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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데뷔 14주년 자축…“그때는 어렸고, 지금은 성숙해지는 중” [AI 포토컷]
배우 박서준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서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Debut 14주년 자축.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때는 어렸고 지금은 성숙해 지는중. 앞으로도 ing 이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서준은 딸기가 듬뿍 올려진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니트 차림의 박서준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박서준의 게시글에 팬들은 “벌써 14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ing 함께할게요”, “더 성숙해진 모습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13 16:42