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황정음, 비키니입고 여유 만끽 '행복한 힐링 일상'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여유를 만끽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뒤로는 가족이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9.3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