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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4월 1일 日 정식 데뷔 확정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일본에서 본격적인 데뷔를 알린다.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프로미스나인이 일본 데뷔 EP ‘라이크 유 배터’(일본어 버전)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EP에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된 프로미스나인의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와 수록곡 ‘러브=디재스터’가 일본어 버전으로 담긴다. 여기에 일본 오리지널곡 ‘스카이 러너’,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프로미스나인은 이에 앞서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국내에서 ‘프롬 아월 투엔티스’,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펼쳤다. 특히 ‘프롬 아월 투엔티스’ 타이틀곡과 ‘하얀 그리움’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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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미스나인 “KGMA 베스트 뮤직 10 뜻깊어…자부심 느낄 수 있는 팀 될 것” [IS인터뷰]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좋아할 수 있는 이유를 새롭게 끊임없이 만들어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다른 무엇도 아닌 ‘음악’으로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입증한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목표는 또렷했다. 지난해 현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하고 5인조로 팀을 재편하며 팀의 제 2막을 연 프로미스나인은 ‘마의 7년’을 딛고 맞이한 8년차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를 통해 ‘서머퀸’ 존재감을 입증하는가 하면, 연말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도 입지를 굳히며 향후 활동의 동력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베스트 뮤직 10을 수상하며 한 해의 결실을 맺었다. 불투명한 미래가 두렵지만 플로버(팬덤명)를 생각하며 ‘내일’을 향해 용기 내 도전하겠다는 멤버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 ‘라이크 유 배터’를 통한 수상이라 더욱 값진 의미였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프로미스나인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고, 행복이다. 플로버가 우리를 얼마나 많이 응원하고 힘을 주고 있는지 느껴졌고, 오랜 시간 변함없이 우리를 아껴주시는 플로버를 위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미소 지었다. ‘2025 KGMA’가 선택한 베스트 뮤직 10답게, 프로미스나인의 무대는 가히 압도적이었다. 이들이 선보인 ‘슈퍼소닉’과 ‘라이크 유 배터’ 모두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이라 현장은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로 가득했는데, 하늘색 드레시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요정 같은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다섯 멤버는 내공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내로라하는 라이브 강자답게 무대 매너도 수려했다. 현장은 마치 축제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뜨거웠다. 당시 무대에 대해 이들은 “KGMA를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프로미스나인만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활력을 선사하는 무대를 보여드리고자 기타 사운드 편곡과 함께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면서 “청량한 무대로 장악력 넘친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2025 KGMA’ 수상이라는 좋은 분위기 속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하얀 그리움’을 통해서는 올 겨울 시즌송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동명 곡을 프로미스나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 곡은 리스너의 호평 속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발매 두 달째인 지금도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 중이다. 종전 자신들의 최고 히트곡인 ‘슈퍼소닉’에 버금가는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김민종 선배님의 원곡이 워낙 좋아서 걱정이 큰 만큼 기대도 됐던 것 같다”면서도 “눈이 오는 12월에 프로미스나인이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 정말 찰떡이라고 생각했다. 첫 리메이크 곡이니 정말 잘 소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플로버가 많이 좋아해줘서 너무 기뻤고 원곡을 아시는 분들도 잘했다고 말해주는 게 큰 힘이 됐다”며 활짝 웃었다. 특히 이들은 “김민종 선배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면서 활동하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뜨거웠던 여름과 겨울의 기억을 뒤로 하고 이들은 곧바로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올 준비에 나섰다. 이들은 “좀 더 깊어진 감정선과 성숙해진 사운드를 보여드리고 싶다. 프로미스나인의 색깔은 유지하되, 새로운 결을 담은 음악을 준비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 한 해 어센드에서 함께 한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돌리며 “‘이 아티스트, 내가 함께 만들었다’고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덧붙였다.인터뷰 말미엔 팬들에게 애정 어린 새해 인사도 전했다. “2025년 한 해도 프로미스나인을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준 우리 플로버! 플로버 덕분에 너무나도 소중한 한 해였어요. 2026년 새해에는 한 해를 다채로운 프로미스나인으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할게요. 올해에도 저희와 함께해주세요.”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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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내년 화정체육관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뜨거운 성원에 보답”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앙코르 콘서트로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시작한다.소속사 어센드는 지난 21일 공식 SNS에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포스터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026년 1월 31일 오후 6시, 2월 1일 오후 4시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를 개최한다.이번 프로미스나인 콘서트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미국과 도쿄, 타이베이 등 11개 도시를 거치는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를 향한 플로버(팬덤명)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특히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월 9일과 10일 ‘나우 투모로우.’ 서울 공연에 이어, 추가로 오픈한 8월 8일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번 프로미스나인의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월드 투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추후 프로미스나인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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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아이돌 팬덤도 사로잡았다... ‘사마죄 챌린지’ 뭐길래

밴드 소란이 신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이하 ‘사마죄’)로 진행한 ‘사마죄 챌린지’ 통해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숏폼 유행을 넘어, 아티스트 간 교류와 응답으로 이어진 덕분이다.‘사마죄 챌린지’는 아이돌과 밴드, 솔로 아티스트의 활발한 참여로 각자의 방식으로 곡을 해석했고, 이 과정에서 팬덤 간 교차 관심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특히 아이돌 팬덤을 중심으로 소란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소란은 이러한 호응에 화답하며 챌린지를 듀엣 롱폼 콘텐츠로 확장했다. 몬스타엑스 기현, 첸, 데이식스 영케이, 플레이브 은호가 참여한 듀엣 영상은 한 곡을 소란의 보컬 고영배와 함께 나눠 부르는 형식으로 구성돼, 아티스트 간의 호흡과 가창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짧은 챌린지에서 한 단계 나아간 시도로, 풀버전을 원하던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소란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사마죄 챌린지’에 참여해준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챌린지로 보답하여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보이넥스트도어 등 아이돌이 주로 진행하는 댄스 챌린지부터,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와 같은 밴드 챌린지, 자우림의 ‘라이프!’와 같은 가창 중심의 챌린지까지 형식도 다양하다. 참여에 대한 감사를 다시 참여로 돌려주는 방식이다.밴드 소란의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이번 ‘사마죄 챌린지’는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팬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확장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소란은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3인 체제로 진행하는 마지막 단독 콘서트인 ‘드리머’를 개최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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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정주행…24년 전 명곡 소환 비하인드 [왓IS]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하얀 그리움’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일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했다. 이 곡은 공개 후 리스너들 사이 ‘겨울 시즌송’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정주행 중이다.‘하얀 그리움’은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 코리아 톱 송 데일리 차트 17위, 멜론 톱 100 차트 67위로 진입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0일엔 멜론 톱 100 차트 24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하얀 그리움’은 지난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동명 곡을 프로미스나인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노래다. 원곡의 포근한 멜로디에 세련된 편곡을 더 해 중년층부터 현재 K팝 팬덤까지 사로잡고 있다.수많은 겨울곡 중 ‘하얀 그리움’을 리메이크 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프로미스나인이 리메이크 한다 했을 때 잘 상상이 안 되면서도 멤버들의 목소리를 고려해 편곡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얀 그리움’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곡을 아는 기성 세대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해드리고, 모르고 있던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드릴 수 있는 시기의 곡을 기준으로 선택했다”고 선곡의 묘를 덧붙였다.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여름 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 준비 당시부터 겨울 활동을 염두하고 있었다. 소속사는 “여름 앨범 마지막 트랙에 마지막 가사를 겨울 활동에 대한 암시를 해놓으려 했고, 마찬가지로 ‘메리 고 라운드’의 마지막 구간에 카세트 테이프 소리를 넣어 겨울 컴백 첫 티징에 카세트를 바꿔 넣는 영상을 공개해 2025년의 활동들이 연결 되는 감정을 통해 팬분들에게 인상적인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프로미스나인은 올해 초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했다. 이후 발매한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로 멜론 톱 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진입하는 등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베스트 뮤직 10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센드에 합류한 뒤 다방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의 2026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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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겨울도 뜨겁게…잘 달렸다, 프로미스나인 [IS포커스]

어쩌면 프로미스나인의 여정에 2025년은 데뷔만큼이나 특별한 한 해로 기억될 듯 하다. 데뷔 7년이라는, 아이돌에게 특별한 분기점이 되는 시점. 전 소속사와 계약관계를 일찌감치 정리하고 새 둥지(현 소속사 어센드)에서 팀을 재정비한 이들은 새출발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보란 듯이 떨쳐내고 막연했던 믿음을 확신으로 바꿨다. 지난달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이하 ‘2025 KGMA’)는 이같은 프로미스나인의 현 주소를 눈과 귀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들은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로 ‘베스트 뮤직 10’을 수상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화끈하게 달궜다. 좋은 기세는 연말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발표한 리메이크곡 ‘하얀 그리움’이 음원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좋은 음악은 물론, 다양한 무대에서 보여준 빼어난 라이브로 대중에 신뢰를 쌓은 이들은 그야말로 꽉 찬 한 해를 보내며 어느 때보다 뜨겁고도 포근한 겨울을 준비 중이다. ◇ 24년만에 재탄생한 ‘하얀 그리움’, 세대초월 윈터송 예약 ‘하얀 그리움’은 부드럽게 흐르는 신스 리프와 맑은 톤의 기타, 리드미컬한 드럼이 어우러져 겨울의 청량함과 온기를 동시에 담아낸 미디엄 템포 팝 트랙으로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동명 곡을 프로미스나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원곡은 Y2K ‘그 시절’ 감각의 편곡에 김민종 특유의 가창 스타일이 어우러진 강렬한 사운드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무려 24년 만에 프로미스나인이 새롭게 해석해 세대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시즌송은 대체로 남녀노소의 사랑받을 수 있는 대중적인 톤을 꾀하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연말 분위기와 맞물리는 겨울에 발매되는 ‘윈터송’들은 최신의 K팝 트렌드를 따르더라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의 곡이 선호되고, 과거의 곡 리메이크 경향도 뚜렷하다. 프로미스나인은 팬덤뿐 아니라 대중성이 큰 그룹인 만큼 다수 리스너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심혈을 기울여 선곡, 과거의 명곡을 현재형으로 소환하는 데 성공했다. 재쓰비 ‘너와의 모든 지금’을 비롯해 온앤오프, 정승환, 아이브 등 여러 가수들의 곡에 참여해 온 실력파 뮤지션 황현(모노트리)이 편곡에 나서 곡이 지닌 고유의 따뜻한 정서를 살리면서 현재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멤버들 역시 5인5색 컬러풀하고도 성숙한 가창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는데, 곡 후반부 하이라이트의 화성과 어우러진 고음 파트에는 프로미스나인만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아련함을 더한다. ◇팬덤·대중 다 잡았다…2026년 여정도 기대 ‘하얀 그리움’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프로미스나인은 이에 앞서 ‘2025 KGMA’에서 베스트 뮤직 10을 수상하며 올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기분좋게 맺었다. 수상 직후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들은 “끝까지 응원해 준 우리 플로버(팬덤명),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다. 우리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플로버다. 앞으로도 달릴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큰 목소리로 애정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라이크 유 배터’가 불투명한 미래가 두렵지만 플로버를 생각하며 ‘내일’을 향해 용기 내 도전하겠다는 멤버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인 만큼, 팬들과 남다른 교감 지점을 지닌 이들에겐 더없이 값진 수상이고, 의미있는 소감이었다. 수상과 함께 펼쳐진 무대도 압도적이었다. 이날 이들이 선보인 ‘슈퍼소닉’과 ‘라이크 유 배터’ 모두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이라 현장은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로 가득했는데, 하늘색 드레시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요정 같은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다섯 멤버는 내공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현장은 마치 축제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뜨거웠다. ‘라이크 유 배터’를 통해 ‘서머퀸’ 존재감을 재입증하고, 대중 리스너의 선택을 받은 그룹이 됐음을 재확인한 프로미스나인. 6개월 만에 발표한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도 입지를 굳히며 향후 활동의 동력을 확고히 했다. 롱런의 길은 열렸다. ‘마의 7년’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냈듯, 2026년에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진심을 담아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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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미리 크리스마스…‘하얀 그리움’ 홀리데이 버전 포토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소속사 어센드는 지난 29일 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채널에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의 홀리데이 버전 유닛 콘셉트 포토를 게재, 따뜻한 연말 감성을 선사했다.이번 콘셉트 포토에는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산타로 변신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들의 비주얼 케미와 개성 돋보이는 포즈가 아름다운 매력을 배가시켰다.앞서 프로미스나인은 티저 영상과 화이트 스노우, 파스텔 산타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마지막 홀리데이 버전 콘셉트까지 오픈해 팬들의 설렘 지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신곡 ‘하얀 그리움’은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동명 곡을 프로미스나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노래다. 프로미스나인은 원곡의 포근한 멜로디에 세련된 편곡을 더해 한층 트렌디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로 멜론 톱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진입했고, KBS2 ‘뮤직뱅크’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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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GMA’ 지구촌 낮과 밤에 K-별빛이 흘렀다 [줌인]

K팝 별들의 빛나는 무대가 지구촌 낮과 밤을 찬란하게 밝혔다.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신문 일간스포츠가 주최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지난 14, 15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틀간 각각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꾸며진 ‘2025 KGMA’는 총 32개 팀에 달하는 아티스트가 선보인 무대의 향연으로 국내외 K팝 팬덤을 뜨겁게 달궜다. ◇틱톡 라이브 대박…글로벌 K팝 팬덤 하나 됐다‘2025 KGMA’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 제외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K팝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고스란히 증명했다. 틱톡 측에 따르면 ‘2025 KGMA’ 이틀간 조회 수는 총 351만 8595회로 집계됐으며 무려 208만 1975명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시청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중남미 등 5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2025 KGMA’를 실시간으로 즐겼다. 일본은 훌루 재팬을 통해 생중계돼 현지에서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훌루 재팬 측은 “‘2025 KGMA’는 2023년 이후 SVOD로 전달한 K팝 라이브에서 가장 큰 시청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 토요일 밤 TV 앞 시청자도 폭발적 무대로 매료시켰다. 주관 방송사인 ENA를 통해 2년 연속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 ‘2025 KGMA’는 14일 전국가구 0.225%, 15일 0.216%(이상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첫 회 시상식에 이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NA 측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연이어 주관 방송으로 참여해 한해를 빛낸 아티스트의 무대와 시상을 생중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X(구 트위터)를 비롯해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KGMA, #KGMA2025 등이 생성돼 무수한 팬들이 팔로우 했으며, 무대를 달군 아티스트 이름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다수의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KGMA 무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새로운 갤럭시에서 K팝 팬들과 성공적 ‘링크’ ‘2025 KGMA’는 첫회부터 화제를 모았던 다이나믹한 무대 연출에 스토리와 따뜻함을 더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출연 아티스트들 또한 각 팀별 캐릭터와 서사를 살린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해 현장은 물론, 틱톡 등을 통해 시청하는 글로벌 K팝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지난해 첫 회 시상식이 갤럭시의 탄생을 메인 테마로 K팝 별들과 함께 하는 KGMA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면, 올해는 2회를 맞아 ‘링크 투 K팝’이라는 테마로 구성돼 노래-무대-세대-K팝의 역사를 하나로 연결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들로 의미를 더했다. 개별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외에 아이딧,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킥플립이 각각 H.O.T., 빅뱅, 방탄소년단(BTS), 스트레이 키즈 등 1세대부터 4세대까지 K팝 대표 그룹의 곡을 오마주해 선보이며 K팝 세대 통합을 이뤄냈고,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연습생 SMTR25는 소속사 직속 선배인 엑소의 히트곡 ‘늑대와 미녀’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더보이즈 등 그랜드 부문 주인공뿐 아니라 데뷔 첫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KGMA’에서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수상하며 신인상과 대상을 함께 거머쥔 올데이 프로젝트를 비롯해 이번 KGMA가 ‘찜’한 라이징 스타 및 루키들도 탈(脫) 신인급 퍼포먼스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연출하며 K팝의 밝은 미래를 예감하게 했다. ◇올해도 화끈했다…소문난 시상식 ‘무대맛집’ 지난해 단 1회 만에 ‘무대맛집’으로 소문난 KGMA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14,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현장은 인종도 나이도 초월한 다양한 국적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수 관객들은 자신의 최애는 물론, 다른 가수들의 무대도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쳐 음악으로 하나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그랜드 부문 수상자들과 신인들 외에 넥스지, 다영(우주소녀), 루시, 박서진, 비투비, 수호(엑소), 싸이커스, 아이엔아이(INI),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즈, 유니스, 이찬원, 장민호, 크래비티,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피프티피프티, 피원하모니 등 모든 출연진은 KGMA를 위해 충실히 준비한 무대를 압도적 퍼포먼스로 구현해 내며 특별한 디스코그라피를 완성했다. 글로벌 팬들에게서 이를 갈고 준비했다는 평을 듣는 무대도 상당했다. MC들의 스페셜 무대도 꾸준히 회자됐다. ‘반박불가 초미녀’ 아이린의 솔로곡 퍼포먼스를 비롯해 ‘리틀 이효리’ 나띠가 선보인 퍼포먼스가 뜨거운 관심을 얻었는데, 특히 나띠의 ‘텐미닛’은 KGM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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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2025 KGMA’ 인생네컷 공개… 깜찍한 순간 [AI포토컷]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 with iM뱅크’ 본상의 기쁨을 누렸다.프로미스나인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시상식 현장에서 찍은 '인생네컷' 사진 여러 장을 깜짝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 참석, 베스트 아티스트 10을 수상한 직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네컷 사진 속 멤버들은 수상 무대 의상인 청량한 하늘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부스에 들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빛나는 미모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곳곳에 ‘2025 KGMA’ 로고와 날짜(2025.11.15)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이들이 시상식 현장에서 직접 수상의 순간을 기념했음을 엿볼 수 있다.이처럼 활발한 연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은 곧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예고했다.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12월 중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보는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포근한 감성의 시즌송(캐럴)이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주요 시상식에서 본상까지 거머쥔 프로미스나인이 겨울 리메이크 싱글로 2025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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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여신들의 ‘2025 KGMA’ 인생네컷… 깜찍한 비주얼 [IS 하이컷]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 with iM뱅크’ 본상의 기쁨을 누렸다.프로미스나인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시상식 현장에서 찍은 ‘인생네컷’ 사진 여러 장을 깜짝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 참석, 베스트 아티스트 10을 수상한 직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네 컷 사진 속 멤버들은 수상 무대 의상인 청량한 하늘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부스에 들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빛나는 미모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곳곳에 ‘2025 KGMA’ 로고와 날짜(2025.11.15)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이들이 시상식 현장에서 직접 수상의 순간을 기념했음을 엿볼 수 있다.이처럼 활발한 연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은 곧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예고했다.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12월 중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보는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포근한 감성의 시즌송(캐럴)이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데뷔 첫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주요 시상식에서 본상까지 거머쥔 프로미스나인이 겨울 리메이크 싱글로 2025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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