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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30년까지 15년 연속 '큰 믿음'…KT 위즈, 대신증권과 세 번째 마케팅 스폰서십 계약 체결

KT 위즈가 대신증권과 2030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KT와 대신증권은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3번째 마케팅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양사는 2016년부터 15년간 동행을 확정 지었다.이번 계약으로 KT는 타자 헬멧과 모자, 전광판 등 구장 내 주요 매체를 활용한 브랜드 노출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모션과 팬 참여형 이벤트 등 연계 마케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이호식 KT스포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호식 대표는 “대신증권과 15년 연속 동행을 확정 짓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윤승재 기자 2026.01.21 14:47
메이저리그

주전 도약 노리는 김혜성, 터커 영입 유탄 맞나...에드먼 2루수 고정 유력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또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를 영입했다. 유탄이 주전 도약을 노리는 '한국인 빅리거' 김혜성(27)에게 향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올겨울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FA 최대어 외야수 카일 터커가 다저스와 4년 총액 2억4000만 달러(3540억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터커는 2027시즌과 2028시즌 종료 뒤 옵트아웃(계약 파기 뒤 FA 자격 취득)을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터커는 '호화군단' 다저스에서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연평균 보수 2위에 올라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터커가 다저스에 입단하면서 김혜성의 자리 경쟁은 더 어려워졌다. 김혜성은 지난해 1월 다저스와 계약했지만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자세를 수정하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트리플A로 이관돼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했다. 그가 빅리그에 콜업될 수 있었던 건 2루수였던 토미 에드먼이 부상으로 이탈한 덕분이다. 이후 김혜성은 훨씬 향상된 타격 능력과 KBO리그 시절부터 강점이었던 주력을 발휘하며 연착륙했다. 하지만 김혜성의 자리는 엄밀히 백업 내야수였다. 외야수로도 출전해 활용 확대 여부를 검증받기도 했지만 그리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저스가 올겨울 스토브리그 초반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와 계약하며 김혜성은 26인 로스턴 진입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로하스는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에드먼은 얘기가 다르다. 이미 2024시즌이 끝난 뒤 다저스가 장기 계약을 안긴 선수다. 주전 도약을 노리는 김혜성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에드먼이 외야로 빠지고, 공석이 된 2루수를 맡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터커가 영입됐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팀 차원에서 성장을 유도한 앤디 파헤스, 타격 능력 만큼을 리그 정상급인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그리고 터커로 외야진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에드먼은 2루수로 고정된다. 김혜성은 다저스의 2026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김혜성도 자신을 주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다저스는 이미 MLB 정상급 클로저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했다. 여기에 터커까지 영입해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한 전력 구축을 완벽하게 해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혜성이 한 경기라도 더 많이 뛰길 바라는 국내 야구팬은 복잡한 심경을 느껴야 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7 10:03
예능

구성환, 2종 소형 면허 3번째 도전…마음만은 ‘비트’ 주인공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구저씨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바이크숍을 방문한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한껏 흥분한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사실을 고백하며 같은 날 면허시험까지 본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성환이 바이크숍에서 가죽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만 탔던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꿈의 오토바이들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마치 영화 ‘비트’의 주인공이 된 듯 한껏 폼을 잡아보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1종 보통면허와 1종 대형면허만 보유한 구성환은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것. 구성환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고 밝힌다.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구성환이 과연 이번 시험에서 합격해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종 소형 면허시험 합격을 향한 의지를 끌어올린 구성환은 추위를 뚫고 종로의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특급 비밀이다. 종로 맛집 리스트가 50~60개는 되는 것 같다”라며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득 적힌 리스트를 공개한다.수많은 리스트 중 구성환은 39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추억과 낭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과 맛에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주문한 돈가스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 공부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운다.과연 ‘구저씨’ 구성환의 바이크 로망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08:41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시각효과 없는 장면 단 11초·나비족만 536명 등장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순항 중인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기술의 끝을 보여준다.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3일 ‘아바타: 불과 재’의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단 11초‘아바타: 불과 재’에는 총 3,382개의 시각효과 샷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아바타’ 시리즈를 비롯해 할리우드 최고 명작들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세계 최정상 시각효과 스튜디오인 웨타FX(Wētā FX)는 영화의 94%에 해당하는 시각효과 작업을 담당했다. 그리고 ‘아바타: 불과 재’에서 시각효과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장면은 단 7개로, 약 11초 분량에 불과하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1,000개 이상의 디지털 불 FX샷작품의 부제에 걸맞게 이번 영화는 푸르른 ‘판도라’가 아닌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를 다뤄 전 세계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제작진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된 1,000개 이상의 디지털 불 FX 샷이 이번 작품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불타는 화살, 화염방사기부터 대규모 폭발, 불의 토네이도까지 다양한 형태의 불 효과를 영화에서 직접 볼 수 있으며 특정 장면에서 불티가 날리는 효과까지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불’ 뿐만 아니라 ‘물’ 효과에 대한 작업도 보다 개선된 기술력이 적용됐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은 '아바타: 물의 길'이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물’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분사, 안개 상태에서 다시 대량의 물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들이 개선됐다고 전하며 '아바타: 불과 재'에는 2,000개 이상의 물 FX 샷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아바타: 물의 길'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했다. #8,000점 의상 일러스트, 2,000개의 캐릭터 아이템, 1,557개의 실사 RDA 의상 소품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데보라 L. 스콧은 2017년부터 ‘바람 상인’과 재의 부족들의 의상 준비에 착수했다. 그는 약 8,000점의 의상 일러스트를 제작했고, 333벌의 ‘바람 상인’ 의상, 306벌의 재의 부족 의상 샘플을 제작했다. 특히 ‘바람 상인’의 족장 페일락(데이빗 듈리스)의 의상은 염색된 실과 장식용 비즈 803개로 구성되어 화려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주요 캐릭터용 의상은 387점 이상이 제작됐고, 칼과 부분 의상 및 수제 가발 등에 해당하는 아이템들은 2,000개 이상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RDA의 등장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628개의 마스크, 169개의 헬멧, 760개의 의상 구성품 등을 포함해 1,557개의 RDA 의상 소품도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2,000개의 대나무로 만들어진 ‘바람 상인’의 곤돌라'아바타: 불과 재'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크리처 ‘윈드레이’와 ‘메두소이드’는 스크린에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두 크리처가 이끄는 ‘바람 상인’의 선박과 같은 곤돌라는 거대한 규모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대형 범선 형태의 선박을 만들기 위해 2,000개의 대나무를 사용했다고 밝히며, 길이 약 128m와 높이 약 188m에 달하는 거대한 곤돌라를 제작했다고 전해 특별함을 더한다. #약 536명!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나비족 등장작품의 마지막에 펼쳐지는 역대급 전투 시퀀스에선 엄청난 규모의 나비족들이 대거 등장을 알린다. 제작진은 일부 군중 장면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나비족이 등장하며, 그중 한 장면에는 서로 다른 나비족 캐릭터 536명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극장 절찬 상영중으로 국내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3 09:35
산업

엘리시안 강촌, 6일 겨울 스키 시즌 문 연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오는 6일 겨울 스키 시즌의 문을 연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의 이번 겨울 시즌은 전반적인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특별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키장’이라는 슬로건을 더욱 강화하며 방문객에게 한층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은 클린(CLEAN), 스마트(SMART), 세이프티(SAFETY), 펀 스키(FUN SKI) 등 네 가지에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변화가 적용됐다. 먼저 ‘클린 스키’ 조성을 위해 장비, 슬로프 상태를 향상시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X5 시즌권 이용 가능한 스키장에 지산리조트가 추가되면서 엘리시안 강촌 시즌권과 함께 선택할 폭이 넓어졌고, 야외 스키, 보드 신형 홀도 도입과 스키 부츠 건조기 전량 교체 수선 등 이용의 편리함과 장비 관리 품질을 크게 개선 시켰다. 또 ‘스마트 스키장’ 목표로 스키장 첫 방문객과 초보자, 외국인을 위한 변화가 돋보인다. 리프트 이용 시간권(3, 5, 7시간권)을 홈페이지 전용 상품으로 확대해 개인별 스타일에 맞는 이용이 가능해졌다. 외국인을 위한 전용 렌탈 하우스 리뉴얼, 외국인 스키학교 운영, 스키장 안내 종합 QR 가이드 설치, 영문&중문 표기 안내 사인물 표준화 등 스마트한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외국인 1회권 관광상품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안전 부문에서도 여러 변화가 이루어졌다. 신형 헬멧 1000개 도입과 헬멧 대여 전용 창구 신설로 안전 장비 이용이 한층 간편해졌으며,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스키장 안전 캠페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촬영 콘텐츠 제작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전자식 물품 보관함 500칸 추가도 안전한 보관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매 겨울 시즌 ‘즐거움’을 강조한다. 이번 겨울 시즌도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가 강화됐다. 스노우 힐 키즈파크가 캐릭터 및 얼음 썰매 시설로 보강 예정이다. 슬로프 내 FUN 파크는 웨이브, 킥커, 펀 박스, 비탈면 타기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스키, 보드 경험의 재미를 높인다. 어린이 눈 놀이터도 새롭게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심야 전용 패키지가 재도입되며, 프리미엄 원 데이 클래스와 온라인 스키학교 예약 시스템 운영 등 스키 교육 환경도 업그레이드되었다. 휴식 공간과 식음 콘텐츠도 눈에 띈다. 스키하우스 3층에는 프리미엄 스키라운지가 만들어졌고, 식음 영업장에서는 시즌 신메뉴가 출시될 예정이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스키장 전반의 운영 품질도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스키를 타지 않는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풍성해졌다. 가족 단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노우힐앤펀파크는 대형 눈 테마존으로 정비되며 눈썰매와 자유 놀이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겨울 놀이터 역할을 한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이번 시즌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정돈된 서비스, 그리고 안전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겨울 레저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 만큼 스키어와 보더,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겨울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1 15:02
드라마

‘마지막 썸머’ 이재욱, 풋풋+카리스마 두 가지 매력

배우 이재욱이 ‘마지막 썸머’ 촬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이재욱은 송하경(최성은)의 17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천재 건축가 백도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공개된 스틸에는 도하로 분한 이재욱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한 모습부터 어른이 된 현재의 날카로운 눈빛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해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목장갑과 흙먼지가 묻은 작업복 차림의 도하와 헬멧을 착용하고 현장을 누비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드러났다. 거친 현실 속에서도 차분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이재욱은 천재 건축가 도하로 완벽하게 스며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그려 나가고 있다. 더불어 17년 지기 소꿉친구 하경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하고 있는 이재욱이 이끌어 갈 ‘마지막 썸머’에 관심이 모인다.앞서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던 이재욱은 오는 12월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이재욱 아시아 팬미팅 투어 프로‘로그’ 인 서울’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23:40
스타

손담비, 7개월 딸 두상 케어 진심 “가슴이 찢어져”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의 힘든 두상 교정기 착용에 속상해했다.손담비는 17일 자신의 유튜브에 ‘해이 두상케어 가는 날. 아기 기저귀 가방 인 마이 포켓. 손담비 병원 OOT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손담비는 딸 해이의 두상 헬멧을 찾으러 병원에 방문했다. 전문가의 손길로 본격적으로 두상 헬멧을 착용하는 해이는 불편함에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는 손담비는 “쉽지 않다. 마음이 찢어진다”라며 “두상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아기들이 엄청 많이 온다. 두 달 고생하면 그래도 그런게 보완이 되니까”라고 말했다.수 차례 조정하면서 헬멧을 끼워보는 탓에 해이가 눈물을 그치지 않자 손담비는 “해이를 위해서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남편 이규혁이 “한 달(착용)이면 괜찮네”라고 하자 손담비는 “자기가 하는 거 아니라고. 머리가 어지럽다”라면서도 이내 “가짜뉴스 나온다고 조심하라 한다”고 말을 아꼈다.손담비는 “여름이 아니어서 너무 다행이다. 그래도 첫날보다는 덜 운다”며 직접 딸 두상 헬멧을 정돈해줬다.해이가 착용한 헬멧은 신생아 시기 머리 모양이 변형되는 사두증·단두증 등을 교정하기 위한 장비로 알려졌다. 생후 초기에 두개골이 말랑하고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근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18:49
연예일반

괴물 신인에서 리브랜딩까지.. 크래비티, KGMA 2관왕으로 써낸 반등 서사 [줌인]

크래비티가 중요한 순간, 방향타를 잡았다. 크래비티는 지난 14일 열린 ‘2025 KGMA’에서 베스트 스테이지와 베스트 아티스트 10을 연달아 품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수상이 아닌, 최근 대대적인 리브랜딩으로 다져온 변화의 방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성공적인 신호탄이다.2020년 4월 데뷔 직후 크래비티는 ‘괴물 신인’으로 불렸다. 데뷔 앨범이 국내 앨범차트 정상은 물론, 일본 정식 데뷔 전 현지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활동이 거의 불가능했던 시기에도 자체 유튜 콘텐츠와 라이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팬덤을 넓혀갔고,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4세대 보이그룹 신예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 속도를 보여줬다.특히 2024년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우승은 크래비티의 퍼포먼스 역량을 세상에 증명했다. 강한 콘셉트 구현력, 정확한 퍼포먼스 합, 무대 전반을 채우는 팀워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크래비티는 퍼포먼스에 강한 팀”이라는 인식을 K팝 업계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그러나 안정적인 출발과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팀은 새로운 과제와 마주했다. 최근 2년간 초동 판매량 25만~27만 장대에 정체되며 ‘30만 장의 벽’을 넘지 못했고, 음원 성적 또한 치열한 보이그룹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드러내기엔 부족했다. 업계에서는 “크래비티만의 색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남았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크래비티는 올해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그룹명 의미를 기존의 ‘Creativity(창의성)+Gravity(중력)’에서 ‘Crave(갈망)+Gravity(중력)’로 재정의하며 ‘갈망’을 정체성의 핵심으로 삼았다. 기존 해석이었던 ‘창의성과 중력’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청량 콘셉트와 팀워크를 중심에 둔 퍼포먼스로 이어져 소년성·청춘성·긍정적 에너지에 초점을 맞췄다. 초기 앨범 시리즈 ‘하이드아웃’은 성장 과정의 설렘과 패기를 강조했으며, 음악 역시 EDM·청량 팝 기반의 직선적인 비트가 주축이었다.하지만 성장의 기로에 선 이들은 “크래비티만의 고유한 색”을 더 명확히 해야 했고, 이에 보다 내면적이고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갈망’으로 중심 키워드를 이동시켰다. 새 로고는 포도를 모티브로 채택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맛’처럼 팀의 숙성된 방향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내부적으로는 리더 체제를 세림 1인 체제에서 원진-형준 2인 체제로 조정하고,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에서는 아홉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제작 중심 체제로 변화했다. 이는 단순한 콘셉트 교체가 아닌 ‘팀의 운영 방식과 메시지 구조를 근본부터 재설계한 변화’였다.리브랜딩의 의미는 지난 10일 발매한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에서 더욱 뚜렷해졌다. 정규 2집의 갈망 서사를 잇는 이번 앨범은 직선적이고 리듬 중심의 사운드로 변화된 팀의 방향을 확실히 보여줬고, 그 결과는 ‘2025 KGMA’ 무대에서 곧바로 확인됐다. 이날 크래비티는 신곡 ‘레모네이드 피버’로 레이싱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펑키한 베이스와 청량한 보컬을 살린 곡에 아홉 멤버가 속도감 있는 구성과 정확한 합을 선보였다. 특히 정모가 후반부 헬멧을 벗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은 공개 직후 각종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강한 화제성을 만들었다. 팬들은 이 장면을 두고 “리브랜딩의 메시지를 한 컷으로 보여준 순간”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2025 KGMA’에서의 2관왕은 크래비티에게 분명한 전환점이다. 초동·음원 지표가 정체된 상황에서도 팀은 스스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리브랜딩·음악적 실험·퍼포먼스 강화 등 변화를 강력하게 추진해왔다. 그 변화가 명확한 성과로 이어지며, 크래비티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데뷔 당시 괴물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팀이 성장의 고비를 지나,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2025 KGMA’ 2관왕은 끝이 아니라, 변화가 유효하다는 방증이다. 리브랜딩을 통해 다진 방향성이 앞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이들의 다음 ‘레이스’를 기대하게 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8 06:00
뮤직

크래비티, ‘2025 KGMA’ 베스트 스테이지 포함 2관왕…압도적 퍼포먼스

그룹 크래비티가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크래비티는 지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5 KGMA’)에서 ‘베스트 스테이지’ 상에 이어 정규 2집 ‘데어 투 그레이브’로 ‘베스트 아티스트 10’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데뷔 이래 꾸준한 성장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만능비티’로 우뚝 선 크래비티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금 그 수식어를 빛냈다.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매번 ‘크래비티’라는 팀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무대와 음악을 고민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베스트 스테이지’ 상부터 ‘베스트 아티스트 10’ 상까지 받으니 저희가 무대와 음악으로 전하고자 했던 것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닿은 것 같아 더욱 감사하고 뿌듯하다. 모든 순간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에게 너무 고맙고, 더 멋진 무대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고 함께해줬으면 좋겠다.저희가 이번에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을 발매하고 ‘레모네이드 피버’로 또 다시 인사드리게 됐는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크래비티는 레이서가 떠오르는 힙한 유니폼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깃발을 활용한 압도적인 인트로와 레이싱 경기가 연상되는 화려한 안무로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고, 형준의 독무와 유닛 안무를 지나 정모가 헬멧을 벗으며 군무가 시작되어 몰입감을 더했다. 이어 정규 2집 수록곡인 ‘스위시’ 무대가 펼쳐졌고,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절제된 안무로 곡의 세련된 무드를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발매된 신곡 ‘레모네이드 피버’로 무대를 이어간 크래비티는 레모네이드를 활용한 안무와 다인원 대형으로 더욱 풍부한 퍼포먼스를 완성, 눈과 귀를 모두 자극하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다.크래비티는 거듭된 도전 속에 지난해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서 우승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어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이전과 차별화된 콘셉트에 도전, 전 멤버가 작곡, 작사, 편곡 등의 작업에 참여한 더욱 넓은 스펙트럼의 앨범을 선보였고, 단독 콘서트로 핸드볼 경기장에 입성하며 이들의 견고한 성장을 증명했다.지난 10일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를 발매하며 무궁무진한 음악 세계를 드러낸 가운데, 크래비티는 이번 ‘2025 KGMA’에서 ‘베스트 스테이지’상과 ‘베스트 아티스트 10’ 본상을 거머쥐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한편 크래비티는 지난 10일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오늘(1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피버’ 무대를 선보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5 10:04
스타

‘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 두상 교정 헬멧 착용… “기분 별로, 귀여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근황을 전했다.9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요즘 헬멧 써서 기분이 별로인 우리 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해이는 두상 교정용 헬멧을 쓴 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손담비는 이어 “헬멧 써도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올리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해이가 착용한 헬멧은 신생아 시기 머리 모양이 변형되는 사두증·단두증 등을 교정하기 위한 장비로 알려졌다. 생후 초기에 두개골이 말랑하고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근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다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필요한 치료라면 해주는 게 맞다”, “두상 교정까지 신경 써주는 부모라면 감사할 일”이라는 반응과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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