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93건
뮤직

우즈 ‘드라우닝’, 멜론 2025 연간차트 1위… 지드래곤 제쳤다 [공식]

멜론은 일 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100을 8일 발표했다.국내 연간차트 1위는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가 차지했다. 2023년 발매된 ‘드라우닝’은 우즈의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들이 참여한 ‘홈 스위트 홈 (feat. 태양, 대성)’을 연간차트 2위에 올렸다. 이무진은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네 곡을 연간차트에 올렸고, 10CM(십센치)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의 동명 OST 한국어 버전 리메이크 곡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10위에 안착했다.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가 23위에 자리한 것을 비롯해 키키의 ‘아이 두 미’가 63위, 하츠투하츠의 ‘더 체이스’, ‘스타일’이 각각 81위, 89위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12위, 베이비몬스터의 ‘드립’이 28위, 아일릿의 ‘마그네틱’ 43위 등 5세대 아이돌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27위에 오른 가운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는 6위에 오르고, 제니의 ‘라이크 제니’가 11위를 기록했다.데이식스는 ‘해피’(8위)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17위) 등 여섯 곡을, 에스파는 ‘위플래시’(3위)와 ‘슈퍼노바’(22위) 등 여섯 곡을 차트에 올리며 두 팀 모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아티스트가 됐다. 아이브와 지드래곤 역시 각각 다섯 곡씩을 차트인시켰다.해외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이재가 참여한 ‘골든’이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수록곡 중 무려 여덟 곡이 30위권 내에 포진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8:10
스타

브루노 마스, 10년만 정규앨범 발매…9일 수록곡 선공개

팝가수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약 10년 만의 솔로 프로젝트이자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매한다.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은 오는 2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넘버링 한정 바이닐은 현재 단독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수록곡 중 한 곡은 오는 9일 새 싱글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브루노 마스의 최근 글로벌 차트 성과 이후 공개되는 작품이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협업한 ‘Die With A Smile’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 블랙핑크 로제(ROSÉ)와의 협업곡 ‘APT.’는 애플 뮤직이 선정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9주,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APT.’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상태다.브루노 마스는 음악 산업 전반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2025년 1월, 그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또한 2022년 10월, RIAA(미국 음반산업협회) 역사상 최초로 다이아몬드 싱글 6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2026년 기준 ‘Just the Way You Are’, ‘Uptown Funk’, ‘Grenade’, ‘That’s What I Like’, ‘When I Was Your Man’, ‘Locked Out of Heaven’, ‘The Lazy Song’ 등 최소 7곡 이상의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Just the Way You Are’는 RIAA 21배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인증을 받은 곡으로 자리매김했다.또 브루노 마스의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솔로 남성 아티스트 최장 기간 차트인(345주 이상)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루노 마스는 지금까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곡 9곡, 글로벌 200 차트에서 총 30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5:01
뮤직

류지수, 재즈·보사노바 거장 마르키오 보사와 열두번째 협업…‘매직 워터’ 9일 발표

소울 가수 류지수와 이탈리아 재즈·보사노바의 거장 마르키오 보사가 열두 번째 협업곡 ‘매직 워터’를 오는 9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류지수와 마르키오 보사의 인연은 국가간 이동이 제한적이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작됐다. 물리적 거리는 멀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시작된 이들의 프로젝트는 어느덧 12번째 결과물을 낸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했다. 신곡 ‘매직 워터’는 그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음악적 데이터가 집약된 결정판이다. 작곡과 편곡을 한 피포와 피에로 롬바르도 형제는 “이 곡은 류지수의 천부적이고 섬세한 고음 역량을 고려해 맞춤 제작된 곡”이라며 “그녀는 슬픔의 눈물에서 희망의 강물을 길어 올리는 가사를 완성해 곡의 본질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전통적인 보사노바에 현대적인 라운지 뮤직 요소를 가미한 실험적인 시도를 했다”며 “특히 류지수의 클래식한 재즈 스캣이 돋보이는 브릿지 구간은 이번 곡의 백미”라고 설명했다. 곡에는 알도 디 카테리노의 환상적인 플루트 솔로가 더해져 사운드의 풍미를 더했다.직접 가사를 쓴 류지수는 처음 피에로에게 받은 가이드곡과 곡의 제목을 하나로 어떻게 풀어나갈 지 고민이 많았다며 10년 전 일기장에 적어둔 “내 슬픔의 눈물이 나의 작은 방을 채워 “눈물의 강”을 만들었네, 나는 유유히 흘러가네”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고통의 시간을 내면의 정화와 치유의 과정인 ‘마법의 물’로 재해석해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도전도 돋보인다. 류지수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총괄 디렉터이자 AI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획, 편집, 나레이션을 직접 수행했다. 실제 본인의 모습과 AI 제너레이터로 생성된 버추얼 캐릭터를 결합한 이 영상은 리얼리티와 가상의 공존을 보여주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가수가 직접 고난도의 AI 툴을 활용해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보기 드문 사례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일주일 뒤인 오는 16일 공개된다. 류지수는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에 시작된 인연이 어느덧 12번째 곡으로 이어져 감회가 새롭다”며 “음악과 AI 기술이 결합된 이번 작품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8 05:50
뮤직

진초이, 그의 신곡이 계속 기다려진다는 건 [RE스타]

“크게 되시겠다.”만 17세 ‘잘파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진초이의 신곡 ‘2016’ 뮤직비디오에 달린 여러 댓글 중 눈에 띈 문구다. 지난 1년간 진초이가 써내려간 디스코그라피를 떠올리면 더함도 덜함도 없이 꼭 맞는 표현이라 절대적으로 공감한다.진초이는 2024년 10월 EP ‘맘!!아임인러브’로 데뷔 후 약 1년 사이 두 장의 EP와 세 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왔다. 아직 그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한 번 알고 나면 그 내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무섭도록 반가운 신예다. 그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EP ‘핸들위드케어’까지 공격적인 행보로 과감한 스텝업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9월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음악 매거진 NME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가 함께 매년 떠오르는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컴필레이션 ‘C25 믹스테이프’에 K팝 아티스트 중 올데이 프로젝트와 유이하게 선정됐는가 하면, 최근 애플 뮤직 코리아가 발표한 ‘2025 최고의 음악’에 밴드 까데호와의 협업곡 ‘실리 페이시스’가 포함되는 기쁨도 맛봤다. 해당 리스트에는 헌트릭스 ‘골든’, 블랙핑크 ‘뛰어’, 한로로 ‘0+0’, 백예린 ‘미러’,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등 다양한 사운드와 대담한 자기표현의 음악이 올랐는데 진초이는 그 중에서도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이자, 데뷔 1년 이내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독자 레이블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는 흥미진진한 음악적 실험이자 도전이다. 그의 음악에선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이 그 자체로 엿보이는데, 진초이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채색하며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동시대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건 리스너에게도 축복이다.하박국 대중음악 평론가는 “진초이는 대중음악신에 잘파세대로 칭해지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이어 “잘파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었고 AI와 함께 성장해가는, 기본적으로 경계가 없는 세대다. 음악 또한 장르나 한계 없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이전 세대와 다르다”며 “진초이 역시 월드와이드 동시대적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1년간 신인으로서 굉장히 좋은 스타트를 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진초이는 최근작인 ‘핸들위드케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타이틀곡 ‘2016’은 진초이가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인 2016년을 떠올리며 쓴 곡이다. AI시대가 도래한 세상에서 잘파 세대가 느끼는 향수를 담았는데 올드패션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씨줄날줄처럼 엮여 그의 곡들 중 가장 진보적인 결과물로 완성됐다.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혁신이라니. 아이러니하고도 흥미롭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진초이의 음악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06:05
연예일반

클유아,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커버… ‘가요대축제’ 장악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2025 가요대축제’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3집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OB’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 ‘SOB’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과 함께한 첫 협업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무대 위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메가 크루와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각 군무를 선보였고, ‘퍼포먼스 끝판왕’을 보여주는 웅장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가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댄서들은 붉은색 점프슈트에 가면을 쓴 모습으로,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콘셉트로 한 착장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이 외에도 멤버 전민욱, 마징시앙, 송승호, 서경배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커버 무대까지 선보여 팬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자신들만의 색깔과 에너지로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불타오르네'를 완성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2026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2:49
뮤직

제니, ‘루비’로 美 레코드산업협회 4번째 골드 인증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드산업협회(이하 RIA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 수록곡이자 선공개곡 ‘엑스트라엘’이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제니는 RIAA에서 통산 4곡을 인증받으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RIAA 인증 기록을 다시 썼다. 제니는 앞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즈’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만트라’와 ‘라이크 제니’가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제니는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첫 정규 앨범 ‘루비’에 수록된 3곡을 RIAA 인증 받으며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RIAA는 디지털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유닛 이상)로 인증을 부여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2 11:15
뮤직

클로즈 유어 아이즈, DJ 이만벡 함께 한 42인 메가크루 퍼포먼스 영상 ‘화끈’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역대급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에스오비’(SOB)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새하얀 배경 속 클로즈 유어 아이즈, 그리고 이만벡(Imanbek)의 시그니처 가면을 쓴 메가 크루 42인이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비추며 시작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음악에 맞춰 댄서들과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는 칼각 군무를 선보였고, 파워풀한 춤선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흑백의 감각적인 연출과 어우러져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미니 3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에스오비’는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나처럼 되고 싶어서 울게 될 거야’라는 도발적인 자신감을 ‘울다’라는 의미의 단어 ‘SOB’로 강렬하게 표현했다. 특히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과 함께한 첫 협업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앞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IS 루키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과 더불어 한국을 찾은 이만벡과 42명의 메가 크루와 함께 특별한 합동 무대를 꾸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시상식에서 선보인 메가 크루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에스오비’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블랙아웃’으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57만 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와 ‘하프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50만 장 이상 판매)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어 지난 19일 MBC M ‘쇼! 챔피언’에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X’로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초특급 대세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1 19:17
연예일반

보이넥스트도어,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협업곡 발표… 신나는 로큰롤

보이넥스트도어가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와 협업한 싱글 ‘세이 치즈!’를 공개했다.이 곡은 ‘톰과 제리’ 탄생 85주년을 기념한 노래로 함께 놀 때 가장 즐거운 단짝친구와의 소중한 우정을 그린다. 앙숙이자 환상의 콤비이기도 한 둘의 사이를 쫓고 쫓기는 게임에 빗대 표현했으며 신나는 로큰롤 사운드가 특징이다. 경쾌한 힙합 스타일의 드럼 비트와 거친 블루스 기타, 장난기 섞인 멜로디를 겹겹이 쌓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1940년 첫 방영된 ‘톰과 제리’는 워너 브라더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한 집에 사는 톰과 제리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그린다. 두 캐릭터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덕분에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톰과 제리’의 협업 주자로 발탁됐다. 지난 8월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보이라이프’는 오리콘 기준 발매 첫 주에만 약 34만 6000장 판매돼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집계 기간: 8월 18~24일)에 오르고 일본레코드협회가 수여하는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9월)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앙코르 공연 포함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규모로 진행한 첫 단독 투어 ‘보이넥스트도어 투어 ‘노크 온 볼륨. 1’인 재팬’이 전 회차 매진돼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KGMA)’ 무대에 오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0 07:55
연예일반

클로즈 유어 아이즈, 화려한 비주얼에 저절로 ‘블랙 아웃’… 11일 컴백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그림 같은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3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심플한 배경 속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컷으로, 7인 7색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그림 같은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면을 가득 채운 얼굴은 내면의 자신을 마주하고 한계를 깨뜨리는 ‘블랙아웃’ 앨범명의 의미처럼 보는 이들을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자아에 온전히 집중하게 했고, 앞서 공개된 포토들과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은 ‘X’와 ‘SOB’로, ‘X’는 리더 전민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짙은 음악색을 녹였다. ‘SOB’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과 함께했으며, 그의 첫 K팝 협업곡으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달 30일 타이틀곡 중 하나인 ‘SOB’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컴백 열기를 더 뜨겁게 달궜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인 지난 3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230만 회를 돌파하며 이들의 컴백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재차 증명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4 17:05
뮤직

보이넥스트도어, ‘톰과 제리’ 85주년 기념 협업곡 공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와의 협업곡을 선보인다.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0일 일본에서 ‘톰과 제리’ 85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싱글 ‘세이 치즈!’를 발표한다. 이 곡은 함께 놀 때 가장 즐거운 단짝친구와의 소중한 우정을 그린 노래다. 앙숙이자 환상의 콤비이기도 한 톰과 제리의 사이를 쫓고 쫓기는 게임에 빗대 표현했으며 신나는 로큰롤 사운드가 특징이다.1940년 첫 방영된 ‘톰과 제리’는 워너 브라더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고양이 ‘톰’과 쥐 ‘제리’의 귀여운 공방전을 그린다. 두 캐릭터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덕분에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월 일본 워너 브라더스 사옥에서 열린 ‘톰과 제리’ 8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협업곡 발표를 예고했다. 협업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뜨거운 현지 인기에 힘입어 성사됐다. 이들은 올해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오늘만 아이 러브 유’의 일본어 버전과 싱글 2집 ‘보이라이프’를 발매하고 열띤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이라이프’는 일본레코드협회가 수여하는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9월)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리콘 기준 발매 첫 주에만 약 34만 6000장 판매돼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집계 기간: 8월 18~24일) 1위를 휩쓸었다. 이 외에도 앙코르 공연 포함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규모로 진행한 첫 단독 투어은 전 회차 완판돼 팀의 두터운 인기를 보여줬다.보이넥스트도어는 대형 공연에 출연해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2월 27~31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에 참석한다. 여섯 멤버는 첫날 행사에서 ‘공연 강자’다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카운트다운 재팬’은 2003년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연말 페스티벌로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4 08: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