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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밥 먹으면 사귀는 거 아냐?” 천명훈, 착각 단단히... 짝사랑女 폭발 (신랑수업)

가수 천명훈이 소월과의 관계를 둘러싼 오해와 해프닝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짝사랑 상대인 ‘미스 차이나’ 소월을 자신의 양수리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월이 말레이시아 출장을 앞두고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우게 되자, 천명훈은 평소 김치를 좋아하는 소월을 위해 직접 김치를 챙겼다며 집으로 향했다.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소월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완성된 김치가 아닌 김장 중이던 배추 더미였다. 상황을 파악한 소월은 결국 “야, 이 사람아”라며 천명훈의 멱살을 잡았고, 예상치 못한 전개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과 심진화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라며 혀를 내둘렀다.이후 김장 품앗이에는 박선영, 김일우도 합류했다.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천명훈은 “짝사랑으로 시작해서 눈물이 난다”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매운 양념 때문에 눈물을 흘리던 소월은 “원래 한 명만 우는데 오늘은 둘이 운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특히 천명훈은 “10년 전 소월이를 처음 알았을 때, 먼저 다가와서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일우 역시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했고, 박선영은 “남자 언어와 여자 언어가 완전히 다르다”고 정리했다. 소월은 당황한 듯 “이건 아닌데”라며 손사래를 쳤고, 천명훈은 “밥 먹으면 사귀자는 뜻 아니냐”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3:48
스타

박나래, ‘놀토’ 無편집 속 돌발 행동…“소리 지르며 촬영장 이탈” 눈길

코미디언 박나래가 각종 논란 속 ‘놀라운 토요일’에 편집 없이 등장해 촬영장을 뛰쳐나가는 해프닝으로 눈길을 끌었다.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395회에는 박나래의 개그 선배 송은이와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릭터 ‘햄부기’의 ‘부기바운스’의 가사를 맞추는 라운드가 진행됐다. 가사 중 “치즈 대신 난 멜로디를 늘려”라는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멤버들은 ‘치즈’와 ‘멜로디’ 둘중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박나래는 “‘치’와 ‘늘’이 들어가는 1번과 10번 자리에 초성이 뭔지 보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똑똑하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초성 힌트를 확인한 결과 이미 들은 문장과 동일한 초성이 그대로 제시돼 힌트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힌트가 무의미해진 것을 깨달은 박나래는 소리를 지르며 촬영장을 뛰쳐나가 다른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 측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에서 비롯된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있다.박나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법원에 박나래를 상대로 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며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자신들에게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을 포함한 여러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이날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 고소도 제기한 상태다.논란이 불거진 뒤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한 박나래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상황을 예의 주시 중으로, 박나래의 출연 분량도 별도 편집 없이 정상 방송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7 10:33
스타

심하은, ♥이천수 ‘사기 혐의’ 논란 후 남편에 “그냥 잘하란 말이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남편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심하은은 8일 자신의 SNS에 “먼훗날 폭풍처럼 강렬하고 태양처럼 뜨겁던 모든 날이 지나, 고요하고 평온한 하루하루 속에 우리를 기대해봐”라는 글과 함께 웨딩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천수와 심하은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고 서 있다.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는 문구가 사진 위에 적혀 있어, 남편을 향한 애정 어린 격려의 마음이 전해진다.한편 최근 이천수의 오랜 지인 A씨는 이천수에게 수억 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했다며 사기 혐의로 피소했다. A씨는 이천수가 외환선물거래 투자를 권유해 투자금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 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13:35
축구일반

[공식입장] 이천수 측, "사기혐의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원만히 합의했다"

최근 사기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던 전 축구 대표 이천수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천수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기 혐의로 이천수를 고소했다고 알려졌던 A씨가 고소를 공식 취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이하 D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문 전문. 최근 제기된 이천수 사기 혐의 건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습니다.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습니다.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습니다.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랍니다.이은경 기자 2025.11.07 20:23
연예일반

[실무프로젝트] ‘AI 낙인’ 찍힌 아이돌, 무너진 신뢰는 누구의 탓인가

일간스포츠 주최, 실무프로젝트(주) 주관으로 진행하는 콘텐츠·엔터 기업 기획자&마케터 취업준비생을 위한 실무프로젝트에서는 엔터산업 분야 관련 기사 작성에 관해 강의를 했습니다. 이후 조별 과제로 제출받은 칼럼 중 우수한 것들을 일간스포츠 온라인을 통해 소개합니다. 일간스포츠가 차세대 K-메이커를 목표로 하는 취준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8월 방송된 MBC 2부작 아이돌 서바이벌 ‘A-IDOL’은 가상 세계 ‘헥사리움’ 속에서 AI 프로듀서 ‘로디아이(LODIA-I)’가 6팀의 현역 아이돌 무대를 평가하는 서바이벌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로디아이의 발음 오류와 버퍼링, 불명확한 평가 기준으로 승패가 갈리면서 출연자들의 실력마저 의심받는 사태로 이어졌다.겉보기에는 단순한 예능 해프닝일 수 있지만 일부 대중에게는 사실로 각인됐다. 미디어 일각에서 이를 ‘흥미로운 뉴스’로 포장하여 소비하면서다. “AI가 아이돌을 평가했다”는 자극적인 보도가 빠르게 확산했고, 출연자들은 ‘실력 부족’이라는 근거 없는 낙인을 감당해야 했다.이런 사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가수가 부르지 않은 커버곡을 만들어 퍼트리거나, 연예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사실처럼 소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와 맞물려 연예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의 의무가 막중해지고 있다. 단순히 ‘재미’로 소비되던 콘텐츠가 언론 보도로 이어지는 순간, 그 콘텐츠는 영향력과 파급력을 갖게 되고 왜곡된 피해를 심화시키기 때문이다.엔터테인먼트 뉴스는 대중이 쉽게 접하는 콘텐츠다. 언론을 통해 작은 의혹도 빠르게 번지며, 팬덤 갈등과 광고 계약 및 활동 일정 차질, 심지어 글로벌 시장에서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 훼손으로 확장될 수 있다.실제 영국 BBC는 세븐틴 ‘마에스트로’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가사를 언급하며 “AI가 생성한 장면이 있으며 AI의 도움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가 멤버 우지와 소속사 플레디스의 정정 요구를 받았다. 앨범 발매 당시 우지가 “AI를 활용하는 기술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함께 발전하고 싶다”는 발언을 오해한 보도였기 때문이다.문제는 현재의 법과 규제는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과 허위 정보 확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언론 내부에 AI 보도 가이드 라인을 제정하고 별도의 검증 전담팀을 두는 것이 시급하다. 음성·사진·영상 등 AI 관련 보도는 교차 검증을 거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 허위 보도 발생 시 신속히 정정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성형 AI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려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대중 또한 미디어를 책임 있게 활용하고, 미디어가 생산하는 정보와 문화를 비판적으로 이해·성찰하며, 의미 있는 정보와 문화를 생산·공유할 수 있는 능력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워야 한다.AI는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AI 콘텐츠를 사실인 양 공유하거나 단순한 가십으로 보도하는 순간 피해가 양산된다. AI시대, 신뢰는 미디어와 대중이 함께 노력해야 지킬 수 있다.작성자 : 조승희 소희원 권소연 이은정 하경진 2025.10.15 18:22
NBA

'세컨드 디시전' 예고→은퇴 오해 유발한 르브론 제임스...사실 술 광고였다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가 팬 기만 논란을 자초했다. 르브론은 지난 6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화려한 영상과 함께 '더 세컨드 디시전(The Second Decision)'을 예고했다. 그는 2010년 여름, NBA 첫 소속팀이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마이애미 히트로 떠날 때 '더 디시전 쇼(The Decision Show)'라고 명명해 자신의 결심을 생방송으로 공개한 바 있다. NBA에서 최장 시즌(23)을 앞둔 그가 '중대 결심'을 발표한다고 예고하자, NBA팬은 자연스럽게 '은퇴'를 떠올렸다. 그가 지난달 30일 레이커스 미디어데이에서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건 분명하다"라고 말한 바 있어 궁금증이 커졌다. 실제로 오는 23일 열리는 레이커스의 2025~26시즌 홈(크립토닷컴 아레나) 개막전 티켓 가격은 평균 85달러에서 445달러까지 치솟았다. 해프닝이었다. 르브론은 프랑스 기업 '헤네시'와 캘래버레이션으로 출시하는 코냑 홍보를 위해 'Second Decision'라는 표현을 썼다. 광고였다. 마이애미 이적 당시 디시전 쇼에서 했던 발언(나는 내 재능을 사우스비치로 가져간다)라는 말을 페러디한 문구를 전하기도 했다. SNS 글에는 익살스러운 이모티콘을 올리기도 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르브론이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해를 유발했다고 꼬집었다. 르브론의 짓궂은 장난으로 여기는 팬들도 있었지만, 매체들은 대체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일각에선 어차피 레이커스와 계약 마지막 시즌을 치르는 르브론이 애써 'The Second Decision'을 공개하지 않아도 은퇴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0.08 11:52
스타

[TVis] 이준영, ‘이준혁 호명’ 오해 해프닝…”신동엽 야속” (‘미우새’)

배우 이준영이 청룡시리즈어워즈 해프닝에 대해 언급했다. 이준영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이 “이름이 비슷한 분이 있어서 생방송 중 착각한 일이 있었다”고 운을 떼자 “2부 시작되자마자 또 신동엽이 상기시켜줘 좀 야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 와서 씻을 때 ‘말씀해주지 마시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청룡시리즈어워즈 1부에서 배우 이준혁이 인기스타상에 호명됐으나 이준영이 자신의 이름으로 착각해 무대에 오르는 해프닝이 일었다.이준영은 “2부 시작 전 이준혁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며 “그대로 집에 가고 싶었다. 일면식 없던 선배들도 재밌었다고 해주셨지만 위축되고 창피한 마음이었다”고 회상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1 23:00
스타

[왓IS] ‘솔로지옥4’ 장태오·정유진, 때아닌 ‘현커설’ 해프닝 “열애 아닌 친한 동료”

‘솔로지옥4’ 출연자 장태오와 정유진의 ‘현커 탄생’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9일 정유진 소속사 무드는 “지난 9월 8일 일부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정유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다.이어 “정유진은 장태오와 넷플릭스 ‘솔로지옥4’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친한 관계일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며 “보도된 내용과 같은 사실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매체는 장태오와 정유진이 지난 2월 넷플릭스 ‘솔로지옥4’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최근 각종 패션쇼 및 행사에 동반으로 참석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이번 열애설로 인해 두 사람이 ‘솔로지옥4’ 당시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특히 육준서가 “정유진과 장태오를 엮어주려고 일부러 자리를 비켜줬다”고 말하는 클립이 눈길을 끌었다.그러나 장태오 측은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솔로지옥4’ 방송이 끝난 뒤 중화권에서 홍보 스케줄을 하고 있고, 우리가 정유진의 중화권 스케줄을 도와주고 있다보니 함께 이동하거나 스케줄이 겹치는 일이 많았다. 최근 패션 위크 등에서 같이 있는 모습이 눈에 띄다보니 오해를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장태오는 KBS joy ‘연애의 참견2’, KBS2 ‘비밀의 남자’ KBS1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정유진은 현재 무용수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09 08:59
연예일반

최정원, 스토킹 혐의 “해프닝” 해명 속 전 여친 피해글 확산 [왓IS]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피해자 A씨의 글이 뒤늦게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현장 감식이랑 피해자 조사만 6시간 받고 한밤중에 도망가듯 이사했다. 신고할 때까지도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기에 한참 망설이다 신고했다”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베란다에 매달려도 나한테 칼을 겨눠도 고민이 되더라. 그렇게 해서라도 네가 원하는 대로 네 이미지 지키고 싶었느냐”며 “지금도 바닥인데 그렇게까지 지킬 게 뭐가 있으냐. 나에게 추악한 행동 하는 괜찮고,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책임지긴 싫으냐”고 최정원에 반문했다.A씨는 또 최정원을 향해 “네가 말한 대로 너나 나중에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면 나일 것”이라며 “넌 너무 살고 싶지 않느냐. 멋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너를 위해 다 희생해 주고 참아줘도 결국 대중한테만 잘 보이고 싶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그러면서 A씨는 “나는 그런 네가 너무 가엽다. 그 나이 될 때 동안 바로 잡아줄 사람이 없었던 것도, 지금도 그렇게 사는 것도, 앞으로 그렇게 살 것도”라며 “평생 나 기억하고 살아봐라”고 덧붙였다.서울 중부경찰서는 앞선 16일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최정원을 입건했다.경찰은 해당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최정원에 대해서는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18일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다.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최정원은 20일 “여자 친구와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해명하며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돼 전달된 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아울러 “내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나와 여자 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0 20:14
연예일반

최정원, 스토킹 혐의 부인 “여자친구와 사소한 다툼…상황 와전 유감” [전문]

스토킹 혐의로 입건된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최정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보도된 내용은 나와 여자 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돼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적었다.최정원은 “내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나와 여자 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끝으로 최정원은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최정원을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최정원에 대해서는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18일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다.다음은 최정원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최정원입니다.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습니다.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 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관계와는 거리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특히,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2025년 8월 20일최정원 드림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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