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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9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출연 자청

송가인이 약 9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자청했다. 송가인은 7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진행되는 KBS1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 무대에 오른다. 방송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야외 촬영을 중단하고 과거 방송분과 스페셜 방송을 이어오다 2년 만에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 송가인은 데뷔 전인 2010년 전국노래자랑 진도군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그 해 연말 결산에서 우수상을 거머쥐며 남다른 내공을 선보인 바 있다. 데뷔 후인 2013년 11월 KBS 전국노래자랑 제주도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 이번 방송 출연에 대해 송가인은 “팬들에게 힐링을 선물함과 동시에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1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7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6.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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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콘서트 100점이어라~

가수 송가인의 전국투어가 관객 만족도 100%를 받았다. 송가인은 28~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로 팬들을 만났다. 콘서트의 완성도는 ‘퍼펙트’ 그 자체였다. 관객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을 정도였다. 송가인은 2시간 20여분 가량의 긴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송가인의 팬 ‘어게인’ 역시 공연 내내 송가인을 향한 사랑을 뜨겁게 표현했다.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1월 3일 경희대 공연 이후 938일 만이다. 송가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반가운 마음을 콘서트에 쏟아냈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팬들을 만족시켰다. 송가인은 ‘비 내리는 금강산’이 담긴 정규 3집 ‘연가’의 수록곡, ‘엄마 아리랑’ 등 히트곡, 트로트 메들리, 뮤지컬 ‘엘리자베스’의 넘버 ‘나는 나만의 것’ 등 다채로운 곡을 소화했다. 송가인의 오빠 조성재가 속한 전통 음악팀 ‘바라지’의 특별 국악공연도 콘서트의 재미를 더했다. 콘서트의 절정은 ‘월하가약’이었다. 송가인은 이 노래를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불렀다. 3집 수록곡인 ‘월하가약’은 송가인의 음악적 뿌리인 국악과 접목한 곡으로, 팬들이 꾸준하게 라이브 요청을 했던 곡이었다. 팬들은 ‘월하가약’의 첫 라이브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팬서비스도 완벽했다. 공연 중간 중간 팬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열고, 사인 CD 등을 선물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공연장 밖에서 미니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가인 콘서트에서는 뜻깊은 만남도 성사됐다. 송가인은 29일 공연에 이산가족을 초청했다.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애환을 그린 노래 ‘비 내리는 금강산’을 떠올리며 노래를 선물했다. 송가인은 6월 4일 대구 엑스코, 1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7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5.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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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단독 콘서트에 이산가족 초청 "실향민 아픔 다독여"

가수 송가인이 이산가족을 위해 ‘비 내리는 금강산’을 노래한다. 송가인은 28~2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의 포문을 연다. 전국 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 공연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참석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송가인은 29일 서울 콘서트에 이산가족을 초청했다. 이산가족들과 ‘남북이산가족협회’ 류재복 회장이 콘서트에 참석하고, 송가인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송가인과 이산가족의 만남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 달 발매한 정규 3집 ‘연가’의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은 국민가요 ‘동백아가씨’의 작곡가 고(故) 백영호의 미발표 유작으로,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의 애환과 그리움을 담았다. 송가인은 소속사를 통해 “이산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 같다.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이산가족과 실향민의 여러분의 아픔을 다독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서 행복하다. 정말 팬들이 그리웠다. 사랑하는 팬(어게인)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노래할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국 투어는 서울 공연(5월 28일-29일 잠실 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6월 4일 대구 엑스코, 6월 1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7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에서 열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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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부를 때마다 먹먹해"

가수 송가인이 콘서트를 앞두고 ‘비 내리는 금강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2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로 팬들을 만난다. 동명의 정규앨범 '연가'의 주요 곡들과 히트곡, 트로트 메들리 등을 부를 예정이다.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국악과 접목한 수록곡 '월하가약'의 라이브도 최초로 선보인다. 송가인은 현재 콘서트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연가’의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비 내리는 금강산’은 국민가요 ‘동백아가씨’의 작곡가 故 백영호 선생의 미발표곡 유작으로,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산 가족의 애환을 담았다. 송가인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감정 표현이 인상적이다. 송가인은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비 내리는 금강산’,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마음이 항상 먹먹하다. 노래의 성공보다는 실향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선택한 곡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실향민의 애환을 생각하면서 부를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대에 팬들을 만나지 못해서 정말 그리웠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래에 집중하는 공연을 완성하겠다. 사랑하는 팬(어게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국 투어는 서울 공연(5월 28일-29일 잠실 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내달 4일 대구 엑스코, 내달 1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7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에서 열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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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돌아온다, 전국투어 티켓 오픈

전국 투어 공연 ‘연가'(戀歌)’로 돌아온다. 10일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연가’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을 비롯한 정규 3집 ‘연가’의 수록곡과 히트곡, 트로트 메들리 등 수많은 명곡을 부를 예정이다. 전국 투어는 서울(5월 28일~29일 잠실 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대구(6월 4일 대구 엑스코), 그리고 세 번째로 전주(6월 11일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다른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송가인은 “오랜만에 팬들을 직접 만나는 공연이라 기쁘고 설렌다. 올 봄을 정통 트로트로 물들일 공연을 준비 중이다. 팬 여러분께 더욱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연가’를 발매한 후, 팬(어게인)을 위한 무료 온라인 콘서트를 열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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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전국투어 향한 기대감…정규 17집 활동 총망라

가수 임창정이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5년 1집을 낸 젊창정, 젊창정을 바라보는 2022년 17집 나창정. 들려줄 노래가 겁나 많다. 형이랑 놀자”라고 밝히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임창정이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 콘셉트 사진 중 하나다. 사진 속 임창정은 1995년 발매된 1집을 바라보고 있다. 정규 17집까지 발매하며 매년 가요계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임창정인 만큼, 사진을 통해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가 데뷔 후 지금까지의 활동을 총망라한 공연임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 전주 공연 티켓을, 오후 4시부터는 안양 공연 티켓을 오픈했다. 이번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는 그동안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해온 임창정의 세계관 ‘창정 유니버스’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가수 임창정부터 배우 임창정, 프로듀서 임창정, 아빠 임창정, 인생 상담가 임창정까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멀티버스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총 다섯 명의 임창정이 각각의 세계관에 등장해 거기에 맞는 연출과 함께 꾸며진다. 가수 임창정의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 상담소’, 임창정 콘서트의 전매특허인 팬들의 노래 실력을 입증하는 코너 등 다섯 명의 임창정의 캐릭터를 살린 이벤트가 더해져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경험하는 새로운 차원의 ‘Multiverse’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 공연은 6월 1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안양 공연은 6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임창정은 전주와 안양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후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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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전국투어 전주 안양 공연 티켓 오픈

가수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오픈이 시작된다. 임창정은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의 전주 공연 티켓을, 오후 4시부터는 안양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전국투어 당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와 깊은 발라드 감성으로 전 지역 매진 기록을 세웠다. 때문에 이번 ‘멀티버스’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멀티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 공연은 오는 6월 1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안양 공연은 오는 6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임창정은 전주와 안양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버스’ 포스터도 공개됐다. 만화의 한 페이지처럼 꾸며진 포스터에는 가수 임창정부터 배우 임창정, 아빠 임창정, 인생 상담가 임창정, 프로듀서 임창정까지 다섯 명의 임창정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개성 강한 이들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콘서트에서는 모두 다섯 명의 임창정이 각각의 세계관에 등장해 거기에 맞는 연출과 함께 꾸며진다. 가수 임창정의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 상담소’, 임창정 콘서트의 전매특허인 팬들의 노래 실력을 입증하는 코너 등 다섯 명의 임창정의 캐릭터를 살린 이벤트가 더해져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경험하는 새로운 차원의 ‘멀티버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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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 15일 'JUMF 2021' 출격 "글로벌 팬심 저격"

그룹 써드아이(3YE)가 'JUMF 2021' 무대에 오른다. 15일 써드아이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1'에 출연한다. 써드아이는 페스티벌 중 있을 'JUMF 프라임 콘서트' 무대에 올라 칼군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써드아이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여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MU:CON 2021'에 출연해 유니크한 매력을 뽐낸 써드아이가 이날 공연에서는 어떤 무대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JUMF 프라임 콘서트'에는 써드아이를 비롯해 모모랜드, 홍지윤, 홍주현, 드림캐쳐, 우아, 오메가X, 미래소년, 퍼플키스, 아이칠린, T1419, 블리처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JUMF 2021'은 부활, 김창완밴드, 015B, 김완선밴드, 거미, 김범수, 국카스텐, 정홍일, 체리필터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써드아이는 B.I.G(비아이지)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777(트리플세븐)을 결성하고 신곡 'PRESENT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써드아이는 777을 통해 혼성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과감한 커플 퍼포먼스와 남녀 보이스의 조화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써드아이가 출연하는 'JUMF 2021'은 유튜브 채널 '전주 MBC original'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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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 카리스마 장구로 6000여 관객 일으켜 세우다

가수 마야가 장구로 전주를 깨웠다.마야는 12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된 전주세계소리축제 폐막공연 ‘K-pop, into the Traditional-하광훈 편’의 포문을 열었다. 첫 게스트로 무대에 등장해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마야는 국악과 일렉트로닉이 조화를 이룬 신선한 사운드의 민요 '뱃노래''새타령'을 선보여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공개했다. 자칫 대중의 외면을 받을 수 있는 민요가 가수 마야에 의해 새로운 패션으로 거듭났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6000여명의 관객을 흥분시켰다. 관객들은 마야의 음악에 맞춰 익숙한 가사를 목청 높여 따라 불렀다. 추임새를 넣고 받으며 순식간에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갔다.특히 본인의 히트곡 '진달래 꽃'의 '일렉트로닉+국악 버전'을 부르며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장구를 직접 연주하는 마야의 모습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국악듀오 모리는 마야의 양 옆에서 장구 소리를 샘플링 한 신개념의 일렉트릭 장구를 연주했다. 마야가 중앙에서 실제 장구를 함께 연주하며 세 장구재비들은 하나의 소리로 국악 리듬을 연주하는 장관을 연출했다.마야는 “이번 5집은 국악을 기반으로 하여 일렉트로닉 색을 입힌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담길 예정이다. 앞으로의 활동은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음악 시장을 겨냥한 월드 뮤직을 가지고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향후 활동에 대해 힘찬 각오를 밝혔다. 또한 “6년 만의 공백을 깨고 발표하는 신보다.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시점인 만큼, 철저히 신인 가수의 자세로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야가 6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 5집은 하광훈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엄동진 기자 2014.10.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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