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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섹시한 피사체" 뉴이스트 민현, 명품 비주얼 자랑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몽클레르(MONCLER) 브랜드 앰버서더 뉴이스트 민현은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선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몽클레르 2021 봄 여름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컬러 블록 윈드 브레이커를 활용해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민현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발산했다. 또한 민현은 액세서리를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낸 것은 물론, 실루엣이 돋보이는 심플한 베스트를 스타일링 해 섹시한 느낌까지 표현하면서 180도 다른 상반된 분위기 속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019년부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의 첫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황민현은 올해 초 3년 연속 앰버서더 재계약을 확정 지으며 올 한해도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 국내외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4.25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