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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전건후, 한소희와 한솥밥… 9아토 엔터와 전속 계약

신예 전건후가 9아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15일 9아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순수한 소년미와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지닌 신인배우 전건후의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지닌 그가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전건후는 “배우로서 첫 발돋움을 9아토 엔터테인먼트에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능성을 믿고 지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전건후는 184cm의 큰 키와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다.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선한 매력을 지닌 전건후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대중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9아토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한소희, 이다인, 지혁, 연우, 김도현, 황정민, 김민상, 윤서아, 김무준이 소속되어 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1.15 11:14
연예

황정민, 9아토엔터와 전속계약…한소희와 한솥밥[공식]

배우 황정민이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황정민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울타리가 되어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눈부신 활약을 펼칠 황정민의 앞날을 응원해 달라"라고 전했다. 황정민은 극단 목화 출신으로 연극 '남자 충동'으로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 '박수칠 때 떠나라', '카트' 등에 출연해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2020년 출연한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서는 유일한 가족인 딸을 지켜내고자 비밀을 떠안고 사라져야만 했던 인물 곽송자를 연기하며 미스터리하면서도 절절한 사연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로 표현해내 큰 인상을 남겼다. 연극 무대를 넘어 영화,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황정민이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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