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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1시간 넘게 안 멈춰”…‘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반복 비출혈 증상 공개

배우 차주영이 과거 심각했던 반복적 비출혈(코피) 증상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15일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수년 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스팔트 위에 다량의 코피가 쏟아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지는 영상에는 “한 시간 넘게...”라며 출혈이 쉽게 멈추지 않았던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당시 건강 상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차주영은 또 다른 게시물에서 “잘 나아서 이제 이럴 일 없게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앞서 차주영 소속사는 지난달 25일 반복적 비출혈 증상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쉰다고 밝혔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09:11
연예일반

김남일, 강남 햄버거집 오픈 석달 만에 적자…“일매출 30만원” (안정환 19)

전 축구선수 김남일, 김호남이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축구 선수들은 왜 사기를 잘 당할까? 과거 지도자들의 훈련법은 왜 그랬을까? 다시 기회가 온다면 꼭 하고픈 훈련은?’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안정환은 과거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김호남에게 “김남일도 당하고 있다.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 30만원이라고 짜증낸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남일은 “그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냐”며 “(홍보해 주려면) 버거집만 말하면 되지, 30만원 팔았다고 왜 말하냐”고 발끈했다. 김호남은 자신 역시 창업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첫 달 수익이 300만원 나왔고 결국 한 달에 1000만원 적자가 났다. 창업 때 2억 7000만원 투자해서 6000만원 마이너스가 났다. 결국에는 남겼지만, 가족들이 몸을 갈아 넣었다”고 밝혔다.이어 “빨리 매도해야겠다 싶어 2024년 2월에 매각했다”고 부연했고, 김남일은 “권리금은 언제 받았냐”고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그걸 왜 물어보냐”면서 “네 햄버거 가게 잘 안되니까 불안해서 그런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남일은 지난해 12월 강남역에 햄버거집을 오픈했다. 2026.02.14 15:05
연예일반

“초고속 승진에 순환근무도 빠져”…‘충주맨’ 공직사회 ‘눈엣가시’였나 [왓IS]

스타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나는 사실이 알려진 후, 동료들의 익명 글이 이어지고 있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3일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다’는 공무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해당 글을 통해 “남들은 20년 근속해야 올라가는 6급 팀장을 (김 주무관은) 딸각하고 받았고, 유튜브 홍보 활동한다고 순환근무도 안 했다. 얼마나 내부에서 싫어했겠느냐”고 말했다.이어 “본인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 많았다고 인정했다. 이제 나갔으니 공직사회가 조화롭게 평화로워지겠다”며 “자고로 자기보다 잘나가거나 튀는 못은 절대 용납 못하는 곳이 공직”이라고 덧붙였다.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이다.김 주무관은 이튿날 자신이 운영해 왔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사직 소식을 전하며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주무관은 이날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퇴사 이후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며 “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소식을 전할 예정으로, (퇴사 후인) 3월 이후부터 구체적으로 (향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4:31
OTT

“홍현희, 다이어트약 판 적도 먹은 적도 없어”…홍보는 했지만 억울한 제이쓴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현의 체중 감량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해명했다.제이쓴은 1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오늘 홍현희의 감량과 제품 론칭에 대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 게시글들이 나왔다. 기사 헤드라인이나 게시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받아들이실 우려가 있어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제이쓴은 자신이 출시한 제품이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약이 아님을 강조하며 “이건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이다. 홍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홍현희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다”며 “홍현희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살이 빠진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동안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제이쓴은 “운동 없이 감량했다거나 운동이 필요 없다고 말한 적은 없다. 감량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병행한 과정이었다”고 재차 억울함을 호소하며 “어느날은 성공하고 어느날은 실패하면서 매일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고 함께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끝으로 그는 “나도 홍현희도 아직은 서툰 게 많고 앞으로 더 해나가야 하는 것도 많겠지만. 홍현희의 감량도 내가 선보이는 제품들도 하루 이틀 노력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홍현희는 최근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홍현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혈당 관리에 집중했고 식습관을 조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 제이쓴이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앞세운 제품을 론칭하면서, 모든 것이 사업을 위한 홍보 마케팅이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다음은 제이쓴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제이쓴입니다.어제 오늘 현희의 감량과클럽홍당무 론칭에 대해서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 게시글들이 좀 나왔는데요,이전부터 꾸준히 지켜봐주신 분들에 대해서는걱정이 없지만,기사 헤드라인이나 게시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받아들이실우려가 있어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닙니다.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요.클럽홍당무 제품에 관심을가지신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고요.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습니다.현희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갑자기 살이 빠진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오랜 시간동안 현희가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매일 노력한 결과라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운동없이 감량했다거나,운동이 필요 없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감량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함께병행한 과정이었습니다.단순히 먹고 빠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제품은없습니다.일부 편집된 영상이나자극적인 기사 제목만으로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현희가 건강을 위해식습관을 바꾸고,식전에 야채와 식초를 챙겨먹고,간헐적 단식을 하고,어느날은 성공하고 어느날은 실패하기도 하면서매일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고함께하기도 했습니다.건강을 특별히 신경 쓰지 않던 사람이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그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느꼈습니다.그런 현희를 보면서 저도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이번 제품을 준비하면서각 원료사 대표님 뿐만아니라원료 선정부터 제조 과정까지검증 가능한 범위 안에서각 영역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했습니다.클럽홍당무 브랜드는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입니다.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습니다.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현희도 아직은 서툰게 많고앞으로 더 해나가야 하는것도 많겠지만.현희의 감량도 클럽홍당무에서제가 선보이는 제품들도하루이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게아니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1:20
OTT

‘교통사고 연출’ 황보라, 결국 고개 숙였다 “신중하지 못해…반성하겠다”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홍보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황보라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황보라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전 올라온 공구(공동구매) 영상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불편하셨을 많은 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SNS에 견과류 공구 홍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황보라가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와 함께 황보라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해외 교통사고 위기 탈출’ 영상을 패러디한 콘텐츠도 게재했다. 이후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들은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간과한 영상”, “부적절하고 경솔한 홍보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은 황보라의 과거 음주 운전 전력까지 소환했다. 그는 2007년 12월 서울 강남구청 네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된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3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영화 ‘허삼관’, ‘3일의 휴가’ 등에 출연했다. 2022년에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0:09
프로야구

"불법 장소 방문 맞다" 회장님 축하 메시지 나온 날, 롯데 선수들은 사고 쳤다 [IS 이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들떠 있던 그룹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롯데 구단은 13일 '선수단 관련 내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시킬 예정이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롯데는 일부 선수들이 현지 게임장을 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는 한 선수가 여성 직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듯한 장면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부랴부랴 관련 사안을 파악한 롯데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KBO는 구단의 소명을 청취한 뒤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세민을 제외한 세 선수가 1군 전력으로 분류되는 만큼, 징계 수위에 따라 시즌 초반 운영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공교롭게도 이날 롯데 그룹은 축제 분위기였다. 스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수년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선수들을 지원해 온 롯데의 노력 역시 재조명됐다.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는 신동빈 회장의 축하 메시지가 나오기도 했다.신 회장은 2024년 최가온이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도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치료비 전액인 70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지원 사실이 알려지며 '키다리 아저'’라는 별명도 얻었다.이보다 더 좋은 기업 홍보 효과가 있을까. 그런데 불과 몇 시간 만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일부 선수들의 '일탈'로 축제 같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논란'이라는 키워드로 바뀌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4 00:01
연예일반

‘사직’ 충주맨, 유튜브서 마지막 인사...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구독자들에게 작별을 전했다.김 주무관은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인사를 드린다”며 “제가 거둔 작은 성과는 모두 구독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공무원 본인의 뜻에 따른 면직을 의미하는 ‘#의원면직’ 해시태그가 달렸다.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최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WLSKS 12일부터 장기 재직 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달 말 퇴직예정이다.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뒤 2018년부터 충주시 SNS 홍보를 맡아 ‘B급 감성’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전담 운영하며 기획과 출연을 병행했고, 현재 구독자는 97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그는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김 주무관은 13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며 “아직 공무원 신분인 만큼 3월 이후 구체적인 계획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6:08
연예일반

[단독] ‘사직’ 충주맨 “연예기획사 제안多..공무원 신분 끝나고 검토” [직격인터뷰]

충주시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충주맨(본명 김선태)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향후 활동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13일 충주맨은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공무원 신분인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그러면서 “3월 이후부터는 보다 구체적으로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당장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소식을 전할 것 같다”고 했다.충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주맨은 지난 12일부터 휴가를 소진 중이며, 이번달 말 퇴직할 예정이다. 그는 충북 충주시 공무원으로, 홍보팀 뉴미디어 팀장으로 근무해 왔다. 특히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짧지만 강렬한 영상으로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탔다. 충주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한 후, 1년 만에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3:18
프로야구

연이어 지자체와 손잡은 KBO, 지역 활성화 나서…정치적 해석도 제기 [IS 포커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허구연 KBO 총재가 박범인 금산군수를 방문하여 금산군 야구장을 활용한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KBO에 따르면 두 단체장은 2023년 개장한 정식 규격의 금산 야구장과 관련해, 동호인 야구와 아마추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금산 군민을 위해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단체 응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퓨처스(2군)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 등,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과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또한, 올해 금산군은 퓨처스리그 TV 중계 광고를 통해 인삼 축제 등 지역 특산물과 군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으며, KBO의 야구 저변확대 프로그램인 티볼 대회에서는 전국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초청팀도 참가하는 국제 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를 다가오는 지방선거 홍보에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는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새롭게 합류한다. 지난 2일 열린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허구연 KBO 총재를 예방하기도 했다. 익산이 KT 위즈 퓨처스팀의 연고지이기는 하지만, 정 시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이후 이뤄진 일정이어서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KBO는 '이번 금산군 방문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시, 군, 구 단위의 야구장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와 콘텐츠를 제안하고, 인프라 개선 방안을 자문하는 등의 교류를 통해 한국 야구 저변확대와 중장기 발전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3 11:57
연예일반

충주맨, 공무원 생활 접고 본격 방송인 데뷔하나... 사직서 제출 [왓IS]

충주시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충주맨(본명 김선태)가 돌연 사직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13일 충주시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현재 팀장 없이 팀원끼리만 유튜브 등을 운영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몰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충주시에 따르면 충주맨은 지난 12일부터 휴가를 소진 중이며, 이번달 말 퇴직할 예정이다. 그는 충북 충주시 공무원으로, 홍보팀 뉴미디어 팀장으로 근무해왔다. 특히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짧지만 강렬한 영상으로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탔다.방송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K직장인으로서 바쁜 삶을 보여주면서도, 매사에 열정적인 자세로 시청자들에게 ‘호감 공무원’으로 급상승했다. 또한 ‘2024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한편 2016년 10월 입직한 충주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 또 그 후 1년 만에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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