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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스토리북' 1차전 승리로 높아지는 열기...화보와 인터뷰와 담았다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가 내놓은 'LG 트윈스 포토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념해 2025 'LG 트윈스 포토북'을 발매했다. LG가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23년 언론사 최초로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화보집'을 제작해 5000부 완판을 기록했던 본지가 이번 가을에 다시 한번 야심차게 제작해 내놓았다. 1969년 창간한 일간스포츠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 그동안 LG 트윈스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을 모두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포토북은 1990년, 1994년, 2023년 통합 우승뿐만 아니라 2025년 정규시즌 우승까지 올 한 해 LG의 '신바람 야구'를 모두 담았다. 본지 기자들이 2025시즌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취재한 내용과 인터뷰, 포토 등을 실었다. 주장 박해민을 비롯해, 최고참 김진성, 복덩이 오스틴 딘, '외국인 듀오' 요니 치리노스-톨허스트, 신인 김영우 등 주축 선수들의 한국시리즈를 앞둔 각오와 스토리가 담겨 있다. 또 이윤승 응원단장과 이주은 치어리더 등 선수단을 위해 뛰는 LG 구성원의 특별 인터뷰와 화보도 실었다. LG가 지난 1일 한화를 8-2로 꺾고 우승 확률 73.2%(41차례 중 30번)를 확보하자 'LG 트윈스 포토북'을 향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이 책은 네이버를 통해 'LG트윈스 포토북'으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고 멋진 사진이 많다' 'LG의 우승을 기원하며 구매했다' '30년 LG 골수팬으로, 소장용으로 구매했다. 정말 좋다' 'LG가 우승하면 뜯어보겠다'는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년 만에 정상 재등극을 염원하는 LG 트윈스 팬이라면 올가을 꼭 소장 해야하는 필수템이다. 이형석 기자 2025.10.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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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그리고 하지원 치어리더 이야기...이글스 스토리북, KS 개막으로 관심 증폭

한화 이글스의 2025년 여정이 담긴 포토북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한화 이글스가 7년 만에 나선 포스트시즌 첫 관문(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하고,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는 26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의 포토북을 발매했다. 이 책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에서 '한화이글스 포토북'으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 2년 전 언론사 최초로 '2023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화보집'을 제작해 5000부 완판을 기록했던 본지가 당시 노하우를 살려 이번 가을에 다시 한번 야심차게 제작해 내놓았다. 본지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 그동안 한화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 등 이글스의 40년 역사를 모두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포토북은 1986년 창단 순간부터 1989년 첫 정규시즌 1위, 1999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 등 이글스 야구단 역사의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장종훈·송진우·구대성·정민철·김태균 등 1990~2010년대 대전 야구를 상징하는 대표 레전드의 전성기 시절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2025년 여정은 인물 스토리로 담아냈다.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2위에 오르는 데 가장 큰 힘을 보탠 마운드 '독수리 5형제'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문동주·김서현과 짜임새 있는 타선을 구축하는 데 각자 역할을 해낸 '4번 타자' 노시환, '캡틴' 채은성, '문돌멩' 문현빈의 인터뷰와 포토를 실었다. 홈구장 한화생명볼파크를 매 경기 뜨겁게 만드는 홍창화 응원단장, 하지원 치어리더가 전하는 한화 이글스팬들을 향한 진심도 전한다. 40년 동안 한결같이 이글스의 야구를 응원한 '최강팬'의 팬심(心)도 확인할 수 있다. 한화의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포토북을 향한 관심도 더 높아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 18일부터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승리했다. 문동주·노시환·문현빈 등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하는 젊은 선수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패기와 열정을 발산하며 지난 7년 동안 포스트시즌을 기다린 한화 이글스팬 응원에 부응했다.'한화이글스 포토북'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바라는 이들의 염원과 함께한다. 올가을 한화 이글스팬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가을 필수템이다. 안희수 기자 2025.10.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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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승 도전 스토리, 'LG 트윈스 포토북'에 다 담았다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KS) 1차전 승리로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가 내놓은 'LG 트윈스 포토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념해 2025 'LG 트윈스 포토북'을 발매했다. LG가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23년 언론사 최초로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화보집'을 제작해 5000부 완판을 기록했던 본지가 이번 가을에 다시 한번 야심차게 제작해 내놓았다.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는 1969년 창간했다.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 그동안 LG 트윈스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을 모두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포토북은 1990년, 1994년, 2023년 통합 우승뿐만 아니라 2025년 정규시즌 우승까지 올 한 해 LG의 '신바람 야구'를 모두 담았다. 본지 기자들이 2025시즌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취재한 내용과 인터뷰, 포토 등을 실었다. 주장 박해민을 비롯해, 최고참 김진성, 복덩이 오스틴 딘, '외국인 듀오' 요니 치리노스-톨허스트, 신인 김영우 등 주축 선수들의 한국시리즈를 앞둔 각오와 스토리가 담겨 있다. 또 이윤승 응원단장과 이주은 치어리더 등 선수단을 위해 뛰는 LG 구성원의 특별 인터뷰와 화보도 실었다. LG가 지난 1일 한화를 8-2로 꺾고 우승 확률 73.2%(41차례 중 30번)를 확보하자 'LG 트윈스 포토북'을 향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이 책은 네이버를 통해 'LG트윈스 포토북'으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고 멋진 사진이 많다' 'LG의 우승을 기원하며 구매했다' '30년 LG 골수팬으로, 소장용으로 구매했다. 정말 좋다' 'LG가 우승하면 뜯어보겠다'는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년 만에 정상 재등극을 염원하는 LG 트윈스 팬이라면 올가을 꼭 소장 해야하는 필수템이다. 이형석 기자 2025.10.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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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그리고 하지원 치어리더 이야기...이글스 포토북, KS 개막으로 관심 증폭

한화 이글스의 2025년 여정이 담긴 포토북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한화 이글스가 7년 만에 나선 포스트시즌 첫 관문(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하고,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는 26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의 포토북을 발매했다. 이 책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에서 '한화이글스 포토북'으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 2년 전 언론사 최초로 '2023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화보집'을 제작해 5000부 완판을 기록했던 본지가 당시 노하우를 살려 이번 가을에 다시 한번 야심차게 제작해 내놓았다. 본지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 그동안 한화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 등 이글스의 40년 역사를 모두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포토북은 1986년 창단 순간부터 1989년 첫 정규시즌 1위, 1999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 등 이글스 야구단 역사의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장종훈·송진우·구대성·정민철·김태균 등 1990~2010년대 대전 야구를 상징하는 대표 레전드의 전성기 시절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2025년 여정은 인물 스토리로 담아냈다.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2위에 오르는 데 가장 큰 힘을 보탠 마운드 '독수리 5형제'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문동주·김서현과 짜임새 있는 타선을 구축하는 데 각자 역할을 해낸 '4번 타자' 노시환, '캡틴' 채은성, '문돌멩' 문현빈의 인터뷰와 포토를 실었다. 홈구장 한화생명볼파크를 매 경기 뜨겁게 만드는 홍창화 응원단장, 하지원 치어리더가 전하는 한화 이글스팬들을 향한 진심도 전한다. 40년 동안 한결같이 이글스의 야구를 응원한 '최강팬'의 팬심(心)도 확인할 수 있다. 한화의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포토북을 향한 관심도 더 높아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 18일부터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승리했다. 문동주·노시환·문현빈 등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하는 젊은 선수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패기와 열정을 발산하며 지난 7년 동안 포스트시즌을 기다린 한화 이글스팬 응원에 부응했다.'한화이글스 포토북'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바라는 이들의 염원과 함께한다. 올가을 한화 이글스팬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가을 필수템이다. 안희수 기자 2025.10.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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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물들여라! '최강 한화' 사진에 담긴 비상의 40년은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가 26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의 포토북을 발매했다. 이 책은 네이버를 통해 '한화이글스 포토북'으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2025 한화 이글스 포토북'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화가 정규시즌 2위로 18년 만에 플레이오프(PO)행을 확정 지어 벌써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년 전에 언론사 최초로 '2023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화보집'을 제작해 5000부 완판을 기록했던 본지가 당시 노하우를 살려 이번 가을에 다시 한번 야심차게 제작해 내놓았다. 본지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 그동안 한화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 등 이글스의 40년 역사를 모두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포토북은 1986년 창단부터 1989년 첫 정규시즌 우승, 1999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 등 이글스의 역사를 사진으로 돌아봤다. 또 장종훈·송진우·구대성·정민철·김태균·류현진 등 한화 출신 레전드의 모습도 있다. 본지 기자들이 2025시즌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취재한 내용과 인터뷰, 포토 등을 실었다. 최고 외국인 듀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등 든든한 선발진과 함께 노시환, 문현빈, 김서현 등 젊은 선수의 스토리도 포함되어 있다. 또 홍창화 응원단장과 하지원 치어리더 등 KBO를 대표하는 응원단의 특별 인터뷰도 실었다. 이형석 기자 2025.10.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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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T'Win's다! 포토북으로 만난 '무적 LG' 올 한해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가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 트윈스의 포토북을 발매했다. 이 책은 네이버를 통해 'LG트윈스 포토북'으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2025 LG 트윈스 포토북'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LG가 지난 1일 통산 4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년 전에 언론사 최초로 '2023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화보집'을 제작해 5000부 완판을 기록했던 본지가 이번 가을에 다시 한번 야심차게 제작해 내놓았다. 본지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 그동안 LG 트윈스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을 모두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포토북은 1990년, 1994년, 2023년 통합 우승뿐만 아니라 2025년 정규시즌 우승까지 올 한 해 LG의 '신바람 야구'를 모두 담았다. 본지 기자들이 2025시즌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취재한 내용과 인터뷰, 포토 등을 실었다. 주장 박해민을 비롯해, 최고참 김진성, 복덩이 오스틴 딘, '외국인 듀오' 요니 치리노스-톨허스트, 신인 김영우 등 주축 선수들의 한국시리즈를 앞둔 특별한 각오도 포함되어 있다. 또 이윤승 응원단장과 이주은 치어리더 등 선수단을 위해 뛰는 LG 구성원의 특별 인터뷰도 실었다. 이형석 기자 2025.10.03 16:55
뮤직

화사, 주체적인 스토리 그려낼 ‘오’… 기대되는 이유 셋

가수 화사가 긍정 에너지를 몰고 돌아온다.화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오’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을 펼친다.화사의 ‘오’는 ‘O’의 외형과 같이 둥글고 유연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긍정적인 ‘나’를 표현한 앨범이다. 화사가 그리는 세상을 담아냈으며,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 주체적인 아티스트 화사의 매력을 녹인 타이틀 ‘나’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로드’, ‘화사’, ‘이고’, ‘오케이 넥스트’, ‘저스트 원트 투 해브 썸 펀’, ‘오’까지 수록돼 화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발매에 앞서 화사는 지난 16일 오후 ‘나’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프랑스 파리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며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며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까지 고조시키고 있다.매 컴백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K팝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한 화사. 한층 더 성장한 면모로 무장해 돌아올 미니 2집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독보적인 매력과 정체성으로 보여줄 ‘화사다움’화사의 미니 2집 ‘오’는 주체적인 ‘나’에 대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화사는 Body Positive(바디 포지티브) 메시지를 담은 전작 ‘아이 러브 마이 바디’에 이어 다시 한번 자존감과 자신감을 모두 끌어올려 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한다.특히 타이틀곡 ‘나’는 당당한 걸음을 내딛는 화사의 매력으로 가득 채워져 더욱 업그레이드된 ‘화사다움’을 예고하고 있다. 발매하는 음악마다 강렬한 신드롬을 일으켰던 화사가 이번 앨범에는 어떤 메시지를 풀어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라치카&잼 리퍼블릭… 최강 퍼포먼스 조합화사는 ‘나’로 레전드 퍼포먼스를 새로 쓰며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특히 아이브, 청하 등 유수의 K팝 아티스트 안무에 참여한 댄스 크루 라치카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잼 리퍼블릭이 이번 안무 제작에 참여해 극강의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나’의 퍼포먼스는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화사의 매력을 다채롭게 승화시킨 요소로 구성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라치카와 잼 리퍼블릭 그리고 화사까지 최강 조합으로 완성된 퍼포먼스인 만큼, 벌써부터 전 세계적인 챌린지 열풍 조짐을 기대하게 만든다.◇ 화보집 연상케 하는 워너비 스타일링‘오’를 통해 화사는 화보집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그는 우아함과 힙(HIP)이 공존하는 워너비 소화력을 과시하며 ‘퀸 화사’다운 비주얼을 뽐냈다.그간 여러 콘셉트를 시도하며 변화무쌍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화사. ‘패션 아이콘’다운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화사가 무대 위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궁금증이 모인다.화사의 ‘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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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에세이 ep.1' 오피셜 포토 공개..묵직한 카리스마

가수 장민호가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장민호는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강렬하면서도 깊은 눈빛이 더해져 남다른 아우라와 포스를 풍긴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장민호는 아련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드리웠다. 장민호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무언가 골똘하게 생각하는 듯한 모습으로 신보 '에세이 ep.1'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이전에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꽉 채웠다. 특히 앨범 속 화보집에는 새로운 이미지의 콘셉트 포토와 함께 장민호가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수록곡 코멘터리를 만나 볼 수 있어 기대를 높인다. 또한 장민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조영수, 뮤지,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선민, 최재은 등 초호화 프로듀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그만의 무한한 매력과 한층 더 짙어진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민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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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 트랙리스트 공개

가수 장민호의 신보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장민호는 3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뚝뚝', '정답은 없다', '저어라', '한 번뿐인 기적'과 각 곡의 inst.까지 총 10개의 곡이 수록됐다.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편지 형식으로 말하는 따뜻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가요계 대표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정답은 없다'는 모든 세대의 공감을 아우르는 댄서블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이다.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참여해 레트로와 트로트의 컬래버레이션인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의 수록곡에는 조항조, 박현빈, 송가인, 김호중 등 유명 가수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구가의 서', '공주의 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난폭한 로맨스'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맡았던 음악감독 김선민 그리고 R&B 장르 박효신과 박화요비의 곡부터 댄스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실력파 작곡가 최재은도 함께해 장민호와 음악적 시너지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고퀄리티의 곡을 완성시켰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이전에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앨범 속 화보집에는 새로운 이미지의 콘셉트 포토와 함께 장민호가 손글씨로 작성한 수록곡 코멘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장민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은 오는 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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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데뷔 첫 포토북…직접 다자인한 스물 한 살 이야기

김민주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포토북을 발매한다. 13일 오전 11시 김민주 포토북이 사전예약을 받는다. 타이틀은 'Pro memoria'로 아이즈원 활동 이후 내놓는 첫 단독 화보집이다. 'Pro memoria'는 기억을 위해, 기억해 두기 위해 같은 뜻처럼 2022년을 앞둔 스물 한 살 김민주를 담았다. 팬들의 기억 속에 지금의 김민주를 영원히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 제작됐다. 김민주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손수 그린 그림은 캘린더와 스티커 형태로 제작해 선물한다. 작사에도 틈틈이 참여했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포토북에서도 만날 수 있다. 포토북은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김민주의 하루를 따라간다. 아침의 맑고 꾸미지 않은 김민주의 모습을 화이트 컬러에 담았다. 화려한 조명, 파티스러운 순간들은 골드 컬러로 나타냈다. 고요하게 내면을 들여다보는 혼자만의 새벽 감성은 블랙&그레이 컬러로 표현했다. 30일 정식 발매된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021.12.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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