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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블랙핑크 리사, 레드카펫 압도하는 환상적 드레스 자태 [AI포토컷]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로투스’ 팀과 함께한 첫 에미상 경험”(First Emmys experience with my White lotus famil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앞서 리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리사는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 실루엣은 그의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과감한 하이슬릿 컷과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드레스 밑단은 마치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까지 리사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단연 레드카펫 최고의 화제였다. 리사는 또 글로벌 스타답게 명품 주얼리와 고급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리사는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도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25.09.19 15:11
스타

이성경, 데뷔 후 10년만 새 프로필 공개…청순·우아 공존

배우 이성경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이성경은 지난 7월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8일 공개된 사진은 이성경이 배우로 데뷔한 지 10여 년 만에 찍은 첫 프로필로 의미를 더한다. 청순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이성경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사진 속 이성경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군더더기 없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슬리브리스에 로우번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드러냈다. 또한 핑크 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 이성경은 서사를 품은 듯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버거운 현실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잃지 않는 강미영 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가수 지망생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드라마 속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이성경이 직접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성경은 지난해 개막 이후 연일 매진을 기록 중인 뮤지컬 ‘알라딘’의 자스민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성경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08 13:33
스타

아이린, 핑크빛 헤어로 인형 비주얼...청량+러블리 매력 한도 초과 [AI 포토컷]

레드벨벳 아이린이 근황 사진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아이린은 지난 29일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분홍빛 헤어스타일로 상큼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울을 통해 포즈를 취하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은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양 갈래 머리와 핑크빛 시계로 포인트를 준 모습은 소녀 같은 청량함을, 자연스러운 셀카에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아이린은 지난 6월 레드벨벳의 또 다른 멤버 슬기와 함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아이린 & 슬기 콘서트 투어 밸런스 인 서울’(‘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BALANCE in SEOUL’)을 진행했다.아이린과 슬기는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마카오, 방콕,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9월 13일 쿠알라룸푸르, 9월 24~25일 도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2025.08.31 13:39
스타

제니, 과감한 체크룩…무대 뒤 섹시 카리스마 [AI 포토컷]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제니는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체크 패턴의 보디슈트에 크롭 재킷을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를 감싸는 블랙 벨트와 망사 스타킹을 더해 과감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스타일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제니 특유의 카리스마를 배가시킨다. 특히 카메라를 향한 깊은 눈빛은 무대 위의 화려함 못지않게, 무대 뒤에서도 치명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블랙핑크 멤버로서 세계적인 무대를 장악해온 제니는 매번 색다른 스타일과 무드로 팬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이번에도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만으로 수많은 화제를 모으며 ‘패션 아이콘’의 저력을 입증했다. 2025.08.21 15:59
연예일반

고현정,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링…블랙핑크 로제 닮은꼴 [AI 포토컷]

배우 고현정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현정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차가운 금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를 벗고,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가죽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은 블랙핑크 로제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백금빛 금발에 또렷한 이목구비, 도회적인 무드까지 더해지며 “로제 닮았다”는 반응이 SNS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화보는 ‘Another Beauty’(또 다른 아름다움)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고현정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세련되고 실험적인 비주얼로 ‘변신의 아이콘’다운 저력을 입증한 셈이다.한편 고현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19 13:31
연예일반

블핑 지수, ‘인간 디올’의 품격... 난해한 헤어도 완벽 소화 [AI 포토컷]

블랙핑크 지수가 ‘인간 디올’의 명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지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 뷰티 제품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MISS DIOR’ 로고가 새겨진 거울과 립스틱을 손에 든 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레이 톤 재킷과 블랙 러플 블라우스를 매치한 의상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눈가부터 치크, 입술까지 연결되는 은은한 핑크 톤 메이크업이 고혹적인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다소 소화하기 어려운 젖은 듯한 올백 헤어스타일과 얼굴 옆을 타고 내려오는 가느다란 앞머리도 지수의 우아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네일 컬러와 액세서리까지 섬세하게 매치한 디테일은 뷰티 화보를 방불케 했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디올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지수는 언제 어디서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인간 디올’이라는 별명을 증명하고 있다.한편 지수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드라인’ 월드투어 무대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디올 의상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13 15:46
연예일반

윤승아♥김무열, 현실 부부 ‘찐 데이트’…10년 차에도 꿀 뚝뚝 [AI 포토컷]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일상을 공유했다.윤승아는 4일 자신의 SNS에 “결혼 10년 차 데이트 찐 바이브 궁금하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함께한 평범한 하루가 담겼다.첫 번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집 안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승아는 내추럴한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핑크빛 블라우스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고, 김무열은 검은 티셔츠에 짧은 헤어스타일로 깔끔한 분위기를 풍겼다. 화면 너머로도 오랜 세월 함께한 부부의 편안한 공기가 느껴진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부부가 팔짱을 낀 채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심 속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에서, 결혼 10년 차의 끈끈한 동반자 케미가 엿보인다.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올해로 10년 차 부부가 됐다. 변함없는 애정과 소탈한 일상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25.08.04 09:39
스타

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우아함이 빛나는 럭셔리 비주얼 [AI 포토컷]

블랙핑크 제니가 23일 자신의 SNS에 감각적인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글에는 ‘chaneldiary’라는 짧은 글귀가 적혀 있어, 평소 그녀가 사랑하는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일상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었다.사진 속 제니는 깔끔한 블랙 의상에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그녀의 청순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사진의 조명과 구도 역시 제니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더했다.이 게시물에 대해 누리꾼들은 “역시 제니,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샤넬과 찰떡궁합,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또 한 번 확인했다”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제니의 한결같은 스타일 감각과 브랜드와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팬들과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앞으로도 제니가 보여줄 다양한 매력과 패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07.23 16:53
드라마

‘여신 강림’ 임윤아→‘디즈니 공주’ 아이유, 청룡시리즈 레드카펫 빛낸 ★

배우 임윤아부터 아이유까지,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이 별들로 반짝였다.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는 각양각색 드레스로 멋을 낸 스타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이날 여배우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의상은 역시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였다. 배우 서현진, 수현, 이혜리, 공승연, 김민하, 이이담, 이수현 등이 블랙 색생의 드레스로 고혹미와 섹시미를 함께 챙겼다. 반면 배우 염혜란, 윤소이, 정수빈, 오마이걸 미미, 댄서 가비 등은 각기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 청순미를 강조했다.다채로운 색상의 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아이유는 오프숄더 형태의 옐로우 쉬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고 배우 지예은 역시 같은 색상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또 배우 박은빈과 하영은 그레이색 드레스, 개그맨 이수지와 빌리 츠키는 핑크색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배우 정은채와 차주영은 다른 톤의 푸른 빛 드레스로 여신 면모를 드러냈다.화룡점정은 MC를 맡은 임윤아였다. 임윤아는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화이트 그라데이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타이트한 상반신과 풍성한 스커트를 대비시킨 벨 가운 디자인으로, 임윤아는 청순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자 게스트들은 블랙 수트가 압도적이었다. 이병헌, 주지훈, 추영우, 이준혁, 이광수, 이준영, 최대훈 등은 블랙 정장에 화이트 셔츠, 보타이 또는 넥타이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화이트 자켓에 블랙 팬츠를 입은 박보검은 도트 무늬 셔츠, 웨트 펌 헤어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 인척을 들썩였다.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예능부문 작품상, 남녀예능인상, 남녀신인예능인상, 업비트 인기스타상 등 총 16개 부문에서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자(작)를 선정한다.드라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박보검), 여우주연상(아이유), 남우조연상(최대훈), 여우조연상(염혜란), 신인남우상(강유석)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예능 부문에서는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대환장 기안장’과 ‘데블스 플랜: 데스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피의 게임’ 시즌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이 이름을 올렸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8 20:50
뮤직

“두려워하지 마”…니나, 첫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신인 아티스트 니나가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의 비주얼을 공개했다.니나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네버 어프레이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니나의 다채로운 무드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몽환과 동화, 키치와 로맨틱을 넘나드는 감성을 유기적으로 담아냈으며, 이번 앨범이 지닌 자유롭고 도전적인 메시지를 이미지로 선명하게 표현했다.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드레스와 레이스 모자, 흰 장갑 등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순수하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일 디저트를 들고 정면을 응시하는 니나의 모습은 앤티크한 공간과 어우러져 회화같은 장면을 완성했고, 이어진 컷에서는 빈티지 패턴의 1인 소파에 기대어 앉아 편안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파스텔 핑크와 블루가 어우러진 니트 상의, 하늘거리는 스커트, 꽃장식 등으로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아냈다. 핑크빛 블러셔와 글리터 메이크업, 꽃잎 디테일은 니나 특유의 몽환적이고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자연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연출로 앨범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암시했다.마지막 콘셉트 포토에서는 레트로풍 상의와 레이스 장갑, 양 갈래 리본 헤어스타일을 통해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선사했다. 깊은 눈빛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니나의 예술적인 감각과 당당한 매력를 강조하며, 유니크한 캐릭터성을 한층 부각시켰다.니나의 첫 미니앨범 ‘네버 어프레이드’는 니나만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당찬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4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니나는 비앤비 뮤직(BNB MUSIC)의 첫 번째 솔로 아티스트다. 비앤비 뮤직은 배우와 크리에이터 관련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해 온 비앤비 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선보이는 K-pop 가수 전문 레이블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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