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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 2014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학생복 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에리트베이직의 국내 No.1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가 지난 24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2014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인증 시상식에서 학생복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한 브랜드 자산 비교 평가 제도이다. 대규모 국내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인지도, 리더십, 편익 등 현재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미래 가치까지 반영해 최고의 프리미엄브랜드를 선정한다.올해로 탄생 46년째를 맞이하는 엘리트 학생복은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기능성 학생복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학생복을 대표하는 인지도, 업계 최장수 교복 브랜드로서의 마켓 리더십과 더불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 등이 높이 평가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가한 ㈜에리트베이직 이범구 이사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에 6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창립 이래로 한결같이 학생 및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최고의 학생복을 만드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ang.co.kr
2014.07.2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