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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9일 컴백’ 양요섭, 해바라기→날개로 표현한 이별…미니 3집 콘셉트 포토

그 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미니 3집의 드라마틱한 감성을 예고했다.양요섭은 지난 2일부터 4일 0시 하이라이트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의 Poem(포엠), Cinema(시네마), Jewel(주얼)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Poem 버전 포토에서 양요섭은 잔잔한 햇살이 비친 새벽, 아련하면서도 청초한 무드로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시들어가는 해바라기를 든 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적인 대비를 이뤘다.이어진 Cinema 버전에서는 양요섭의 한층 다크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선이 화면을 압도했다. 물컵의 물을 쏟는 순간을 포착한 컷부터 부러진 한쪽 날개를 형상화한 오브제, 욕조에 잠긴 연출까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을 자아낸다. 특히 양요섭은 상실감에 젖은 눈빛과 짙은 분위기로 이별 후 공허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Jewel 버전에서 양요섭은 화이트와 블랙의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섬세한 감성을 전했다. 흑백 톤에도 가려지지 않는 양요섭의 진한 아우라는 절제된 표정, 제스처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양요섭은 약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솔로 앨범 ‘Unloved Echo’에서 페이드 아웃되는 영화의 엔딩처럼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과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에 남아 울리는 여운을 노래한다. 특히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의 단독 작사, 수록곡 ‘떠나지 마요’, ‘매일 밤’의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양요섭의 솔로 미니 3집 ‘Unloved Echo’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8:48
스타

아이린·슬기·카리나·윈터 한 무대… SM 대표 미녀 다 모였다 [IS하이컷]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와 에스파 카리나·윈터가 SM 대표 미녀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 가 개최됐다.이날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와 에스파 카리나, 윈터는 에프엑스의 ‘츄’ 무대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속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 의상 역시 시선을 끌었다. 슬기는 블루 톤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카리나는 핑크 컬러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윈터는 레드 톱과 망사 스타킹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아이린은 블랙 앤 화이트 조합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세대를 아우르는 조합과 각 팀의 비주얼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무대에 현장과 온라인에서는 “SM 대표 미녀들이 다 모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8:10
프로축구

“구단 정체성 담았다” K리그2 전남, 2026시즌 신규 유니폼 공개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전남은 2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2026시즌 유니폼 4종을 전했다. 구단은 이번 유니폼에 대해 “‘케이엔코리아’의 용품 후원을 통해 27년 만에 재회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로고를 적용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구단 디자인 파트너사 ‘주식회사 플렉’이 디자인에 참여해, 전남만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먼저 2026시즌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의 연고지인 전라남도의 상징인 ‘황금빛 들판’을 전면에 내세운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전라남도의 자연과 태양, 바다의 흐름을 형상화한 기하학적 패턴을 유니폼 전반에 입체적으로 적용해, 단색이 아닌 깊이감 있는 컬러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소매와 넥 라인을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주며, 동시에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에너지와 투지, 응집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이어 필드 원정 유니폼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블랙 소매와 어깨 라인을 적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전면에는 패턴을 톤온톤 방식으로 은은하게 반영해 통일감을 유지했으며, 넥 라인에 깃(collar)을 더해 단정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살렸다. 원정경기에서도 전남의 아이덴티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된 디자인이다.골키퍼(GK) 유니폼은 강렬하고 선명한 퍼플과 그린 컬러를 채택해 골키퍼 특유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생동감 넘치는 두 색상 위에 구단 영문 약자인 ‘JD’를 반복적으로 변형한 패턴을 전면에 적용해 마치 갑옷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이는 골문을 지키는 최후의 수비수로서의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요소다.전남 관계자는 “이번 유니폼에 구단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노력한 만큼, 2026시즌 구단의 목표인 K리그1 승격을 이뤄내며 상징적인 유니폼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남의 2026시즌 유니폼은 오는 2월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판매 일정 및 세부 정보는 추후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5:02
연예일반

김고은, 파리 홀린 ‘인간 샤넬’ 아우라... 틸다 스윈튼과 특급 만남 [AI 포토컷]

배우 김고은이 파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화 같은 순간들을 공유했다. 김고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샤넬과 함께한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 현장과 현지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세계적인 배우 틸다 스윈튼과의 투샷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핑크빛 구조물 위에 나란히 앉아 틸다 스윈튼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미소를 나누고 있다. 화이트 톤의 우아한 셋업에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김고은은 할리우드의 대배우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월드클래스급 아우라를 완성했다. 행사장 안팎에서 포착된 상반된 매력도 인상적이다. 쇼를 관람하며 우아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에서는 브랜드 앰배서더다운 격조 높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파리의 노천 카페에서 안경을 쓴 채 맥주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소탈하고 내추럴한 매력이 묻어난다. 특히 화려한 조명 아래 정갈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실크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은 현장의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툼한 블랙 코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 중인 모습도 포착됐다. 얼굴을 가렸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단아한 멋은 파리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감성을 자아냈다. 2026.01.28 10:06
스타

임영웅, 무대 밖은 이런 남친美…댄디한 매력 [IS하이컷]

가수 임영웅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임영웅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블랙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경을 착용한 채 턱을 괴고 있는 포즈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지적인 매력이 동시에 느껴진다.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일상 속에서는 담백하면서도 단정한 매력으로 또 다른 존재감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임 히어로 투어’를 진행했다. 임영웅의 부산 콘서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7:29
드라마

3년 만에 돌아온 이나영…셀럽 변호사 됐다 (아너)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이후 변호사 역에 첫 도전하는 이나영의 첫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오늘(5일) 공개된 스틸컷은 캐릭터에 깊이 스며든 이나영의 다층적인 얼굴을 담아냈다. 블랙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변호사룩으로 뉴스 스튜디오에 등장한 라영은 단호한 표정으로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뿜어낸다. 업무에 몰입하는 예리한 지성을 보여주는 한편, 정면을 응시하는 결연한 눈빛엔 어떤 상대를 만나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매 순간 배우로서 정점의 자리를 지켜온 이나영의 연기 내공은 윤라영이라는 인물을 만나 한층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대중의 선망을 받는 화려한 셀럽으로서, 냉철하게 싸우는 변호사로서, 그리고 과거의 비밀을 짊어진 생존자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제작진은 “이나영은 첫 촬영부터 대본 속 윤라영이 살아 숨 쉬는 듯한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눈빛, 호흡, 자세만으로도 캐릭터의 차갑고 단호한 성정을 표현했고, 무엇보다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서늘한 독기와 뜨거운 정의감을 오가는 그녀의 연기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역시 이나영’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안방극장에 전율을 몰고 올 이나영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5 09:46
뮤직

에이핑크, ‘리 : 러브’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에이핑크가 걸리시한 매력과 클래식함을 아우르는 비주얼을 선보였다.에이핑크는 지난 19일, 22일 0시 공식 SNS에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의 MY(마이), MUSE(뮤즈) 버전 콘셉트 포토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먼저 첫 번째 마이 버전 포토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꿈을 안고 본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방에서 미래를 그리는 어린 시절의 소녀를 표현했다. 핸들을 잡은 박초롱은 시크한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보미는 인형 사이에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고, 정은지는 밴드 악기, 이어폰과 함께 포근한 감성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책을 들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전했고, 오하영은 공주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개인 컷에서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소품과 포즈로 걸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면, 단체 컷에서는 타이틀곡명인 ‘러브 미 모어’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힙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어 공개된 뮤즈 버전 포토 속 에이핑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박초롱, 감각적인 제스처로 분위기를 이끄는 윤보미, 투톤 헤어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완성한 정은지, 매혹적인 표정 연기로 시선을 모은 김남주,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배가시킨 오하영까지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리 : 러브’는 ‘사랑’을 새롭게 정의하고 깨달아가는 치유의 스토리를 그린다. 2026년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는 변함없는 팀워크로 진한 음악적 서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따스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앨범은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10:08
뮤직

지드래곤 대상 3개 포함 7관왕→엑소 강렬 귀환…‘MMA2025’ 올해도 핫했다 [종합]

멜론뮤직어워드가 올해 멜론차트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값진 결실을 증명해 보였다. 전세계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최한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2025)’가 20일 밤, 1만 8천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이날 MMA2025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카카오뱅크 타이틀 스폰서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1년 이상 구독회원 대상 선예매와 VIP 레드카펫 초청 등 차별화된 멤버십 리워드를 통해, 한국 음악 생태계를 지탱해 온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지드래곤,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등 7관왕2025년의 주인공은 단연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주요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을 휩쓴데 이어 ‘TOP10’, ‘밀리언스 TOP10’, ‘베스트 솔로 남자’, ‘베스트 송라이터’까지 총 7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드래곤이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3집 ‘위버멘쉬’는 발매 4시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으로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다.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한 ‘홈 스위트 홈 (feat. 태양, 대성)’은 올해 상반기 멜론에서 최다 감상자 수를 달성한 곡이었다.지드래곤은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올 한해는 뜻 깊은 한해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앨범명을 ‘위버멘쉬’로 지었지만, 뜻은 사실 개인적으로 주문 같은 것이었다. 앞으로도 저의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시는 모든 세상 만물 ‘브이아이피(팬덤명)’ 팬 모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제니는 지난 3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로 주요상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루비’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해 현재까지 10개월째 차트인을 이어가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 중이다.#‘올해의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와 하츠투하츠 공동수상평생 한 번 뿐인 ‘올해의 신인’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공동 수상했다. 지난 6월 혜성처럼 등장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로 발매 3일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찍었는데, 이는 지난 2021년 차트 개편 이후 데뷔곡으로 최단 시간 1위를 돌파한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 ‘스타일’, ‘포커스’까지 올해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이 모두 멜론 TOP100과 HOT100 차트에서 선전하며 ‘대세 신예’로 자리매김했다.최고 인기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베스트상 부문에서는 ‘베스트 솔로’ 여자의 주인공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 ‘로지’를 발매했던 로제가 선정됐다. ‘베스트 그룹’ 여자는 ‘레블 하트’로 2월 멜론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한 아이브, ‘베스트 그룹’ 남자는 MZ 이별송 ‘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큰 사랑을 받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영광을 안았다.‘베스트 OST’는 글로벌 열풍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차지했다. 베스트 팝 아티스트는 5월 정규앨범 'Play’를 발표했던 에드 시런이 주인공이 되었다. #’베스트 뮤직스타일’ 10CM&올데이 프로젝트, ‘트랙제로 초이스’로 음악의 다양성 조명특별상 부문에서는 높은 장르적 성취를 통해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낸 곡과 아티스트에 수여하는 ‘베스트 뮤직스타일’에 리메이크곡 ‘너에게 닿기를’로 TOP100 1위에 올랐던 10CM와 ‘페이머스’의 올데이 프로젝트가 공동 수상했다. 또한, 공연의 가치를 높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는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에스파가 수상했다.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는 ‘빌려온 고양이’ 무대로 팬심을 흔들었던 아일릿, 남자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플라이 업’ 무대로 큰 사랑을 받은 라이즈가 영광을 안았다. 데뷔곡 ‘아이 두 미’의 뮤직비디오로 대중에 선명한 인상을 남긴 키키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연계한 ‘트랙제로 초이스’ 시상은 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 앨범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를 통해 수상자로 호명된 한로로는 지난해 7월 트랙제로의 ‘이달의 아티스트’로 뽑히며 조명 받은데 이어, 올해는 인디 신을 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주역임을 증명했다.#멜론차트 주역들을 위한 ‘맞춤형 무대 연출’로 K팝 영향력 확장멜론 TOP100과 HOT100을 휩쓴 화제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메인 공연은 ‘레전드 무대’로 유명한 MMA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녹여낸 맞춤형 무대 연출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어우러져 최상의 시너지를 냈다. 이는 현장에 있는 관객과 실시간으로 시청중인 글로벌 음악팬 모두에게 감명을 전하며 K팝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되었다.라이즈는 팀명에 담긴 ‘성장과 실현’의 서사를 웅장함·강렬함·전율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로 풀어낸 ‘페임’, ‘백 배드 백’, ‘플라이 업’의 퍼포먼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가죽 재킷을 단체로 맞춰 입은 ‘페임’ 무대, 앤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소희의 뛰어난 가창력이 빛난 ‘백 배드 백’, 스쿨룩을 차려입은 ‘플라이 업’ 무대는 전세계 브리즈(팬덤명)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아이브는 ‘레블 하트’, ‘에티튜드’, ‘엑스오엑스지’ 등 한 해를 빛낸 히트곡 무대를 모두 선보였다. ‘K팝 퀸’답게 흰색 수트로 전원 차려 입고 등장하여 에너지 넘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엑스오엑스지’는 박진감 넘치는 편곡으로 평소와 다른 매력을 전달했고, ‘레블 하트’는 도발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브만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느끼게 했다.밀리터리룩을 차려 입은 엑소는 정규 1집 타이틀곡이었던 ‘늑대와 미녀’ 인트로를 시작으로 4집 수록곡 ‘전야’, 명실상부 그룹 대표곡인 ‘으르렁’, 내년 1월 발매될 정규 8집 수록곡 ‘백 잇 업’의 파워풀한 무대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K팝 킹’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렸다. 세훈과 카이의 댄스 브레이크, 관객의 떼창까지 어우러져 K팝의 역사를 써 내려온 현재진행형 아이돌 엑소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다.레드와 금장의 제복 차림으로 등장한 에스파는 MMA2025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 메들리를 펼쳤다. 수 많은 댄서들과 함께 보인 ‘드리프트’의 웅장한 댄스 브레이크 퍼포먼스와 한층 강렬해진 ‘리치 맨’ 및 멤버들의 댄스 브레이크가 이어진 ‘더티 워크’ 무대는 에스파 특유의 강렬한 ‘쇠맛’으로 좌중을 압도했다.제니는 화이트 베일 차림으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듯한 존재감으로 시작부터 관객들을 압도했다.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의 수록곡 ‘서울 시티’로 포문을 열었는데, 글로벌 스타답게 자기자신이 곧 무대가 되는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가 히트곡 ‘라이크 제니’ 무대에서는 백댄서 군단과 함께 원형 무대 중간에서 독무와 라이브를 선보여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 하였다.지드래곤의 무대는 음악, 패션, 트렌드 모두가 집대성된 그야말로 아티스트의 경지를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드라마’에서 붉은 의상과 왕관을 쓴 채 나타난 그는 존재 자체가 단연 K팝의 황제와도 같은 아우라를 분출했고, 이어진 ‘홈 스위트 홈’은 화려한 색감과 흠뻑 자신의 무대에 몰입되어 있는 모습이 전세계 팬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마지막 무대 ‘삐딱하게’는 다채로운 애드립이 돋보였다. 황제에서 내려와 장난꾸러기 소년으로 변신했는데, 특히 아티스트석으로 가서 올데이 프로젝트, 지코 등 출연 가수들과 다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다. 배우, 예능인,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각 분야 셀럽들로 이뤄진 시상자 라인업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시상대에 올라 올 한 해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주요상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베스트송’을 시상한 가수 윤종신은 “수상자 명단에는 빠져서아쉽지만 오늘은 시상자로 멋진 상 발표하겠다”며 “12월이 되면 마음이 굉장히 벅차 오른다. 올 한해 다들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1년간 달려온 많은 아티스트 중에서 차트는 물론 가요계에 정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아티스트”라는 소개로 주인공인 지드래곤을 밝혔다.또한, 배우 박은빈은 주요상 ‘올해의 레코드’ 시상을 맡아서 “오늘 멜론뮤직어워드를 돕는 스태프 분들이 무려 천여명이라고 한다. 이 분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의 무대가 완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각 분야 최고의 프로들이 모여서 만든 무대처럼 음악 그 이상의 작품을 탄생시킨 주인공에게 드리는 상”이라는 소개와 함께 수상자로 제니를 발표했다.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MMA2025는 멜론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아티스트의 성과를 전세계에 알리는 한편, 오랜 시간 멜론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드리고자 힘썼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K팝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음악팬들이 열망하는 K팝 대표 축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1 10:15
연예일반

다영, 트로피보다 눈에 띄는 11자 복근... 건강미 끝판왕 [AI 포토컷]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다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besttt female solo artist awardd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화이트 퍼 재킷에 브라톱,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무대 의상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탄탄하게 정리된 11자 복근과 매끈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다른 컷에서는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거나, 후드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냈다. 땀에 살짝 젖은 피부와 과감한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무대 위 카리스마와 소녀다운 밝은 에너지가 동시에 느껴진다.한편 다영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상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20 11:09
연예일반

다영, 퍼 재킷 속 탄탄 복근 공개… KGMA 뒤풀이 비주얼 [IS하이컷]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다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besttt female solo artist awardd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화이트 퍼 재킷에 브라톱,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무대 의상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탄탄하게 정리된 11자 복근과 매끈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거나, 후드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냈다. 땀에 살짝 젖은 피부와 과감한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무대 위 카리스마와 소녀다운 밝은 에너지가 동시에 느껴진다.한편 다영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상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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