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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양현준, 이제 셀틱의 주전…대체자 찾기 어렵다” 4G 3골 맹활약→극찬 쏟아진다

양현준(셀틱)이 최근 활약을 인정받고 있다. 현지에서 그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셀틱 소식을 전하는 ‘67헤일헤일’은 11일(한국시간) “양현준이 셀틱의 구원자로 부상했다”며 “셀틱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양현준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라고 조명했다.같은 날 양현준은 던디 유나이티드와 2025~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 팀의 4-0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날 양현준은 팀이 0-0으로 맞선 전반 27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볼을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입지를 다졌다.매체는 “셀틱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양현준을 방출하지 않기로 했고, 그와 함께한 모든 감독이 그를 높이 평가했다. 브렌던 로저스, 마틴 오닐 감독이 그를 특별히 언급했고, 그들의 인내가 이제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주 포지션이 윙어인 양현준은 윌프레드 낭시 전 감독 체제에서 윙백으로도 뛰었다. 던디전은 낭시 전 감독이 물러나고 오닐 감독이 지휘한 첫 경기였는데, 양현준은 다시 윙어로 출격해 득점포를 가동했다.매체는 “양현준은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요청받았고, 이 기회를 잡았다. 양현준은 지난 시즌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루기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뒀고, 현재 팀 명단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선수”라며 “양현준은 이제 주전이다. 한 달간의 시험 기간을 거친 그는 이 시험을 훌륭히 통과했다”고 호평했다.그러면서 “리그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셀틱은 양현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찾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했다.2023년 7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셀틱에 입단한 양현준은 지난 두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다만 교체 출전할 때도 번뜩이는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종종 뽐냈다. 지난 시즌 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리그 20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 양현준은 리그 1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득점 감각이 물오른 분위기다.김희웅 기자 2026.01.12 17:55
연예일반

하츠투하츠 → 알디원 합류…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 스케일 업

MBC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가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무대를 마카오로 확장한 이번 공연은 한층 커진 스케일에 걸맞게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르세라핌, 마크, 웨이션브이, 제로베이스원이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투어스 도훈, 하츠투하츠 에이나, 제로베이스원 김규빈과 장하오가 MC로 합류해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이어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 루키부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추가 합류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알파드라이브원, 하츠투하츠, 이즈나, 킥플립, 텐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3차 라인업을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아티스트들의 정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매해 역대급 라인업으로 주목받아 온 MBC ‘쇼! 음악중심’ 상반기 특집은 이번 마카오 공연에서도 특별한 구성을 예고한다. 아티스트들의 신곡 무대와 스페셜 스테이지는 물론,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할 중국어 버전 무대까지 준비돼 글로벌 K팝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한편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열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7:52
스타

세븐틴 조슈아, 美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밟았다…“많은 영감 받아”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골든글로브의 레드카펫을 밟았다.조슈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서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했다. 주최 측은 렉서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를 초청했다. 조슈아는 배우 이병헌, 아리아나 그란데, 티모시 샬라메 등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날 조슈아는 올 블랙의 슈트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AP 통신을 비롯해 미국 빌보드, 버라이어티, USA 투데이와 같은 유력 매체들이 앞다퉈 조슈아를 인터뷰했다. 틴 보그, MTV, 데드라인 등도 그의 골든글로브 입성 소식을 타진했다.조슈아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덕분에 새로운 자극과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조슈아는 지난해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한 ‘러브 이즈 곤’, ‘쏘 매니 로드’를 발표했으며, 다수의 패션 매거진 표지도 장식했다. 또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 당시 팀을 대표해 연설하고 LA 시의회 감사패를 수여받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5:58
해외축구

‘1등 24건·총 4만 3천여 건 적중’...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및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에서 3억 7,896만 5,75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3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4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각 5,075만 5,13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479건(70만 760원), 3등은 5,621건(2만 9,860원), 4등은 37,707건(8,91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4만 3,831건과 20억 5,759만 9,590원에 달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무승부 결과 다수 발생…분데스리가 2경기 연기에 따른 ‘적중특례’ 적용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 여기에 적중특례가 적용된 2경기가 포함됐다. 특히, 코모1907-볼로냐(1-1), 우디네세-피사SC(2-2), U베를린-마인츠05(2-2), 하이덴하임-쾰른(2-2), 인터밀란-나폴리(2-2) 등 총 5경기에서 무승부 결과가 나왔다. 다수 무승부 속에서도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수가 증가한 배경 중 하나로는 ‘적중특례’ 적용이 꼽힌다. 1월 10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분데스리가 브레멘-호펜하임(4경기), 장크트파울리-RB라이프치히(6경기)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연기되면서, 해당 두 경기에 대해 적중특례가 적용됐다. 체육진흥투표권 운영 기준에 따르면, 대상경기의 변경된 경기 일정이 한국시간 기준 해당 발행 회차의 마지막 대상경기일 이내에 개최될 경우 유효 처리되며, 익일 이후 개최될 경우 무효 처리된다. 이번 두 경기는 이 기준에 따라 특례 적용이 결정됐다.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17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이번 회차에는 ▲우디네세-인터밀란(1경기) ▲첼시-브렌트퍼드(2경기) ▲리즈-풀럼(3경기) ▲선덜랜드-크리스털 팰리스(4경기) ▲토트넘-웨스트햄(5경기) ▲나폴리-사수올로(6경기) ▲노팅엄 포레스트-아스널(7경기) ▲AC밀란-US레체(14경기) 등 EPL과 세리에A의 핵심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3회차는 무승부 경기와 더불어 일부 경기 연기에 따른 적중특례가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적중자가 발생했다”며, “다가오는 4회차 역시 리그 일정과 팀별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적중결과와 4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12 15:26
산업

홍콩관광청, ‘자이언트 펭TV’와 협업…‘펭수’의 홍콩 로컬 라이프 공개

EBS 대표 아티스트 ‘펭수’가 홍콩에서의 홀로서기에 도전했다.홍콩관광청은 EBS 인기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와 협업 제작한 ‘홍콩에서 홀로서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캐릭터 ‘펭수’를 매개로, 관광지를 넘어 홍콩의 일상적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홍콩에서 내집마련을 꿈꾸는 펭수의 N잡러 도전기 콘셉트로 전개된다. 펭수는 딤섬집 직원, 바텐더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현지인의 삶과 문화와 맞닿은 홍콩 로컬 라이프를 선보였다.펭수의 첫 도전은 헬퍼로 시작됐다. 펭수는 실제 현지 가정집을 방문해 설거지와 청소를 맡아 현지인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어 100여 년 역사를 지닌 전통 딤섬집 ‘린 헝 라우(Lin Heung Lau)’ 직원으로 변신해, 옛 방식 그대로 이어져 온 딤섬 수레 서빙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크루즈 레스토랑 & 바’의 바텐더가 되어 홍콩의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했다. 크루즈 레스토랑 & 바는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호텔 23층에 위치한 루프탑 공간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빅토리아 하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홍콩의 대표 야경 명소인 ‘하버시티 오션 터미널 데크(Harbour City Ocean Terminal Deck)’에도 방문했다. 하버시티 오션 터미널 데크는 270도에 이르는 빅토리아 하버와 홍콩 섬·구룡 일대를 마주할 수 있는 전망데크다. 홍콩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도 유명하다.또한 홍콩의 보양식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서웡펀(Ser Wong Fun)’을 찾았다. 서웡펀은 120여 년 역사를 지닌 뱀 고기 전문점으로,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맛집이다. 펭수는 뱀탕 조리 과정을 살펴보며 홍콩의 전통 보양식 문화를 경험했고, 현지 음식 문화가 지닌 역사성과 의미를 함께 전했다.이외에도 펭수는 홍콩 신도시 정관오(Tseung Kwan O)를 찾아 풍수지리를 배우고, 유명 랜드마크를 순환하는 빅버스 투어를 즐기며 홍콩에서의 생활 밀착형 로컬 라이프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홍콩관광청 홍은혜 홍보 실장은 “이번 협업은 관광 명소를 넘어 실제 로컬의 삶이 담긴 홍콩의 매력을 한국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펭수와 함께 홍콩의 매력을 생생히 담아낸 만큼, 더 많은 여행객들이 홍콩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2 14:48
영화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무관…오스카 빨간불 [왓IS]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골든글로브 무관에 그치며 오스카 레이스에 또다시 빨간불이 커졌다. ‘어쩔수가없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이병헌) 수상에 모두 실패했다.이날 작품상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돌아갔고,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는 ‘시크릿 에이전트’가 품었다.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가 받았다.이번 수상 실패로 ‘어쩔수가없다’의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최종 후보 지명도 불발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오스카와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아카데미보다 먼저 열려 ‘오스카 전초전’으로도 불리며, 실제로 수상 결과가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앞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20) 역시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받고, 그해 아카데미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등 4관왕을 휩쓸었다.더욱이 ‘어쩔수가없다’는 오스카 레이스의 시작점으로 꼽히는 고담 어워즈를 비롯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등에서도 연이어 수상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업계에서도 비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어쩔수가없다’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반전을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어쩔수가없다’는 아커데미 국제영화상 예비 후보로,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발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14:15
해외연예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쾌거… ‘어쩔수가없다’는 무관 [종합]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반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수상이 불발돼 희비가 엇갈렸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OST ‘골든’으로 주제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후보에 올랐던 흥행상은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수상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해당 부문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그럼에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앞서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골든글로브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아카데미 시상식 전망을 밝혔다는 평가다. 올해 골든글로브에 후보로 오른 한국 작품은 영화 ‘어쩔수가없다’ 단 한 편이었다.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이병헌)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기대를 모았으나, 모두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과거 골든글로브에선 한국 작품과 배우의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져 왔기에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은 아쉬움을 남겼다. 2020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영화 ‘미나리’가 같은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가 TV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받았다. 2023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아카데미보다 먼저 열려 ‘오스카 전초전’으로도 불리며, 실제로 골든글로브 수상 결과가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3:35
해외연예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불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수상이 불발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트로피를 거머쥐지는 못했다.‘어쩔수가없다’는 해당 부문에서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과 경쟁을 벌였다. 수상의 영예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돌아갔다.이와 함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의 영예는 ‘시크릿 에이전트’에 돌아갔으며 배우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경합을 벌였으나, 수상의 영예는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3:18
영화

필승조합 류승완·조인성, ‘휴민트’로 흥행 3연타 노린다 [종합]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이 신작 ‘휴민트’로 흥행 3연타를 이어간다.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모가디슈’, ‘밀수’를 흥행시킨 류 감독과 조인성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이날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과의 재회를 언급하며 “류 감독님의 페르소나라고 하기에 더 많이 작업한 선배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전작에서 작업했다 보니 끈끈한 정이 있었다. 또 서로를 잘 알다 보니까 감독님이 원하고 요구하는 정보를 더 많이 알아서 수월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이 페르소나가 되기에) 순번 대기표가 있다”고 농을 던진 류 감독은 극중 조인성이 연기한 주인공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이 조인성으로부터 출발한 캐릭터라고 짚었다. 류 감독은 “조 과장은 조인성을 염두에 두고 쓴 역할이다. 만약 조인성이 장인성이었으면 장 과장이 됐을 것”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조인성은 ‘휴민트’를 이끄는 동시에 메인 장르인 액션을 담당한다. 조인성은 “감독님이 액션을 잘 안다. 소위 말하는 각, 손을 뻗는 느낌, 맞았을 때 리액션 등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잡아주셨다”며 “주무기는 총인데, 총을 쓸 수 없을 때 그걸 이용해서 하는 액션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영화에는 액션 외에 멜로도 묻어있다. 류 감독은 “전작 ‘베를린’보다 (멜로 농도가) 낮지 않을 것”이라며 “인물 간 감정의 상태들, 관계의 깊이 복잡함 등을 배우들이 잘 표현해 줬다. 감정적 깊이도 높을 것”이라고 부연했다.멜로를 담당하는 건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의 박정민과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의 신세경이다. 박정민은 “한 사람으로 인해서 처절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가 하는 액션도 감정적 균열을 기점으로 달라진다”고 귀띔했다.‘타자-신의 손’ 이후 12년 만에 ‘휴민트’로 스크린에 복귀한 신세경은 “이전과 다른 나의 독특한 모습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박정민이 굉장히 멋있게 나온다. 나도 관객의 한 명으로서 기대 중”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휴민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화려한 풍광이다. 영화는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 등에서 약 3개월간 촬영을 이어갔다. 류 감독은 “‘베를린’ 때 한 번 경험했는데 그때보다 (현지 스태프들의)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면서도 “자국 영화 제작이 많지 않아서 선택 옵션이 적었는데, 다행히 좋은 팀과 했다”고 떠올렸다.조인성은 훈훈한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해외 촬영은 향수와의 싸움이 크다. 대신 그만큼 서로 돈독해지는 이점도 있다”며 “휴차 때 배우끼리 같이 닭곰탕, 볶음밥 등을 30~40인분 만들어서 스태프들과 같이 먹기도 했다”고 추억했다.끝으로 박정민은 “요즘과 같이 감정적이고 쓸쓸해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작품”이라며 “서늘하게 시작해서 쓸쓸하고 뜨겁게 마무리하는 영화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류 감독 역시 “재미와 긴장이 있다. 우리도 움찔했던 장면이 있다. 반신욕하고 오시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 (후반) 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극장이 관객의 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12:22
해외연예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불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서 수상이 불발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트로피를 거머쥐지는 못했다.‘어쩔수가없다’는 해당 부문에서 ‘그저 사고였을 뿐’, ‘시크릿 에이전트’, ‘시라트’, ‘힌드의 목소리’ 등과 경쟁을 벌였으며, 수상의 영예는 ‘시크릿 에이전트’에 돌아갔다.‘어쩔수가없다’는 이와 함께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또한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경합을 벌였으나, 수상의 영예는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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