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736건
뮤직

트롯 가수 황기동 결혼…영탁 사회·김장훈 축가에 화기애애 현장

트롯 가수 황기동이 결혼했다.가수 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제(1일) 동생 트롯가수 황기동 군의 결혼식이 있었다”며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기동의 결혼식 주례는 임하룡, 사회는 영탁이 각각 맡았으며 김장훈은 축가를 불렀다. 그는 “다 친하다 보니 시트콤 찍는 느낌이 들었다”며 “저렇게 즐거워하는 신랑신부는 처음 봤다. 역대급 결혼식 축가였다”고 흐뭇해했다. 김장훈이 공개한 영상에서 황기동과 그의 신부는 리듬을 타며 함께 몸을 흔드는가 하면 황기동은 즉석에서 댄스를 소화하며 축제의 현장 주인공답게 흥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기동은 2015년부터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다 2020년 트롯으로 전향, 전국 팔도를 누비며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MBN ‘보이스킹’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24년 5월 KBS1 ‘아침마당’ 도전꿈의무대 가족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7:41
드라마

변우석X아이유, 대본리딩 공개…“세계 뒤흔들 수 있도록 할 것”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의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026년 상반기, 모두가 주목하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첫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풍성하게 채워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유와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변우석, “우주를 뒤흔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노상현과 “즐거운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승연까지, 배우들의 당차고 야무진 포부로 시작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웃음이 맴돌았다.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의 당당한 성격을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말투로 드러냈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목표로 이안대군(변우석)에게 다가가 결혼을 제안하는 대목에서는 재치 있는 손짓과 윙크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묵직한 저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왕족의 기품을 발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이안대군이 성희주(아이유)를 만나 감정을 터트리는 순간은 톤에 변주를 줘 이안대군의 변화를 체감케 했다.극중 계약 결혼 상대로 만난 아이유와 변우석의 사랑스러운 시너지도 빛을 발했다. 서로 눈을 맞추고 템포를 조절하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감정선을 쌓아가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그런가 하면 노상현은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는 친근한 학교 선후배 시너지를,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과는 믿음직스러운 절친으로 호흡을 맞추며 극 속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반면 공승연은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여자 윤이랑으로 분해 현장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안대군과 부딪히며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에서도 우아한 말투와 손짓, 눈빛을 유지하며 윤이랑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을 통해 첫 단추를 꿰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비롯해 조력과 대립을 넘나드는 민정우, 윤이랑의 관계성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전할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11:14
드라마

진세연X박기웅, 완벽한 연기력…‘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1일 첫 방송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공주아 역)에게서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인 그녀는 슛이 들어가는 순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캐릭터 연구에 몰입한 박기웅(양현빈 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장면 하나하나 세심한 부분까지 고심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그가 그려낼 양현빈 캐릭터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에게서는 연기 베테랑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유호정은 찰나의 쉬는 시간에도 대사 한마디까지 세밀하게 체크하고 있다. 김승수 역시 촬영 직후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하며 디테일한 연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이는 동시에 매 순간 진심을 기울이는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다가도 본 촬영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김미숙(나선해 역)은 명불허전 ‘믿보배’의 진가를 발휘한다. 그녀의 온화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은 극의 중심을 받치며 깊이 있는 내공을 증명,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완성도를 책임진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현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이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시청자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6:43
연예일반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훈훈한 분위기

진세연, 박기웅, 유호정, 김승수, 김형묵, 소이현의 훈훈한 커플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20일 공개된 포스터 메이킹 영상에는 두 집안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세 커플의 완벽한 호흡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먼저 진행된 단체 포스터 촬영 현장은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웃음이 어우러지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이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대표 커플 진세연(공주아 역)과 박기웅(양현빈 역)의 호흡도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다정한 볼 콕 포즈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특히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듯 손을 맞잡고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비주얼 시너지를 증명했다.또한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는 노련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김승수는 유호정을 배려해 매너 다리를 자처하는 스윗함을 보였고, 두 사람은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뽐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그런가 하면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역동적인 포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다가도, 금세 달콤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예고했다.야외 포스터 촬영 역시 순조롭게 진행됐다. 진세연과 박기웅은 마주 보기만 해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촬영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장꾸 본능과 실제 연인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촬영 후 진세연과 박기웅은 “배우들끼리 합이 되게 잘 맞는다. 이 분위기가 시청자분들 안방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5:33
연예일반

허경환, ‘놀면 뭐하니?’ 고정 물 건너가나

개그맨 허경환의 ‘주목 울렁증’이 발동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쉼표, 클럽’ 2차 정모 현장에 모인 회원들은 수다를 떨며 친목을 다졌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홀로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던 허경환은 다시 한번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 욕심을 드러냈다.이에 유재석은 “고정 됐다 치고 원~투”라며 애매하게 마무리 지었고, 허경환은 찝찝한 마음에 자신의 토크 차례가 올 때마다 인중에 땀이 맺히며 긴장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급기야 허경환은 쏟아지는 관심과 초조함 속 무리수까지 투척했다고. 주우재는 허경환의 놀라운 유행어 침투력에 “급하니까 너무 쓰는 거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1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는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3:25
연예일반

[포토] '휴민트' 화기애애한 제작보고회 현장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바갷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MC와 토크를 하고 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오는 2월 1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2/ 2026.01.12 11:27
스타

곽튜브, 전현무 데이트 코스 예상에 “속이 탄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을 탈탈 털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한 상을 차렸다.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웃음을 안겼다.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네 사람은 ‘대구 뽈찜’ 맛집으로 이동해, 재료 위에 양념을 ‘툭’ 얹은 독특한 자태에 감탄하며, 전현무표 조합으로 먹방 텐션을 끌어올렸다.식사 도중 안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해 “총 네 가지 사투리가 나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즉각 나서 “경상도는 슬슬 슥는기지~”라며 사투리를 구사했고, 곽튜브는 “지금 원어민이 둘이나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곽튜브는 전현무,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처음 본 건) 현무씨가 YTN 앵커 할 때였다. 그때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혜은씨가) 옆반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그때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이돌 상이죠~”라며 훅 치고 들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웃음과 함께 분위기는 ‘김혜은계획’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을 부산 대변항으로 이끈 김혜은은 “이준호, 진선규, 김민하를 데려왔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노포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누나! 이미 합격이에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당일 잡은 해물 모둠, 장어구이, 전복죽이 차례로 등장하자 네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나중에 여기 데이트코스로 오실 것 같다. 썸타는 분이랑~”이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썸 타? 속이 탄다”고 받아쳐 웃음에 쐐기를 박았다.유쾌한 웃음 속에 부산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맛이란 맛은 다 모인’ 경남 창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47
산업

굽네치킨, 추성훈·추사랑과 함께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 광고 공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추성훈과 딸 사랑 양을 내세운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했다.앞서 추성훈이 등장했던 ‘굽네 장각구이’ 캠페인이 누적 광고 조회 수 3.5억 회를 기록하며 2025년 치킨 업계 최고 신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추성훈은 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딸 사랑 양과 약 10년 만에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서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부녀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감은 ‘함께 즐길 때 더 맛있다’는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하며, 신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부각했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으며, 감칠맛과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진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 풍미로 제품 슬로건인 ‘소스~라치게 놀랄 맛의 한방!’을 구현했다. 웨지 감자와 구운 양파를 함께 구성해 집에서도 레스토랑 수준의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본 2세트 구성을 중심으로 1.5세트, 1세트, 맛보기 추추 등 다양한 주문 옵션을 마련해 혼자 먹는 식사부터 둘이 나누는 한 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까지 식사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데우기만 해도 갓 구워낸 오븐요리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조리 편의성도 특징이다.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은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로 제작, 부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재치있게 전달한다. 첫 광고 촬영에 긴장한 딸과 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아빠 추성훈의 모습으로 시작해,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의 맛에 반해 식사를 멈추지 않는 사랑 양의 모습이 반전 포인트다. 특히 추성훈의 칭찬에 딸이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은 것 뿐”이라며 솔직한 대답을 건네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제품의 맛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추부녀의 먹방 조합이라니 새해부터 입맛이 돈다”, “사랑이가 저렇게 잘 먹는 걸 보니 더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굽네는 ‘새해엔 추추 한입해’, ‘추성훈의 MZ샷 따라하기’, ‘아빠와 딸’ 등 부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광고 영상은 굽네치킨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추성훈·사랑 부녀의 특별한 유대감과 남다른 시너지를 통해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차별화된 맛을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추 치킨 스테이크’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8 14:24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원진아, 카메라 앞 진지함 폭발

2026 MBC 드라마의 첫 타자 ‘판사 이한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판사 이한영’ 측은 열정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이한영 역의 지성은 완벽히 극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제작진의 설명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체크하고, 스태프와 호흡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완벽히 이한영으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박희순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판사 이한영’의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다른 스틸 속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는 캐릭터에 빙의한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에 대해 이재진 감독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행복한 촬영이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막내 원진아는 김진아를 삼킨 듯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가고 있다. 한편 크로마키 배경 앞에서 찍은 또 다른 스틸 속에서는 은은한 미소로 귀여움을 뽐내며 현실적이고 독한 면모가 있는 김진아 역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에 맞게 얼굴을 갈아 끼우는 원진아의 팔색조 같은 면모가 극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해진다. 원진아는 “선배님들과의 케미가 좋아서 웃음이 넘치는 현장이었다”면서 “어떤 연기든 편하게 받아 주시고 센스있는 포인트들로 더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즐거운 촬영이었다”는 후문을 밝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판사 이한영’ 제작진은 “지성, 박희순, 원진아 배우를 비롯해 수많은 출연진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 현장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고가 담긴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GN 9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09:56
예능

“‘아바타’ 배우들 ‘미우새’ 출연 아나?” 한혜진, K-밈 전파 성공 [TVis]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할리우드 배우에게 한국의 밈을 전파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아바타: 불과 재’ 주연 배우 인터뷰를 위해 미국 LA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혜진은 할리우드 배우 우나 채플린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인터뷰 12분을 위해 재의 부족 분장에 도전했다.한혜진은 레드 미니드레스와 블랙 롱드레스 중 의상까지 선택했다. 톱모델다운 소화력에 스튜디오에서 감탄이 터져나왔고 서장훈은 “자기는 왜 저거 입고 엄지윤은”이라며 ‘의상 격차’를 언급했다. 인터뷰 스튜디오에 도착한 한혜진은 긴장 속 리허설을 진행했다. 한혜진이 직접 준비한 대본은 수정테이프로 수 차례 수정한 흔적이 가득해 노력을 짐작케했다.본격적으로 우나 채플린과 조 샐다나의 인터뷰가 시작됐고, 분장한 한혜진이 현장에 나타나자 두 배우는 놀라움을 표했다. 바랑 역 우나 채플린은 의자 뒤편으로 숨기도 했다. 조 샐다나는 “너무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조 샐다나는 한혜진에게 “다음에 같이하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부족한 인터뷰 시간 속 한혜진은 마지막 질문 대신 한국 밈 “볼래 말래”를 전파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저분들은 미우새에 출연하는 거 아냐”며 궁금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1: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