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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도 꼼짝 못한 폭설...제레미 레너 한때 중태 빠져

마블 히어로인 ‘호크아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작업 중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데드라인, 버라이어티 등 미 주요 매체가 전했다. 1일(현지시각) 제레미 레너 대변인은 “레너가 오늘 오전 눈을 치우던 중 날씨와 관련된 사고로 다쳐 위독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레너는 사고 후 헬기로 병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별장이 위치한 타호 호(Lake Tahoe)에 내린 폭설 사진을 공유하며 “타호 호의 눈은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제레미 레너가 공유한 사진은 차 한 대가 완전히 파묻힐 정도로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설차를 직접 운전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2023.01.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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