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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고준희, 한강뷰 사는 ‘프로 집순이’… 순간 최고 시청률 4.5% 기록 (전참시)

배우 고준희가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이라는 고준희. 그는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이불 안에서 평화롭던 ‘집준희’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TV 버퍼링이다. 눈 뜨자마자 과몰입했던 연애 프로그램이 와이파이 연결 이슈로 화면이 멈추자, 원인을 몰라 당황한 ‘기계치’ 고준희는 사투를 벌였다. 급기야 전원 코드를 뽑았는데도 TV 화면이 꺼지지 않자, “이게 왜 되는 거야? 소름 끼치네”라며 기겁해 참견인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해당 제품이 무선 TV라 그렇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그런데 집 밖으로 나온 고준희는 알고 보니 ‘야망캐’였다. 매니지먼트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 밝히며 웃기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 것. 실제 웹 예능 출연을 위해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할 만큼 지독한 개그 열정을 불태웠다고. 풍자, 김원훈과 함께한 웹 예능 촬영 현장에서도 사연에 몰입한 나머지 핏대를 세우더니, 연프 MC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더니 스튜디오에서 “보통 1년 반이면 헤어졌다”,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라며 전남친 TMI를 쉴 새 없이 폭로, 참견인들도 당황한 ‘노필터’ 입담을 과시했다.고준희의 엉뚱한 매력은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와 함께한 송년회에서 무르익었다. 과거 도쿄 컬렉션 당시 아까워서 눈 화장만 남기고 세수했던 기상천외한 비하인드부터, 고1 때 교복 맞추러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된 화려한 데뷔 일화까지 공개됐다. 특히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하면서 밤 12시만 되면 전화하고 귀가할 때까지 안 자고 기다리는 어머니의 ‘무언의 통금 압박’을 하소연하기도.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반전 웃음의 연속으로 꽉 채운 송년회의 밤이었다.이어 최강희의 기상천외한 일상이 펼쳐졌다. 새벽 5시 50분, ‘번지 피트니스’에 도전한 그녀는 로프의 탄성에 몸을 맡긴 채 나 홀로 엇박자 댄스로 웃음 폭격에 시동을 걸었다. 혼자만 밝은 컬러의 운동복으로 시선을 강탈한 그녀는 아무리 커닝을 해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 때문에 고전하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올라갈 때 기분이 진짜 좋다”라며 4차원의 해맑은 매력을 제대로 뿜어냈다.집으로 돌아온 최강희의 남다른 환경 보호 사명감은 유익한 즐거움을 안겼다. “쓰레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었다”며 남의 집 쓰레기까지 주워 분리수거를 했던 일화를 밝힌 최강희는 블로그에 꾸준히 쓰레기 일지를 기록하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 중이었다. 이사 올 때도 챙겨오는 등 꾸준히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가득 담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를 휴지 2롤과 새건전지 9개로 교환해,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이날의 백미는 최다니엘과의 강화도 김장기였다. 누가 고마움을 표현할 때 대신 쿠폰을 써달라고 한다는 최강희는 송은이, 지현우, 오정세로부터 받은 10년이 훌쩍 지난 쿠폰을 보물처럼 간직했는데, 이날 최다니엘이 그 쿠폰으로 소환됐다. 그런데 친한 줄만 알았던 두 사람 사이에 비 오는 날 카페에서 함께 영화를 보거나 UFO를 발견해 남양주까지 따라갔다던 범상치 않은 추억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핑크빛 설렘으로 초토화됐다. 연프 애청자 고준희 역시 ‘우결’을 보는 것 같다며 과몰입할 정도였다.그런데 실상은 핑크빛 기대 그 이상의 환장의 케미. 아궁이에 장작을 넣다 나란히 머리카락을 태워 먹으며 ‘커플 번(Burn) 헤어’를 만들더니, 육수에 고등어를 김칫소엔 고수를 넣는 수상한 ‘김장 박사’ 최다니엘과 그를 따라 정해진 레시피 없이 오직 ‘강짱 마음대로’ 레시피를 만드는 호흡이 압권이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완성된 고수 김치를 맛본 송은이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성공적으로 15포기 김장을 마친 최다니엘은 ‘강희 자유 이용권’ 쿠폰을 요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아주 서로 못 만나서 안달이구만!”이라며 끝까지 ‘망붕’으로 웃음의 정점을 찍었다.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10:19
스타

‘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 철인 3종 경기 나가도 될 듯…애드립 왕”

‘스프링 피버’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연기 호흡을 전했다. 안보현은 29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피링 피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웹소설이 원작인데 겉표지를 그림체로 봤는데, 이주빈이 표지에서 튀어나왔다 싶었다”며 “작고 아픔이 있는 캐릭터가 어떻게 연기로 완성될지 궁금했는데 그대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케미 점수에 대해선 “100점 만점에 99점이다. 나머지 1점은 시청자 판단에 맡기고 싶다”고 재치 있게 전했다. 그러면서 “여태껏 많은 커플들이 드라마에 등장했지만 이 정도의 덩치 케미는 처음 보실 것”이라며 “부산 남자와 서울 여자의 티키타카, 서로 못 알아듣는데 대화가 되는 게 재미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주빈은 “안보현과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연기 케미, 티키타카라고 할 것 없이 재규의 연기에 리액션을 자연스럽게 하다 보니까 호흡이 좋지 않았나 싶다”며 “또 안보현이 애드립 왕이다. 예상치 못한 것에 반응하다 보니까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코 케미는 100점 만점이다”며 “우리 드라마가 안보현의 신체적 조건을 100% 활용했다. 비주얼은 물론, 신체 능력이 기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모든 주문을 해낸다. 철인 3종 경기를 나가도 되겠다 싶은 체력과 피지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드라마는 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다. ‘스프링 피버’는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4:35
예능

‘나솔사계’ 용담, 24기 영식에 급 실망?…“이성적인 끌림, 낌새조차 NO”

‘나솔사계’ 로맨스가 핑크빛 ‘꽃길’ 대신 순탄치 않은 ‘돌길’에 접어들었다. 27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이 뒤흔든 ‘솔로민박’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앞서 철저한 준비 끝에 ‘사계 데이트권’을 손에 넣은 24기 영식은 이날 용담에게 “제가 말하지 않았냐? 한다면 한다고!”라면서 ‘사계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어 그는 ‘힐링’과 ‘설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양 자작나무 숲을 데이트 코스로 제안했다. 하지만 용담은 제작진과 앞에서 “24기 때의 이미지도 있고, 장거리도 있고, 이 모든 산을 뛰어넘을 매력을 아직 못 느꼈다”며 24기 영식에게 관심이 없음을 털어놨다.18기 영철-튤립은 ‘맛집 지도’를 보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이를 지켜보던 24기 영수는 실망한 눈빛을 보냈고, 곧이어 튤립은 24기 영수가 보는 앞에서 18기 영철을 불러내 ‘사계 데이트’를 신청했다. 마음이 심란해진 24기 영수는 ‘지원군’이라 생각한 27기 영호에게 가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백합에게 관심이 있는 27기 영호는 “무조건 튤립님으로 가라!”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조언했다. 24기 영수는 “맞다. 내 성격에 2등은 없어~”라면서 ‘원픽’ 튤립에게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튤립을 찾아가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대시했다. 비슷한 시각, 여자들과 방에 있던 국화는 “지금까지 ‘얘기 좀 할까요?’ 이렇게 말 건 남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푸념했다. 마찬가지로 24기 영수를 놓칠 위기인 백합은 ‘중도하차’까지 언급하며 괴로워했다. 국화는 “그래도 재밌게 놀다 가자”고 백합을 위로했고, 백합은 “어차피 짝이 안 될 걸 뻔히 아는데 굳이 더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집에 가고 싶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던 중, 24기 영수가 찾아와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을 했다. 그는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다”더니 튤립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백합은 “뭐가 됐든 응원한다”며 급히 대화를 마무리했다. 뒤이어 백합은 제작진 앞에서 “굳이 얘기를 안 했어도 됐지 않나 싶다. 본인이 깔끔하게 끝맺음을 하는 걸 보니까, ‘퓨어남’의 표본적인 인물인가 생각했다”고 씁쓸하게 말했다.18기 영철과 ‘1:1 데이트’를 나간 튤립은 “저 궁금한 게 있다. 첫인상이 중요하냐, 안 중요하냐”라고 떠봤다. 18기 영철은 “첫인상이 100%는 아닌 거 같다. 대화의 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튤립은 27기 영식-장미로 굳어지는 분위기 때문에 18기 영철이 자신에게 직진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전 첫인상이 중요한 사람이라 계속 궁금했다”고 말했다. 데이트 후 18기 영철은 “내일 최종 선택 해야겠구나”라며 튤립을 향한 확신을 보였고, 튤립은 “지금 대화 잘하고 있으니까~”라며 첫인상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완전히 지우기로 결심했다. 뒤이어 튤립과 데이트에 나선 24기 영수는 ‘의료인’이라는 공통점으로 술술 대화를 이어갔다. 24기 영수는 “고민거리를 준 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고민 중독에 걸리게 하겠다”고 직진을 선포했다. 데이트 후 튤립은 “24기 영수님한테 유쾌한 부분과 동시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크다는 걸 알아서 고민이 됐다”며 복잡한 심정을 내비쳤다.27기 영호는 ‘솔로민박’에서 가장 늦게 일어나 충전을 마친 뒤, 백합을 불러냈다. 백합은 “애인이랑 드라이브 가는 거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27기 영호는 “운전 체력은 우리나라 넘버원이다. 휴식 없이도 서울~부산 직행이 가능하다”고 어필했다. “운전하는 걸 싫어한다”는 백합은 “난 술을 좋아한다”고 떠봤는데, 27기 영호는 “내가 대리해?”라고 찰떡 호응했다. 27기 영호의 반전을 느낀 백합은 제작진 앞에서 “자기 사람한테만 잘하는 스타일 같아서 긍정적”이라고 커진 호감을 밝혔다.24기 영식은 용담과의 데이트 시작부터 장거리 가능 여부를 묻는가 하면, 영국 생활 얘기에 들뜬 용담에게 “가실래요?”라고 ‘기습 플러팅’을 날리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24기 영식은 용담을 바라보면서 “경치랑 뒷모습이 잘 어울리셔서 순간 말을 잃었다”며 폭풍 칭찬했다. 영양 자작나무 숲에서 ‘하트 셀카’를 남긴 두 사람은 백숙을 먹으러 이동했다. 여기서 용담은 “전 사실 조건들이 중요하다”면서 장거리에 다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24기 영식에게 선을 그었음에도 24기 영식은 제대로 알아 듣지 못했다. 데이트 후 용담은 제작진에게 “이분한테 이성적인 끌림을 느낄 수 있을까 했는데 그런 낌새조차 안 보였다”고 솔직 고백했다. 반면 24기 영식은 “‘순환근무보다 장거리가 낫네’라는 용담 님의 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겠다”며 ‘희망 회로’를 돌렸다.이미 ‘공식 커플’ 분위기를 내뿜던 27기 영식과 장미는 말 한마디에 ‘냉기류’가 됐다. 장미가 “아까 쉴 때 뭐했냐?”라고 물었는데, 27기 영식이 “잤다. 더 이상 열심히 할 게 없잖아”라고 해 장미를 극대노하게 만든 것. 결국 장미는 “확 휘감아주는 걸 남자답게 느끼는데 그 부분이 아닌 거 같아서”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데이트와 함께, ‘나는 SOLO’ 당시 ‘명장면’으로 남은 ‘질주 선택’을 재현하는 24기 영식의 모습과, “한 대 때리고 싶다”고 격노한 용담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조성했다.‘솔로민박’ 후반부 극대노에 빠진 장미와 용담의 속마음은 12월 4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08:01
스타

성해은, ‘정현규와 결별 침묵’ 후 솔로 인증…“다른 남자와 소개팅”

‘환승연애2’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소개팅에 나섰다.5일 유튜브 채널 ‘티키타카스튜디오’에는 ‘“좋아해요” 소개팅 후 첫 데이트.. 우리 사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날 성해은은 소개팅 자리에 나서며 설렘을 드러냈다. 상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탄 코미디언 김민수. 성해은은 “오늘 민수님 만난다고 진짜 신경 쓰고 입고 왔다”고 말했고, 김민수는 “우리 통했다. 옷 색이 둘 다 브라운이다”며 호감을 내비쳤다.성해은은 “민수 님 뒤에 후광이 비친다. 민수 씨를 볼 때 (내가) 계속 웃게된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는 귀여운 남자”라고 밝히면서, 김민수의 애교를 부르기도 했다.데이트 성지 남산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자물쇠를 걸며 ‘현커’(현실커플) 탄생을 기대케했다. 그러나 성해은의 남사친을 만난 뒤 삐걱거리면서 짧은 인연은 끝났다. 해당 영상은 채널 ‘티키타카 스튜디오’의 콘텐츠 ‘그사세(그날만 사는 세상)’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상황극이었으나 성해은의 결별설 이후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성해은은 지난 2022년 티빙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해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정현규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방송 이후 각자의 SNS에 함께 게시했던 함께 찍은 사진들을 비공개한 것으로 드러나며 지난 4월 결별설이 불거졌다.두 사람은 결별을 공식화 하진 않았으나 정현규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 우승 기념 인터뷰에서 성해은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밖에는 대답을 못 드릴 것 같다”고 결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성해은 또한 자신의 유튜브 등에서 “진짜 힘들면 살이 빠진다. 진짜 힘들고 마음이 아플 때 웃어야 해서 너무 슬펐다”라고 고백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7 12:36
예능

김태원 딸, ‘♥뉴욕 사위’와 ‘조선의 사랑꾼’ 대미 장식…“방송 재정비”

‘부활’ 김태원의 딸 서현이 예비신랑 ‘뉴욕 사위’ 데빈과 전통 혼례를 치른다. 오는 3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태원의 딸 서현이 뉴욕에서 만난 남편 데빈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 혼례 전 야외 스냅 사진 촬영에 나선다. 연분홍색의 커플 한복으로 ‘K-새신랑’이 된 데빈은 “너한테서 떡볶이 맛이 난다”고 농담하면서도, “여왕 같다. 머리도 너무 예쁘다. 진짜 완전 미쳤다”라고 서현에게 칭찬 폭격을 날리며 입이 귀에 걸렸다. 서현도 데빈의 칭찬에 환한 미소로 화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이 눈만 마주치면 뽀뽀를 연발하는 모습은 '뉴욕 커플'다운 애정 표현의 진수를 선보였다. 그리고 붉은 활옷과 푸른 관복으로 전통 혼례 복장을 갖춰 입은 뉴욕 커플이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껏 들뜬 데빈은 사랑의 세레나데(?)를 흥얼거리며 서현의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모습에 서현도 “알러뷰”라고 외쳤다.한편 오는 3일 방송으로 100회를 맞이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다. 더 다양한 사랑의 순간을 담아 12월 22일부터 다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2 16:29
예능

김민수·고준희, 핑크빛 분위기… ‘그날만 사는 세상’서 현실 연애 케미

대세 스타들의 핑크빛 만남이 포착됐다.최근 예능계에서 다양한 ‘부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김민수와, 단발 여신 배우 고준희가 함께한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민수롭다’ 캐릭터로 대세 반열에 오른 김민수는 새 콘텐츠 채널 ‘티키타카 스튜디오’의 첫 예능 프로그램 ‘그날만 사는 세상’에서 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그날만 사는 세상’은 ‘그날의 서사로 채우는 연애 리얼리티’를 콘셉트로, 매회 새로운 상대와 새로운 하루를 보내며 ‘그날의 사랑’을 완성하는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그날만 사는 세상’ 1화에서는 고준희가 게스트로 출연, ‘톱스타 커플’ 콘셉트로 김민수와 러브 스토리를 펼쳤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시선 교환 속에서 서서히 친밀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짜 연애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한강 데이트 장면에서는 “자기가 멋있어서 쳐다보게 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고 싶었어”라는 대화가 오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톱스타 미남 배우로 변신한 김민수와 ‘100일 여자친구’ 역할의 고준희가 몰입과 웃음을 오가는 리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서로에게 완전히 빠진 듯 진심 어린 눈빛을 주고받다가도, 즉흥적인 애드리브에 웃음을 참지 못하며 터져버린 ‘웃참 모먼트’가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화 ‘늑대의 유혹’ 속 ‘강동원 우산신’을 재연하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그날만 사는 세상’은 단순한 연애 예능을 넘어, 매 회 ‘그날의 상대, 그날의 룩, 그날의 무드’로 완성되는 하루치 러브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 속 색다른 연출과 서사를 통해 사랑받는 컨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내로라하는 여성 게스트들이 차례로 출연해 김민수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그날만 사는 세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티키타카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7 13:59
예능

“방송에 다 나가” 경고에도…윤정수, ♥원진서와 트럭서 애정행각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예비신부 원진서와 방송에 굴하지 않는 진한 애정행각을 펼친다.오는 2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꿀 떨어지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어디론가 향하는 윤정수-원진서 커플이 포착됐다.윤정수는 “여보, 꿀!”이라며 원진서의 표정 단속을 시전했다. 또 “여보 이거 방송에 다 나간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원진서는 “그래도 좋음, 괜춘”이라며 해맑은 얼굴로 꿀 떨어지는 눈빛을 거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곁에는 트럭 운전기사가 초연한 표정으로 모든 걸 견디고(?) 있었다. 윤정수는 “아직 신혼이어서 이 상황을 로맨틱하게 여기는 것 같다. 여기는 처음부터 ‘여보’를 너무 잘한다”면서 은근히 자랑했다. 그러자 트럭 운전기사는 “저번에 방송 보니까 뭐, 3단 여보도 있으시다고”라면서 ‘조선의 사랑꾼’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여기에 호응한 원진서는 윤정수에게 ‘3단 여보’를 선보여 핑크빛 팬서비스를 톡톡히 보여줬다. 트럭 운전기사는 “거기서는 안 하시더만...”이라며 웃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5 09:35
스타

“판 뒤집힐 수 있어”…’환승연애4’, X 커플 두 쌍 공개+새 입주자 등장

환승 하우스에 새로운 남자 입주자가 등장하면서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지난 2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6, 7화에서는 가수 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출연자들의 직업 뿐만 아니라 두 쌍의 X 커플까지 연달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기존 입주자들과 결이 다른 새로운 입주자까지 들어오면서 어느 때보다 빠른 전개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이름 외에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입주자들은 각자의 직업을 밝히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웹 디자이너, 한의사, 무용수, 승무원 등 다양한 직업이 공개된 뒤 일부 입주자는 상대에 대한 호감을 더 키웠고 어떤 이들은 몰랐던 면모를 발견하며 다른 관심을 가지게 돼 흥미를 돋웠다.일부 출연자들 사이에서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고 사랑과 우정이 함께 쌓이면서 환승 하우스는 점점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다른 이성과 함께 있는 X의 낯선 얼굴을 보며 묘한 마음이 일었고 재회를 바라지 않았던 이들까지 알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의도치 않게 서툰 행동과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눈물을 흘리는 이까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또한 누군가는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누구보다 확고하게 상대방을 향한 직진 노선을 이어가며 점점 감정선이 과열되어가고 있는 상황. 환승 하우스에 입주한 이후 줄곧 한 사람과 데이트하는 청춘부터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오해하지 않게끔 데이트 신청이 담긴 쪽지까지 은밀하게 전달하는 등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무엇보다 기존 입주자들이 혼돈 속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아나가던 순간 새로운 입주자가 들어오면서 단번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 확고한 태도와 훈훈한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함성으로 물들였다. 뉴페이스의 등장에 유라는 “판이 뒤집힐 수도 있겠어”라며 새로운 전개를 예감했다.X가 다른 이성들과 가까워진 모습을 보며 섭섭함을 느꼈던 출연자는 새로운 입주자와의 데이트를 통해 강한 설렘을 느껴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새로운 입주자 역시 느낌으로 선택한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X 커플 공개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인물까지 등장하면서 환승 하우스 속 청춘들의 러브라인도 완전히 뒤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 X와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이들은 엇갈린 타이밍에 아쉬움을 내비치고 누군가는 퍼즐처럼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타이밍 속에서 또 다른 인연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어 앞으로 이들 사이에 어떤 반전과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환승연애4' 8회는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3 08:54
연예일반

[TV하이라이트] 이정진 향수 데이트→장우혁 볼뽀뽀 엔딩… ‘신랑수업’ 로맨스 절정

배우 이정진과 가수 장우혁이 각각 ‘신랑수업’에서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두 남자의 서로 다른 ‘심쿵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정진은 소개팅녀 박해리 씨와 향수 공방을 찾아 ‘운명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조향사가 “서로 메인 향을 하나씩 골라 교환하자”고 제안하자, 두 사람은 각각 편백 향을 택했다. 같은 향을 고른 우연에 조향사조차 “정말 드문 일”이라며 놀랐고, 스튜디오 패널들도 “운명 같다”며 환호했다. 이정진은 “제가 만든 향수, 집에 가서 저 멀리 두는 거 아니냐”고 장난을 던졌고, 박해리는 “그래도 오늘이 생각나겠죠. 마음을 담으면 돼요”라며 여유롭게 받아쳐 미소를 자아냈다. 완성된 향수에 박해리는 ‘향.해’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정진은 “일식집 이름 같다”고 웃음을 터뜨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장우혁은 소개팅녀 오채이와 캠핑장에서 감성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를 선곡했고, 두 사람은 텐트 앞에서 손을 맞잡고 춤을 추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채이가 “이 노래를 왜 같이 듣고 싶었냐”고 묻자, 장우혁은 “가사 그대로야. 나의 이유라서, 너가”라며 달콤한 고백을 건넸다. 이어 직접 만든 ‘비즈 반지’를 선물하며 “이건 커플링이고, 이건 ‘52 아기 반지’다. 언젠가 우리 아기에게 주려고 만든 거다”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뽐냈다. 마지막에는 오채이가 장우혁의 볼에 기습 뽀뽀를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6 10:03
뮤직

‘환승연애4’ 남녀 입주자 은밀한 교류… 일동 ‘경악’

‘환승연애4’가 본격적인 데이트 모드에 돌입한다. 8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3, 4화에서는 남녀 입주자들이 첫 지목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전과 달리 새로운 관계 구도를 그려 나간다.지난 1, 2화에서는 환승 하우스에서 처음 만난 남녀 입주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탐색전에 돌입함과 동시에 여성 입주자들이 호감가는 이성을 향해 처음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첫 번째 X 커플의 정체까지 밝혀져 이들의 과거 서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3, 4화에서는 첫 번째 X 커플의 연애 서사가 드러난다.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연애 스토리에 김예원은 ‘X-채팅룸’에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했던 X의 모습을 떠올리며 “왜 그렇게 열을 올렸는지 이제 너무 이해가 간다”고 공감해 그 사연을 궁금케 하고 있다.또한 여성 입주자들의 첫 호감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첫 데이트 신청을 기점으로 달달한 핑크빛 기류도 형성된다. 알아보고 싶은 상대를 지목한 여성 입주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사람과의 데이트에 최선을 다한다고. 특히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한 돌직구 발언부터 거침없는 플러팅까지 이어져 남자 입주자들의 마음에 어떤 동요를 일으킬지 흥미를 돋운다.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남녀 입주자들 사이 은밀한 교류도 포착돼 모두를 당혹감에 빠트릴 예정이다. 사이먼 도미닉은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아”라며 말문을 잇지 못한다고 해 그 내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여성 입주자들의 첫 지목 데이트가 환승 하우스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입주자들의 시선은 X와 NEW 중에서 어디로 향하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한편, ‘환승연애4’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주인공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예고한다. 이들은 입주자들의 말과 행동을 예리하게 관찰하며 GPT 수준의 날카로운 심리 분석으로 패널 4인방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환승연애4’ 3화는 8일 오후 6시부터 티빙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무료로 선공개된다. 또한 3, 4화 VOD는 오후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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