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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나홀로 집에’ 케빈 母, 암투병 끝 사망…사인은 폐색전증 [IS해외연예]

최근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사인이 폐색전증으로 밝혀졌다.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는 폐색전증으로 사망했으며 생전 직장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은 지난달 30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71세.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캐서린 오하라는 1974년 세컨드 시티 극단에 합류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영화 ‘비틀쥬스’ 델리아 디츠 역, ‘나 홀로 집에’ 영화 ‘나홀로 집에’ 케빈(맥컬리 컬킨) 엄마 역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는 드라마 ‘시트 크릭’으로 에미상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품기도 했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비틀쥬스’를 함께한 마이클 키튼은 “그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반짝임과 광채가 느껴졌다. 그를 친구로 둔다는 건 내게 축복”이라고 말했다. ‘나 홀로 집에’ 케빈 역의 맥컬리 컬킨 역시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을 줄 알았다.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다. 사랑한다.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2026.02.10 13:56
연예일반

“너무 잘생겨서 절망”…박보검, 조지 클루니도 질투한 국위선양 미모 [왓IS]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박보검의 미모를 극찬했다.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는 ‘오메가 하우스’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클루니와 박보검,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박보검은 이날 유창한 영어로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클루니를 바라보며 “조지를 여기서 만날 줄은 예상도 못 했다.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환한 미소로 화답한 클루니는 “64세 나이에 그를 보고 있자니 지금 굉장히 절망스럽다. (박보검이 너무 멋져서) 죽고 싶을 정도”라고 농을 던졌고,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에 출연 중이며, 장훈 감독의 영화 ‘몽유도원도’, 김한민 감독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26.02.09 17:12
연예일반

하이키, 2개월만 초고속 컴백... 새롭게 펼칠 ‘러브챕터’

걸그룹 하이키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챕터’를 발매한다. ‘러브챕터’는 하이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4집 ‘러브스트럭’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신곡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매하고 겨울과 어울리는 포근한 감성으로 따스한 위로를 선사한 바 있다. 봄과 함께 돌아오는 하이키가 이번엔 어떤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표현할지 기대가 쏠린다.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서울’, ‘뜨거워지자’ 등 다양한 대표곡으로 청춘의 사랑과 꿈을 노래하며 팀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줬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이자 서머송 ‘여름이었다’로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25선’ 6위, 10위, 할리우드 리포터의 ‘2025 최고의 K팝 40선’ 9위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완전체로 참석해 대세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54
스타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장난기 가득한 일상 [IS하이컷]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근황을 공개했다.티모시 샬라메는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빛바랜 황토색 겉옷을 입고 장난스러운 몸짓을 취하고 있다. 목에는 짙은 푸른색의 도트 무늬 목도리를 둘러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차림새에 생기를 더했다. 얼굴의 상당 부분을 가리는 선글라스는 그의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평소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에도 소박한 의상에 손목시계 하나로 점을 찍으며 자신만의 멋을 완성했다. 살짝 머금은 미소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모양에서는 그만의 여유로움이 묻어난다.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4:34
스타

카일리 제너가 반할만 하네… 티모시 샬라메, 사랑꾼의 여유 [AI포토컷]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근황을 공개했다.티모시 샬라메는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빛바랜 황토색 겉옷을 입고 장난스러운 몸짓을 취하고 있다. 목에는 짙은 푸른색의 도트 무늬 목도리를 둘러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차림새에 생기를 더했다. 얼굴의 상당 부분을 가리는 선글라스는 그의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평소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에도 소박한 의상에 손목시계 하나로 점을 찍으며 자신만의 멋을 완성했다. 살짝 머금은 미소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모양에서는 그만의 여유로움이 묻어난다.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4:33
영화

박시후 ‘신의악단’, 100만 고지 넘어섰다

박시후 주연의 ‘신의악단’이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5일 배급사 스튜디오타겟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이날 오전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개봉 37일 만에 이룬 성과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신의악단’은 1990년대 ‘가짜 부흥회’ 사건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개봉 초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밀려 저조한 성적을 냈던 영화는 실관람객 입소문과 종교 단체 중심의 N차 관람에 힘입어 역주행,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1:09
영화

‘신의악단’ 100만 카운트다운…종교영화, 극장가 새 돌파구 되나 [IS포커스]

‘신의악단’이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예상치 못한 흥행세로 극장가 복병으로 부상하며 ‘킹 오브 킹스’에 이어 다시 한번 종교영화의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개봉 5주 차인 지난 주말(1월 30일~2월 1일) 사흘간 14만 8340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지금까지 누적관객수는 95만 6708명으로, 본격적인 100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신의악단’은 1990년대 ‘가짜 부흥회’ 사건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북한 보위부가 가짜 찬양단을 창설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는 침체된 시장에서 일평균 2만 8000여명의 관객을 꾸준히 모으며 흥행 모멘텀을 유지했다. 특히 ‘주토피아2’,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세가 꺾인 1월부터는 좌석점유율까지 상승세를 타며 극장가 변수로 떠올랐다.이러한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신의악단’이 가진 종교성이다. ‘신의악단’은 얼핏 휴먼 드라마처럼 보이지만 기독교 색채가 짙은 작품으로, 기독교인을 핍박하던 이들의 회심 과정이 골자다. 영화 곳곳에도 찬송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CCM ‘은혜’, ‘광야’ 등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덕분에 ‘신의악단’은 종교 커뮤니티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이는 단체 및 N차 관람으로 연결됐다. CGV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 ‘신의악단’의 N차 관람률은 5.1%(5주 차 주말 CGV 기준)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만약에 우리’(2.9%),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바타: 불과 재’(4.7%)를 앞선다.배급을 맡은 CGV 황재현 전략지원담당은 “‘신의악단’은 타 영화 대비 단체 관람률이 훨씬 높은 편으로, 종교 단체 중심의 대관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싱어롱 상영 반응도 뜨겁다”며 “종교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한 결과로, 영화의 입소문 효과를 보여준 또 하나의 지표”라고 짚었다. ‘신의악단’의 흥행 추이는 지난해 여름 개봉한 ‘킹 오브 킹스’와도 닿아 있다. 예수의 생애를 그린 ‘킹 오브 킹스’는 개봉 당시 13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종교영화의 상업적 효용을 입증했다. 물론 ‘킹 오브 킹스’의 경우 북미 흥행작이란 선행 성과, 이병헌, 이하늬 등 톱스타 더빙 참여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지만, 결정적으로는 교회 대관을 중심으로 한 종교적 결집이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기능했다.업계에서는 극장 산업 회복이 더뎌짐에 따라 종교영화와 같은 소비층이 선명한 작품이 주목받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고정 관객 확보가 가능해 투자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킹 오브 킹스’의 흥행 이후 국내 다수의 투자·제작사가 유사한 작품을 검토·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투자 관계자는 “‘신의악단’ 등 종교영화 흥행에는 신도라는 확고한 관객 기반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넓게 보면 팬덤 중심으로 움직였던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과도 유사하다. 명확한 타깃층이 존재하고, 이들의 관람이 작품 흥행을 만든 것”이라며 “장기화된 산업 침체 국면에서 투자·배급사가 안정권 콘텐츠를 선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4 05:40
해외연예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결혼 계획 직접 밝혔다 [IS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인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행사에서 연애사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당시 인터뷰어가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정말 개인적인 질문”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그렇다”고 덧붙였다.또 “우리도 결혼식에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LA에서 연인 카일리 제너와 1년 넘게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져 있고 늘 함께한다”며 “이미 사실상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주요 시상식에 카일리 제너와 함께 참석하며 공개 석상에서도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16:37
연예일반

아덴 조, 전소미 연기력 극찬... “‘퍼펙트 걸’ 출연 먼저 제안해” [인터뷰 ②]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주인공 루미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가 함께 호흡을 맞춘 가수 전소미의 연기력을 극찬했다.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덴 조는 본인의 차기작이자 공동 제작 참여작인 영화 ‘퍼펙트 걸’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퍼펙트 걸’은 K팝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드랜즈와 썬더로드 필름이 제작한다. 특히 이 작품은 가수 전소미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으로 알려져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덴 조는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 “미국인 동양계 배우들로만 캐스팅하면 K팝 특유의 문화를 깊이 있게 담아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전소미에게 먼저 출연을 제안했는데, 오디션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가수들이 연기를 참 잘한다고 생각한다. 짧은 노래 한 곡 안에 방대한 이야기를 녹여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며 전소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또한 아덴 조는 제작자로서 느낀 책임감을 언급하며 “영화 작업에 참여하며 ‘케데헌’ 속 루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루미가 팀의 리더인 것처럼, 저 역시 현장의 모든 이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명 한 명 챙기게 되더라”고 덧붙였다.한편, 아덴 조는 ‘케데헌’의 루미 역으로 지난 26일(현지 시각) 열린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 부문’를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09:00
영화

박시후·정진운 ‘신의악단’, 90만 넘고 100만 카운트다운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이 1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이날 오후 누적관객수 90만명을 돌파했다. 80만 고지를 넘어선지 이틀 만의 성과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초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밀려 저조한 성적을 냈던 영화는 실관람객 입소문과 종교 단체 중심의 N차 관람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2위로 역주행,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신의악단’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고자 메가토크를 이어간다. 2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메가토크에는 정진운이 참석,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ㅈ 2026.02.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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