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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아일릿, 日레코드협회 첫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그룹 아일릿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토키 요 토마레’(원제 時よ止まれ)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작으로 첫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탄탄한 현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토키 요 토마레’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아일릿만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4곡이 담겼다. 이 싱글은 지난해 9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최상위권에 올랐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토핑’은 각각 예능 프로그램 주제곡, 광고 음악으로 삽입되며 화제를 모았다.아일릿의 강력한 존재감은 음원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이미 드러난 바 있다. 이들의 데뷔곡 ‘마그네틱’은 발매 약 10개월 만에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누적 재생수 2억 회) 인증을 받으며 역대 여성 그룹 곡 가운데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웠다. ‘아몬드 초콜릿’은 지난해 발매된 해외 아티스트 곡 중 가장 빠르게 ‘골드’(누적 재생수 5천만 회) 인증을 획득,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 작품상’을 탔다. ‘럭키 걸 신드롬’ 또한 꾸준히 스트리밍 수를 늘리며 지난해 8월 ‘골드’ 인증을 얻었다.한편 아일릿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투어 ‘아일릿 아리브 ‘프레스 스타트’’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포문을 열고, 아이치와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를 거쳐 홍콩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17:04
뮤직

엑스지, 두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부터 6만 관객과 호흡

그룹 엑스지(XG)가 두 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부터 6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엑스지는 지난 6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XG 월드투어 : 더 코어’ 막을 올렸다. 요코하마 공연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됐으며, 약 6만 명의 관객들이 엑스지를 보기 위해 집결했다. 공연 전부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엑스지는 독보적인 그룹 색깔이 돋보이는 새로운 투어 의상을 입은 채 ‘갈라’ 무대를 선보였다.엑스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단숨에 관객들을 XG 세계로 끌어들인 것은 물론, ‘업 나우’, ‘피에스118’, ‘포 시즌스’, 여기에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쓴 신곡 ‘힙노타이즈’ 등 첫 정규 앨범 ‘더 코어 – 핵’ 수록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폭발시켰다.엑스지는 무대마다 장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었고, 관객들에게 마치 시대와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행에 초대된 듯한 경험을 선물했다. 엑스지는 다음 무대로 넘어갈 때 마다 완전히 다른 콘셉트와 연출로 순식간에 전환시키는가 하면, 공연장을 환상의 공간으로 만들어내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또한 엑스지는 ‘워크 업’, ‘하울링’ 등의 곡을 새로운 편곡과 안무를 선보였다. 이전에 선보였던 무대들과는 180도 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진화를 멈추지 않는 엑스지의 ‘현재’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총 23곡의 무대를 소화한 XG는 콘서트 끝까지 관객과 시선을 맞추며, 단순 아티스트와 팬의 사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콘서트를 완성하기도 했다.XG의 두 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완전히 충격적”, “구성, 연출, 퍼포먼스, 무대 모두 미쳤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았다. XG는 이런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이, 센다이, 효고, 후쿠오카, 도쿄를 비롯한 일본 전역을 순회한다. 이어 아시아, 북미, UK, 유럽, 호주, 중남미까지 방문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한편 엑스지는 첫 정규 앨범 ‘더 코어 – 핵’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 93위에 진입, 처음으로 TOP100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2위,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5위,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 4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1위를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13:37
산업

“설 연휴 여행, 더 오래 머물고 더 멀리 떠난다”

전 세계 여행 시장에서 4일 이하의 단기 여행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긴 휴가 활용이 가능한 명절·연휴를 맞아 중·장기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트립닷컴에 따르면 한국 여행자의 65%가 중·장기 여행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설 연휴 전후 데이터 기준으로 전체 예약 중 4~7일 일정이 43%를 차지했고, 8~14일 일정 역시 약 22%로 나타나며 설 연휴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확장하는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이 같은 변화는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글로벌 데이터 기준으로 7박 이상 체류하는 해외여행 예약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장거리 항공편 예약 역시 같은 기간 대비 약 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음력 설 연휴를 맞아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여행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아시아 지역의 음력설 연휴 기간(2월 13일~25일)을 살펴보면 한국·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필리핀 등은 2~3일의 연차 사용만으로 최대 9일까지 휴가 활용이 가능했으며, 중국 본토와 베트남의 경우 최대 9~15일까지도 연휴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여행 일정이 길어지면서 목적지 선택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설 연휴 기간 아웃바운드 기준으로 일본·대만·홍콩·베트남 등 기존 근거리 여행지가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미국·스페인·호주 등 장거리 여행지가 인기 상승 여행지로 떠오르며 목적지 선택 범위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설 연휴 전후 기간 한국을 찾는 인바운드 수요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트립닷컴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한국행 항공권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를 보내는 중국·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뿐 아니라, 일본·호주·미국 등에서도 한국행 예약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방한 수요의 저변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출발지별로는 대만 가오슝발 노선이 설 연휴 전후 기간 가장 높은 예약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일본 역시 기존 도쿄·오사카 중심에서 나고야·삿포로·후쿠오카·오키나와 등 주요 도시 전반으로 방한 수요가 확산되는 흐름이 관측됐다. 특히 폴란드·캐나다·우즈베키스탄 등 국가에서의 방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며, 한국을 찾는 해외 여행객의 국적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북미·중앙아시아 등으로 점차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여행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행 소비 방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예약은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예약 역시 38% 늘어나 장거리 이동 시 편의성과 경험을 고려한 선택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 부문에서도 5성급 호텔 예약이 전년 대비 59%증가했으며,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주요 여행지에서는 5성급 호텔이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4성급 호텔까지 포함한 상위 등급 숙소 비중은 전체 예약의 약 75%로 집계돼, 여행 소비 전반에서 프리미엄 선호가 강화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홍종민 트립닷컴 한국 지사장은 “최근 여행자들의 여행 목적이 관광지 방문에 국한되지 않고 더욱 다양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만큼 이들의 여행 설계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번 설 연휴에 트립닷컴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편하게 나만의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 확대와 콘텐츠 서비스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9 16:01
연예일반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통산 6번째

그룹 아일릿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가 지난 5일 기준 누적 1억 1121만 2019회 재생됐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된 이 곡은 두 달여 만에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아일릿은 기존에 선보였던 통통 튀는 노래들과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얻었다. 미소를 짓다가 “I’m not cute anymore”라는 코러스에 맞춰 정색하는 퍼포먼스는 음악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도 뚜렷했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낫 큐트 애니모어’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 음악으로 쓰이며 전 세계 1020 세대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1월 17일 자)를 찍었고, 최근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2월 7일 기준)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하고 있다.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그중 ‘마그네틱’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럭키 걸 신드롬’, ‘체리쉬’, ‘틱-택’, ‘빌려온 고양이’가 나란히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한편 아일릿은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를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5:11
뮤직

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MC 하차 “많은 것 배운 값진 시간”

그룹 아일릿 멤버 민주가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3개월간의 KBS2 ‘뮤직뱅크’ MC 활동을 마무리했다.민주는 “매주 멋진 아티스트들과 글릿(팬덤명), 따뜻한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금요일이 허전할 것 같지만 아일릿 민주로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MC 자리에 서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뮤직뱅크’에서 보낸 값진 시간들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지난 2024년 10월 ‘39대 은행장(MC)’이 된 민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달력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단독 웹예능 ‘민주의 핑크 캐비닛’을 진행, K-팝 스타들의 무대 밖 일상을 조명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고, 연말 가요 특집 프로그램 ‘2025 KBS 가요대축제’ MC로도 활약하며 진행자로서 역량을 증명했다.이날 ‘뮤직뱅크’ 현장에는 아일릿 다른 멤버들이 모두 깜짝 등장, 민주와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시작한다. 이 투어는 서울을 포함해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6:59
뮤직

아일릿, 데뷔 첫 투어 ‘프레스 스타트♥’ 개최

그룹 아일릿이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 ‘프레스 스타트♥’를 개최한다.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3월 14, 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in 서울’(이하 ‘프레스 스타트’)의 포문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공연 타이틀 ‘프레스 스타트♥’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뜻한다.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아일릿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릿(팬덤명)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공개된 서울 공연 포스터에는 아일릿이 ‘START’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담겼다.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기 전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일릿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아일릿은 지난해 서울과 가나가와,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총 8차례에 걸쳐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를 전개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모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고, 일본 공연 역시 준비된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발매 두 달째에도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음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4위(1월 17일 자)에 올랐고, 스트리밍량 호조에 힘입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7주째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공식 활동이 종료 후인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4:29
연예일반

[TVis] 선우용여, 이게 재력?... “뷔페는 채소 먹으러 후쿠오카는 식사하러” (혼자는 못해)

배우 선우용여가 남다른 ‘호텔 뷔페 루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첫 게스트 선우용여가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럭셔리 찜질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5성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찜질방에서 휴식을 마친 이들은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이어갔다.이 자리에서 선우용여는 식사 내내 말을 이어가던 전현무에게 “조용히 좀 먹을 수 없겠냐”며 웃음 섞인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가 “제가 얼마나 소리를 냈다고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자, 선우용여는 “조용히 네 것 먹어라”고 받아치며 “나도 혼자 먹을 때는 ‘용여야 맛있지?’ 하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가 만든 음식이니까 나를 칭찬해 줘야 한다”고 말해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이어 이수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이제는 좋아하는 걸 따지고 싶지 않다. 내 몸에 좋은 게 최고”라며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아보카도, 그릭 요거트, 블루베리, 사과를 먹고 나서 바로 호텔 뷔페에 간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선우용여의 호텔 뷔페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호텔 뷔페에는 아보카도가 없다. 난 아보카도를 꼭 먹어야 해서 없는 건 집에서 먹고 간다”며 “뷔페에 가서는 연어, 채소, 전복죽 같은 것만 먹는다. 하도 자주 가다 보니 내가 먹는 메뉴가 보일 정도다. 이것저것 먹고 싶진 않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그럼 거의 매일 호텔 가시는 거 아니냐. 결국은 돈이다. 진짜 좋은 것만 드신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선우용여는 여행에 대한 남다른 기준도 함께 전했다. 그는 “후쿠오카는 밥 먹으러 자주 갔다. 아침 비행기 타고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저녁 비행기로 다시 서울에 온다”고 밝혔고, 박미선과 함께 오사카에서 오마카세를 즐겼던 일화를 꺼내며 “너무 잘하더라”고 덧붙여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7:46
스타

트레저, 연말 무대 종횡무진 활약→데뷔 첫 스타디움 입성까지

트레저가 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스팟 비디오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에 '2025-26 TREASURE TOUR - SPOT VIDEO'를 게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인 글로벌 투어 현장의 감동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상이다.백스테이지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트레저의 모습부터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퍼포먼스까지 열정으로 가득했던 순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관객들과 호흡하며 환희에 찬 멤버들의 표정,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가 생생히 담겨 다가오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카나가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남은 일본 일정을 거쳐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로 발걸음을 옮긴다.특히 교세라 돔 오사카,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등 스타디움급 스케일의 대형 공연장 입성으로 더욱 주목된다. 투어마다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각인하며 명실상부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난 이들의 글로벌 위상이 더욱 막강해지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한편 트레저는 지난 2025년 스페셜 미니 앨범 와 미니 3집 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5 SBS 가요대전',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등 국내외 주요 연말 프로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이들은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10:49
연예일반

키스오브라이프, 日 데뷔 투어 성료... 아이묭·바운디 등 커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일본 데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를 돌며 데뷔 투어 ‘럭키 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지난달 첫 미니 앨범 ‘도쿄 미션 스타트’로 정식 일본 데뷔를 알린 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 기념 투어 공연으로 신곡 ‘럭키’를 시작으로 ‘쉬 (일본어 버전)’, ‘미다스 터치’, ‘배드 뉴스’, ‘이글루’, ‘스티키 (일본어 버전)’, ‘립스 힙스 키스’ 등 대표곡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일본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를 기타 연주와 함께 청량한 보이스로 소화한 하늘의 무대를 시작으로 후지이 카제의 ‘満ちていく’로 관객을 매료시킨 벨, 감각적인 춤사위와 보이스로 Y2K 매력을 다시 한번 뽐낸 나띠가 선보인 더블의 ‘데스티니’, 부드러운 보이스와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무대를 즐긴 쥴리만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바운디의 ‘도쿄 플래시’까지 멤버 전원이 솔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일본 데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키스오브라이프는 소속사를 통해 “일본 키씨들의 응원 덕에 ‘럭키’ 활동에 이어 이번 데뷔 투어 공연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키씨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7 09:47
뮤직

BAE173, 히로시마부터 후쿠오카까지… 41일간의 일본 투어 성료

그룹 BAE173이 41일간의 일본 투어를 성료했다.BAE173은 지난 11월 4일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개최한 ‘BAE173 FAN-CON IN JAPAN TOUR 2025’를 지난 14일 후쿠오카까지 선보이며 약 41일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투어는 정규 1집 ‘뉴 챕터 : 데져’ 활동 이후 이어진 일정으로 히로시마를 비롯해 고베, 오사카, 나고야, 도쿄, 사이타마, 구마모토, 후쿠오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이어졌다. BAE173은 일본 전역의 팬들과 만남을 이어갔다.공연에서는 다채로운 구성의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으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 연출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구성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함께 사인회 등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병행하며 일본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확대했다. 장기간 진행된 투어 일정 속에서도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일본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힌 BAE173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에 대해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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