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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예비 부부 간미연♥황바울, '언니네 쌀롱'에 깨소금 뿌린다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언니네 쌀롱’에서 깨소금 볶는 애정 행각을 펼친다. 오늘(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정식 오픈한 쌀롱의 첫 손님으로 연예계 대표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방문한다. 결혼을 앞둔 이들은 남다른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는가 하면 넘치는 애정을 발산해 시작부터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3년간 비밀 연애를 하느라 마음 놓고 커플룩을 입지 못했던 간미연과 황바울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커플룩을 의뢰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두 사람이 전문가들의 손길 아래 어떤 메이크오버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이들은 각자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잠시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다고. 뿐만 아니라 간미연이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깜짝 방문한 황바울의 한 마디에 부러움의 원성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 이처럼 간미연과 황바울은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핑크빛 기류로 물들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처음 스튜디오를 방문할 때에는 캠퍼스 커플처럼 풋풋했지만 전문가 군단의 화려한 플레이를 통해 세련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1.04 16:28
연예

한예슬→조세호, '언니네쌀롱' 11월 4일 정규 첫방…간미연♥황바울 등장

'언니네 쌀롱'이 정규 첫 방송으로 내달 시청자들과 만난다. 11월 4일 오후 11시 20분에 정규 첫 방송될 MBC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으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사로잡은 예능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했다.정규 첫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MC를 맡은 배우 한예슬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유튜버 이사배 등 전문가 군단뿐만 아니라 예능 치트키 조세호, 홍현희가 함께 등장해 패션, 뷰티 어벤져스가 또 한 번 뭉쳐 재미를 선사한다.정식 오픈한 쌀롱의 첫 손님으로 예비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찾아와 달달한 분위기를 발산, 출연진들을 분노케 한다. 뿐만 아니라 단 한순간도 텐션을 내려놓지 않는 출연진의 남다른 에너지가 폭발한다. 방송 도중 폭탄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 MC 한예슬과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는 한혜연,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의 꿀 조합이 지친 월요일 밤 활력소가 되어줄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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