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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전진우, 잉글랜드 적응 속 든든한 지원군 접촉…황희찬 생일날 '30' 풍선 아래 포착!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에 속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새로운 축구 인생 도전에 나선 전진우(27)가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에 나섰다. 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교류하며 외로울 수 있는 타지 생활에 힘을 얻는 모습이다.최근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어제, 오늘 행복한 생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황희찬답게 사진 속 대부분의 모습은 형형색색의 의상을 착용한 차림이었다.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단 한 장뿐이었다. 백승호(버밍엄 시티), 배준호(스토크 시티), 그리고 전진우와 함께 촬영한 것.이 중 전진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희찬, 백승호, 배준호는 전진우보다 먼저 유럽 리그로 진출해 있던 상황에서 전진우가 최근 '코리안 리거'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비슷한 연령대인 넷은 A대표팀에서 친분을 쌓았다. 전진우는 그토록 바라던 유럽 무대에 진출한 뒤 최근 기자회견에서 “꿈이었던 잉글랜드 진출을 이루게 돼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친분이 두텁지만, 전진우는 경기장에서는 다른 모습을 각오했다. 전진우는 잉글랜드 축구리그에서 함께 뛰는 한국 선수들과의 '코리안 더비'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챔피언십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과 다 연락을 해봤다. 황희찬 형은 물론 백승호 형과 배준호와도 만났다"라며 "'코리안 더비'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더 세계에 알리고 싶은 책임감도 느낀다"고 설명했다.매탄고 출신인 전진우는 2018년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 삼성에서 데뷔해 12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 허벅지 파열 부상 등이 잇따랐다. 그는 전세진에서 '크게 나아가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진우로 개명했다. 2022년 힘든 재활 훈련 끝에 경기장에서 뛸 수 있었다. 그해 리그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재기를 알렸다.전북 현대에서 기량이 물올랐다. 2024년 시즌 도중 수원 삼성을 떠나 전북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25년 활약이 눈부셨다. 그는 리그 24경기에 나와 1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의 우승을 이끌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2), 코리아컵에서도 골을 넣었다. 시즌 종료 후 옥스퍼드와 계약해 꿈에 바라던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8 11:19
드라마

김혜윤, 로몬 목숨 구하고 인간됐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로몬을 구하고 인간이 됐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회에서는 장도철(김태우)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시작한 가운데, 그 덫의 미끼가 된 강시열(로몬)과 그의 목숨을 살린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층 가까워진 은호와 강시열의 낯설고도 설레는 변화도 잠시, 은호의 머릿속에서 파편처럼 떠오른 장면은 예기치 못한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강시열은 현우석(장동주)과의 뒤바뀐 운명을 하루빨리 되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서 다시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에, 현우석은 강시열에게 “한 달만, 딱 한 달만 더 있다가 바꾸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시열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졌다. 그때 마침 은호가 강시열을 찾아왔고, 간절하다 못해 처절한 요청에 “내일 아침 눈뜨면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가 있을 거야”라며 못 이긴 척 부탁을 들어줬다.그러나 뜻밖의 변수가 생겼다. ‘구미호’ 은호의 목숨을 노리던 장도철이 강시열을 붙잡아 간 것. 강시열은 장도철이 은호의 목숨을 노린는 것을 알고, 그를 막으려다 급습을 당하며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이어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은호가 장도철의 소굴에 나타났다. 장도철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품 안에서 목장도를 꺼내 들었다. 다행히 은호는 멀쩡했고 장도철이 찌른 칼은 볏짚 인형으로 변해 있었다. 장도철과 이윤(최승윤)을 내쫓아낸 은호는 강시열을 일으켜 세우며 자신 때문에 쓸데없는 일에 휘말리게 된 것을 사과했다.위기는 끝나지 않고 계속됐다. 갑자기 은호가 알 수 없는 통증에 괴로워하는 사이, 공중에 떠오르던 푸른 빛의 여우 구슬이 파편이 되어 산산조각 나버렸다. 은호는 강시열의 품에 안겨 쓰러진 후 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이 인간이 되었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죽어가는 강시열을 살려낸 것이 선행의 대가로 돌아온 것이었다. 은호가 인간이 된 것은 그만의 비극은 아니었다. 은호가 도력을 모조리 잃으면서 강시열, 현우석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도 사라진 것. 이 모든 것을 따지고 물어야 할 파군(주진모)도 만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이었다.한편, 강시열은 은호의 부탁으로 목장도를 찾으러 간 장도철의 소굴에서 이상한 점을 포착했다. 형형색색의 제단과 장식이 사라진 텅 빈 폐공사장으로 변한 것이었다. 그리고 목장도 대신 발견한 신문 기사를 통해, 강시열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알게 됐다. 물론 은호는 “지금 이 땅에 나 말고 다른 구미호는 없어”라며 그 말을 무시했지만, 마치 신이 계획한 것처럼 벌어지는 일들을 의심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이유로 과거 구미호가 발견됐다는 ‘설악산’으로 향했다.방송 말미에는 구미호도 신의 뜻도,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산행을 중단하고 내려온 은호와 강시열의 달라진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미호의 천년 도력을 잃고 인간의 저질(?) 체력을 얻은 ‘인간 2일차’ 은호, 그런 그를 옆에서 자연스레 챙기며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강시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하지만 잠든 은호의 머릿속에 과거인지 미래인지,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설렘이 아닌 긴장감이 맴돌았다. 슬픈 눈빛을 한 은호의 심장에 꽂힌 목장도에 이어, 그 칼자루를 쥔 강시열의 무표정한 얼굴이 소름을 유발했다. 과연 인간이 된 은호와 운명이 바뀐 강시열이 서로의 ‘망생’을 구원할 수 있을지, 강시열이 은호에게 칼을 찌른 충격적인 엔딩 장면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17
뮤직

날카롭다, 엔하이픈…신보 타이틀곡 ‘나이프’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 타이틀곡 ‘나이프’를 통해 서슬 퍼런 뱀파이어의 진면목을 드러낸다.엔하이픈은 지난 8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의 마지막 챕터 ‘나이프’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서 제목을 따온 이번 챕터는 도피 중 큰 사고를 당하며 끝을 맺은 ‘스틸러’ 챕터 이후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그린다.추격대는 뱀파이어 연인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이들은 위기의 칼날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다시금 앞으로 내달린다. 엔하이픈은 적대 세력의 공격을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으로 되받아치며 뱀파이어 본능을 드러낸다. 서슬 퍼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들의 비주얼이 압권이다. 형형색색의 사이버 펑크 분위기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은 추격적의 팽팽한 긴장감을 배가하는 동시에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나이프’ 음원 일부 역시 주목된다.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서늘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2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긴박감을 더한다.‘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뱀파이어 연인의 자신감을 담은 힙합 곡으로, 엔하이픈의 대담하고 파워풀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다.엔하이픈은 지난달 22일 공개된 ‘노 웨이 백’부터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까지 네 개의 챕터 영상을 모두 선보였다. 각 챕터는 도망자 뱀파이어의 감정선을 다채롭게 조명하며 신보의 전체 흐름을 미리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에피소드들이 하나의 장대한 서사를 가리키면서, 신보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로 컴백한다.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더 신’의 서막을 여는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보는 트랙과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설계된 ‘콘셉트 앨범’으로 제작돼 한층 높은 몰입감을 안길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2:55
예능

[TVis] 김다미 “‘천국의 계단’ ‘올인’ 보며 연기 꿈 키워” (‘유퀴즈’)

배우 김다미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연기를 꿈꾸게 된 계기를 전했다.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대홍수’의 주연 김다미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다미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며 “그때 자연스럽게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보게 됐고, 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초등학생 때 ‘천국의 계단’, ‘올인’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라는 꿈을 키웠다”고 덧붙였다.김다미는 당시의 추억을 구체적으로 회상했다. 그는 “엄마 일터가 작은 가게였는데, 형형색색 실들이 있고 믹스커피도 늘 있었다”며 “그 안에 작은 방이 하나 있었고, TV와 전기장판이 있어서 거기 누워 매일 드라마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서 대사를 따라 해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굉장히 따뜻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또 “부모님이 시간이 되시면 주말마다 영화관에 정말 많이 데려가 주셨다”며 “영화가 개봉하면 꼭 같이 보러 갔는데, 그런 경험들도 연기를 꿈꾸는 데 큰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의 생존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21:18
뮤직

에이티즈, 남다른 팬사랑…팬클럽 창단 7주년 기념 콘텐츠 폭주

그룹 에이티즈가 각별한 ‘팬 사랑’을 뽐냈다.에이티즈는 지난 17일 공식 팬클럽 에이티니 창단 7주년을 기념해 0시 축전 이미지를 시작으로 음원과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정오에는 에이티즈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에이티니에게 전하는 깜짝 선물인 팬송 ‘츄즈’ 음원이 깜짝 발매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츄즈’는 밝고 따뜻한 사운드 위에 함께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이어질 약속을 섬세히 그린 곡으로, 에이티즈가 언제나 에이티니를 선택하고 또 함께 나아가겠다는 변함없는 마음을 담았다. 멤버들은 팬클럽 7주년 기념일에 팬들을 위한 진심이 담긴 팬송을 선물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오후 2시에는 7주년 기념 예능 콘텐츠 ‘에이티니 수호대 '티즈레인저'’가 공개됐다. 형형색색 화려한 의상의 여덟 히어로 ‘티즈레인저’ 캐릭터를 비추며 시작된 영상은 괴수 ‘꾕가리’에게서 에이티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으로 이어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영상 속 에이티즈는 다양한 미니 게임을 통해 무기를 획득하고, 한 마음으로 뭉쳐 '꾕가리'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비글미 가득한 예능감과 호흡이 척척 맞는 팀워크를 뽐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오후 7시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츄즈’ 라이브 클립이 공개됐고, 신비로운 배경 속 8인 8색 감미로운 음색을 뽐내며 진심을 노래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이 그려져 또 한 번 깊고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앞서 에이티즈는 지난달 데뷔 7주년 기념일에도 팬송 ‘프롬 (2018)’ 음원을 발매한 바 있다. 특히 ‘프롬’은 에이티즈가 KQ 펠라즈 연습생 시절 선공개했던 팬송으로, 미니 2집에 수록돼 오직 CD로만 감상할 수 있었던 곡이라 특별함을 더했다.에이티즈는 지난 14일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그랜드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티스트상 주인공이 돼 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 당시 수상 소감으로 “우리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에이티니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를 전하며 ‘팬 사랑의 아이콘’ 면모를 증명했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일본 후지TV ‘2025 FNS 가요제’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프로그램 첫 출연으로 현지 팬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이티즈는 파워풀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연말을 물들이며 ‘퍼포먼스 최강자’ 진가를 뽐낼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8 13:11
산업

단풍부터 판타지까지...에버랜드, 가을 낭만 '3색 힐링 코스' 추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단풍, 판타지, 스파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가을 낭만 3색 힐링 코스를 추천한다.가을시즌 에버랜드에서는 파크 전역에서 오색빛깔로 물든 단풍을 감상하고,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오즈의 마법사' 등 다양한 판타지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또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따뜻한 물이 흐르는 유수풀과 함께 스파, 슬라이드 등 실내외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먼저 이번주 절정을 맞는 오색빛깔 단풍 속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에버랜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단풍 산책 코스를 추천한다.약 1km 구간의 단풍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하늘정원길'에서는 매화나무와 화살나무 등 1만여 그루 수목이 붉게 물들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포시즌스가든'은 메리골드, 천일홍, 억새 등 약 1천만 송이의 가을꽃이 만개해 화사한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장미원 둘레길을 따라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에서는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만들어낸 황금빛 터널 아래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다.오는 7일부터 나흘간 에버랜드 정원 구독 서비스인 가든패스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공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나무숲도 노랗게 물든 황금빛 은행나무 잎이 온 산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있다.어트랙션을 타며 가을 단풍을 경험하는 것도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또 하나의 가을 묘미다.슈퍼 래프팅 어트랙션 '썬더폴스'에서는 급류를 타고 사방이 울창한 나무숲을 통과하며 형형색색 단풍을 만나볼 수 있고, 산 중턱에 위치한 '티익스프레스'에서는 지상 56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아름답게 물든 에버랜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와 유명 소설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판타지 코스도 인기다.'케데헌'과 콜라보한 테마존 및 불꽃쇼는 올가을 꼭 가봐야 할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작품 속 인기 캐릭터와 세계관을 다양한 게임, 포토존 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테마존은 매일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 출시된 판다 더피 인형 등 40종의 한정판 굿즈도 '케데헌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이달 중순 새롭게 론칭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는 '골든(Golden)',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등 영화 속 히트곡들과 수천 발의 불꽃, 영상,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며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또한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에버랜드 오브 오즈(The Everland of OZ)’ 축제도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더욱 판타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에메랄드시티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은 도로시, 양철나무꾼 등 캐릭터별 테마존과 포토존이 가득해 동화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공포 테마로 조성된 블러드시티에서는 보라빛 마녀 다리 조형물과 8미터 높이의 감시탑, 좀비 퍼포먼스 공연 등 오싹한 호러 콘텐츠가 고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03 16:14
뮤직

르세라핌, ‘스파게티’ 콘셉트 포토 공개…파격 비주얼

그룹 르세라핌이 신보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과 영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르세라핌은 13일 0시 팀 공식 SNS에 싱글 1집 ‘스파게티’의 ‘치키 네온 페퍼’ 버전 이미지와 영상을 게재했다. 형형색색의 네온 배경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푸드트럭 앞에 선 르세라핌은 열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르세라핌의 신선한 비주얼에서 매콤한 스파게티 맛이 연상된다. 화려한 색깔로 염색한 머리카락, 단발펌,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등 파격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개인 사진에서는 포토제닉한 매력을 뽐내며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채원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장착한 채 스파게티 면을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한다. 주황빛 머리색과 주근깨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쿠라는 음식을 갈망하는 대중들과 대조되는 무심한 태도로 음료수를 마신다. 단발로 자른 머리카락과 시크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허윤진은 음식을 먹은 뒤 입술을 만지작거리는 자세만으로 압도적인 포스를 풍긴다. 카즈하는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워킹으로 요리를 서빙하고, 홍은채는 재료가 쌓인 푸드트럭 안에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쿨한 아우라를 뿜어낸다.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되는 르세라핌의 싱글 1집 ‘스파게티’에는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벗어날 수 없는 이들의 매력이 담겼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13 07:47
스타

K팝 제왕의 힘…지드래곤, 베트남 하노이 추가 공연 확정 [공식]

가수 지드래곤이 베트남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노이 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지난 10일 지드래곤 공식 팬 SNS에 ‘G-DRAGON 2025 WORLD TOUR ’ 하노이 공연 일정이 추가된 포스터가 리그램돼 이목을 끌었다.앞서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8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8WONDER OCEAN CITY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월 지드래곤 하노이 방문 소식만으로도 현지 팬들은 물론 기업들까지 형형색색의 데이지 꽃으로 ‘GD 샤라웃’에 나서며 베트남 전역을 들썩였던 만큼, 이번 재방문에도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며 하노이 공연 또한 전석 매진을 이뤄냈다.이에 지드래곤은 더 많은 팬과의 만남을 위해 하노이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이에 기존 예고됐던 11월 8일에 이어 9일까지 이틀간 하노이 팬들과 마주하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더한다.무엇보다 지드래곤은 하노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K팝 제왕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번 하노이 추가 공연 역시 그의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월드투어급 스케일의 앙코르 콘서트까지 이어질 ‘GD 파워’에 기대감이 고조된다.한편 지드래곤은 한국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거쳐,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와 프랑스 파리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보급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오사카, 11월 타이베이와 하노이, 12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를 계속해서 이어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1 13:26
뮤직

에이티즈→싸이커스 KQ 아티스트 추석 인사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KQ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2025년 추석 인사를 전했다.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에이티즈, 마독스, 싸이커스, 소향의 2025년 추석맞이 인사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에이티즈는 “뜨거운 여름을 지나 풍성한 한가위 추석이 찾아왔다”며 “이번 추석에는 첫 슈퍼문이 뜬다고 한다.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나눠도 좋을 것 같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이어 에이티즈는 “우리 에이티니(팬덤명), 에이티즈 표 ‘잔소리 메뉴판’을 챙겨가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유쾌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저희는 기차 타고 먼저 ‘달나라까지 고(Go)!’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히트곡 ‘미친 폼’의 가사를 이용한 센스 넘치는 인사를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마독스는 반려견 조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추석이 찾아왔다”고 인사를 건넨 그는 “연휴만큼은 다이어트를 잠깐 내려놓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가족들이랑 함께 많이 챙겨 드시길 바란다”는 유쾌한 인사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형형색색의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싸이커스는 “어느덧 로디(팬덤명) 여러분과 함께하는 세 번째 추석이 찾아왔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연휴 동안 잠시 숨도 돌리고 맛있는 명절 음식도 많이 드시길”이라고 덧붙인 이들은 “훈훈한 싸이커스처럼 여러분도 훈훈한 추억이 가득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끝으로 소향은 “설날 인사드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 인사를 드린다”며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덩달아 웃음 짓게 했다. “귀성길, 귀갓길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화면을 향해 양손을 힘차게 흔드는 모습으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KQ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앨범을 비롯해 공연, 예능, 자체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06 09:57
산업

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24일부터 사전예약 진행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가을 단풍 명소인 화담숲이 ‘가을 단풍 축제’를 앞두고 오는 24일 1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올해 화담숲 단풍 축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당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정원제로 진행되어 사전예약이 필수다. 자연 숲 생태계 복원에 중점을 두고 조성된 생태수목원 ‘화담숲’은 5만평의 대지에 총 16개의 테마원으로 조성된 국내 대표 수목원이자 수도권 단풍 명소이다.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다채로운 단풍들이 형형색색으로 붉고 노랗게 군락을 이뤄 가을의 장관을 펼친다. 시간당 약 1000명, 하루 관람 인원수를 만명으로 제한하여 보다 쾌적하게 단풍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모노레일 또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보다 편리한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권과 동일 수량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3개의 승강장 중 1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만 온라인 사전 예약 가능하다. 2,3번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은 잔여 수량에 한하여 각 승강장 무인 발권기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다.또한 화담숲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무료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물과 색채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시각예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숲의 색으로 쌓이는 감정의 계단들을 형상화한 '화담첩', 숲에서의 장면 줍기와 글쓰기를 결합한 스토리 메이킹 프로그램인 '알뿌리 시나리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나만의 멜로디를 만드는 힐링 프로그램인 '마음에 심는 숲의 노래' 3종을 18회 운영하며, 회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놀유니버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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