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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잇템] "전문가의 손길…" 바이알루 프레시 샴푸 론칭

유명 청담동 헤어숍에서 완성한 '바이알루 프레시 샴푸'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되살리겠다는 고민에서 개발됐다. 이를 위해 청담동 알루 프로패셔널 전문가들의 임상과 품평, 평가를 거쳤다. 자연유래 성분인 동백나무씨 오일과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모발 유연화 및 모발 컨디셔닝에 도움을 주고 두피 보습과 모발 탄력에 효과를 준다. 바이알루 프레시 샴푸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저자극 약산성 안심 포뮬러로 인체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산뜻하고 깨끗하게 두피케어하며 판테롤과 콜라겐으로 모근을 강화한다. 또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약산성 제형이다. 샴푸 270ml 2만9000원, 750ml 5만8000원. 트리트먼트270ml 2만7000원, 750ml 5만원.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6.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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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각 분야 실력자 총출동한 솔로 앨범 준비

솔로 가수로 컴백을 준비 중인 효민이 각 분야 실력자들과 함께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효민이 9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인 솔로 앨범에 참여한 어벤져스 팀을 공개했다. 먼저 태연 ‘FINE’, EXO ‘Ko Ko Bop’, 레드벨벳 ‘Power Up’등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돌 음악과 트와이스‘Dance The Night Away’를 작업한 유명 퍼블리셔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음악장르는 R&B POP으로 효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묘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귀를 사로잡을 예정.더불어 이효리 'Bad Girls', 현아 'Bubble Pop!'과 씨스타 ‘Give it to me’, ‘있다 없으니까’, ‘나 혼자’ 등 수많은 포인트 안무를 유행시킨 DQ팀이 안무팀으로 합세, 더욱 막강해진 퍼포먼스로 섹시 디바의 계보를 이어간다.여기에 레드벨벳 ‘빨간맛’, 태연 ‘FINE’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와 위트 넘치는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또 김혜수, 하지원, 윤아 등 대표 여배우들을 책임지는 정윤기 대표가 이끄는 인트렌드가 스타일링에 참여해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효민과 환상의 시너지를 발산, 영상과 안무에도 세심한 공을 들여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이번 효민의 솔로 앨범은 프로듀싱부터 안무, 뮤직비디오 심지어 스타일리스트까지 내로라하는 각 분야의 어벤져스 팀들과 함께 준비 중이다. 효민의 독보적인 무대 카리스마와 프로패셔널 전문가들의 만남으로 역대급 스케일의 솔로앨범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김연지 기자사진제공 =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2018.08.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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