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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번엔 투떰즈업 ‘맘모롤’… 스타벅스 ‘테이스티 저니’ 협업 푸드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빵지순례’로 유명한 ‘투떰즈업’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푸드를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의 일환으로 출시된다. 테이스티 저니는 젠지(Gen Z)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푸드들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협업한 F&B 브랜드는 ▲올드페리도넛 ▲키친205 ▲메종엠오 ▲스코프 ▲렌위치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오월의 종 등 12곳에 달한다.이번 ‘투떰즈업’과의 협업은 트렌디한 브랜드와 손잡고, 스타벅스 고객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투떰즈업은 소위 ‘빵케팅’(빵 티켓팅)이 필요할 만큼 유명한 베이커리 매장이다. 전국 곳곳에서 투떰즈업의 빵을 구매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앙금과 크림 등이 꽉 찬 맘모스빵을 비롯해 쌀베이글·꾸덕바 등이 주력 메뉴다.테이스티 저니 신메뉴인 ‘맘모롤’은 고소한 소보로 빵에 달콤한 팥 앙금과 상큼한 딸기 잼을 겹겹이 더하고, 풍미 가득한 바닐라 크림에 완두 앙금, 견과류를 넣어 말아낸 맘모스 롤 브레드다. 투떰즈업이 자체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현한 상품으로 희소성이 높아 더욱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기존 투떰즈업 맘모롤 고유의 맛과 형태는 유지하되 커피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식감은 부드럽게, 당도는 낮게 조절했다.‘맘모롤’은 12일부터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홍대동교 ▲센터필드R ▲명지강변 DT ▲나주혁신 DT ▲전주에코 DT ▲대구수성네거리DT ▲송도트리플R 등 11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테이스티 저니는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하면 줄 서는 인기 F&B 브랜드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젠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매장이 단순한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미식 트렌드를 만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모양새다.실제 지난해 12월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판매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당초 5개 매장에서 한정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치를 웃도는 반응을 얻으며 판매 매장을 10개로 확대하기도 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테이스티 저니는 스타벅스 매장을 새로운 미식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이라며 “스타벅스 고객들이 줄 서서 맛봐야 했던 맛집들의 메뉴를 일상에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11 17:08
뮤직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故 박경구 추모…함께한 시간에 ‘뭉클’

가수 장범준이 밴드 얼지니티 박경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장범준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범준’에 ‘박경구 Best Live Clip (홍대와 건대 사이,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어려운 여자)’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 해당 링크를 개인 소셜미디어(SNS)로 공유했다.이는 앞선 7일 세상을 떠난 고(故) 박경구를 위한 추모 영상이다. 박경구의 유족은 이날 고인의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하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지만 가족들을 대신해 부고를 전한다. 마지막 가는 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박경구와 장범준은 과거 버스커버스커로 함께 활동했다. 버스커버스커는 장범준이 이끌던 밴드로, 고인은 버스킹 시절을 함께 한 버스커버스커의 원년 멤버다. 그는 생전 장범준의 ‘홍대와 건대 사이’ 등 다수의 곡을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고인의 장례는 남양주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9일 발인이 엄수됐다. 2026.02.10 13:31
스타

“박재범 생각하며 만들어”…‘홍대 여신’ 요조 러브콜에 화답 (‘사당귀’)

‘사당귀’ 홍대여신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박재범이 화답한다.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와우산패밀리의 수장 김윤주, 홍대여신 요조, 박보검의 뮤즈 장들레가 출연해 설렘 속에 박재범과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요조는 지난 첫 출연에서 “박재범 님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시면 좋을 거 같다. 박재범 님을 제가 좋아한다”라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박재범이 드디어 화답했다고 전해져 요조와 박재범의 컬래버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박재범은 “팬들이 영상을 보내줘서 (요조의 러브콜 영상을) 나도 봤다”라며 “요조님에게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전언.특히, 이날 요조는 자신의 음악 인생 처음으로 미디로 작곡한 박재범 헌정곡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조는 박재범을 기다리는 내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더니 박재범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박재범님을 굉장히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제 피 속에 힙합이 있어요”라고 고백해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요조는 “재범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나온 곡입니다. 제목은 ‘천지창조’ 입니다”라더니 “재범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미디를 처음 해봤습니다”라며 첫 미디엄 템포곡 ‘천지창조’를 공개한다. “좋아해 아주 많이 많이”라는 가사에 전현무는 “요조가 박재범에게 흠뻑 빠졌네”라며 요조의 색다른 변화에 기대를 드러낸다.그런가 하면 이날 박재범은 장들레와 롱샷의 즉석 댄스를 직관한 후 “파격적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또한 장들레가 “저는 힙합을 모르지만 힙합에 대해 가르침을 주세요”라며 자신의 자작곡 ‘힙합레슨’을 들려주자 박재범은 “뭘 하시든 들레 씨꺼가 되는 거 같다. 그래서 천재라고 하는구나”라며 눈을 반짝이며 큰 관심을 보인다고.과연, 박재범을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홍대여신 요조와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들레의 신경전 속에 요조는 박재범의 마음을 사로잡고 컬래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08:47
산업

스위스그랜드호텔 3208억원에 팔렸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그랜드호텔이 3208억원에 팔리면서, 지난해 매각된 숙박 자산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6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록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이 3208억원에 매각됐다.이어 머큐어앰배서더서울홍대(2620억원),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서울남대문호텔(2542억원), 포포인츠바이쉐라톤조선서울명동(2463억원)이 지난해 매각가 2000억원이 넘는 숙박 자산에 이름을 올렸다.아울러 지난해에는 1000억원 이상의 대형 숙박 자산 매매가 존재감을 키웠다고 알스퀘어는 설명했다. 2024년 대형 매매 32건 가운데 숙박 자산이 3건(9.4%)에 그쳤지만, 작년에는 33건 중 7건(약 21.2%)이 숙박 자산 매매였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6 10:43
예능

크라잉넛 한경록, 홍대 골목 접수…비비도 “사장님 타이거JK보다 좋아”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크라잉넛 한경록이 트레이드마크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반장’으로 변신한다. ‘록 스피릿’이 충만한 ‘홍대 반장’ 한경록의 홍대 순찰 현장과 후배 비비와의 깜짝 만남도 공개될 예정이다.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경록이 무대 위 자유와 낭만의 상징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출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홍대는 마음의 고향이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홍대에 간다”며 ‘홍대 반장’다운 루틴을 보여준다.한경록은 붉은 애마 오토바이를 타고 홍대로 질주한다. 이어 카페, 꽃집, 록 편집숍까지 홍대 골목 구석구석을 걸으며 순찰에 집중한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홍대 거리를 걷는 ‘캡틴록’의 낭만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어 한경록은 자신의 아지트에서 동료들을 만나 홍대 3대 명절 중 하나인 ‘경록절’을 준비한다. ‘경록절’은 한경록의 생일 파티이자, 세대를 초월한 뮤지션들과 수많은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과 낭만,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약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공연이다. 그가 ‘월드클래스급’ 생일 파티의 주인공이 된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한경록이 후배 가수 비비와 마주한 모습도 포착됐다. 비비는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을 더 좋아한다며, 최근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한경록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한마디를 건넨다. 과연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낳는다.한경록의 홍대 순찰 현장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8:57
스타

[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예능

자취 20년차 한경록, ‘나혼산’ 출격…개성 가득 하우스 공개

나 혼자 산다’에 한국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격한다. 20년간 살았던 홍대를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자발적 유배(?)’ 중이라는 그는 알록달록한 개성으로 꽉 찬 ‘NEW 캡틴록 하우스’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크라잉넛’은 한국 인디록의 역사이자 전설로, ‘밤이 깊었네’, ‘말 달리자’, ‘명동콜링’ 등 남녀노소, 세대 불문 모두가 좋아하는 명곡들을 탄생시킨 밴드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작사·작곡까지 섭렵하며 그야말로 무대 위를 달리는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한경록은 얼마 전, 20년을 살았던 홍대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발적 유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홍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그가 왜 홍대를 벗어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20년 차 한경록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NEW 캡틴록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가구부터 집안 곳곳을 밝히는 화려한 조명들, 초록빛 식물들과 따뜻한 채광까지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법한 색 조합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인테리어의 50% 이상은 빛”이라며 그만의 인테리어 철학을 공개하기도 한다.한편, 한경록의 반전 일상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무대 위의 자유로운 영혼인 그는 일상에서는 ‘아침형 인간’으로, 감성 충만한 모닝 루틴을 보여준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햇살 아래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직접 내린 커피로 아침을 깨우며, 식물과 꽃을 관리하며 혼자만의 ‘낭만’을 즐긴다. 또한 한경록은 광합성을 하며 떠오른 영감으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한경록은 다양한 배달 음식의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다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나한테 대접해 주고 싶다”라며 정성스레 차린 ‘경록 한 상’에는 어떤 메뉴들이 오를지 궁금증을 더한다.‘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반전 넘치는 일상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0:05
드라마

송지호, 父 잃은 아들의 절규…‘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활약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9, 10회에서 홍대일 역으로 분해 아버지 홍민직(김석훈)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무너져 내리는 아들의 심경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9회에서는 남원으로 떠났던 홍민직이 왕 이규(하석진)를 찾아갔다가 화살을 맞고 숨을 거두는 일이 발생했다. 홍대일은 참혹한 모습을 한 아버지를 등에 업은 채 홍은조(남지현)를 급하게 찾았고 “은조야. 내가 아버지 모셔왔어. 너 의녀잖아. 얼른 아버지 좀 살펴봐라. 이상하게 오시는 내내 한말씀이 없으시다. 내가 뭘 잘못했나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어진 장면에서 홍대일은 “아버지,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우리 다시 가야죠. 우리 갈 길이 멉니다. 아버지, 일어나세요”라며 넋을 잃은 채 울었고, 평소 철없던 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가족애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뭉클하게 만들었다.10회에서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홍대일의 용기가 빛났다. 아버지 홍민직이 숨을 거두었음에도 홍대일, 홍은조, 홍은조의 어머니 춘섬(서영희) 세 사람은 왕을 원망하는 것만으로도 대역죄가 되는 현실 탓에 숨죽여 울며 서로를 위로해야만 했다.이어진 장면에서 이열(문상민)이 왕 이규를 대신하여 맞은 화살의 출처가 은조라고 의금부에서 의심했지만, 이열과 임재이의 도움으로 은조가 의심에서 벗어나 의금부가 물러나자 홍대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전하의 화살에 돌아가신 것도 억장이 무너지는데!”라고 외치며 가족들의 마음을 대신했다.송지호는 평소 투덜거리던 홍대일이 슬픔을 계기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녹여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에 맞서는 진중한 면모와 진심 어린 마음을 밀도 높게 그려낸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 역시 호평을 보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7:55
IT

공정위, '갤럭시 예약 7127건 취소' 유발 KT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스마트폰 물량 제한 사실을 알리지 않은 KT에 과태료 500만원을 불과했다. 공정위는 25일 KT에 스마트폰을 예약 판매하면서 물량이 제한된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아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T는 작년 1월 24일∼2월 3일 KT 사이버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25 시리즈 판매예약을 받으면서 물량이 한정돼 있음에도 '각종 선착순 이벤트는 별도의 마감 표시가 없다면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가 접수한 예약 7127건을 취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정위는 당시 KT가 이벤트 배너를 게시한 지니TV와 오라잇스튜디오를 통한 신청에 할당한 물량이 400개인데도, 예약하면 제품을 살 수 있는 것처럼 표시한 것은 거짓·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것이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공정위는 "통신사가 예약 접수 물량 등을 거짓으로 혹은 과장해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감시하고, 전자상거래법 위반은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두용 기자 2026.01.25 17:58
스타

‘12년 간 암 투병’ 故정신우 셰프, 오늘(20일) 영면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일)가 영면에 든다.20일 고 정신우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고인은 지난 18일 새벽 흉선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58세. 고 정신우는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뒤 12년 간 암 투병을 했다. 고인은 ‘기적의 정셰프’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에 자신의 항암 밥상을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돼 끝내 눈을 감았다.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단막극 ‘박봉숙 변호사’를 통해 TV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KBS 미니시리즈 ‘갈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후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다.연기 활동과 함께 푸드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 테이블·푸드 스타일링, 사찰음식, 프렌치 고급 과정, 궁중음식 등을 두루 수료했으며, 한남동·이태원·삼청동·홍대 등지의 레스토랑에서 셰프와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후 잠원동에 ‘플레이트 키친 스튜디오’를 열었다.고인의 뜻에 따라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장례는 1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로 치러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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