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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도자기 피부 이정현, 28년째 하고 있는 ‘이것’ 알고보니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도자기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상 속 피부관리 팁을 소개했다. 기상 직후에도 뽀얀 피부에 MC들이 모두 감탄한 가운데, 이정현은 아기용 크림을 바른 뒤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까지 선크림을 꼭 바른다”며 “얼굴과 목의 톤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반드시 목까지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안 후 귤껍질을 우려낸 진피차를 마시던 그는 돌연 찻잔을 얼굴에 비비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정현은 턱선부터 쇄골까지 그릇으로 문질렀고, 이를 본 MC들은 “괄사(아이템으로 찻잔을) 쓰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현은 “19살 때부터 괄사를 시작했다. 벌써 28년째”라며 “해외 공연 갈 때마다 두꺼운 청자 찻잔을 항상 들고 다녔다. 어떤 사람들이 왜 밥그릇을 들고 다니냐고 물었는데, 이만한 게 없다”고 뿌듯해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3:37
연예일반

“민낯 맞아?” 이정현, 눈부신 동안 비법 공개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무결점 민낯을 공개한다.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이정현의 ‘찐 민낯’이 공개되는데,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기상하자마자 세면대로 향했다. 완전한 민낯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이정현의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효정이 “바로 일어나신 거 맞아요?”라며 놀라워한다.이정현은 2019년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부터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평소 피부관리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날 방송 최초로 자신만의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세안법부터 화장품까지, 세세히 공개한 이정현의 아침 루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도나도 열심히 메모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정현이 “이것부터 발라야 한다”라고 강조한 것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이정현은 기초 관리 후 “19살 때부터 해 온 것이 있다”며 마시던 찻잔으로 얼굴 등을 벅벅 문질렀다. 이정현의 기이한 행동에 모두들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이거만 한 게 없다”라며 다시 한번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적극 추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7:05
산업

고기능 홈케어 뷰티 주목… GS샵,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론칭

뷰티 시장에서 ‘롱제비티’(Longevity·피부 장수)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고기능 관리를 매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GS샵이 TV홈쇼핑을 통해 고기능 홈케어 뷰티 제품인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론칭했다.GS샵에서 판매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녹는 실 리프팅 앰풀 ‘셀폰즈’ ▲최고가 명품 디바이스 ‘에이글로벌 제우스3’ 등의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이 지난해에만 8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GS샵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준비한 올해 첫 상품은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이 상품의 핵심은 피부과 시술에 사용돼 온 ‘PCL’(Polycaprolactone·폴리카프로락톤)이다. PCL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볼륨 개선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포젤란H에는 이를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 액상 제형으로 구현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여기에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 등 생리 활성 복합체를 결합해 관리 프로그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탄력과 밀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8주 프로그램을 29만 원대로 구성해 접근성까지 높였다.이어 8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최신상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방송한다. ‘더 글로우 프로’는 지난해 단 한 번의 방송만으로 목표 대비 355%를 초과하는 주문 실적을 기록한 ‘더 글로우 베이직’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더 글로우 프로’는 베이직 대비 2배 이상 강력해진 출력에 더해 피부 전층을 관리하는 올인원 시너지 케어 ‘트리플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다. 143g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톰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집에서도 에스테틱 못잖은 물광 탄력 관리를 도와준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MD는 “홈에스테틱 상품의 인기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며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9 17:13
산업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단일 제품 누적 판매 2000억 돌파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누적 판매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민 에센스’의 위상을 강화했다.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을 운영하는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는 세포랩의 히어로 제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단일 제품 누적 판매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지난 2024년 10월 누적 판매액 1000억원을 달성한 후 불과 1년 2개월 만에 더블 스코어를 달성한 것으로, 브랜드 성장 속도가 임계점을 넘어 가속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성장 속도 가속화… 고객층 확대와 자사몰 성장이 견인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판매 지표는 최근 들어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첫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는 22개월이 걸렸으나, 이번 2000억원 돌파는 14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1000억원 단위 판매액 증대 기간이 22개월에서 14개월로 36% 이상 단축된 것이다. K-뷰티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제품 수명 주기가 짧아진 가운데 화장품 회사가 아닌 바이오 회사의 단일 제품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K-뷰티의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올리브영, 다이소 등에 입점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도 돋보인다. 퓨젠바이오는 자사몰 기반의 D2C(Direct to Consumer)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결과적으로 세포랩의 약진은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높은 충성도가 결합하며 시장 내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세포랩 브랜드의 주고객층은 기존 4050 여성에서 남성을 아우르는 3050 세대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재구매율 52%... 자발적 간증 부르는 ‘팬덤형 소비’ 형성수치로 증명된 제품 신뢰도 역시 주목할 만하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재구매율이 52%에 달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 업계에서 이례적인 수치로, 한 번 제품을 경험한 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팬덤형 소비’가 형성됐음을 의미한다. 실제 자사몰에는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 등 문제성 피부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다’, ‘무너진 피부장벽이 되살아난 느낌이다’, ‘신기하게도 피부 번들거림이 사라지면서 속건조까지 잡혔다’는 등 자발적 간증형 리뷰가 줄을 잇고 있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가파른 성장세는 다양한 실적으로 확인돼왔다. 지난해 8월 누적 판매량 500만 병을 돌파했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베스트 브랜드 인기 차트’ 에센스 부문 월간 랭킹 1위에 수차례 등극했으며, GS샵·CJ온스타일에서 1년 연속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독자적 바이오 원천기술의 힘…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가 핵심 경쟁력세포랩의 성공 배경으로는 독자적인 바이오 원천 기술이 손꼽힌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는 퓨젠바이오가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하던 중 발견한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배양 과정에서 탄생했다. 당초 연구진은 미생물의 대사 과정에서 당 소모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연구하던 중,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2차 대사물질인 클렙스가 최종당화산물(AGEs) 생성을 억제하는 항당화 및 항노화 스킨케어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발견했다. 해당 기술력은 지난 2021년 SCI급 국제학술지 코스메틱스(Cosmetics)에 게재되면서 학술적으로도 입증됐다.이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탄생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클렙스 원액을 92.8% 담고 화학방부제·인공색소·인공향료를 배제함으로써 성분과 안전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서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퓨젠바이오는 세포랩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해 11월 세컨드 브랜드 ‘세포랩RX’를 론칭하면서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섰다. 세포랩RX는 레이저 시술 후 피부관리를 위한 바이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 병원을 통해 판매 중이다.◇ 화장품 넘어 바이오 플랫폼 비즈니스가 퓨젠바이오의 본질... 글로벌 진출 박차그동안 세포랩은 미생물 배양 방식의 특성상 폭발적인 수요 대비 생산량이 부족한 문제를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퓨젠바이오는 2024년 충북 음성에 클렙스 신규 배양센터를 완공, 대량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갖췄다. 생산 능력 확충은 곧 자사몰·면세점·병의원 등 유통 채널 다변화로 이어졌으며, 이번 누적 2000억원 돌파의 밑거름이 됐다.퓨젠바이오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를 ‘국민 에센스’를 넘어 ‘글로벌 K-에센스’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콩·싱가포르·대만·중국·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 중이며, 올해부터는 미국·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시장조사 단계에 있는 유럽 지역에서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은데, 천연 성분의 친환경 화장품이라는 점이 성분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바이오 신물질을 플랫폼으로 하는 ‘바이오 플랫폼 비즈니스’가 퓨젠바이오 사업의 본질이며, 바이오 신물질은 피부 개선을 위한 화장품에 적용될 수도 있고 대사 및 면역 기능 개선을 위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에 적용될 수도 있다”라며, “10년에 걸쳐 바이오 신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아낌없이 담은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피부 건강의 본질적인 개념과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 것이 세포랩의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4 09:17
예능

‘나혼산’ 오늘(12일) 방송인데… “샤이니 키, 출연 여부 검토 중” [공식]

MBC ‘나 혼자 산다’ 측이 샤이니 멤버 키의 출연을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12일 일간스포츠에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관계자 측은 “(키의 출연 여부와 관련해)내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키는 박나래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주사이모’ A씨와 친분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A씨가 SNS에 업로드한 영상에 등장한 갈색 푸들의 이름이 키가 실제로 키우는 반려견 ‘꼼데’와 종·이름이 일치하면서다. 또한 노출된 집 또한 ‘나혼산’에서 키가 공개된 집과 유사해 의혹이 커졌다. 특히 A씨는 키의 친필 싸인CD,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공개하며 친밀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이에 ‘나혼산’ 팬들과 시청자들은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나,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 없이 ‘묵묵부답’이다. 한편 같은 샤이니 멤버 온유도 최근 ‘주사이모’와 연루설이 불거졌으나, 11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에서 피부관리만 받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2 15:07
산업

미국 매체 "K뷰티, 미국시장 빠르게 침투…틱톡이 판도 바꿔"

틱톡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입소문을 타고 한국산 화장품이 미국 주류 유통업체 상품 진열대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고 미 CN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BC가 인용한 시장조사업체 닐슨IQ 분석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K뷰티 매출 전망치는 20억 달러(약 2조9천억원)로, 작년보다 37%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충격을 화장품 업계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K뷰티가 여전히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닐슨IQ 뷰티산업 부문의 테레세-앤 드 암브로시아 부사장은 CNBC에 미국 내 K뷰티 진입에 대해 "성장세가 매우 놀라운 수준"이라며 "전체 미국 뷰티 시장 성장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는데 K뷰티는 현재 확실히 다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기초화장품이 미국 시장의 매출 확대를 주도하는 가운데 색조나 자외선 차단제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상품들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닐슨IQ는 분석했다.미국의 주요 유통기업들도 K뷰티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 확대를 놓치지 않고 있다.한국의 올리브영과 유사한 화장품 매장 울타(ULTA)는 지난 1분기 한국산 화장품 매출이 38%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2분기 들어서도 월가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는데 K뷰티 관련 파트너십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울타는 지난 7월 K뷰티 전문 편집 플랫폼인 'K뷰티 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산 화장품 판매 강화에 나선 상태다.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플래그십 매장 한쪽 벽면을 K뷰티 제품으로 꾸미고, K뷰티 브랜드들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월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도 한국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를 감지하고 진열대에 에센스, 세럼, 마스크팩 등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뉴욕 패션기술대(FIT)의 델핀 호바스 교수는 CNBC에 "(미국 내) 한국산 화장품 시장을 누가 차지하느냐를 두고 (유통업체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한국산 화장품은 현재 가장 큰 성장 동력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최근 미국 내 K뷰티 급성장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틱톡과 같은 SNS에서의 바이럴(입소문) 마케팅 성공이 꼽힌다.CNBC가 인용한 퍼스널케어인사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K뷰티 소비자의 약 4분의 3은 MZ세대가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틱톡에서 제품 정보를 발견한다.호바스 교수는 "틱톡이 판도를 바꿨다"며 "제품 혁신에 대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입소문을 내기가 더 쉬워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앞서 2010년대에도 K뷰티 상품들이 미국 시장에 소개되는 '1차 물결'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판매채널이 주로 소규모 유통매장이나 아마존 온라인 판매자 등 틈새 시장에 한정돼 있었다. 마케팅도 피부톤을 밝게 하는 제품군에 초점을 뒀다.그러나 최근의 '2차 물결'은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른 것은 물론 제품군이 색조, 헤어·두피케어, 바디케어, 피부관리기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된 데다 대상 고객군도 확대됐다는 점이 다르다고 CNBC는 소개했다.다만, 일각에선 최근 K뷰티 열풍이 틱톡 입소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한계점으로 지목한다.닐슨IQ의 드 암브로시아 부사장은 "단일 플랫폼에 성장이 집중돼 있을 때 추천 알고리즘 변경이 하룻밤 사이 제품 노출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그동안 우리는 플랫폼들이 추천 알고리즘을 수정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봐왔다"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28 11:31
연예일반

혜리, 민낯 미모에 에스파 콘서트 ‘찐팬 모드’… “결혼 매일 하는 기분”

배우 겸 가수 혜리가 ‘생얼 미인’ 인증과 함께 현실감 넘치는 휴일 일상을 공개했다.17일 공개된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관리에 진심인 혜리의 충격적인 체질검사 결과’ 속에서 그는 바쁜 촬영 중 잠깐의 휴식을 즐기며 자기관리 루틴을 공유했다. 현재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촬영 중인 혜리는 “드디어 말할 수 있게 됐다”며 “요즘 지방 촬영이 많아 대부분의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낸다. 쉬는 날이 거의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촬영이 없는 날, 혜리는 단골 피부관리숍을 찾아 데콜테 마사지를 받으며 “홈케어도 하지만 가끔은 관리도 받으러 온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친구들이 결혼 준비하면서 경락, 드레스 피팅, 메이크업을 하느라 힘들어한다. 그런데 나는 매일 촬영 때문에 머리랑 메이크업을 하니까, 결혼을 매일 하는 기분이 들더라”며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혜리는 자신만의 ‘나이트 루틴’도 공개했다. 세럼과 마스크팩을 차례로 바른 그는 “벌써 4통째 쓰는 인생템”이라며 “매일 화장을 하다 보니 탄력 관리를 더 꼼꼼히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세안 후 민낯으로 등장한 혜리는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자연스러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휴일엔 절친 배우 박경혜와 함께 걸그룹 에스파 콘서트를 찾았다. 혜리는 객석에서 에스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그는 “너무 재밌었다”며 “앵콜 때 ‘아마겟돈’을 또 시켰다. ‘위플래시’는 자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박경혜가 “다음 콘서트 전까지 ‘아마겟돈’ 완벽하게 연습해라”고 농담하자, 혜리는 “다 준비했는데 ‘리치맨’이 나올 수도 있다”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7 19:27
산업

"핸디형 피부관리기 과장광고…1개 중국산 피부통증 우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핸디형 피부관리 기기 중에서 한 중국산 제품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피부 개선 효과를 표방하는 핸디형 피부관리기 10개 제품의 안전성과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1개 제품 일부 모드에서 주파수가 높아져 피부를 과도하게 자극할 우려가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케어클 CLB 콜라겐 부스터'로, '데일리 케어' 모드 작동시 EMS(전기근육자극·Electrical Muscle Stimulation)·고주파 기능이 동시에 작동해 주파수가 434만8000㎐(헤르츠)까지 높아져 사용 중 뜨거움 또는 통증을 느끼는 등 피부를 과도하게 자극할 가능성이 확인됐다.이 제품의 판매원은 ㈜케어클, 제조원은 중국 'Shenzhen Siken 3d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로, 사업자는 소비자원의 개선 권고에 따라 기존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품질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머지 조사 대상 기기들의 주파수는 89∼105만2000㎐ 수준이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기는 모두 광생물학적 안전성 면제그룹(위험그룹 0)에 해당해 안전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상 기준 표면온도 43℃를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펄케어 뉴소닉 마사지기(40℃), 페이스팩토리 셀라이너(38℃), 프라엘 멀티코어(40℃) 등의 제품은 표면온도가 정상 체온보다 높았다고 소비자원은 짚었다.위드웰 2세대 갈바닉 마사지기의 경우 권장 사용 시간(1∼10분) 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다른 제품과 달리 권장 사용시간을 초과한 20분간 작동했다.소비자원은 또 조사 대상 10개 중 7개 제품에서 주름 개선, 세포 재생, 신진대사 촉진, 리프팅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효능·효과를 표방해 광고했으며 일부 제품은 사용 설명서에 제품 정보 및 이용 시 주의사항 등 표시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핸디형 피부관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사례는 2023년 22건에서 지난해 33건, 올해는 8월까지 35건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소비자원은 핸디형 피부관리기와 관련해 "주름 개선, 리프팅, 세포 재생, 신진대사 촉진 등은 허가받은 의료기기에만 사용할 수 있는 광고 문구로, 구입 전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광고하고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며 "제품 사용 전 정해진 사용 방법, 권장 사용주기를 확인하고 사용 부위가 붉어지거나 자극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서지영 기자 2025.10.16 13:34
산업

설화수, 자음생 라인 신제품 ‘자음생클렌징폼’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라인의 신제품 ‘자음생클렌징폼’을 출시했다.자음생 라인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진세노믹스TM’를 중심으로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연구의 정수를 담은 자음생클렌징폼을 9월 새롭게 출시하며, 피부관리의 첫 단계부터 자생력을 활성화하는 솔루션을 선사하고자 한다.자음생클렌징폼은 인삼추출물과 17종의 아미노산을 결합한 ‘진생아미노콤플렉스TM’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촘촘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건강한 피부 기반을 마련한다.특히, 특수 관리로 민감해진 피부를 대상으로 제품을 사용한 결과, 90.9%의 고객이 민감한 피부가 진정된 효과를 경험해 자음생 라인의 핵심 가치인 ‘자생력’을 입증했다. 또한,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 제형이 연약한 피부를 마찰 없이 감싸주며, 당김 없이 편안하게 세안을 마무리하도록 도와준다. 2주간의 시험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 모두가 100% 만족한다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저자극성, 세정력, 사용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되었다.설화수 자음생클렌징폼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중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2025.09.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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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피부관리+3일 절식 후…돋보이는 V라인 “내년 3월쯤엔”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3일 절식 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여배우 홍현희의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피부 관리는 물론 필라테스, 절식 등을 통해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식당을 찾아간 상황에서도 “탄수화물을 먹기 전에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다. 그래서 항상 삶은 달걀 세 개를 들고 다닌다. 그러면 포만감이 생겨 음식을 적게 먹게 된다”며 식당 주인에게 개별적으로 싸온 음식 섭취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 홍현희는 또 “내년 3월쯤에는 관리한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40년 동안 먹는 건 꾸준히 해왔는데 단 며칠 만에 살을 빼려고 하는 내 모습이 싫더라”고 자기반성 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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