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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트레이 키즈, 데뷔 7년 만에 ‘마마’ 대상 우뚝…멤버 전원 ‘눈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또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팬스 초이스 메일 톱 10까지 2개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대상 수상 후 스트레이 키즈는 “며칠 전 이곳 홍콩에서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며 저희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이어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들께 전하고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데요. 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원동력인 우리 스테이(팬덤명), 이 상을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눈물의 소감을 말했다.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후 7년 만인 이날 ‘마마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앨범 대상을 수상하며 감격에 복받친 듯 멤버 전원이 기쁨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수상에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상 아티스트다운 위엄을 자랑했다. 정규 4집 ‘카르마’ 수록곡 ‘크리드’로 강렬한 포문을 연 이들은 지난해 7월 선보인 미니 앨범 ‘에이트’ 타이틀곡 ‘칙칙붐’에 이어 ‘카르마’ 타이틀곡 ‘세리머니’로 EDM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했다.또 지난 21일 발매한 신보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신선놀음’ 무대를 최초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현진의 솔로 댄스 브레이크에 이어 태권도 도복을 재해석한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한 여덟 멤버들은 댄서 크루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를 꾸미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을 제대로 보여줬다.스트레이 키즈는 올 한 해 독보적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K팝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에 빛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성료했고, 해당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며 데뷔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 공연장에 단독 입성했다.올해 첫 컴백작 ‘카르마’로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 초동 1위에 등극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차트 70년 역사 최초의 기록을 썼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30 09:11
스타

AOA 출신 유나 29일 출산…엄마 됐다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출산, 엄마가 됐다.유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2025.11.27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겨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은 신생아의 발 사진이다. 유나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인 아가야”라고 덧붙이며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유나는 지난해 2월 음악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멤버 강정훈과 결혼, 올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유나는 “하루하루 뱃속에서 커져가는 아가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직 엄마라는 게 어색하고 믿기지 않지만,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보내겠다”고 전했다.이후 지난 달에는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을 곧 앞두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는 2021년 그룹을 탈퇴, ‘e.NA’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며며, 현재 필라테스 및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강정훈은 씨스타19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 ‘달라달라’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 곡을 작업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30 08:39
연예일반

‘마마 어워즈’, 홍콩참사 속 막 내렸다…주윤발 참석→사자보이즈 무대 불발 [종합]

홍콩 대형 화재 참사 속 현지에서 개최됐던 ‘마마 어워즈’가 이틀에 걸친 행사를 마무리했다. 첫째 날 그룹 블랙핑크 로제, 엔하이픈에 이어 둘째 날에는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9일 홍콩 카이탁(啓德) 스타디움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둘째 날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지드래곤이 품었다. 주윤발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지드래곤은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며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어 “VIP(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저희 그룹(빅뱅)이 20주년이 된다.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 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며 빅뱅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상’ 외에도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 트로피를 품었다. 전날 받은 ‘팬스 초이스 남자 톱 10’까지 포함하면 4관왕이다.또 다른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리더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꿈꿔온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서로 위로해 주고, 이해해 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일부 무대는 무산됐다. 당초 보이넥스트도어 이한,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한유진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로 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로 대형 인명사고가 벌어지면서 저승사자 모티브인 사자보이즈 공연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취소됐다.시상자로 초대된 홍콩 출신 배우 양자경 역시 자리하지 않았으며, 참석한 모든 시상자와 수상자는 어두운색 옷을 입고 등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에게 진심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래는2025 마마 어워즈 수상자 명단 △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지드래곤△ 앨범 오브 더 이어=스트레이 키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엔하이픈△ 송 오브 더 이어=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팬스 초이스=엔하이픈, 라이즈, 백현, 세븐틴, 진, 지드래곤, 제이홉, NCT 드림, 스트레이키즈, 제로베이스원, 베이비몬스터, 하츠투하츠, 에스파, 아이들, 아이린, 아이유, 아일릿, 있지, 르세라핌, 트와이스△베스트 뉴 아티스트=코르티스, 하츠투하츠△베스트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남자 가수=지드래곤△베스트 여자 가수=로제△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지드래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제니△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로제△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다비치△베스트 밴드 퍼포먼스=데이식스△베스트 랩&힙합 퍼포먼스=빅나티(서동현)△베스트 컬래버레이션=로제·브루노 마스△베스트 코레오그래피=에스파△베스트 뮤직비디오=제니 ‘젠’△베스트 OST=‘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슈퍼주니어△글로벌 트렌드송=아이브 ‘레블 하트’△페이보릿 여자 그룹=아이브△페이보릿 남자 그룹=보이넥스트도어△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엔하이픈△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아이브△비자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투모로우바이투게더△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이즈나△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JO1△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제로베이스원△올리브영 영 K뷰티 아티스트=하츠투하츠△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올데이프로젝트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30 07:34
연예일반

아홉, ‘피커싫’ 11월 베스트 뮤직 등극... “포하 덕에 행복해”

그룹 아홉이 11월 최고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ENA 월간 음악 프로그램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연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아홉은 ENA 라이징 스타상에 이어 ENA 팬스 초이스, ENA 케이팝업 베스트 뮤직상까지 연달아 트로피를 거머쥐며 ‘케이팝업 차트쇼’에서만 세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7월 첫 출연 당시 2관왕을 기록했던 아홉은 이번 컴백에서는 팬스 초이스까지 추가하며 더욱 확고해진 팬덤 저력과 음악적 존재감을 입증했다.수상 후 아홉은 “우리 포하(팬덤명)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을 많이 하는데, 포하만 보면 긴장이 싹 풀릴 정도로 행복한 추억만 쌓고 간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 아홉은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무대를 선보였다. 러프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는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서정우와 차웅기의 스페셜 MC 호흡도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서정웅기’ 조합으로 나선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진행과 하이 텐션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무대 소개부터 인터뷰까지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줬다.아홉은 연말과 연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2월 6일과 7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AA 2025’와 ‘ACON 2025’를 시작으로, 19일 KBS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25일 ‘2025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오른다.이어 2026년 1월 3일과 4일에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첫 국내 단독 팬콘 ‘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를 개최하며 새해를 팬들과 함께 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6:39
연예일반

김정난, 사랑하는 반려묘 떠났다… “잠시만 안녕” 먹먹

배우 김정난이 반려묘를 떠나보냈다.김정난은 29일 자신의 SNS에 “2006년 5월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로 태어나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 10분에 마리가 내 곁을 떠났다”고 말했다.김정난은 “잠든 모습마저도 너무 고왔던 아이, 우리 진짜 잠시만 안녕인 거야”라며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 또, 그는 반려묘 사진과 “언젠가 엄마가 하늘나라 가게 되면 꼭 마중 나와 줄 거지? 우리 딸 항상 행복하렴”이라고 적은 자필 편지를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냈다.평소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부전을 앓고 있는 19살이 된 고양이를 비롯해 7마리의 반려묘와 지내고 있다고 밝혀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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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X박정민 시너지 통했다… ‘굿 굿바이’ MV 5000만 뷰 돌파

가수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했다.지난달 15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 MV는 29일 오후 2시 43분께 가파른 상승세로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최근 이 곡의 뜨거운 역주행 인기를 입증했다.“‘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 ‘굿 굿바이’ MV는 공개 당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특급 시너지로 곡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지난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의 축하 무대서 맨발의 화사와 박정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가 현장을 찾은 배우 및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이 시상식의 ‘레전드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 무대를 본 팬들로부터 “화사는 진짜 예술가”, “라이브 시상식을 한순간 라라랜드로 만드네”, “모든 장면이 영화”라는 등 극찬을 이끌었다.이후 ‘굿 굿바이’는 공개 38일째인 22일 오전부터 멜론 톱100, 핫100은 물론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점령했고 가히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하듯 29일 오전 역시 해당 차트들에서 여전히 1위를 고수하며 ‘역주행’에 이은 ‘롱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같은 인기에 대해 화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굿 굿바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근사한 이별 남자친구가 되어 주신 정민 선배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들과 뜻깊은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안녕을 함께해 준 많은 친구분들이 생각난다. 함께 작업하며 제게 나누어 주었던 지원과 응원은 저를 더욱 용감하게 해주고 좋은 길로 인도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앞서 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5:34
연예일반

“형, 잘가시오” 백일섭, 故 이순재 생각하며 울컥

배우 백일섭이 생전 절친했던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백일섭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이순재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에 출연해 고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그는 “형, 그쪽 가시거든 연기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반으로 줄이고 몸을 생각해라”며 “거기 남일우 형, 오현경 형 다 계시니까 모여서 고스톱이라도 치면서 행복하게 지내라. 고생하지 말아라”고 이야기했다.이어 “우리 그때 약속이라면 나도 형님 나이에 가야한다. 나는 조금 더 있고 싶은데 모르겠다. 형, 잘 가시오”라고 인사하며 울컥했다.故 이순재는 지난 25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으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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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고백’ 이솔이, 독감으로 건강 악화… “병원 2회차”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 악화 소식을 전했다.이솔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병원 2회차.. 기존 약으로 차도가 없어서 독감 검사를 하러 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미 수요일에 병원다녀왔는데 미열이라고 독감까진 아닌 것 같다셨는데…”라며 “여러분도 미열이어도 독감검사 꼭 하세요”라며 팬들의 건강까지 걱정했다.현재 암 투병 중인 이솔이는 지난 8월에도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며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올여름에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고 심경을 밝혔다.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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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한창, 400편 한의원 접고 눈물… “누구 위해 살았나” (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400평 규모의 대형 한의원을 정리한 뒤, ‘백수’가 된 현재의 일상과 뒤늦게 밀려오는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병원 팔고 설거지 하는 장영란 남편 솔직한 일상 3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창은 아이들의 시험을 챙긴 뒤 과거 자신의 병원이 있었던 홍대 인근을 찾았다. 그는 “홍대 메인 거리를 걸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몇 년 동안 병원을 운영했는데도 이런 곳을 와볼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장영란이 “병원 운영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고 묻자, 한창은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 쓴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동안 주 7일 일하면서 누구를 위해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가족과 행복하게 살려고 일을 한 건데, 왜 그걸 그때는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회한이 든다”고 고백했다.홍대 거리를 걷던 중 한창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홍대에서 일을 했는데 가족과 한 번도 놀러 오지 못했다”며 “이제야 걸어보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400평을 혼자 운영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겠느냐”며 남편을 다독였다. “정말 최선을 다해 가족을 책임져줘서 고맙다. 그때 남편이 너무 지쳐 보여 마음이 아팠다”고 전하기도 했다.한창은 2021년 개원한 400평 규모의 대형 한의원을 최근 정리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0:08
연예일반

도경수 모자 실종→이광수 패닉... 멕시코서 고난의 연속 (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가 멕시코에서 고래상어 투어부터 패러세일링까지, 예측 불가한 하루 속에서 웃음과 좌절, 감동을 오가며 ‘콩콩팡팡’다운 여행기를 펼쳤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에서 이광수·김우빈·도경수가 멕시코 바다에서 희로애락을 오가는 극한 여행기를 펼쳤다. 고래상어 투어부터 패러세일링까지, 과정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결과만큼은 ‘신의 한 수’였던 하루를 담으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본격적인 고래상어 투어는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거센 파도에 가방이 젖고 김우빈은 의자에서 넘어지기까지 하는 등 일행은 ‘파도 맞춤 고생길’을 걸었다. 1시간 넘게 바다를 누비는 사이 도경수는 바닷바람에 ‘우정 모자’까지 날려버렸다. 이미 우정 팔찌를 잃었던 그는 “포기하겠다”며 담담했지만, 김우빈은 “서운하다”며 투덜거렸다. 다행히 가이드가 모자를 찾아오며 극적 재회가 이뤄졌다.드디어 고래상어 포인트에 도착하자 탐방단은 바다로 입수해 장엄한 장면을 두 눈에 담았다. 짧았지만 강렬했던 만남에 이광수는 “자석처럼 끌렸다. 멈출 수가 없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이슬라 무헤레스 섬에서 펼쳐진 자유시간은 그야말로 ‘힐링 복수전’. 휴양지 성향이 아니라고 했던 도경수마저 “저 휴양지 좋아하는 사람인가 봐요”라며 마음을 열었다. 이광수는 도경수가 물속에서 강아지가 너무 기쁠 때 보이는 행동을 했다며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하지만 고생은 계속됐다. 6시간의 고래상어 투어 후 패러세일링을 위해 2시간을 더 이동했으나 현지 악천후로 모든 액티비티가 중단된 것. 탐방단은 코코넛 주스만 사서 떠날 준비를 했지만, 기적처럼 날씨가 맑아지면서 극적으로 패러세일링에 성공했다. 무지개까지 뜨며 이날 여정은 ‘드라마 같은 반전’을 맞았다.이날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특별 경비 승인이었다. 두 번째 요청 끝에 본사 대표가 350만원 추가 지원을 승인했지만, 승인 사유에는 “향후 보고회 및 신메뉴 발표회 제안”, “특별 경비 사용 이유 아쉬움” 등이 적혀 있어 탐방단은 영혼이 탈탈 털린 듯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정산 과정은 더 큰 웃음을 만들었다. 본사 재정 담당자는 커플 모자 선물에 기쁜 마음으로 정산 금액을 만 원 단위 아래로 모두 절삭해주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곧이어 제작진 회식비 집행 방식을 두고 이광수와 담당자가 의견 충돌을 빚었고, 결국 다음 여행지에서 게임으로 승부를 보는 조건부 회식비 대결이 성사됐다.마지막으로 탐방단은 고래상어 투어 비용으로 보였던 ‘120달러 영수증’을 둘러싸고 혼란을 겪었다. 시차 때문이라 추측했지만, 자막은 “단말기 오류”라는 허무한 결론을 전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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