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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위아래 속옷까지 살짝 노출 ‘과감한 패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효연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바지 버클을 살짝 열고 위, 아래 속옷을 노출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효연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로서뿐 아니라 솔로 가수, 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1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