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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박해미, 15억 빚 고백…子 황성재 향해 “5억 갚아봐” (‘안나가요’)

배우 박해미와 아들이자 배우 황성재가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빚을 공개했다.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이하 ‘안나가요’)에 박해미와 황성재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해미는 이날 방송에서 아들을 향해 “엄마 빚이 총 15억 원이다. 나눠서 갚아야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해미는 “엄마가 10억 원을 갚을게, 넌 5억 원을 평생 갚아 봐. 이 빚 10억 원은 갚으라고 안 할 테니까 (너는) 충분히 갚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성재는 “다 갚을 때까지 결혼 못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한 후 “그때 사고로 인해 많은 빚을 졌다. 나머지는 부동산 대출”이라고 밝혔다. 이는 박해미의 전 남편이자 황성재의 아버지인 뮤지컬 연출가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를 간접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MC 홍진경이 “피해자에 대한 합의금이나 피해 보상금을 말하는 거냐”고 물었고, 황성재는 “그렇다. 우리 가족 금기어 중 하나다. 어머니가 혼자 다 감당하고 있었다. 엄마의 대단함을 느낀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안나가요’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15 22:25
연예

박해미, 전 남편 음주 교통사고 언급 "끔찍한 트라우마" (밥먹다)

배우 박해미가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그간의 심정을 고백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는 배우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박해미는 2년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교통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릴 때마다 끔찍했다.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이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 계속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박해미의 속사정에 MC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깜짝 손님도 등장한다. 박해미의 아들, 배우 황성재가 엄마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며 나타나는 것. 박해미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등장에 복받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결국 뜨거운 눈물을 흘려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박해미는 "아들과 함께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낸다. 아들 황성재 역시 "나에게 엄마는 꼭 필요한 존재, 엄마로서도 뮤지컬계 선배로서도 존경스럽다"는 고백과 함께 깜짝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모자(母子)의 듀엣곡도 공개될 예정. 인생의 단맛, 짠맛, 매운맛을 모두 맛본 박해미의 인생 이야기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모자(母子)의 특별한 하모니는 오늘(19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19 15:40
연예

[이슈IS] "아무도 원망 안 해" 박해미, 걸크러시 대명사다운 복귀

전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로 1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박해미가 돌아왔다.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전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1년 만에 복귀한 배우 박해미를 만났다.박해미는 황민이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낸 뒤 1년간 활동을 중단했다. 피해자들이 자신의 극단과 관련 있는 사람이기도 했기에 박해미 또한 상처를 받았지만, 박해미는 책임감 있게 사고에 대처했다. 남편과는 지난 5월 협의 이혼했다.뮤지컬 '쏘 왓' 총감독으로 대중 앞에 선 박해미는 지난 1년에 대해 "많은 시간을 갖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까 고민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1년이 금방 갔다"고 돌아보며 "다시 제대로 한번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 인생은 짧지 않나. 그래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서 다시 한번 도전했다"고 밝혔다.물론 쉽지 않았다. "팔, 다리가 다 잘린 것 같은 기분"이라고 지난 1년을 표현한 박해미는 "하지만 감내해야 하는 거니까 도망치지 않고 부딪쳤고 현명하게 생각하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하나하나 해결되더라"고 말했다.누군가를 혹은 상황을 원망할 법도 한데 "원망하지 않았다. 원망할 게 없었다고 생각했다. 다 내 탓이라 생각했다. 지난 1년 동안 남을 탓해보지 않았다. 내가 다 감내해야 한다. 내 잘못이라 생각했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작품에서 보여준 당당한 걸크러시가 삶의 자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 하지만 그런 박해미도 눈시울을 붉혀 지난 1년이 그에게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는지 절감하게 했다.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나선다. 박해미는 "섭외 받으면서 악역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악역이더라. 지금 맡기 부담스럽고, 아들도 악역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우아하고 귀여운 악녀니까 딱 박해미밖에 없어요'라고 하시기에 '감사합니다' 하고 하게 됐다"고 전했다.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리포터의 말에 또 눈이 빨개진 박해미는 "그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저 보시고 힘내시라"며 담백하게 인사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9.07 07:30
경제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뮤지컬 연출가 황민(45)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은 황씨는 지난 18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같은 날 황씨에게 “죄질이 불량하다”며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을 구형했던 검찰도 항소했다. 지난 12일 경기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재판장 정우성) 심리로 열린 황민 음주운전 사망 사고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황씨에게 징역 4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동차면허 취소 수치의 2배가 넘는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이로 인해 동승자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동승자 2명을 다치게 하는 등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망자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과거 음주 운전ㆍ무면허 운전 전력이 있는 점, 부상 피해자와 합의한 점,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황씨는 지난 8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갓길에 정차한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했던 뮤지컬 단원 2명이 사망했다. 조사결과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04%였으며 황씨의 승용차는 시속 167㎞로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12.19 18:24
연예

'섹션TV' 황민,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징역형 "유가족 합의의사 없어"

'섹션TV' 뮤지컬 제작자 황민이 음주사고로 징역을 선고받았다.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황민이 음주운전 사망 사고로 징역 4년6월을 선고받은 소식을 전했다. 술을 마신 황민은 뮤지컬배우들을 태우고 난폭한 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냈다.높은 형량에 대해 변호사는 "엄중한 처벌이 내려진 것으로 보여진다. 유족들과 합의한다면 감형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하지만 유가족 측은 "감정이 많이 좋지 않다. 현재 입장에선 합의할 의사가 없다. 그동안 유가족에 연락을 해오거나 후배들을 통해 연락한다거나 장지를 찾아온 적도 없다"고 전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2.17 21:06
연예

황민, 징역 4년 6월 선고 "자동차면허 취소 수준 2배↑, 난폭운전"

황민이 징역 4년 6월형을 선고받았다. 뮤지컬 연출가이자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의 선고 공판이 12일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에서 열렸다. 재판부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민에게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동차 면허 취소 수치의 2배가 넘는 음주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동승자 2명이 사망했고 동승자 2명이 다쳤다. 사망자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전력이 있다는 점, 부상 피해자와 합의한 점, 자백하고 반성한 점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술에 취해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사고를 일으켰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두 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이자 제자였다.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추월하는 '칼치기'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연합뉴스 2018.12.12 15:34
연예

황민 징역 6년 구형…유가족 합의의사無 선고공판 내달 12일

황민이 징역 6년을 구형받았다. 배우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로 활동한 황민이 28일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 참석했다.이날 의정부지검은 "피고인은 무면허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다. 죄질이 불량하다. 음주운전은 엄히 처벌해 근절할 필요가 있다"면서 징역 6년을 구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사망자 유족들은 합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황민은 최후 변론에서 "고인과 피해자들에 머리 숙여 사과한다. 어떤 말로도 피해를 보상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고 공판은 내달 12일에 이뤄진다. 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술에 취해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사고를 일으켰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두 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이자 제자였다.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추월하는 '칼치기'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연합뉴스 2018.11.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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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사과 받아들인다" 황민 교통사고 피해자 측 입장 발표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진심이 통했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뮤지컬 기획자 황민이 음주운전 중 낸 교통사고로 사망한 여성 A씨의 유가족과 부상을 입은 피해자 2명이 박해미의 진솔한 사과를 받아들인다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A씨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황민의 배우자인 박해미 씨도 모두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박해미 씨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사죄와 진솔한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속적으로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답지해 오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미력한 범주 내에서 무엇이든 감수하고자 하는 마음의 진실됨을 알았다. 가해자 황민의 처벌과는 무관하게 박해미 씨의 마음에 담긴 뜻을 받아들인다. 그것이 먼저 하늘로 간 아이도 바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박해미 씨가 사건 사고의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지만, 그 속죄의 마음을 담아 보다 공익적인 활동으로 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성원한다"고 뜻을 모았다.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사망했다.경찰은 황민이 캐나다 국적으로 도주 우려가 있고, 단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 단원 관련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도주 우려가 인정돼 구속됐다. 황민은 법원에 출석하며 "아까운 생명 잃게 돼서 유가족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생각이다"고 사과했다.박해미는 지난 3일 뮤지컬 '오! 캐롤' 무대에 복귀하며 "사고로 상처 입은 분들에게 아직 도의적 책임은 다하지 못했지만, 절대 잊지 않았고 당연히 책임질 것이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면서 "주변정리가 끝나지 않았지만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면서 아끼는 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시 무대에 서기로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의지를 다졌다. 자신이 견뎌야 할 무게감을 안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다짐을 내비쳤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10.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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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망사고' 황민에 구속영장 발부 "도주 우려 有"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뮤지컬 기획자 황민이 구속됐다.의정부지법은 4일 "황민의 범죄 중대성을 고려할 때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날 오전 황민은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하며 "제가 다 잘못한 거다. 제가 음주운전 했다. 아까운 생명 잃게 돼서 유가족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생각이다"고 사과했다.이어 "아내(박해미)하고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사고 이후로 집에 오지 못하게 해서 못갔다. 변호사를 통해 박해미 씨의 입장을 들었고 통화 몇 번 한 게 다다. 법이 심판한 대로 따르겠다"고 말했다.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사망했다.경찰은 황민이 캐나다 국적으로 도주 우려가 있고, 단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 단원 관련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사진=연합뉴스 2018.10.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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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망사고' 황민, 영장 실질심사 출석 "법의 심판에 따를 것"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뮤지컬 기획자 황민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4일 오전 의정부지법에 출석한 황민은 취재진 앞에서 "제가 다 잘못한 거다. 제가 음주운전 했다. 아까운 생명 잃게 돼서 유가족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생각이다"고 사과했다.이어 "아내(박해미)하고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사고 이후로 집에 오지 못하게 해서 못갔다. 변호사를 통해 박해미 씨의 입장을 들었고 통화 몇 번 한 게 다다. 법이 심판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말한 뒤 법원으로 들어갔다.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캐나다 국적인 황민이 도주 우려가 있고 단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 단원 관련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황민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사진=연합뉴스 2018.10.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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