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김아중이 온다… 디즈니+ ‘그리드’ 커밍순
배우 김아중이 컴백을 앞두고 화보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아중은 하퍼스 바자의 2월 화보에서 오로지 조명과 스튜디오 벽이라는 최소한의 배경에서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의 절제된 컬러로 심플하게 스타일링했지만 타고난 몸매는 감추지 못했다. 김아중은 2월 16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1.2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