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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코로나19 검사 "자가격리 대상자 NO, 안전 위해"

임시완이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다. 배우 임시완은 지난달 28일에 이어 13일 코로나19 검사를 다시금 받았다. 임시완이 거주 중인 아파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받은 것. 임시완의 소속사 측은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없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것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검사를 받았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JTBC 드라마 '런 온' 촬영 도중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한 공간에 있던 임시완은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이후 촬영을 재개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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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온' 임시완,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괜찮으니 걱정 말아요"

배우 임시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인사를 전했다. 임시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걱정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해요. 저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I'm ok(아이 엠 오케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7일 촬영이 한창이던 JTBC 드라마 '런 온'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임시완을 비롯해 신세경, 이봉련 등 전 출연진은 검사를 진행했고, 이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런 온' 촬영은 일시 중지됐으며 배우들은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JTBC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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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온' 측 "임시완-신세경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공식]

임시완, 신세경, 이봉련 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JTBC 드라마 '런 온' 측은 28일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완, 신세경, 이봉련을 비롯한 소속사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스태프들의 검사 결과는 대기 중이다. 촬영은 중단한 상황이다. 재개는 미정이다. 음성 판정이 나왔더라도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들은 자가 격리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 '런 온'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올해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9.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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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온' 제작진 1명 코로나19 확진 "임시완-신세경 자가격리"[공식]

JTBC 새 드라마 '런 온' 제작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TBC 측은 27일 "드라마 '런 온' 제작진 중 한 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아 즉각 촬영을 중단하고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던 임시완, 신세경, 이봉련 등 배우들과 스태프 전원이 격리 상태를 유지하며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완, 신세경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상황. 결과는 내일(28일) 중으로 나온다. 최수영은 스태프와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자가 격리 중이다. '런 온' 촬영은 당분간 중단될 예정이다. 방역 지침에 따라 한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들은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이 작품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올해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9.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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