를 최초로 연출해 Mnet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고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기획하고 연출해 ‘한국 오디션계 대부’라 불리는 실력가 PD다. 한동철 PD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무대 기획력으로 K팝 시상식과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성공시켜 왔기에 그가 총연출을 맡는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상당하다.한동철 PD가 총연출을 맡는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일간스포츠가 올해 창간 5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새롭게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최초 연예스포츠 신문인 일간스포츠는 ‘골든디스크어워즈’를 1986년 론칭해 2020년까지 34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집약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K팝과 트롯 등 대중가요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최고의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또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신뢰를 더하겠다는 방침까지 밝힌 터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월 16일 1부와 11월 17일 2부로 진행되며 K팝 스타들을 비롯해 발라드, 힙합,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 레전드, 신예가 두루 참여해 팬들과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은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무대 연출 노하우에 탁월한 한동철 PD가 총연출을 맡고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3.20 10:22
연예일반

‘프듀’ 출신 왕군호 “韓 기획사 비인간적.. 콜라도 몰래 마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대만 가수 왕군호가 한국 연예계 시스템에 대해 비판했다. 14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서 왕군호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연습생을 훈육하는 방식이 다르다. 한국은 너무 엄격하다. 가끔은 비인간적이다”라고 꼬집었다.현재 왕군호는 일본 아이돌 그룹 버그벨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어느 날 편의점에서 콜라를 사 마시고 싶어서 다른 연습생과 쓰레기를 버리는 척 몰래 나가려 했는데 다음날 들켜서 혼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대형 기획사가 아니라면 집에서 용돈을 받아야 한다. 데뷔 직후에는 대형 기획사라도 집에서 도움을 받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왕군호는 지난 2018년 YG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2 ‘YG보석함’에 출연했지만 탈락했다. 이후 2019년 tvN ‘프로듀스 X 101’에도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2.14 18:46
연예일반

싱어송라이터 원케이, 끝장의 울림 신곡 발라드 ‘끝’ 공개

가수 원케이(One.k)가 따뜻한 사랑의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원케이는 11일 울림이 남다른 발라드 신곡 ‘끝’을 발매했다.‘끝’은 진정한 사랑을 찾고 그 사랑으로 피어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사랑이 온 것 같아 너라는 사람이 / 따뜻한 네 온기는 나를 피어나게 해 / 겨울이 다가오면 꽃잎은 지지만 / 우리 둘의 계절은 항상 그대로 였어’라는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선율로 노래가 시작된다.신곡의 메시지는 ‘끝이라는 게 헤어짐의 말이 아니야 내겐 / 네가 내 끝이라는 말이야 정말 / 널 사랑한다고’라는 후렴구에서 절정을 이룬다. 원케이가 프듀로싱을 맡고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발휘했다.2017년 싱글 ‘데스퍼레이트 포’(Desperate for)로 가요계 데뷔한 원케이는 ‘사람이 사랑을 만드는 일’, ‘나의 하루’를 비롯해 드라마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3년 가을에는 이별의 시간을 앞두고 애절한 심경을 그린 ‘이별을 좀 미루자’로 완벽한 중저음의 매력을 뽐냈다.소속사 오가닉사운드 관계자는 “곡에서 언급되는 ‘끝’ 이라는 주제는 보통 헤어짐을 말하지만 원케이의 ‘끝’은 끝까지 함께 하는 영원의 의미”라며 “원케이의 진심이 담긴 음악과 목소리로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성원을 당부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11 10:03
연예일반

‘프듀’ 출신 와잇, 싱어송라이터로 새출발…프리 데뷔 ‘와잇 크리스마스’ 발매

싱어송라이터 와잇의 특별한 감성이 리스너들을 만난다.12일 소속사 누플레이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합류한 와잇 프리데뷔 싱글 ‘와잇 크리스마스’가 이날 정식 발매된다.와잇은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과 2017년 M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해영이 싱어송라이터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름이다. 그는 에코브릿지가 수장으로 있는 음악 레이블 누플레이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특별한 음악 여정에 발을 뗀다.‘와잇 크리스마스’는 흰 눈이 내리듯 차곡차곡 쌓아온 둘만의 시간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함께 기억하고 떠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와잇만의 유니크한 보컬과 산뜻한 감성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와잇 크리스마스’는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춤과 노래, 랩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였던 와잇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란 귀띔. 오랜 시간 와잇의 데뷔를 기다렸던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될 전망이다.와잇은 내년 1월 4일 첫 싱글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개하는 ‘와잇 크리스마스’는 이날 정오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2.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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