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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혜리, 악플러 칼 빼들었다…“형사 고소 진행, 선처 없어” [공식]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알렸다.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혜리는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 출연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2:24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축구일반

축구협회, 2025~26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결승전 개최 신청

대한축구협회가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및 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AFC에 제출했다.협회는 이번 대회 유치가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 환기 및 WK리그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26일인 마감일에 맞춰 지난 23일 개최 의향서를 전달했다. 단,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및 결승전 유치는 수원FC 위민이 4강에 진출해야 가능하다.남자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파이널 스테이지(8강전~결승전)가 단일 개최지(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준결승전과 결승전도 단일 개최지에서 개최된다. 준결승전은 5월 20일, 결승전은 5월 23일 개최가 예정돼 있다.AFC는 준결승전에 진출한 팀이 소속된 회원협회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개최 의향서를 제출하더라도 해당 협회 소속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개최는 불가능하므로 대한축구협회의 개최 신청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수원FC가 준결승전에 진출해야 한다.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2024~25시즌부터 정식 출범한 아시아 여자 클럽대항전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19개 클럽이 참가했다. 지난해 8월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1월 조별리그가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일과 29일 8강전이 열린다.WK리그에서는 2024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수원FC 위민이 현재 8강에 진출해 있다. 8강전은 조별리그 성적이 우수한 팀의 홈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수원FC 위민은 오는 3월 29일 중국에서 우한 장다와 맞붙을 예정이다.우한 장다는 지난해 현재 수원FC로 이적한 김혜리 등의 활약으로 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수원은 올 시즌 지소연, 김혜리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상태로,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남북 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대한축구협회는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정식 출범 이전인 2019년 열렸던 첫 파일럿 토너먼트를 용인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유치 신청으로 7년 만에 다시 유치가 성사될 경우 여자축구 활성화와 WK리그 국제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에는 수원과 우한 외에도 멜버른 시티(호주) - PFC 나사프(우즈베키스탄), 도쿄 베르디(일본) - 스탈리온 라구나(필리핀),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 호치민시티(베트남)이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김희웅 기자 2026.01.26 10:17
OTT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2’ 2월 공개…“야외 로케이션 촬영”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가 오는 2월 공개된다.유기환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가 2월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에서는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유 디렉터는 “기존 멤버들의 활약에 새로운 멤버 가비의 합류로 색다른 재미가 더해질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서는 실내 촬영을 벗어나 야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스케일이 커지고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1:16
스타

카리나→김유정 호흡 김도훈, 라이징 행보…글로벌 소통 시작 [공식]

배우 김도훈이 글로벌 팬들과의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김도훈은 20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채널을 오픈하고 전 세계 팬들과의 교류를 시작했다.그간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김도훈은 이번 버블 채널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한편 김도훈은 최근 김유정과 호흡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또한 에스파 카리나, 이은지, 혜리 등과 함께 출연해 활약한 넷플릭스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어,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9:03
영화

‘암살자(들)’→‘메이드 인 코리아2’…하이브미디어코프, 2026 라인업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질의 콘텐츠로 대중을 만난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라인업 8편(영화 6편·시리즈 2편)을 19일 공개했다.먼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 ‘열대야’를 선보인다.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행복의 나라로’도 드디어 극장에 걸린다.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암살자(들)’ 역시 올해 개봉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부터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 등을 통해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 신작으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캐스팅 라인업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핸섬가이즈’를 함께한 남동협 감독과는 ‘정원사들’(가제)을 선보인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송강호, 구교환을 필두로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등이 출연한다.‘헌트’, ‘서울의 봄’, ‘파묘’ 등을 찍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 ‘남벌’도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2026년 제작을 앞둔 마지막 영화는 ‘훔쳐보는 여자’다.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이 원작으로, ‘곡성’, ‘밀수’, ‘베테랑2’ 등의 조감독을 지낸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난해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이을 드라마도 준비했다. 첫 작품은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와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미쓰백’ 이지원 감독 작품으로,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이 가세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즌2로 돌아온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의 주역들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난해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08:52
영화

[인터뷰] ‘프로젝트 Y’ 한소희 “SNS 이슈? 받아들일 부분 받아들인다”

‘프로젝트 Y’ 한소희가 과거 SNS 논란과 이로 인한 대중의 호불호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한소희는 본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호불호 섞인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신경을 묻자 “부담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런 생각들에서, 내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 내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다고 느낀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모든 사람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고, 열 명 중 열 명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 거니까. ‘왜’에만 집중하다 보면 발전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 바라보다 보면 내 발전에 도움이 된다. 어느 부분을 더 키워가야겠구나 하면서 분석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소희는 “(대중이)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인터뷰는 한소희가 2024년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와 결별, 그 과정에서 불거진 SNS 대응 논란과 혜리와의 갈등, 전종서와의 SNS 활동이 낳은 후폭풍 등으로 구설에 오른 뒤 처음으로 취재진과 직접 마주한 자리였다. 한소희는 이와 더불어 “나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것도,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것도 배움이라 생각한다. 요즘 내가 포커싱 맞추고 있는 부분이 성장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한소희는 술집 에이스 미선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5:55
스타

혜리, 번아웃 고백하며 눈물 뚝뚝 “너무 힘든데…”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성격 검사를 받던 중 눈물을 보였다.9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완전 정곡을 찌르신 이광민 원장님. 이숙캠에서 실제로 하는 테스트 저도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광민 정신건강의는 혜리의 성격을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요약하면서 “내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나여야 한다는 뜻”이라며 “내가 열심히 살아서 내 신념으로 내 인생 살아가는 것이다. 이건 좀 짠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혜리는 울컥해하며 “이런 검사를 받으면서 (사람들이) 왜 우나 했는데 그렇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나의 스트레스를 일까지 가져가지 말자”는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구체적으로 혜리의 성격을 분석한 이 원장은 특히 혜리의 번아웃을 경고했다. 이 원장은 “심히 염려되는 부분은 에너지가 너무 고갈되셨다. 긴장모드다. 배터리가 반 정도밖에 안 남았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엄청 체감하는 게 진짜 게을러졌다. 평소에는 깔끔히 해놓고 사는 스타일인데 청소를 못하겠더라. 바쁜 것도 있는데 시간이 있어도 에너지가 안 생긴다. 여력이 안 생긴다”고 생활 속 느끼는 번아웃을 고백했다. 혜리의 말을 들은 이 원장은 “별도로 나를 위한 휴식 시간을 갖고 계시지 않는 거 같다”면서도 “혜리 씨가 버텨낼 수 있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성취고 또 하나는 지지. 그건 사람”이라 말했다. 이 원장의 말에 혜리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성과가 안 날 때는 몇 달 동안 쉬기도 했는데 최근에 1~2년 동안 거의 쉬지를 못했다. 그걸 버틴 게 진짜 신기한 게, 팬분들이 저를 좋아해주시는 거다. 그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게 신기했다. 몸은 힘들고 진짜 쓰러질 것 같은데도 너무 좋아해주시니까 힘이 생겼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9:43
프로축구

지소연, 2년 만의 수원FC 위민 복귀…“챔피언에 도전하겠다”

지소연이 수원FC 위민으로 복귀했다.2026시즌을 앞두고 수원FC 위민이 ‘대한민국 여자축구 최고의 선수’ 지소연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2022~2023시즌 수원FC 위민에서 활약했던 지소연은 2년 만에 다시 수원 유니폼을 입고 WK리그 무대에 복귀한다.지소연은 2011년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잉글랜드 첼시FC 위민에서 장기간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다. 잉글랜드에서 한국 무대로 옮기며 수원FC 위민을 선택했던 지소연은 이후 시애틀 레인 FC와 버밍엄 시티 WFC를 거쳐, 다시 한번 수원FC 위민을 선택했다.2023시즌 WK리그 우승 문턱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경험한 뒤 팀을 떠났던 지소연의 복귀는 그 자체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소연은 별도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최고의 선수로서 팀의 중심을 또다시 책임진다.국가대표 출신 최유리, 김혜리에 이어 지소연까지 합류한 수원FC 위민은 WK리그는 물론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한층 더 탄탄한 전력으로 나서게 됐다. 구단은 경험과 리더십, 실력까지 모두 갖춘 지소연의 복귀가 팀에 확실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지소연은 “한국에 돌아온다면 꼭 수원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빠른 시일에 돌아와서 기쁘다”라며 “수원FC 위민이 한 번 더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6.01.06 14:20
스타

[TVis] 박보검 “韓 드라마X영화, 내가 나온 것만 봐” 솔직 (‘응팔 10주년’)

배우 박보검이 솔직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출연자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게임에서 나영석 PD는 “이번 게임은 평소 여러분의 업에 얼마나 충실했는가”라며 박보검을 향해 “평소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느냐”고 묻자, 박보검은 잠시 말문이 막힌 모습으로 웃음을 불러 모았다. 이를 본 나영석은 “넌 글렀어”, 혜리는 “거짓말 못해”라고 웃었고, 박보검은 “제가 나온 것만 본다고”고 답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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