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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어트랙트, 피프티 탬퍼링 소송 일부 승소에 “안성일 인과응보” [종합]

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용역업무를 담당했던 콘텐츠 제작사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데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부장판사 최종진)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 대표, 백 모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더기버스·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9950만 원, 백 이사는 더기버스·안 대표와 공동으로 해당 금액 중 4억495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어트랙트는 지난해 9월 소장을 접수하며 안 대표와 백 이사를 상대로 각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소장에서 어트랙트는 두 사람이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고 적시했다. 이에 대해 안 대표 측은 “용역 계약을 무단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합의 해지된 것이고 원고와 멤버들 사이 분쟁은 피고가 관여한 것이 거의 없다”며 맞섰으나 법원은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다. 어트랙트는 이번 손배소 결과에 대해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당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저희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향후 케이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하겠다”며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린다”고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2023년 2월 발표한 곡 ‘큐피드’가 빌보드에서 히트하며 글로벌 인기 그룹으로 떠올랐으나 그 해 6월 돌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해 논란이 됐다. 멤버들은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가처분을 신청하고 어트랙트로부터 받은 부당 대우 등을 폭로했으나 그 해 8월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멤버들은 법원 결정에 불복, 즉시 항고를 진행했다. 다만 키나는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으며 이후 새나, 시오, 아란만이 항고를 이어갔으나 이들의 가처분은 최종 기각됐다. 이후 어트랙트는 이들에 대한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규모는 전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을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 대표, 백 이사를 상대로 130억 원이다. 이외에도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다. 3인 멤버는 새 걸그룹 어블룸을 결성하고 지난해 데뷔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6:45
산업

[내몸 사용설명서] 겨울 스포츠 무모한 도전… 발목 부상 주의하세요

가족과 함께 스키장을 찾은 40대 직장인 김모씨(남)는 스노보드를 타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발목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접질림으로 생각했지만 통증과 부종이 가라앉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전문의의 진단은 발목 인대 손상, 즉 발목 염좌 부상을 입었다. 겨울 스포츠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김씨처럼 발목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다음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스키·스노보드·아이스 스케이팅 등은 겨울철 대표적인 여가 활동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그만큼 부상 위험도 뒤따른다. 특히 겨울방학과 주말·연휴 기간에는 초보자와 간헐적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최근 보건당국과 소방청 자료에서도 겨울철 레저·스포츠 활동과 관련한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상당수가 하지 관절 손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현장에서도 겨울 스포츠로 인한 부상 가운데 발목과 무릎 손상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발목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방향 전환과 균형 조절을 담당하는 관절이다. 미끄러운 설면이나 빙판에서 순간적인 충격이 가해질 경우 손상되기 쉽다. 발목 염좌는 인대 손상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한 파열이 동반된 상태다. 비교적 경미한 통증이 있으나 보행은 가능하다. ▲2단계는 인대의 부분 파열이 발생한 경우로 극심한 통증과 함께 발목이 심하게 붓고 피멍이 나타나 보행이 어려워진다. 일반적으로 1~2단계 손상에서는 통증 정도에 따라 1~2주간 부목 고정으로 발목을 보호하고 발목 보조기를 착용해 점진적인 기능 회복과 근력 재활 치료를 시행한다. 일상생활 복귀까지는 평균 2~3개월이 소요된다. ▲3단계는 인대가 완전 파열이 발생한 상태다. 극심한 통증·심한 부종·피멍이 동반되며 보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 단계에서는 환자의 나이대와 활동 수준에 따라 보존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를 선택한다. 활동량이 많은 운동선수나 빠른 복귀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이 우선 고려될 수 있다. 특히 3단계 염좌는 발목 골절이나 힘줄 손상 등 동반 손상 가능성이 높아 MRI 등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약 4주간의 부목 고정과 이후 발목 보조기 착용을 통한 재활 치료가 진행한다. 이전 활동으로의 복귀까지 평균 3개월 정도가 걸린다. 발목 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반복적으로 발목을 접질리는 만성 발목 염좌나 발목 불안정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이 같은 스포츠 손상은 준비운동 없이 갑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한 경우 발생하는 일이 많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으로 근육과 인대를 충분히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발에 잘 맞는 장비를 착용하며, 피로가 쌓이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운동 후 발목에 부기나 통증· 불안정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접질림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현규 원장(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정형외과 전문의) 2026.01.15 07:00
연예일반

탁재훈, 신정환 등장하자 “올 게 왔네”... “조사 한 번 더 응해야” 폭소 (노빠꾸)

방송인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이하 ‘노빠꾸’)에 신정환이 출연해 시작부터 거침없는 농담이 오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공개된 영상에서 신정환이 등장하자 탁재훈은 “아이씨, 올 게 왔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신정환은 “또 잡힌 겁니까?”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탁재훈은 이어 “어려우실 텐데 어떻게 조사에 다시 한번 응해주셔야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특히 화면 자료로 ‘이름: 신정환, 감기 걸려 열이 나도 몽클레어는 못 입음’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신정환에 대한 소개 멘트도 폭소를 유발했다. 신규진은 “2000년 컨츄리꼬꼬 활동과 함께 예능판을 휘어잡은 천상 입담꾼이었으나, 2010년 카지노판을 휘어잡는 또 다른 꾼을 꿈꾸며 필리핀행 비행기를 탄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며 “현재 15년째 방송 복귀를 꿈꾸고 있는 자숙의 아이콘”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8:44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베테랑 MF 김민혁 영입…“반드시 승격하도록 최선”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민혁(35)을 품었다.부산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은 광주FC, 성남FC, 울산 HD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민혁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구단은 김민혁에 대해 "그는 정교한 킥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한 베테랑 자원이다. 센스 있는 패스와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을 갖추고 있어, 중원에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적화된 선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과 더불어 2선, 중앙, 3선 모든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멀티성을 갖추고 있어 부산의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광운대 출신인 김민혁은 지난 2015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광주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성남으로 적을 옮겨 중원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성남으로 복귀해 부주장을 역임하는 등 팀의 전력을 이끌었던 김민혁은 2023년 울산 HD에 합류했다.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도 2선, 3선을 오가며 출전할 때마다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울산의 2023, 2024시즌 K리그1 우승에 기여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김민혁은 K리그 통산 242경기 18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젊은 선수가 많은 부산 선수단에 노련함을 더할 전망이다.김민혁은 "부산 아이파크라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명문 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이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이 반드시 승격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민혁을 영입해 중원의 완성도를 높인 부산은 오는 31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김우중 기자 2026.01.14 12:57
해외축구

가봉 대표팀 해체 조치 ‘해제’…‘출전 금지’ 오바메양도 볼 수 있다

가봉 정부가 자국 축구대표팀 해체 조치를 철회했다.13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진한 성적에 따른 축구대표팀 활동 중단 조치와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 브루노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게 출전 금지 조치를 정부가 해제했다”고 밝혔다.가봉축구협회는 정부의 제재 해제를 발표하면서 “폴 울리히 케사니 신임 체육부 장관은 특히 202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 추첨 등 다가오는 주요 일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부연했다.가봉은 지난달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모잠비크, 카메룬에 연패했고, 12월 31일 최종 3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앞서다가 2-3으로 졌다.코트디부아르전 패배 후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체육장관은 대표팀 해체를 선언했고, 오바메양과 망가의 제외 조치 등을 발표했다.가봉 대표팀 간판스타인 오바메양은 허벅지 부상을 이유로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않고 소속팀에 복귀했다. ‘출전 금지’ 징계를 내린 배경으로 여겨진다.그러나 가봉 정부는 보름도 지나지 않아 징계를 거둬들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국제대회 무기한 출전 정지 등 중징계를 내릴 가능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김희웅 기자 2026.01.13 12:33
뮤직

몬스타엑스 아이엠, 2월 9일 입대…육군 현역 복무 [공식]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1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베리즈를 통해 “아이엠은 오는 2월 9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한 현장 운영을 위하여 팬 여러분의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아이엠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엠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서울 공연을 열고 새 투어의 포문을 연다. 아이엠은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활동을 유동적으로 소화해왔으나, 입대 전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7:45
스타

‘44세 임신’ 박은영 전 아나, 오늘(9일) 둘째 딸 얻어…“자연분만, 건강히 출산”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딸을 건강히 출산했다.소속사에 따르면, 박은영은 오늘(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57kg의 건강한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출산 당시 박은영은 가족들이 함께하며 기쁨의 순간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으며,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준비 과정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난자 확보와 수정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놓으며,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난임 부부들의 공감을 얻어냈다.한편 박은영은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진 뒤 방송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40대에 둘째 출산이라는 건강한 소식을 전해 온 박은영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7:09
예능

[왓IS] “해보자는 거냐”…조세호 ‘유 퀴즈’도 하차했는데, 도 넘은 폭로 언제까지?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거듭 조세호에 대한 폭로를 하겠다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 새로운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인 조세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다.또한 A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며 조세호 아내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도 했다.A씨의 폭로는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됐다. A씨는 조세호와 조폭인 B씨가 술자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 조세호와 그의 아내가 함께 찍인 사진 등을 게재하는가 하면 조세호가 B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 측은 “B씨는 지인일 뿐”이라고 부인하면서도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부담을 줄 수 없다며 KBS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 하차했다.이에 B씨도 “더이상 폭로하지 않겠다”며 물러났으나 최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며 재차 폭로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씨를 향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논란이 제기된 후 조세호가 사과하며 방송 하차까지 한 가운데 거듭 근거없이 폭로만을 이어가는 것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조세호가 불법 행위를 한 것이 아닌 단순히 B씨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활동 자체를 못하게 막는 것은 지나쳤다는 지적이 잇따랐다.한편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새 시즌을 예고하며 “조세호 또한 지난 지슨에 이어 다음 시즌도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6:54
프로축구

‘국대 센터백’ 박지수 합류한 정정용호 전북, 2026시즌 수비 라인 어떻게 꾸려지나

국내 정상급 센터백 박지수(32)가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에 합류했다. 박지수의 가세로 정정용 전북 신임 감독은 수비 라인을 폭넓게 운용할 수 있게 됐다.전북은 8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박지수 영입을 발표했다. 전북 구단은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박지수를 데려오면서 한층 견고하고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완성했다”며 “박지수는 강력한 대인마크 능력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공격의 시발점이 되는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지난 시즌 챔피언 위용을 되찾은 전북은 2관왕 핵심 멤버였던 센터백 홍정호와 결별했다. 박지수가 그의 빈 자리를 메울 전망이다. 아울러 후방 빌드업을 중시하는 정정용 감독 휘하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수비 라인을 이끄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201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지수는 중국, 포르투갈 등 해외 리그도 경험했다. 2018년 11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23년 6월까지 태극 마크를 달고 16경기를 소화한 경험 많은 센터백이다. 박지수는 기본적인 수비력이 좋고 발도 빠른 수비수로 평가된다. 발기술도 준수해서 전북의 후방 빌드업을 도맡을 것으로 여겨진다. 사령탑과 선수 구성이 바뀐 만큼 무한 경쟁 체제가 시작되겠지만, 박지수는 수비 라인의 한 자리를 차지할 공산이 커 보인다.전 소속팀인 김천 상무에서 포백을 애용했던 정정용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포옛 감독의 전북은 심플하지만, 역동적인 부분이 가미됐다”며 “저는 3선 위치 선수들이 왕성한 활동량과 지능적 움직임으로 후방 빌드업을 하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포백의 한 자리를 박지수가 차지해 윗선의 미드필더들과 공격을 조율하는 시작점 역할을 맡을 수 있다.현재로서는 정정용 감독이 2026시즌 포백을 가동할 것이 유력한데, 지난해 주전으로 뛰었던 김영빈이 박지수와 함께 뛸 가능성이 있다. 김영빈은 신장이 1m 82㎝로 센터백치고 다소 작지만, 빌드업 능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다. 경쟁자들보다 경험이 많다는 것도 강점이다.1994년생으로 박지수와 동갑내기인 연제운도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를 소화하며 전북의 성공에 이바지했다. 연제운 역시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수비수다. 2021년부터 김천에서 군 복무하면서 박지수와 함께한 그는 호흡 면에서 다른 센터백들보다 나을 가능성이 있다. 부산 아이파크에서 이적한 조위제, 서울 이랜드에서 경험을 쌓고 복귀한 김하준도 센터백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꿰차기 위해 경쟁할 전망이다. 2001년생인 조위제는 1m 89㎝의 다부진 체격에 수비력과 전개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했다. 다만 그동안 K리그2에서만 뛴 만큼 1부에 얼마나 적응하냐가 관건이다.김하준은 ‘왼발 센터백’이란 메리트가 있다. 정정용 감독이 후방 빌드업을 중요시하는 만큼 중앙 왼쪽에 김하준, 오른쪽에는 오른발잡이 수비수를 세울 가능성도 있다. 김하준은 영리한 수비에 더해 볼 전개 능력도 능하다는 평가다.전북의 왼쪽에는 김태현, 오른쪽에는 김태환이 변함없이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989년생으로 37세에 접어든 김태환에게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양쪽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태현이 오른쪽으로 가고 최우진이 왼쪽에서 뛰는 그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희웅 기자 2026.01.08 17:37
스타

정선희, 재혼 질문에 단호한 답변…“국내에서는 없어”

개그우먼 정선희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2n년 우정 찐친 김영철🥰 영철이가 안 쓰는 거 줍줍해옴 (김영철 유튜브 비하인드 대방출, 촬영중 진짜 기분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영철은 정선희에게 “결혼하실 생각이 있는 거냐”고 물었고, 정선희는 “다시 갈 의향이 있냐고요?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이 이유를 묻자 “너라면 있겠냐. 국내에서는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고인은 금전적인 문제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2010년 복귀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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