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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 감성 ‘물씬’… 보앤미, 장미 닮은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한정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엔의 베이커리 ‘보앤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파리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한정 케이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3종은 파리의 발렌타인데이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색상과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한 프리미엄 케이크 ‘라 로즈’ 2종과 디저트 ‘스트로베리 로즈 에끌레어’다.대표 제품인 ‘라 로즈 루즈’(2만8000원)는 최고 수준의 파티시에가 캐러멜 가나슈 크림을 꽃잎 모양으로 섬세하게 짜 올려 완성한 프리미엄 케이크다. 깊고 풍부한 풍미와 함께 붉은 장미를 형상화한 로맨틱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라 로즈 블랑슈’(2만9000원)는 부드러운 바닐라 가나슈 크림을 사용한 케이크다. 하얀 장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파리지엔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 ‘라 로즈’ 2종은 모두 파리 현지 파티세리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한 실루엣과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다.함께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로즈 에끌레어’(9800원)는 은은한 장미향 파티시에 크림에 라즈베리 마멀레이드를 더하고, 신선한 딸기와 초콜릿 장식으로 마무리한 발렌타인데이 한정 디저트다. 이 제품이 3종으로 구성된 에끌레어 선물 세트도 함께 출시된다.보앤미는 발렌타인데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라 로즈’ 2종 구매 고객 1명에게 추첨을 통해 한정판 ‘라 로즈 핑크’ 에디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파리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한정 케이크와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보앤미의 발렌타인데이 시즌 제품과 함께 특별하고 달콤한 기념일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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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디저트부터 디너까지...'밸런타인 데이' 준비 끝낸 호텔업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화려한 한정판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 모객에 나섰다. 각 호텔의 개성을 담은 케이크는 물론 최근 가장 힙한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한층 고급스러운 풍미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곳이 눈에 띈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IHG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보코 서울 명동이다. 이곳은 최근 화제를 모은 두쫀쿠에서 영감을 받아 ‘두바이 밸런타인 나이트’ 패키지를 기획했다. 셰프가 직접 만든 황금빛 두쫀쿠를 비롯한 달콤한 디저트와 미식, 로맨틱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나이트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주요 특급 호텔들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시즌 한정 케이크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안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하트 형태를 겹겹이 쌓아 올린 ‘라 비앙 로즈’ 케이크를 선보였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메르카토521은 복숭아 퓌레와 딸기 피스타치오 크림이 어우러진 ‘아모레 디 밸런타인’ 케이크를 출시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에딧은 헤이즐넛 초콜릿 무스에 블러드 오렌지 크레뮤를 레이어드한 ‘쿠르 드 로망스’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 ‘나비 효과’에서 영감을 받아 ‘버터플라이 아무르 케이크’를 전면에 내세웠다.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연인들을 위한 다이닝 프로모션도 활발하다. 콘래드 서울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아트리오·숯. 더 붓처스 엣지 등 주요 레스토랑에서 밸런타인 스페셜 다이닝을 운영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 역시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스페셜 6코스 디너와 호텔 최고층 더 라운지의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마련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단 며칠간 향유하는 짧은 사치일지라도 압도적인 비주얼과 미식의 정수를 담은 호텔별 한정판 디저트와 서비스가 소중한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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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두바이 쫀득 먼치킨', 5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나간다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두쫀먼)'을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지 일주일 만에 전국 가맹점으로 두바이 트렌드를 확대한다. 3일 던킨은 오는 5일부터 두바이 쫀득 먼치킨 제품의 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했다.던킨은 지난달 27부터 프리미엄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 청담과 강남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우선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돌입한 바 있다. 해당 원더스 매장에서은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4시) 정해진 시간에만 제품을 선착순 판매됐으며, 인당 구매 수량은 3개로 제한됐다.던킨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원더스 매장뿐만 아니라 전국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취급 매장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두쫀먼 구매 가증 매장은 던킨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 된다.'두쫀먼'은 중동 전통 디저트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핵심 원료로 삼았다. 두바이 쫀득 쿠키의 마시멜로우 피를 던킨만의 특제 찹쌀 반죽을 활용했고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크림을 섞어 바삭함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던킨은 앞서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으로더 재미를 본 바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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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던킨...‘두바이 먼치킨’ 나왔다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의 흥행에 힘입어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던킨은 전날부터 프리미엄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 청담과 강남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우선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중동 전통 디저트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핵심 원료로 삼았다. 두바이 쫀득 쿠키의 마시멜로우 피를 던킨만의 특제 찹쌀 반죽을 활용했고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크림을 섞어 바삭함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앞서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으로더 재미를 본 바 있다. 이번 먼치킨 형태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관련 라인업을 강화한 셈이다. 던킨은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원더스 매장에서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4시) 정해진 시간에만 제품을 선착순 판매하며, 인당 구매 수량은 3개로 제한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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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오픈런했던 뉴욕 퍼펙트 치즈 서울서 만난다

‘뉴욕 퍼펙트 치즈·스노우 밀크 치즈·잇큐·아만베리’.일본 주요 도시 4곳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가 한국을 찾는다.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진흥협회)가 주최하는 ‘OMIYAGE+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가 오는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다. 진흥협회의 이번 이벤트는 현재 일본에서 공항과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는 핫한 오미야게 디저트 제품들을 서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소비자 대상 팝업 이벤트다.지난해 12월 진흥협회가 한국·일본·중국·홍콩의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본 방문 시 구매한 기념품 카테고리’의 1위는 전체 평균 73.1%인 ‘제과류’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여행 경험 빈도가 1번 이하일 때 응답률 63.5%, 10번 이상일 때 응답률이 97.2%로 나타날만큼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닐수록 기념품에 있어 제과류 선호 경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행 소비자들 또한 약 73%의 응답자가 제과류를 기념품 구매 1위 아이템으로 응답했으며, 일본 여행 경험이 많을수록 그 경향이 높아지는 것 역시 동일했다.이러한 응답을 반영해 도쿄·홋카이도·후쿠오카·교토 등 일본 4개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가 서울·대만·홍콩에서 팝업 이벤트를 연다. 각각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원물을 소재로 독보적인 제과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빚은 오미야게 전문 브랜드들이다. 고급스러운 풍미와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홋카이도의 ‘스노우 밀크 치즈’는 홋카이도에서 늘 줄을 서야 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홋카이도 치즈 문화를 이끌어온 세계적인 치즈 선구자 4인이 공동 감수한 제품이다. 진한 버터 향이 퍼지는 치즈 랑그드샤에 우유 향이 풍부한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바르고 치즈 풍미의 초콜릿으로 마무리했다.도쿄를 대표하는 ‘뉴욕 퍼펙트 치즈’는 ▲전 백악관 전속 파티시에 ▲일본인 최초 세계 1위 치즈 전문가 ▲프랑스 M.O.F. 치즈 장인이 함께 감수해 화제가 된 디저트다. 고다 치즈의 깊은 향이 살아 있는 랑그드샤로 진한 크림과 초콜릿을 감싸 국내의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교토의 ‘잇큐’는 교토 우지 말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다. 격자 무늬의 랑그드샤에 말차 크림과 화이트 초콜릿을 조화롭다. 교토 특유의 고요한 미학과 다도를 연상케 하는 섬세하고 우아한 디저트다.후쿠오카의 ‘아만베리’는 후쿠오카가 세계에 자랑하는 딸기 품종 ‘아마오우’(あまおう)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디저트다. 바삭한 튀일 쿠키에 입안에서 녹는 생초콜릿과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등재된 아마오우 딸기를 사용해 귀여운 미니 딸기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팝업 이벤트에는 최근 한일부부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와 아들 하루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세 가족이 함께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처음으로 이제 갓 돌이 지난 하루군이 최연소 홍보대사라는 타이틀까지 얻을 예정이다. 대표 한·일 가족일 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족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양국 교류를 상징하는 최적의 패밀리로 최적의 모델이라는 평가다. 그간 예능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유해오면서 일본 오미야게 문화의 본질인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라는 메세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흥협회는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4개 브랜드들이 준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일본 현지에서도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었던 접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오미야게 제품들이 전시된 브랜드 존을 투어하며 SNS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대박 기회도 잡을 수 있다.진흥협회 측은 “이번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이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여행과 선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로서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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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홀리데이 시즌 스페셜티 커피·베이커리 라인업 공개

테라로사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및 베이커리 라인업을 선보인다. 홀리데이 컬렉션은 커피, 베이커리뿐 아니라 시즌 음료, MD 상품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셜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에 맞춘 다채로운 상품 구성이 눈에 띈다.특히 스페셜티 커피의 핵심 가치인 ‘오리진’ 철학을 베이커리 영역까지 확장했다. 원두의 산지와 로스팅에 집중해 온 기존 영역을 넘어 고급 원재료와 섬세한 공정을 바탕으로 베이커리를 핵심 카테고리로 강화해 보다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시한다.홀리데이 라인업은 음료·원두·베이커리·MD 상품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준비돼 일상적인 선물부터 프리미엄 시즌 한정 기프트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매월 가장 신선한 원두를 대용량으로 합리적으로 선보이는 상품인 ‘킹콩’은 매월 1종을 소개하는 공식을 깨고 홀리데이 기념으로 시그니처 2종 에티오피아 예가체페와 에티오피아 구지내추럴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늘렸다.테라로사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시그니처 에티오피아 원두 3종과 랜덤 옥스포드 피규어가 틴케이스에 담긴 세트도 출시한다.겨울 한정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오렌지 잼과 부드러운 초콜릿 풍미가 어우러진 ‘윈터 드림 블렌드’ 원두와 드립백이 출시된다. 집에서도 홀리데이 시즌 감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홀리데이 베이커리 라인으로 매년 가장 높은 인기를 끌어온 슈톨렌을 선보인다. .테라로사 슈톨렌은 3월부터 엄선한 건과일을 럼에 절여 장기간 숙성하고, 매월 정성스럽게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한 홀리데이 시즌의 특별한 베이커리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풍미를 가지고 있다.여기에 진한 다크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라즈베리, 오렌지 필이 어우러진 하우스 초콜릿 케이크가 함께 메인 제품으로 선보인다.또한 마들렌, 핫초코 스푼 세트에 홀리데이 한정 패키지를 적용해 시즌 무드를 한층 강화했으며,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버터 풍미와 커피 향의 조화를 살린 홀리데이 퀸아망과 홀리데이 커피 퀸아망도 시즌 베이커리 라인으로 함께 선보인다.시즌 한정 음료 라인업도 강화됐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홀리데이 레드 뱅쇼와 ▲홀리데이 실론 시나몬 라테 ▲홀리데이 밀키 초콜릿 ▲홀리데이 커피 아포가토 등 다채로운 시즌 음료를 통해 매장 내 홀리데이 경험을 확장한다.옥스포드(Oxford)와 협업한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사 블록 세트’도 공개된다. 테라로사 실제 커피공장을 모티브로 제작된 블록 제품으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홀리데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해당 제품은 테라로사 공식몰과 강릉권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홀리데이 상품을 기획한 김재유 테라로사 팀장은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원두와 커피에 머무르지 않고, 음료와 베이커리까지 아우르는 스페셜티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테라로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정성과 철학을 담은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시즌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단순한 제품이 아닌, 감성과 경험을 중심으로 기억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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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겨울 신규 굿즈 '베이글 위시 베어' 출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겨울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겨울 신규 굿즈 '베이글 위시 베어(Bagel Wish Bear)'를 새롭게 출시한다.17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21일에는 에버랜드 라시언메모리엄 상품점에 '베이글 위시 초콜릿 상점(Bagel Wish Chocolate Shop' 팝업스토어가 본격 오픈한다.베이글 위시 베어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앤프렌즈의 '베이글' 세계관을 확장한 캐릭터로, 초콜릿 상점을 운영하는 북극곰 친구들이 달콤한 초콜릿 향기로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스토리를 지녔다.듬직한 숍마스터부터 열정의 쇼콜라티에, 귀여운 딜리버리 베어 등 베이글 위시 베어 캐릭터를 테마로 꾸며진 팝업스토어에서는 인형, 키링, 파우치 등 23종의 아기자기한 한정판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크리스마스 복장을 착용한 '루이&후이 윈터 에디션'부터 고슴도치, 사막여우 등 겨울시즌 동물 캐릭터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초콜릿으로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스토리에 걸맞게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브랜드 '트리투바'와 협업한 특별 한정 상품도 마련했다.특히 '베이글 위시 x 트리투바 초콜릿&키링 세트'는 베이글 위시 베어의 세계관을 담은 일러스트 박스 패키지에 포장돼 이색적인 연말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사르르몽, 오랑제트 등 트리투바의 인기 초콜릿들도 틴박스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7 15:54
산업

롯데웰푸드, “빈츠 프리미어 말차 상시 운영”

롯데웰푸드는 여름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말차 디저트 시리즈’의 두 번째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빈츠 프리미어 말차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쇼콜라 등 3종이다. 지난 5월 출시 한 달 만에 약 200만 개에 달하는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등 화제를 모았던 한정판 말차 디저트의 후속 시리즈다.‘빈츠 프리미어 말차’는 바삭한 초코 비스킷과 100% 제주산 녹차잎의 깊고 진한 말차가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지난 출시 당시 주요 판매 채널 일부에서 롯데웰푸드 전체 제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시리즈부터는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 운영된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인 ‘프리미엄 몽쉘’ 브랜드의 첫번째 제품으로, 제주 말차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 카페 ‘산노루’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을 부드러운 생크림과 국내산 설향 딸기잼으로 가득 채워 풍부한 식감을 선사하며, 겉면을 감싼 말차 스위트가 향긋한 풍미를 더한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쇼콜라’는 제주산 말차로 만든 부드러운 랑드샤 쿠키에 가나 초콜릿을 입힌 제품으로,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가나 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기존 쇼콜라, 모카프레소 등 2종의 랑드샤에 이어 추가로 출시됐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와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쇼콜라는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13 15:25
스타

송강 오늘(1일) 육군 현역 만기 전역

배우 송강이 1일 전역한다.송강은 이날 오전 1년 6개월의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송강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복무해왔다. 군 생활 중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국군 고충 상담센터 국방헬프콜 홍보 영상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강은 입대 후에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와 영화 ‘탈주’ 특별출연 등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입대 전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만큼 전역 후 활동 역시 기대를 모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01 07:21
산업

조희경 대표, 10년 만에 야심작 ‘화요 19금’...글로벌로 간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10년 만에 야심작 ‘화요 19금’을 공개했다. 조희경 화요 대표가 특히나 신경써 만들었다는 새 술 ‘화요 19금’이 글로벌로 나아가 한국적 멋과 맛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화요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비채나에서 열린 미디어 시음회를 열고 조 대표와 박준성 화요 생산본부장이 직접 나서 제품의 특징과 향후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화요 19금’은 전통과 현대의 숙성 기법을 결합한 제품으로, 자극적인 이름과 붉은색 농염한 패키징으로 눈길부터 사로잡는 제품이었다.조 대표는 “옹기 숙성의 순수한 쌀 향과 오크 숙성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화요만의 깊이 있는 맛을 완성했다”며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술을 넘어, 한국의 정서와 현대적 감성을 담아 글로벌 시장에서 올바른 주도문화를 제안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화요 19금은 100% 우리 쌀을 발효·증류한 뒤 옹기 숙성 원액과 오크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다. 알코올 도수는 19도, 용량은 375ml로 일상에서 소주보다 약간 더 진하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기존 ‘화요 엑스.프리미엄’(X.Premium) 제품군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개성을 더했다. 오크 숙성 원액은 약 10.9% 비율로 함유돼 서양 숙성 특유의 아로마를 더했다.또 조 대표는 “현재 화요는 이미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 27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이번 신제품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적 ‘위스키’가 세계에서도 먹힐 것이라고 자신했다.박 생산본부 상무는 블렌딩 과정의 비밀을 공개했다. “첫 모금에서는 옹기 숙성의 깔끔한 쌀 향이 퍼지고, 이후 바닐라·바나나·코코넛을 연상시키는 오크향과 초콜릿의 여운이 잔 끝에 남는다”고 입을 뗀 박 상무는 “19금이라는 이름은 술을 마실 수 있는 19세의 황금기와 술의 맑은 황금빛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병 디자인은 학 문양을 양각 처리하고 붉은색을 사용해 전통과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이날 시음회 현장에서는 화요 19금과 어울리는 다양한 페어링 메뉴가 공개됐다. 전갱이무침을 얹은 타르트, 김치와 고기가 어우러진 녹두전, 트러플이 올라간 새우강정, 꼬챙이에 꽂힌 담백한 채끝구이 등 한식 메뉴는 물론 흑임자 초콜릿, 더덕주악 등 디저트와도 훌륭한 조화를 이뤘다. 비채나에서 직접 어울리는 메뉴를 구성해 장인이 하나하나 빚은 화요의 식기에 음식이 올려지니, 화요 19금과 조화가 극대화 됐다. 박 상무는 “육류는 물론 해산물과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맛의 차이를 느끼며 마셔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화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증류식 소주의 국내 점유율은 최근 3~4% 수준으로 올라섰고, 수출도 꾸준히 증가세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비 수출량은 18.8%, 수출금액은 27.7% 늘었다. 화요는 지난해 매출 397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5%, 2% 성장했다.조 대표는 “20년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화요 19금을 한국을 대표하는 K프리미엄 증류주로 키우겠다”며 “2030세대에게는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에서는 한국 술의 맛과 멋을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요 19금의 판매가는 대형마트 약 1만500원, 편의점에서는 1만2500원이다. 전국 광주요 직영점과 주요 백화점,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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