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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에너지" 잘나가는 옹성우, 광고 또 추가

옹성우가 쇼핑 플랫폼 광고 모델로 나선다. 스타일씨 측은 "평소 옹성우가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는 것처럼 브랜드 이미지 ‘쇼핑처럼 쉬운 투잡’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2040 세대의 적극적인 디지털 노마드 활동을 보여주는 스타일씨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최근 CF 촬영을 진행, 옹성우의 활기 넘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모델 촬영 현장에서부터 전해져 관계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스타일씨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 세터로 가수와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옹성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옹성우와 함께 휴대폰 하나로 간편하게 시작하는 쇼핑처럼 쉬운 투잡,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를 알리고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성우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주인공 이수 역할을 맡아 첫 로맨스 연기를 펼쳤으며, 제15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배우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첫 스크린 작품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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