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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 내달 28일 개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러닝과 여행을 통해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 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러닝 프로젝트다. 이번 런트립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러닝, 여행, 펫 동반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며,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 요소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펫 동반 운동회, 행동 교정 강연 등 반려동물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제주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부대시설도 운영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소노캄 제주에서 출발해 탁 트인 제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제주올레 4코스 구간 13km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펫 동반 러닝은 6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메인 러닝에는 연예인 러닝크루를 운영 중인 개그맨 유세윤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러닝 종료 후에는 회복을 돕는 쿨다운 세션을 비롯해 줌바 댄스, 애프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런트립 참가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는 2인을 기본으로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 객실 중 선택 가능하고, ▲객실 1박 또는 2박 ▲조식 뷔페 이용권(2박시)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2인과 4인 구성중 선택할 수 있고, ▲소노캄 제주 객실 2박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조식 뷔페 이용권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또 그 여정에 따라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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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즐길거리 가득…콘텐츠 경쟁력 강화 나선 ‘더 시에나 리조트’

최근 호텔·리조트 업계가 단순 숙박을 넘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많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수영장, 레스토랑을 넘어 공연·미디어 아트·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결합한 이른바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더 시에나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과 식음, 휴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투숙객이 리조트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도 부족함이 없도록 콘텐츠를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야간 콘텐츠다. 저녁이 되면 야외 수영장 인근 캄포 광장에서는 매일 밤 오로라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연출은 야외 온수풀과 어우러져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수영장, 이국적인 야간 수영 명소’라는 평가를 받는다. 맞은편 더 시에나 프리모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진행되는데, 더 시에나 리조트 고객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호텔 외벽 전체를 활용한 폭 44m 규모의 미디어 아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실내 콘텐츠도 풍부하다. 9만개의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화려한 리조트 로비에서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운영되며, 칵테일이나 위스키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밤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존에는 아케이드 게임과 인생 네컷 포토 부스 등 간단한 오락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투숙객이나 친구·연인 여행객 모두에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와 어른들을 위한 휴식·문화 요소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먹거리 역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의 씨푸드 뷔페 ‘일 캄포’는 대게, 전복, 랍스터 등 고급 해산물과 라이브 그릴 요리를 앞세워 미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미식 호캉스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투베’에서는 수영장을 내려다보는 전망 속에서 정통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기념일이나 커플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호텔 선택 기준이 객실 크기나 가격을 넘어,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제공 하는 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식사·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캉스를 보여주는 사례”라 평가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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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 제주, 풍요로운 겨울 방학 가족 여행 프로모션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가족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맞춤형 프로모션 및 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3월 8일까지 호텔 공식 웹사이트 통해 객실을 예약하는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어린이 뷔페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콘페티 키즈 다인 프리(Confetti Kids Dine Fre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콘페티 키즈 다인 프리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에서 조식 및 점심 뷔페 이용 시 9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콘페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여유로운 미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투숙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안한 가족 호캉스를 완성한다.‘콘페티 키즈 다인 프리 프로모션’은 방문 예정일 하루 전까지 ‘콘페티’ 사전 예약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인증 및 동반 어린이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지참 필수다.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프로모션 이용이 제한된다.이와 함께,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패밀리 라운지’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놀이 교구와 어린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연령대를 어우르는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방놀이 교구와 원목 블록, 자석 놀이, 낚시놀이 등 새로운 콘텐츠와 장난감을 도입해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호텔 놀이터를 조성했다. 또 바닥 매트 시공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도서도 보강해 가족 고객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패밀리 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키즈 클래스도 운영된다. 클레이로 꾸미는 ‘액자 만들기 클래스’와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제주 캔버스 아트 클래스’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키즈 클래스는 최대 5명까지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로 운영된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개학하기 전 온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과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양한 가족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이닝 혜택은 물론, 아이와 함께 머무는 공간 경험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만큼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겨울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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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그룹 최초 오션 요트 ‘아만가티’...지중해에 뜨는 47개 스위트룸

프리미엄 호텔 리조트 그룹 ‘아만(Aman)’은 아만 최초의 오션 모터 요트 아만가티(Amangati)가 첫 항해 일정을 공개하고 예약을 시작한다. 아만가티는 총 47개의 스위트로만 구성되며, 2027년 봄부터 5박에서 8박 일정으로 지중해를 항해한다. 현재 건조 중인 아만가티는 전장 180m(약 600피트), 총 9개 데크로 구성된 요트로, 아만이 추구해온 공간감, 프라이버시, 고요함이라는 핵심 가치를 해상 공간에 구현했다. 총 47개의 스위트는 68㎡부터 최대 354㎡에 이르며, 전 객실에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춰 바다 위에서는 보기 드문 여유로운 공간감을 선사한다. 아만가티는 오직 94명의 승객만을 수용해, 바다 위에서도 극대화된 프라이버시와 독립적인 스테이 경험을 제공한다.선상 전반의 분위기는 아만 리조트 특유의 차분하고 절제된 우아함을 바다 위로 자연스럽게 옮겨왔으며, 일본 료칸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와 전면 통유리창, 프라이빗 테라스를 통해 채광과 개방감, 그리고 바다와의 지속적인 연결감을 선사한다.더불어 웰니스는 항해 경험의 핵심 요소가 될 예정이다. 두 개의 데크에 걸쳐 총 1190㎡ 규모로 조성된 아만 스파는 동급 요트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바다를 조망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샤워 시설, 야외 월풀 욕조를 갖춘 8개의 오션 프런트 트리트먼트 스위트를 비롯해 휴식 공간을 갖춘 하맘과 반야도 갖추고 있다. 요가와 명상, 최첨단 피트니스 스튜디오, 메디 스파, 메디컬 센터, 뷰티 라운지까지 더해져 항해 내내 균형 잡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셀로라 마리나 & 라운지에서는 해양 탐험 장비와 야외 풀, 선 데크를 통해 바다 위에서의 새로운 발견이 이어진다. 미식 경험은 올데이 지중해 다이닝을 선보이는 알리라(Alira)를 비롯해 일본식 테판야키 및 전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카리(Akari)와 히오리(Hiori), 정제된 미식을 선보이는 아만 그릴(Aman Grill)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 아만가티의 첫 시즌은 5박에서 8박에 이르는 엄선된 항해 일정으로 달마티아 해안(Dalmatian Coast)에 남아 있는 로마 유적부터 스페인 지중해 연안의 무어(Moorish) 건축 유산, 그리고 프랑스 리비에라의 정제된 우아함까지 아우른다. 육상에서는 각 목적지의 문화·예술·역사를 섬세하게 풀어낸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춘 개별 해안 탐험이 가능하며, 요트에 마련된 두 개의 헬리패드와 여섯 대의 전용 보조정을 통해 도착과 출발 또한 매끄럽게 이뤄진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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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첫 보코 호텔...'보코 방콕 수라웡' 공식 개관

IHG 호텔 & 리조트(IHG Hotels & Resorts)가 프리미엄 브랜드 보코 호텔의 태국 첫 번째 지점인 ‘보코 방콕 수라웡’을 공식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보코 호텔은 각 지점마다 고유한 개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개인적 디테일과 은은한 태국적 요소를 갖춘 보코 방콕 수라웡은 방콕 여행의 이상적인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태국의 건축 설계사무소 A49는 기존 타와나 호텔의 브루탈리즘 모더니즘을 재해석해, 기하학적 형태를 보존하고 자연광과 섬세하게 설계된 동선을 조화롭게 활용함으로써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개방감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완성했다. 호텔 내부를 담당한 태국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P49 디자인(P49 Design)은 보코만의 따뜻하고 경쾌한 스타일로 미드 센추리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레트로 감성, 태국적 예술성, 현대적인 편안함의 균형을 통해 수라웡 지역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투숙객들은 보코 브랜드의 ‘Come on in’ 철학에 따라, 신속한 체크인 서비스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시그니처 웰컴 트리트’로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 보코 방콕 수라웡에서는 태국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망고 스티키 라이스 쿠키’를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매일 신선한 현지 망고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보코 방콕 수라웡은 총 244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보코 브랜드의 ‘Me time’ 철학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했다. 또 베개와 이불의 충전재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지며, 욕실 어메니티로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안티포디스’의 대용량 제품을 사용한다.보코 방콕 수라웡은 총 3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통해 보코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스페인 감성의 레스토랑 & 바 ‘타스카 사비오(Tasca Sabio)’에는 지중해풍 요리와 상그리아를 중심으로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스몰 플레이트가 있어 친구들과의 모임에 맞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데클스 스모크하우스(Deckles Smokehouse)’에서는 전통 훈연 조리 방식과 이국적인 향신료, 크래프트 칵테일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호텔 4층에 위치한 조경 정원에 둘러싸인 랩풀(lap pool)을 비롯해,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 센터와 온천 스파 시설을 포함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왈리드 우에지니(Walid Ouezini) 보코 방콕 수라웡 총괄 매니저는 “태국에 보코 호텔을 처음 선보이고 여행객들에게 품격과 익숙함, 그리고 신선한 차별화를 모두 갖춘 숙박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라웡에서 보코의 세심한 호스트들이 선사하는 즐겁고 활기찬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보코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온전히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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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설 연휴 '아트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명절마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중·장년층,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여 왔다.설 패키지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은 뮤지컬 갈라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돼,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이번 패키지의 핵심 프로그램인 뮤지컬 갈라 공연은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 뮤지컬 넘버들과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서울신라호텔 설 패키지의 정체성을 이어간다.공연과 함께 서울신라호텔만의 미식 경험도 패키지 혜택에 포함됐다.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하여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 코스 구성의 음식을 뷔페 형태로 준비해, 공연 관람 전후로 풍성하고도 여유로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뷔페에는 샴페인 2종, 레드 와인 2종 등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 패키지는 객실(1박)과 다이너스티홀에서의 뮤지컬 갈라 공연 ‘루나 쇼타임’(2인), 디너 뷔페(2인)으로 구성되며, 식사 시간에 따라 ‘파트1’과 ‘파트2’로 구분된다.‘파트1’은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식사를 먼저 하고 공연을 감상하는 패키지며, ‘파트2’는 공연 관람 후 7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 식사를 즐기는 패키지다. 패키지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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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라디소 파인다이닝 새라새, 내달 7일 에릭 프라스 셰프와 갈라 디너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가 프랑스 출신의 에릭 프라스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에릭 프라스 셰프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샤니에서 레스토랑 ‘메종 라믈루아즈(Maison Lameloise)’를 운영하며, 2007년 이후 글로벌 미식 가이드 미쉐린 3스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 중인 분점도 2020년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에릭 프라스 셰프의 요리 철학은 ‘전통 속의 진화’다. 그의 코스에서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미식의 진화를 추구하는 음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오는 2월 7일 아트파라디소 새라새에서 진행되는 갈라 디너에서도 에릭 프라스 셰프의 요리 철학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갈라 디너 코스는 달팽이와 문어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토스트를 시작으로 랑구스틴을 바삭하게 튀긴 라이스 퍼프 요리, 황새치 및 성게 소스를 곁들인 사바용, 관자와 흑트러플, 소고기 필레 등으로 구성됐다. 디저트로는 발로나 초콜릿&까시스와 미니 디저트 3종을 선보인다.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디저트 와인 등 4종의 와인 페어링도 제공한다.아트파라디소는 에릭 프라스 셰프의 갈라 디너를 기념해 편안한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도 운영한다. ‘에릭 프라스 갈라 디너 & 스테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갈라 디너 성인 2인,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수영장 및 사우나, 고품격 스파 씨메르 이용, 발렛 주차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갈라 디너는 단순한 식사 행사가 아니라 거장인 에릭 프라스 셰프의 미식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는 F&B 콘텐츠를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도록 식음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과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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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투어·롯데면세점 협업 성과... “외국인 숙소 예약 167% 증가”

올마이투어가 롯데면세점과 함께 진행 중인 방한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의 주요 성과를 19일 공개했다.이번 협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여행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단순한 최저가 객실 판매를 넘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으로 인바운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행업과 면세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프로모션은 올마이투어의 600개 국내 제휴 호텔에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체크인 시 ▲롯데면세점 VIP 등급 상향 ▲PRE LDF PAY 2만원 제공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 제공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이 포함된 기프트 쿠폰이 제공되며, 이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부산점·제주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당초 지난해 12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프로모션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올마이투어에 따르면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해 4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외국인 고객의 국내 제휴 호텔 예약 건수(투숙일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약자 가운데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같은 기간 약 70%에서 75%로 확대되며 인바운드 수요 확장 흐름이 확인됐다.면세 혜택 이용 측면에서도 실제 소비로의 전환이 나타났다. 지난해 5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방한 외국인 고객에게 지급된 PRE LDF PAY 가운데 약 74.5%가 실제 사용으로 이어졌으며, 할인쿠폰 역시 1인당 평균 1.4회 사용되는 등 반복 구매 양상을 보였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 관광객이 9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싱가포르·미국(각 0.1%) 등이 뒤를 이었다. 지점별 비중은 매출 기준으로 제주점(61%)이 가장 높았고 이어 명동본점(34%), 월드타워점(5%)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체류 지역과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면세 소비가 이뤄진 결과로 분석된다. 카테고리별로는 ‘주얼리·시계’가 전체 매출의 49.9%를 기록했으며 가죽 제품(19.8%), 패션(6.9%) 등이 뒤따랐다. 올마이투어는 이번 롯데면세점과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자사의 베드뱅크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중국 방한객 중심의 인바운드 시장에서 나아가 중동 지역 VIP 고객을 타깃으로 한 신규 채널을 확보해 글로벌 인바운드 마케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정기 올마이투어 영업전략팀 리더는 “이번 프로모션은 OTA와 호텔, 면세점 간 협업을 통해 방한 개별여행객(FIT)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면세점 방문 및 소비 확대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동북아 인바운드에 특화된 베드뱅크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방한객 유치 및 면세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9 14:54
산업

인스파이어 매출 90% 폭증… ‘사모펀드식 효율 경영’의 그늘

K팝 공연장이 공급 부족으로 독과점 형태가 되면서 갑질 운영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대관료, 신청 절차 등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공 공연장과 달리 인스파이어는 1년만에 대관료를 대폭 인상하는 등 K팝 공연장 갑질 운영의 중심에 서있다. 이같은 인스파이어의 갑질 운영 배경에는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이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개장 2년 차를 맞아 극적인 재무적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베인캐피탈이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실적이 급개선되는 과정에서, 수익성 극대화에 치중한 ‘사모펀드식 고효율 경영’이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발표된 제11기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성적표를 받았다. 당기 매출액은 약 4160억원으로 전기 대비 90%가량 폭증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이 2.5배 성장하며 실적 전반을 견인한 결과다.수익성도 개선됐다. 전기 1564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은 당기 461억원으로 70% 이상 급감했다. 인스파이어 측은 이를 “오픈 초기 비용의 정상화와 운영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결과”로 평가한다. 그러나 시장의 시각은 다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경영권 교체 이후 매출이 90%까지 급격히 오르는 동안 비용을 극단적으로 통제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표상으로는 훌륭하지만 전형적인 인력 및 비용 효율화 전략이 가동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실제 인력 운용 면에서 효율화 전략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동안 종업원 급여 총액은 909억원에서 1031억원으로 약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물론 초기 채용 단계가 마무리된 영향도 있으나 같은 기간 ‘지급수수료’가 40% 이상 급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정규 인력 채용 대신 외부 아웃소싱을 확대해 고정비 부담을 덜어내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문제는 이런 비용 절감이 현장의 서비스 품질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예약 사이트에는 “주말 체크인 대기 시간이 2시간을 상회”하거나 “룸서비스 및 객실 정비 지연” 등 인력 부족을 의심케 하는 이용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소모품비의 급격한 감소도 도마 위에 올랐다. 당기 소모품비는 84억원으로 전년(208억원) 대비 60%나 줄었다.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소모품에는 생수·어메니티(편의용품)·청소용품 등 방문객 수에 비례해 발생하는 비용이 포함된다”며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소모품비도 비례해 늘어나기 마련”이라고 전했다.이에 대해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오픈 초기 모든 집기를 새로 구비하며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줄어든 자연스러운 결과”라며 “지급수수료 역시 외부 인력 비용 외에도 다양한 운영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반박했다.리조트가 안고 있는 재무적 짐도 여전히 무겁다. 연간 약 1207억원에 달하는 이자 비용이 영업 이익을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1조27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차환)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막대한 금융 비용을 감당하기 위한 고강도 비용 절감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한 호텔경영학과 교수는 “영업비용 내 지급수수료는 ‘외주인력’ 외에도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는 하나 지급수수료의 급증이 정규 인력 채용은 지양하고 외부 인력으로 비용을 절약하는 운영 방침의 정황으로 볼 수 있다”며 “적자 상황에서 고객 접점이 아닌 직무는 아웃소싱을 통해 어떻게든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것이 당연한 대안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다만 소모품 부분에서는 “상세한 항목을 보지 않으면 판단이 어려울 것 같다”면서 “펀드라는 소유주의 성격을 고려할 때 소유기간 동안 수익구조를 개선한 후 차익을 많이 남기면서 매각하는 시나리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1.16 09:00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스키부터 온천까지 즐기는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이 숙박과 함께 스키부터 온천까지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먼저 ‘윈터 베케이션(Winter Vacation)’ 패키지는 지역별 호텔·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시설에 맞춰 스키, 워터파크, 키즈 콘텐츠 등을 객실과 결합했다다. 대표적으로 비발디파크는 ▲객실 1박 ▲스키 리프트·렌탈권(3시간), 스노위랜드, 오션월드, 조식뷔페 중 택 1(2인) △회전목마, 범퍼카, 레전드 히어로즈 중 택 1(2인)을 포함해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미취학 아동 1인에게는 투숙기간 내 사용 가능한 조식뷔페 또는 키즈 콘텐츠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윈터 베케이션’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새 학기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주중 기간에 투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샘 ‘조이S2 책상 세트’도 증정한다.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윈터 겟어웨이(Winter Getaway)’ 패키지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시즌 음료(2잔) ▲사우나 이용권(2인)으로 구성되며, 주중(일~목)에 입실 고객 대상으로 13시 레이트 체크아웃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델피노, 소노캄(여수·거제·제주), 소노벨 청송에서는 겨울의 정취를 담은 단어들이 수록된 스페셜 굿즈 ‘겨울어 사전’을 입실기준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은 일부 사업장을 제외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오는 1월 26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 여행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 한 혜택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올겨울 가장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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