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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2월 입대’ 강다니엘, 워너원 리얼리티 참여 여부에 관심… “아직 기획 단계” [왓IS]

가수 강다니엘이 2월 입대를 확정하면서, Mnet에서 기획 중인 워너원 리얼리티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다니엘 소속사 에이라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강다니엘이 2월 9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역 입영 대상자로,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워너원은 최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Mnet 측은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리얼리티는 기획 초기 단계로, 강다니엘의 입대를 고려해 출연 분량과 촬영 시기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녤 워너원 참가하나요?’라는 질문에 “질문이 많아서 답해드리고 싶은데, 그 리얼리티잖아요? 그리고 제가 내년에 유학(군대)을 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라고 답하며 여지를 남겼다.강다니엘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팀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워너원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9:01
스타

블랙핑크 리사, 시스루 노출도 자신감으로 ‘과감’ [IS하이컷]

블랙핑크 리사가 존재감을 드러냈다.1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Golden globes after hour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호텔을 배경으로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 현장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 디자인과 블랙 리본 디테일, 롱 블랙 글러브의 조합이 시선을 압도한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앞머리 스타일은 관능적인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거울에 비친 옆모습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리사의 자신감을 그대로 전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아우라를 입증했다.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올해 완전체 컴백도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7:34
연예일반

‘최다 회차’ BTS, 월드 투어 4월부터 시작...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

방탄소년단(BTS)의 투어가 오는 4월 시작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방탄소년단은 14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콘서트는 4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탬파를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펼친다. 이는 두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스탠퍼드 스타디움도 입성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가 됐다. 수용 인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인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을 비롯해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남미 5개 도시도 방문하며 추후 중동 지역까지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드투어 규모에 걸맞은 연출도 기대 포인트다. 이번 투어에서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 트랙을 수록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7:25
스타

보아도, SM도 다음 챕터로 향한다 [IS포커스]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났다. 한 아티스트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이지만, 단순한 이별로 보기는 어렵다. K팝 1세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SM의 상징이었던 보아와의 이별은 SM이 맞이한 구조적 변화와 맞물리며 한 시대의 전환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읽힌다.SM은 지난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며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별은 보아 개인으로서는 SM의 ‘상징’으로 남기보다는, 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확장할 시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보아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난다”며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SM을 응원하겠다. 고마웠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오랜 인연에 작별을 고했다. 보아는 단순한 소속 가수를 넘어 SM의 역사 그 자체였다. SM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시킨 핵심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에 SM 소속으로 데뷔해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으로 국내 가요계를 넘어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SM이 글로벌 기획사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보아는 SM 창립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발탁한 가수이자 2014년 비등기 이사로 선임됐다. 이후 SM의 신예 그룹 NCT위시 총괄 제작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이자 내부 인사로서 SM과 함께해왔다.이 때문에 보아의 이번 선택은 SM이 새롭게 재편한 현재 구조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SM은 K팝을 대표하는 또 다른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달리 오랜 기간 회사의 상징이었던 창업자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회사를 떠난 상태다. 이 전 총괄 프로듀서의 퇴진이 ‘창업자 중심 체제’의 종료를 알렸다면, 여기에 SM의 또 다른 얼굴이었던 보아의 이탈까지 더해진 셈이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수만 이후 SM은 더 이상 한 사람의 비전이나 얼굴로 설명되는 회사가 아니다. 여기에 보아와의 결별까지 더해지며 SM이 구조와 시스템 중심의 회사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했다.실제 이 전 총괄 프로듀서가 2022년 떠난 이후 SM은 멀티 레이블 체제와 IP 중심 전략을 본격적으로 강화해왔다. ‘이수만 체제’가 해체되며 회사의 방향성은 이사회와 경영진 중심의 운영 구조로 이동했고, 레이블별로 음악 스타일과 제작 방식을 분리해 그룹·콘셉트·세계관을 핵심 IP로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특정 인물의 이탈이 회사 전체의 정체성이나 성과에 직결되지 않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보아의 선택은 SM의 새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사례로 해석된다. SM은 이 전 총괄 프로듀서가 떠난 이후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의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여전히 올라 있다. 보아의 전속 계약 종료는 SM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이뤄졌고, 회사는 이제 31주년을 맞이하며 체제 전환 이후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시점에 놓였다. 업계에서는 올해 SM을 둘러싼 굵직한 모멘텀이 다수 대기 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한령 완화 가능성과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대표적이다. 최근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한령 완화와 관련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 역시 기대를 키우는 대목이다.올해 SM은 엑소를 비롯해 동방신기, NCT 위시, 라이즈,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 등 주요 IP들도 순차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엑소는 이달 19일 2년 6개월 만에 정규 8집으로 컴백하며, NCT 위시는 첫 단독 콘서트를 오는 6월까지 이어간다.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며 3월 서울에서 피날레 공연을 열고, 하츠 투 하츠는 서울 팬미팅과 북미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동방신기는 4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세 번째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있다.시장에서도 SM의 올해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9일 SM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한한령 해지 모멘텀 재부각과 함께 엑소 컴백, 라이즈·NCT 위시·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IP의 빠른 수익화, 신인 보이그룹 1팀 데뷔, 연결 자회사 디어유의 고성장 등으로 실적 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4 06:00
뮤직

BTS 뷔, SNS 팔로워 7천만명 돌파...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SNS 팔로워 수가 7000만 명을 넘어섰다. 13일 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남자 연예인 중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멤버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며, 데뷔 8년 만에 만들어진 개인 계정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 가운데 뷔는 계정 개설 직후부터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뷔는 계정 개설 43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 4시간 52분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또한 뷔가 지난해 2월 23일 군 복무 중 공개한 사진은 2025년 한국 셀럽 인스타그램 게시물 가운데 ‘좋아요’ 수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게시물은 1773만 개의 ‘좋아요’와 184만 3000회의 공유를 기록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6:08
뮤직

활동 연장 제로베이스원, 오늘(9일) 신곡 ‘러닝 투 퓨처’ 선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첫 번째 선공개곡을 발매하며, 새 앨범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달군다.제로베이스원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를 발매한다.‘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2년 6개월을 집약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아홉 멤버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가 담겼다.곡 전반부는 따스한 무드로 리스너들을 포근하게 감싸는 데 이어, 곡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로 감정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만들 전망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개 장면들로 구성된 것으로, 이들이 거쳐온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톤 속에 위트 있는 콜라주 기법과 몽환적인 매력의 연출, 그리고 감성적인 무드까지 한데 어우러져 팬들의 몰입을 자연스레 이끌 예정이다.‘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2월 2일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의 첫 번째 선공개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리플로우’를 통해 음악으로써,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8:11
스타

엑소·방탄소년단·워너원 ‘엑방원’ 릴레이 컴백..3세대 K팝 팬덤 들썩 [줌인]

2026년, 엑소(EXO)·방탄소년단(BTS)·워너원이 다시 같은 시간대에 이름을 올린다. 2010년대 K팝 보이그룹을 대표했던 세 팀, 이른바 ‘엑방원’의 귀환이다. 한 시대의 정점을 공유했던 이들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컴백 또는 재결합 행보를 예고하며 K팝신은 ‘레전드 귀환’으로 들썩이고 있다.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은 서로 다른 출발선과 서사를 지녔지만, 2017~2018년 음반·음원 성적과 팬덤 규모, 대중적 파급력을 동시에 장악하며 K팝의 한 시대를 대표했다. ‘엑방원’이라는 묶음이 자연스럽게 통용된 배경이자, 이들이 3세대 보이그룹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다. 가장 먼저 움직이는 팀은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를 발매하며 약 2년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군백기 이후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 그룹 엑소’의 정체성을 다시 전면에 내세운다. ‘리버스’에는 세계관의 핵심인 ‘회귀와 재개’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엑소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2012년 데뷔한 엑소는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러브샷’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3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정규 앨범 5장 연속 밀리언셀러, 매해 겨울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는 ‘첫 눈’은 이들이 쌓아온 성과가 여전히 K팝 성공의 기준점임을 보여준다.이번 활동은 수호·찬열·디오·카이·세훈·레이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첸·백현·시우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일부 멤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엑소의 퍼포먼스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새 앨범 타이틀곡 ‘크라운’ 역시 강도 높은 사운드와 무대를 예고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뒤를 잇는 것은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정규 앨범 기준으로는 2020년 ‘맵 오브 더 소울 : 7’ 이후 6년여 만이다. 모든 멤버의 군 복무 종료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발매와 동시에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새 앨범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데뷔 이래 줄곧 자신의 생각과 시대 인식을 음악으로 풀어온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 역시 기존 서사의 연장선에 두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멤버들은 제작 전반에 참여해 현재의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담았고,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만나는 팬덤 ‘아미’를 향한 메시지도 담았다는 전언이다. RM, 진, 슈가 등 전 멤버는 자필 편지를 통해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다”,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워너원은 또 다른 방식으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근 Mnet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워너원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Mnet은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2019년 활동 종료 이후에도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에 대한 갈증은 이어졌고, 멤버들이 다시 모인 2021년 ‘마마’ 스페셜 무대는 그 가능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신보나 무대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계기로 음악 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엑방원의 동시 컴백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K팝 세대 교차를 상징하는 장면”이라며 “이들이 만들어온 팬덤 구조와 성과는 여전히 유효하고 올해는 그 영향력을 다시 검증받는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이들이 올해 K팝신에 어떤 파장을 남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6:00
뮤직

‘15주년’ 에이핑크 오늘(5일) 미니 11집 ‘리 : 러브’ 컴백

그룹 에이핑크가 미니 11집으로 데뷔 15주년 여정에 나선다.에이핑크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를 발매한다.‘리 : 러브’는 에이핑크가 지난 15년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고 새롭게 정의하는 앨범이다. 화려한 현재와 과거의 추억을 잇는 에이핑크의 진솔한 회고는 깊은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총 5곡에 에이핑크만의 클래식한 감성과 밀도 높은 스토리가 담겼다.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는 모던하고 타이니한 사운드와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의 조화로 아련하고도 애틋한 감정선을 풀어낸 곡이다. 에이핑크는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 솔직하고 매력적인 사랑 고백과 함께 영원을 노래한다.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에이핑크의 청순하면서도 힙한 퍼포먼스와 진한 서사가 펼쳐진다. 겨울과 봄의 계절감을 살린 아름다운 영상미는 멤버들의 복합적인 감정과 맞물리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에이핑크의 신선한 그루브를 풀어낸 ‘피지 소다’, 선물 같은 존재에게 달콤한 메시지를 전하는 ‘벌스데이 케이크’, 호소력 짙은 음색과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선샤인’, 팬들에게 뭉클한 진심을 표현한 ‘손을 잡아줘’까지 5곡이 수록된다.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는 독보적인 정체성과 단단한 케미스트리로 미니 11집을 완성했다. 이는 2023년 4월 발매한 미니 10집 ‘셀프’ 이후 2년 9개월 만의 앨범 단위 컴백작으로 의미를 더한다. 에이핑크는 앨범 발매 한 시간 전인 5일 오후 5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뜻깊은 소통을 시작한다. 이어 미니 11집 ‘리 : 러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7:10
연예일반

“커플 아니고 남매”.. 엑소 찬열·박유라, 현실 부정 부르는 ‘비주얼 DNA’

그룹 엑소 찬열과 그의 친누나 박유라 아나운서가 남매라고는 믿기 힘든 ‘비현실적 케미’를 드러냈다.박유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동생이랑 함께하는 촬영은 처음이었다”며 “감다살 채널찬열 제작진 분들 재미있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빨간색 의상을 맞춰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처음 보는 이라면 커플로 오해할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큰 눈과 선한 인상,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닮은 남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남매라는 말이 더 안 믿긴다”, “유전자 어디까지 완벽한 거냐”, “비현실적인 남매 투샷”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박유라는 “33년 동안 함께했지만 동생과 촬영은 처음”이라며 의미를 더했다. 박유라는 198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MBC를 거쳐 YTN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한편 찬열이 속한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9집 앨범 ‘리버스’로 2년 6개월만에 컴백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9:03
스타

“‘빅뱅 20주년’ 합류?”…탑, ‘솔로’ 컴백 예고에 외신도 ‘쫑긋’ [왓IS]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솔로 앨범 컴백 소식에 글로벌 외신의 이목도 집중됐다.탑은 1일 자신의 SNS에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고). TOP SPOT - 다중관점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탑은 흰 종이에 직접 손 글씨로 앨범 제목을 적어 내려갔다. ‘topspot_pictures’라는 새 계정도 개설했다. 탑이 솔로 신보를 내는 건 2013년 ‘둠 다다’ 이후 13년 만이다.필리핀 주요 일간지인 인콰이어러(Inquirer), 말레이시아 대표 일간지 말레이메일을 비롯해 K팝 전문 매거진들도 일제히 소식을 보도했다. 인콰이어러는 “오랜만이야, T.O.P”(LONG TIME NO SEE, T.O.P!)라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2026년은 그가 탈퇴 전 몸담았던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는 해인 터. 은퇴까지 선언했던 탑의 향후 활동 및 빅뱅 재합류에도 귀추가 주목된다.탑은 지난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이듬해 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빅뱅을 탈퇴한 이후 팬과의 신경전, 은퇴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의 타노스 역으로 성공적 복귀를 이뤘다.다만 탑은 ‘오징어 게임2’ 공개 당시 인터뷰를 통해 빅뱅 재합류에 대해 선을 그었다. 탑은 “멤버들과 연락은 현재로선 하고 있지 않다. 정확히 얼마나 됐는진 모르겠지만 아직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선뜻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로 마음이 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본격 20주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탑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이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20주년’을 기념할 전망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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