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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임수형, 더블에이엔터 전속계약..성유리 한솥밥

배우 임수형이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임수형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을 지닌 배우다. 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그가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맘껏 펼치고,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 독립영화로 데뷔한 임수형은 올해로 데뷔 14년 차. 그는 영화 '메기' '가장 보통의 존재'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푸른날' 등을 비롯해,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스위트홈' 그리고 연극 '쉬어매드니스' '룸넘버13' '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면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임수형은 '스위트홈'에서도 캐릭터에 녹아 든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스위트홈'에서 그는 그린홈에 갇힌 입주민 노병일 역으로 출연,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극의 현실감을 높였으며, 허세 가득한 소시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등 섬세한 연기력으로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임수형이 새 둥지를 튼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성유리, 한상진, 권소현, 이정현, 강동호, 권소현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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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임수형, 더블에이엔터와 전속계약…성유리와 한솥밥

배우 임수형이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임수형이 최근 배우 성유리, 한상진, 이정현, 권소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와 관련,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임수형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을 지닌 배우다. 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그가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독립영화로 데뷔한 임수형은 올해로 데뷔 14년 차. 영화 '메기' '가장 보통의 존재'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푸른날' 등을 비롯해,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스위트홈' 연극 '쉬어매드니스' '룸넘버13' '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면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임수형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인물들을 소화해내면서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스위트홈'에서도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 든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스위트홈'에서 그린홈에 갇힌 입주민 노병일 역으로 출연,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극의 현실감을 높였다. 허세 가득한 소시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등 섬세한 연기력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런가 하면, 연극 '쉬어매드니스'에는 타고난 직감력과 두뇌를 지닌 베테랑 형사 강우진으로 분해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극의 중심축을 이끌었다. 임수형은 장르의 구분 없이 묵묵하게 배우의 길을 걸으며 대중들에게 조금씩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2.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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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성유리, 원조요정의 청순美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아이 추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톤 의상으로 스타일링한 모습. 촬영에 앞서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화사한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예쁘다", "촬영 파이팅", "여신강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한상진, 권소현, 이정현 등이 소속된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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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더블에이엔터와 전속계약..권소현 한솥밥

배우 한상진이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같이 알렸다.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한상진과 싸이더스HQ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 한상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이상열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로, 두 사람은 그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동행하기로 했다. 이상열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상진과 다시 한 식구로 인연을 이어나가게 돼 기쁘다.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그가 좋은 작품들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상진은 2000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하얀거탑', '이산', '솔약국집 아들들', '뿌리깊은 나무', '마의', '미녀의 탄생', '육룡이 나르샤', '인형의 집', '해치', ‘웰컴2라이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개인 제작사를 설립해 영화 연출과 유튜브 채널 ‘한상진의 원포’를 제작 운영 중이다. 한편,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강동호, 권소현, 김강민, 박환희, 이정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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