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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윤주모도 ‘살롱드립’서 못 본다…“임성근 출연 편 공개 취소” [공식]

임성근 ‘음주운전 회차’ 여파에 ‘살롱드립’도 출연분 공개 취소를 결정했다.21일 TEO 웹예능 ‘살롱드립’ 측은 “23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살롱드립’ 임성근, 윤주모 회차는 릴리즈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앞서 ‘살롱드립’ 측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해 함께 팀을 꾸린 임성근과 술빚는 윤주모(윤나라) 셰프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그러나 공개를 앞두고 임성근 셰프가 과거 3회 음주운전 적발 이력을 고백하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여파로 그가 출연하기로 했던 예능 프로그램 JTBC ‘아는 형님’, KBS2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이 임성근 출연분 방송을 취소하거나 녹화를 취소한 가운데 ‘살롱드립’도 같은 수순을 밟게 된 것. 다만 그와 출연했던 윤주모의 ‘살롱드립’ 재녹화와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21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11:44
예능

‘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서도 못 본다…“촬영분 방송 취소” [공식]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전적을 고백하면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도 녹화 분량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일간스포츠에 “임성근의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 방송분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당초 임성근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예정이었다. 그러나 임성근이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전지적 참견 시점’ 측도 편집과 방송 여부를 놓고 고민 끝에 시청자 반응을 고려해 방송 취소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임성근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유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한 예능에 러브콜을 받아 녹화 및 섭외가 진행됐으나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고백해 파장이 일었다.논란이 불거지자, 임성근은 다시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19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JTBC ‘아는 형님’은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고, 이미 녹화 및 섭외가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측도 임성근의 출연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3:52
스타

조용히 ‘오만좌’ 줄였다…안성재, ‘음주 자백’ 임성근 썸네일 교체 [왓IS]

안성재 셰프가 음주운전 적발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의 논란과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20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의 썸네일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된다. 당초 지난 3일 게재된 해당 영상 썸네일은 임성근의 별명을 활용한 ‘오만자와 백수저들’이란 제목으로 게시됐으며, 안성재와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사진이 동일한 크기로 배치돼있었다. 그러나 현재 해당 영상 썸네일은 임성근의 사진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제목도 샘킴과 정호영을 강조해 ‘신혼부부와 백수저들’로 변경이 이뤄졌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을 비롯한 출연 셰프들이 위스키 발베니를 마시며 토크를 진행했던 터, 음주운전 전력 논란이 불거진 임성근에 대한 발 빠른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해당 제품 광고 협찬 영상인 만큼 음주 장면에 별도 편집이 진행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지자, 임성근은 다시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19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JTBC ‘아는 형님’은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 이미 녹화 및 섭외가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측도 임성근의 출연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여론이 악화되는 가운데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2차 사과를 예고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3:08
스타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활동 빨간불…‘아는 형님’→‘편스토랑’ 출연 취소 [종합]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전적을 고백하면서 출연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출연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19일 JTBC 측 관계자는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의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임성근과 함께 출연하기로 했던 천상현, 중식마녀, 윤주모 등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은 예정대로 출연한다.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도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후 예정됐던 녹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녹화를 마치고 공개가 임박한 예능 프로그램들은 비상이 걸렸다. 오는 23일 공개 예정인 웹 예능 ‘살롱드립’과 24일 방송 예정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그의 출연을 예고한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또한 방송 계획 차질이 불가피하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지자, 임성근은 다시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사과에도 불구하고 임성근이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만큼 여론은 악화하고 있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아재 맹수’ ‘빨리 다이닝’ 등 다양한 별명을 달고, 개인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한 임성근은 지난 14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능 행보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자진 고백으로 인해 최근 그가 진행한 주류 협찬 광고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고, 방송가 또한 방송 계획을 바꾸면서 활동 적신호를 켜졌다. 다만 임성근이 솔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고백한 만큼,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5:47
스타

“문신, 문제가 되진 않죠”…임성근, 음주운전 고백 속 ‘타투’ 소신 [왓IS]

음주운전을 고백한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 셰프가 문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19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과 댓글로 소통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임성근은 “멋진 문신 보여달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그럴까요. 요즘은 아주 멋진 타투 많이들 하시길래 따라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진 않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이는 임성근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 전적을 자진 고백 후 그의 과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대화로 눈길을 끈다. 임성근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통해 “술을 좋아하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내가 한 3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며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자진 고백했다.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후 그의 문신도 조명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임성근의 팔뚝과 목 부근 등에서 문신이 일부 노출된 장면 캡처가 확산되면서 ‘이레즈미 문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누리꾼의 관심에 임성근은 간접적으로 해명한 셈이다.한편 임성근은 음주운전 고백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출연이 예정됐던 예능들은 비상이 걸렸다. JTBC ‘아는 형님’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 이 밖에 최근 녹화를 마친 웹예능 ‘살롱드립’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그의 출연을 예고한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5:42
연예일반

‘흑백2’ 임성근 셰프, JTBC ‘아는 형님’ 출연 취소… 음주 운전 고백 여파 [공식]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 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JTBC ‘아는 형님’ 출연이 취소됐다.19일 JTBC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 씨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되었다”고 전했다.임성근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다고 고백해 논란이 됐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이후 1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대세 셰프로 떠올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9 14:18
예능

허경환, 줄 논란 최대 수혜?…‘유재석 자기’ 노리더니 ‘놀면 뭐하니’ 어필

허경환이 ‘유퀴즈’에 이어 ‘놀면 뭐하니?’까지 ‘빈자리’를 노린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신년 인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멤버들은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를 함께한 허경환이 예능 대세가 된 것을 축하하며 녹화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경환이는 우리가 키워낸 스타 아냐?”라면서 흐뭇해했고, 허경환은 조심스럽게 “(‘놀면 뭐하니?’ 녹화일인 목요일) 스케줄 빼 놨어요”, “제 일주일은 월화수금토일입니다”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인기와 함께 소속사의 케어도 급 시작됐다면서 “회사에 아무것도 하지 마라. 진정시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관상을 통해 운세를 확인했다. 유재석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관상 미남’으로 밝혀졌다. 또 “아내의 관상이 좋아서 덕을 본다. 인기와 명예에 아내의 지분이 있다”라는 관상가의 말에, 유재석은 “맞다. 결혼하고 더 잘 됐다”라고 공감했다.멤버들의 닮은꼴 동물 관상은 유재석은 산양, 하하는 쥐(햄스터), 주우재는 여우, 허경환은 카피바라가 나오면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네 명의 합에 대해 묻자, 관상가는 “허경환이 튄다”라고 답해 허경환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가, “앞으로 치고 나갈 거다”라고 덧붙여 허경환의 자신감을 풀충전시켰다. 이어서 만난 ‘예능 대부’ 이경규는 ‘놀면 뭐하니?’에 한 발을 걸친 허경환을 향해 “이제 뿌리내려야지”라면서 덕담을 건넸다. 계속해 “올해가 마지막이다. 최고의 해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저 그런 연예인으로 끝나”라고 허경환에게 예능 시한부 선고를 내렸다. 하하에게는 다자녀 가정 혜택으로 프로그램을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덕담을 했다. 말대꾸를 하는 주우재에게는 “너는 가만히 있어. (이)윤석이 하는 거 못 봤어? 걔는 내 앞에서 숨도 안 쉬어”라고 계속된 잡도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이와 함께 유재석의 옆자리 공석을 욕심내는 이경규의 발언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유재석에게 덕담을 건네던 중 ‘유퀴즈 온 더 블럭’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형님이 ‘유퀴즈’를 생각하실 줄은 몰랐다. 굉장히 신선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이경규는 일단 공백을 채우고 나중에 자리를 비켜주겠다는 큰 뜻을 품고 있었고, 주우재를 가리키며 “얘는 자리에 앉으면 안 비켜준다니까”라고 또 잡도리했다.이경규가 예측하는 2026년 예능 전망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경규는 매체 다양화로 예능인들에게 넓어진 활동 무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재석이나 나 같은 빅스타들은 안 나와. 잔챙이들이 많이 나온다”라면서 ‘2026년엔 잔챙이가 판을 친다’라는 전망을 내놨다. 나갈 곳이 많으면 거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분석이었다.앞서 조세호가 조폭 지인 친분 논란으로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고, 이이경은 독일인 여성 A씨가 제기한 사생활 논란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며 공교롭게 유재석 옆 빈자리가 생겼다. 이를 이경규와 관상가의 전망대로 허경환이 파고 들어 ‘뿌리’를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아기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참석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담기며 또 어떤 웃음을 안길지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2:39
예능

박나래 ‘주사 이모’ 의혹에… 17년 전 ‘무한도전’ 박명수 발언 재조명 [왓IS]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17년 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속 한 장면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문제가 된 장면은 2008년 11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131회 에어로빅 특집에서 나왔다. 오프닝 토크 도중 유재석은 “어제 (전진이) 몸이 아팠다. 어제 3편을 녹화했다. 하루 안 나오면 몇 주가 안 나온다”고 말하며 당시의 빡빡한 촬영 일정을 언급했다.이에 박명수는 “나는 3년 동안 늦은 적 없고 빠진 적도 없다. 열심히 해라”고 받아쳤고, 전진이 “링거 맞고 왔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링거를 왜 거기서 맞니. 나한테 오면 내가 싸게 해줄 텐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노홍철은 “형 요즘 전진한테 자꾸 수면제, 영양제를 조제해 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의학 공부를 형수님이 하신 거지 형님이 하신 게 아닌데 왜 자꾸 약 처방을 하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 안에서 구급적인 건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더했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과 함께,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논란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3:07
뮤직

[단독] 타카피 김재국 “‘이렇게 기괴한 무대는 처음’이라고…임재범 응원에 울컥” (IS인터뷰)

“규현씨 표정이 계속 이상하더라고요. 마이크를 딱 들더니, ‘이런 기괴한 무대는 처음 본다’면서 ‘가면 갈수록 설득을 당해서 막판엔 뭉클하고 울컥하다’고 하더군요.”지난 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2라운드 팀 대항전에서 3:5로 아쉽게 탈락하며 이름을 공개한 ‘2호 가수’ 타카피 김재국은 5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소회를 전했다. 김재국은 1997년 펑크록 밴드 타카피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28년째 활동 중이다. 지난달 28일 방송에 ‘9회말 2아웃’ 2호 가수로 첫 등장해 ‘치고 달려라’를 열창한 뒤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임재범이 극적으로 내놓은 슈퍼 어게인에 힘입어 2라운드에 진출한 그는 73호 가수(허첵)과 팀 ‘폭풍경보’로 나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펑크 록 버전으로 선보였다. 많은 이의 예상을 깬 선곡 그리고 편곡의 묘수였다. 원곡과 180도 다른 분위기로 연출된 ‘웃픈’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단체로 ‘멘붕’에 빠졌고, 방송 후 시청자와 누리꾼의 의견도 분분했다. 이들의 무대에 대해 호불호가 공존하는 가운데 탈락 후에도 김재국과 허첵의 ‘바람이 분다’는 화제의 무대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이에 대해 김재국은 “노래로는 37호X51호님에게 좀 힘들겠더라. 그러면 기세로 가야겠다 싶었다”며 “타카피도, 슈퍼키드도 펑크록 기반으로 20년 이상씩 했으니 이걸로 하면 쪽팔리지 않겠다 싶었다”고 호탕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가사 한구절 한구절에 깜짝 놀랐다. 가슴 찢어지는 이별 노래 아닌가. 이소라 누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선곡이 녹화 불과 사흘 전에 확정됐는데, 가사가 반복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연습하면서 애먹었다”고 준비 과정을 떠올렸다. 김재국은 애초 ‘싱어게인4’ 제작진의 제안에 처음엔 출연을 주저했다. “떨어질 게 뻔한데 뭘 나가냐고 했죠. 그런데 ‘‘치고 달려라’를 선배님이 부르신 걸 전국민이 잘 모르지 않나’며 나와달라는 말에 결심했어요.” 그는 “활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로 생각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터닝포인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여기서 터닝 못 하면 안 되겠다, 이제 골방에 숨어있지 말고 나가자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사실 다시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안 나가겠다고 다짐했었는데, 10여년 전에 ‘탑밴드2’에 출연했던 걸 잊어버린 거죠. ‘아 오디션이 이랬지’ 싶었어요.” 촬영 초반엔 카메라 울렁증이 심했지만 그는 사람들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또렷이 서면서 자연스럽게 이를 극복했다. 김재국은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는데, ‘형이 왜 나왔어요’ ‘너는 왜 나왔냐’ 이러면서 서로 인사 하고, 그러면서 ‘아, 아직 내가 쓸모 없진 않구나’ ‘이걸 기억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나 스스로 나를 저버리면 안되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재국을 향해 ‘록앤롤 포에버’를 외치며 리스펙트를 전한 임재범에 대해서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는데 울컥하더라.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느라 힘들었다”고 말했다. “제가 시작했던 90년대만 해도 밴드를 하면 먹고 살기 힘들다고, 직업으로 밴드 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하며 반대하는 분위기가 커서 서로 짠한 게 있었어요. 지금도 홍대에서 기타 매고 다니는 동생들, 후배들을 보면 손잡고 들어가서 밥 먹이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하는데, 아마 재범이형도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었어요. ‘이 어려운데서 그걸 했어? 고생했다’라고요. 선배님의 말씀을 듣는데, 울컥하더군요. 나이 들어 그런지 눈물이 많아진 것도 있는데(웃음), 울면 진짜 밴드는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을까봐 꾹 참았어요.”그러면서 임재범에 대해 “록 뮤지션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많으시다는 게 실제로 느껴졌다”며 “록계의 큰형님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 타카피의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시청자를 위한 추천곡으로 ‘글로리 데이즈’를 꼽은 그는 “재범이형이 멘트를 하고 소감을 이야기할 때 흘러나오더라. PD님의 센스가 고마웠다”면서 빙긋 웃었다. 자신을 계속 뮤지션으로 살게 하고, 또 다시 대중 앞으로 꺼내 준 곡 ‘치고 달려라’에 대한 애틋한 진심도 전했다. “방송에서도 얘기했다시피, 2008년 당시 음악을 그만 둬야겠다 생각하고 정리하려 하던 차에 만나게 된 곡이에요. 그 노래가 있었기 때문에 ‘싱어게인4’ 본선까지 나갈 수 있었죠. 한땐 그 노래로 인해 우리 팀이 묻히는 것이 서운하기도 했고, 그래서 공연에서 일부러 안 부르기도 했어요. 마치 가장 친한 친구와 제일 많이 싸우는 것처럼 말이죠. 이 노래가 그동안 저를 많이 참아준 거 같아요. 이제는 많이 사랑해주려고요.(웃음)”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6 07:17
예능

[TV하이라이트] ‘갑상선유두종’ 양세찬, 12년 째 약 복용 “모든 게 무너져” (옥문아)

양세찬이 갑상선유두종 투병 후 여전히 약을 복용 중이라고 고백했다.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갑상선암을 3개월 만에 극복한 배우 진태현과 그의 아내 배우 박시은이 출연했다.이날 수술한 지 90일이 지나 회복 중인 진태현은 “약을 안 먹고 있다. 수치가 정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 회복은 아니지만 운동 다시 시작하니 빨리 나아지는 거같다”고 현상태를 전했다.그러자 갑상선유두암을 투병했던 양세찬은 “저는 약을 먹고 있다. 한 10년 됐는데 저도 진단받고 충격이었다”며 “저도 30대 때인가 단체로 개그맨들끼리 ‘가자’하고 검사받았는데 나만 의사 선생님이 불렀다”고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양세찬은 “조직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했는데 일주일 뒤 듣게 됐다. 녹화 날이었다”며 “슬플 시간이 없었다. 리허설을 해야했다. 동료 개그맨들이 듣더니 ‘너 암이야?’라며 ‘암요 암요’라고 웃고 떠들고 지났다. 이후에 수술하러 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당사자는 모든 게 다 무너진다. 형님도 힘드셨을 거 같다”고 진태현을 위로했다. 갑상선암 증상에 대해 진태현은 “3~4년간 오후만 되면 힘들었다. 3~4시만 되면 무기력증이 왔다”고 하자, 양세찬은 “난 진짜 꿀잠 잤다. 10시간 잤다. 다음날 이용진 형한테 '개운하다'라고 말하면서 하품했다. 그게 알고 보니까 신호를 보낸 거였다”고 떠올렸다.그런가 하면 수술 흉터를 남기고 싶었다면서 진태현은 “나한테 온 모든 게 잊혀지지 않냐. 그게 너무 싫었다. 내게 온 병과 아픔도 내거니까 간직하고 싶단 마음에 절개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고, 양세찬은 “난 오히려 반대다.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돌아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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